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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8-29 22:14

ㆍIP: 119.xxx.105

우리들은 이름 모를 꽃입니다

박진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사랑받고
사랑하고
사랑 나누며

이름 모를
어느 그곳에서

그대여
환하게 웃어주소서

향기로 얘기하고
꽃으로 미소 짓다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너와 나 우리입니다

최이천

2019-08-30 04:37

향기로 얘기하고
꽃으로 미소 짓다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너와 나 우리입니다

박진표 시인님
우리들은 이름 모를 꽃입니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물 주시고 가꾸신 시상들이 아름다워요.
임의 시 꽃밭에 살짝 들어와 뭔가 훔쳐보듯
오묘함을 느끼옵니다.
새로운 시향 불어오면 불원천리 달여와
시 속 꿀을 따다 나누오리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화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9/3 20:18

안미숙

2019-08-30 07:03

박진표 시인님~

꽃밭에 살면서도
이데아만 꿈 꾸고 사는 것은 아닌지.
우리의 현주소에 사랑이 무성하다는 것을 알아
꽃 같은 서로를 알아보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내면 좋겠습니다.

팔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고
구월에도 건광과 사랑이
늘 시인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들 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며 너와 나 아닌 우리가 되어 우리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9/3 20:20

박현영

2019-08-30 08:52

박진표 시인님~
팔월의 끝 여름이 가네요
시인님의 고운 꽃밭에 앉아봅니다
저마다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품은 꽃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기쁨 가득 하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박진표	박현영 시인님!!! 9월의 하늘이 참 맑고 곱습니다. 이제 그 무덥던 여름도 떠날채비 하려하네요. 화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9/3 20:21

김정윤

2019-08-30 10:38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우리들은 이름 모를 꽃입니다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이제 완전한 가을이 손것 같습니다
좋은 계절을 맞아 즐겁고 항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가을이 가까이 오고있음을 속삭이는 듯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9/3 20:22

김영수

2019-08-30 18:05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마다 가을이 온다고 좋아들 합니다.
이름 모를 우리들의 꽃들도 좋아합니다.

향기로 얘기하고
꽃으로 미소 짓다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너와 나 우리입니다

우리도 혹독한 여름을 견디며 가을로 왔듯이
이제는 행복하게 지내야 하겠지요.
시인님도 행복한 가을을 멋지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9/3 20:23

안성숙

2019-08-30 19:30

박진표 시인님
우리는 이름모를 꽃
서로 만나면 웃음으로
안부전하며 웃는꽃
이별할때도
있겠지만
영원히 가슴여 남아 있을꽃
이보다 아름다운 꽃이 있을까
강건하소서


박진표	안성숙 시인님!!! 이름모를 꽃들이 여기저기 향기 전하며 아름다운 세상 만드는 숨은꽃 입니다. 늘 기쁨가득 희망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9/3 20:24

김동철

2019-08-30 20:19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 안 한다면
그것은 무심이자 무생이겠지

지나친 욕심부리지 말고
빈 마음으로 모든 것 적당하게
이것이 참 무심의 뜻이 아닐런지

흘러가는 강물처럼
욕심없이 순리대로 살아가면
마음을 비우는 참 무심이 아닐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팔월의 마지막 날을
알차고 넉넉하게 보내세요 ~♡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저무는 화요일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9/3 20:25

김상훈

2019-08-31 03:13

술을 마신다는 것이 때로는
살아온 길을 마시고 아픔을 마시고 즐거움을 마시지만
사는 것이 맛문하여 마시는 술이 아니기를
봄꽃이 일러주곤 하였습니다.

봄 술집에서 이제
가을 술집으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아, 다시는 힘들다고 마시지 말아야지 싶어
김해 들판 접고 뜨신 몸 출렁대며 다가오는
가을을,
귀뚜리의 울음처럼 맞이하렵니다

잠시 머물다 가요.


박진표	김상훈 시인님!!! 계절은 어김없이 그 약속 지키며 순환하는 9월의 셋째날 입니다.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가을을 속삭여주고 풍성한 가을은 그렇게 조금씩 우리곁에 다가오고 있네요. 즐겁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9/3 20:28

박상현

2019-08-31 07:04

한 번씩 내리는 소나기에
가을이 점점 가깝게 내려앉습니다
배롱나무 꽃잎에 이슬처럼 매달린
빗방울 속에 가을을 담아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밤사이 내려앉은 서늘한 공기에
콧물감기가 친구처럼 따라오네요
시인님은 어떠신지요?
시인님의 옥고로 집필하신 시향에
깊이 젖어봅니다
깊은 시향을 느껴봅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9월도 기쁨가득 시인님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9/3 20:29

이문희

2019-08-31 21:38

늘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뜨거운 태양아래 쉴 틈도 없이
응 원의 큰 힘 주시는 고운 말씀
고개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향기로 얘기하고
꽃으로 미소 짓다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너와 나 우리입니다

어쩌면 이토록 꽃처럼 곱게 빚어 내시는
아름다운 진한 시향을 가슴에 품어
간직 합니다

이젠 찬 바람 소매깃 스치고
황금물결 일렁이는 가슴벅찬
축복받을 결실의 계절 가을이
바짝 다가와 익고 있습니다

부디 축복받을 께절 가을에
일취월장 건필하시어 더욱 더
알찬 수확 거두시는 풍년을
맞이하시길 기원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옵니다


박진표	이문희 시인님!!! 반가운 시인님!!! 그 무덥던 여름도 이제는 조금씩 그 자리를 가을에게 양보하려 합니다. 자연의 섭리는 참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희망의 화요일.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9/3 20:31

신창홍

2019-08-31 23:22

박진표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데
시인님의 눈에는 모두가
아름다운 꽃으로만 보이니
심성이 너무 고결한 듯 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행복이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님을
늘 작품으로 이야기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다가오는 9월, 힘차게 맞아하시고
그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모든 것들의
알찬 수확을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별말씀을요.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들. 정직하게 땀흘리며 살아가는 꽃같은 아름다운 사람들. 모두모두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정말 그랬음 참 좋겠습니다. 화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9월도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9/3 20:33

홍종화

2019-09-01 15:51

박진표 시인님!
이제 새로운 달 9월의 첫날입니다.
시인님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우리들은 이름 모를 꽃입니다'
고운 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박진표	홍종화 시인님!!!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9/3 20:34

정찬열

2019-09-01 23:50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풀벌래 소리 완연한 짙어진 가을의 9월밤입니다.
곱게지놓으신 "우리들은 이름 모를 꽃입니다"
시향에 머물은 늦은밤입니다.
머지 않은 추석절 과 본협회 가을행사가 기다립니다.
항상 가내 건안 하시고 기쁜일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해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화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9/3 20:36

강한익

2019-09-03 09:06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조금은 기 여행길에 여기저기 가을의
초입 모습을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아름다움의 계절입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 하오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헤아려 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여행 다녀오셨군요. 그렇게 떠날 수 있는 시인님의 그 용기가 부럽습니다. 희망의 화요일. 이제 제법 가을 내음이 납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9/3 20:38

안영준

2019-09-03 12:58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적추적 비 내리는 오후 시간
올리신 글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나날 되십시오


박진표	안영준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9/3 20:39

조순자

2019-09-23 10:27

박진표 시인님!
우리 이름은 움직이는 지구인
자연의 일부입니다.^^

항상 멋지게 살아가는 시인님
늘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그 사랑으로요.^^
늘 행운을 빕니다.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그렇죠? 우리도 자연의 일부분이지요. 대자연의 품속에서 남은 오늘도 행복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9/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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