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2-06-01 15:16

ㆍIP: 119.xxx.23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박진표

누구나 듣고 싶은 말
세상 모든 것 품어주는 말
듣고 들어도 또 듣고픈 말
슬픔이 왔다 기쁨이 되는 말
모든 것 죽어도 끝까지 살아있는 말
주어도 나눠도 마르지 않는 말
처음에서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는 말
마음과 마음에서 살아 전해지는 말
아픔을 씻어 향기로 물들이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어머니의 아기가 되어
목마른 사랑을 그리워합니다

황영칠

2022-06-01 16:37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저를 뽑아 주세요.
잘 좀 봐주세요.
국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목에 피를 토하는 외침의 주인공들이 오늘은 파김치가 되어 겨우 목숨만 붙은 체
심판대에서 숨죽이고 서 있나 봅니다.

시인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을 노래하셨군요.
사랑 그것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위력을 가졌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생명의 원천이지요.
시인님께서는 사랑을 절묘한 싯귀로 표현하셨습니다.

누구나 듣고 싶은 말
세상 모든 것 품어주는 말
듣고 들어도 또 듣고픈 말
슬픔이 왔다 기쁨이 되는 말
모든 것 죽어도 끝까지 살아있는 말
주어도 나눠도 마르지 않는 말
처음에서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는 말
마음과 마음에서 살아 전해지는 말
아픔을 씻어 향기로 물들이는 말

아무리 위대한 시인일지라도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을
찾아낼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6월을 맞이하여 시인님의 가정과 이웃에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의 서재에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진표	황영칠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6/8 21:42

박희홍

2022-06-01 18:39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처음에서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는 말
마음과 마음에서 살아 전해지는 말
아픔을 씻어 향기로 물들이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향
감명 깊게 배람하고 배워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여름의 길목 유월
점점 더워만 가는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경건한 가운데
즐겁고 힘찬 기쁨 가득한
강건하시고 행복한 나날이길 바랍니다.


박진표	박희홍 시인님!!! 계절은 벌써 여름을 달리고 있습니다. 일교차 크니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6/8 21:43

배정숙

2022-06-01 19:58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유월의 첫날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멋진
무엇과 바꿀 수도 없는 위대한
가장 간절히 듣고 싶은 말을 찾아
한 편의 시로 유월을 활짝
여셨습니다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고 다독이며 위로하며
사랑의 말 건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히 배 독하며 배움 받아 갑니다

유월 내내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배정숙 시인님!!! 사랑은 참 따스하지요. 그래서 우리 모두가 그리워하구요. 우리 모두는 다 사랑스러운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6/8 21:44

민만규

2022-06-03 08: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다 모였습니다
멋진 시심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말 잘 감상했습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십시오


박진표	민만규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더워지는 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8 21:45

최이천

2022-06-03 20:40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유월은 순국선열 보훈의 달 민족의 얼를 기리고 살여야합니다
가뭄에 지쳐있는 대지에 비가 오기를 손 모아봅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슬픔이 왔다 기쁨이 되는 말
모든 것 죽어도 끝까지 살아있는 말
주어도 나눠도 마르지 않는 말
처음에서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는 말
마음과 마음에서 살아 전해지는 말
아픔을 씻어 향기로 물들이는 말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이지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애국 선열들의 그 뜨거운 피에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6/8 21:47

최혜정

2022-06-04 23:15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쉬운면서도 어려운 말
어떤이는 참 쉽게도 내뱉지만
어떤이는 평생을 살아 온 부모님께 한 번을
해 드리지 못해 가슴 사무치는 말
저승에 계신 아버지
사랑해요라고
허공에 내뱉는말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겐 아끼지 말고 하며 살아야 겠어요


박진표	최혜정 시인님!!! 처음 뵈어요. 그럼요. 사랑은 마음과 마음에서 따스하게 전해지지요. 아끼지 말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값없이 많이 나누시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6/8 21:49

염경희

2022-06-05 04:09

안녕하세요~~
시인님 방에는 온통 아름다운 말 사랑스런 말들이
가득 모여 잇습니다
암만 들어도 싫지 않은 말들,
두고두고 행복한 맘으로 간직하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박진표	염경희 시인님!!! 사랑은 참 따스합니다. 사랑은 참 인자합니다. 사랑은 참 아름답습니다. 늘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8 21:50

김보승

2022-06-05 19:49

안녕하세요 시인님

어느새 한해의 절반인
유월이 영글어갑니다

건강하시죠

코로나 19의 여파가 제법 삶을
아프게 하였기에 지금의 숨 고르기가
편하지마는 않는 게 언제 확산의 시작이 될지
염려가 앞서는 까닭일 겁니다

각별 건강 유념하시어
일상의 여유로움이 즐거움으로
가득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번 여름 행사 참여하여
기회가 된다면 고운 시인님들과의 반가운
만남이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향기로운 글향을 가슴으로 새기며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박진표 시인님


박진표	김보승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건강은 스스로 잘 챙기셔야합니다. 희망의 수요일.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8 21:51

장원경

2022-06-06 01:57

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가지 선물 🎁
사랑하는힘과 질문하는 능력,

사랑하는사람은 미워할수가
없습니다,
명답은 ㅡ숨소리가 다르니까요ㅡ

삶에서 가장중요한것은
ㅡ그대 그리고 나 ㅡ

모든날 모든순간 행복하세여 ~~♡


박진표	장원경 시인님!!! 참 오랜만에 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서로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삶이라 합니다. 축복으로 태어난 우리들. 서로 따스하게 사랑 함께 나누며 그렇게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8 21:53

오철수

2022-06-07 16:48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주택가 골목길이 촉촉하게 비에 젖고있습니다.
안녕하시지요?
메말랐던 대지가 오랜만에 생기를 찾고있는 오후,
시인님 서재에 들려 곱게 집필하신 주옥같은 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감사히 배람하며 머무르다 갑니다.

내리는 비 때문인지 기온이 많이 내려가 있습니다.
항상 건강 살피시며 향 필 누리심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박진표	오철수 시인님!!! 조석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이왕이면 긍정의 힘으로 우리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6/8 21:54

김수잔

2022-06-08 19:24

사랑해
변치않는 말
이 보다 더 아름다운 말은 없지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시 많이 지어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수잔 시인님!!! 글을 통하여 그 사람의 향기를 맡습니다. 그 사람의 노래를 듣습니다. 좋은 문우의 정 따스하게 나누며 위로하고 안부 묻고... 6월도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8 21:56

어린 왕자에게

5월 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