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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7-16 14:46

ㆍIP: 222.xxx.6

꿈꾸고 노래하라

박진표

내 눈물 내 상처
품어주고 안아준 건
바로 나 자신

그런 내가 나에게 고맙다
그런 내가 자랑스럽다
그런 내가 사랑스럽다

받는 기쁨보다
먼저 주는 행복으로
우리 그렇게 살아보자

아침 이슬처럼
희망 한가득 가슴에 안고
고운 햇살 한 아름 등 뒤에 업어

하늘과 바다야 꿈들아
상처 입어 울고 있는 가여운 영혼들
아픔을 벗고 내일을 노래하게 하여라

김동철

2019-07-16 15:02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우리들 삶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말
사랑한다는 것과
이해한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진정한 사랑이 심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살아가고 있는 반면

이해라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여겨 버리려는
사고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하는 건
이해가 안되는 존재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

사랑이 함께 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오늘되세요 ~♡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무더운 오늘 입니다. 희망의 일요일.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21 13:55

박현영

2019-07-16 18:34

박진표 시인님~
나 자신에게 고맙고
소중한 나....받는것보다 주는 기쁨이 크죠
시인님의 고운글 감사히 배람하며
넓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비소식이 여기 저기서 들려 오네요
아침 햇살처럼 밝고 고운 날들 보내시고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박현영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7/21 13:56

신창홍

2019-07-16 19:28

박진표 시인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야 말로
상대방을 소중하게 알고
세상 모든 것이 소중한 것임을
안다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가만히 음미하다보니
내가 나한테 편지라도 한 장 쓰고 싶네요.

7월도 이미 중순을 지나 여름의 정점에
있는 듯 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하셨으니
휴가라도 다녀 오셔야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오늘도 무덥습니다. 건강은 스스로 잘 챙기셔야 합니다. 희망의 일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21 13:57

안미숙

2019-07-16 23:58

박진표 시인님~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아프게 해도
세상이 아무리 우리에게 등 돌려도
우리 우리 자신에게만은
그러지 말일입니다.

내 눈물 내 상처
내가 보듬어야
세상도 아름답게 볼
눈이 열리는 것이니

시인은 오늘도
그렇게 자신의 마음밭에
씨앗 하나 심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미숙 시인님!!! 자신을 위로하고 보듬으며 사랑하며 살아야 할 바로 나 자신 입니다. 희망의 일요일.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7/21 13:59

김정윤

2019-07-17 05:35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았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꿈꾸고 노래하라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한여름 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동네 한바퀴 돌면서
맑은 공기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보는 것도
방법이라 여겨 집니다
비가오면 접었던 우산을 활짝 펴듯이
덥고 긴 장마를 맞아 움추린 마음을 펴시고
마음속에 있는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21 13:59

강한익

2019-07-17 06:29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에리프롬의 ㅅ랑하는 법이란 저서에서
사랑은 주는 것이라 설파 했습니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 생각 합니다.
올려주신 옥고를 배람하오며
수요일 아침을 힘차게 열어 갑니다.
건강 유의하시옵고 좋은 나날이 되시길
가원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받음보다 먼저 주는 그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 건강한 세상이겠자요. 그런 우리들 이었음 참 좋겠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7/21 14:01

여관구

2019-07-17 14:34

"받는 기쁨보다
먼저 주는 행복으로
우리 그렇게 살아보자"

배품을 안고 사시는 시인님
시인님의 그 고운 마음 저의 뇌리에
세깁니다.
언제나 가까이하고 싶은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소서.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줄 수 있는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모두가 살기 힘든 세상이라 말하지만 때로는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고 소중한 세상이자 우리들의 삶 입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7/21 14:02

정찬열

2019-07-17 19:04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꿈꾸고 노래 하라"
시심에 감동으로 한참을 쉬어 갑니다.

고온다습한 초여름의 무더위와 함께
오늘 밤부터 이곳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2~3일간을 내린다고 기상 예보가 알리네요

더불어 필립핀에서 발달한 태풍5호 "다나스"가
올라오고 있다하니 또하나의 걱정이 앞섭니다.
남은 한주도 무탈하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지치기 쉬운 요즘 입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7/21 14:04

주응규

2019-07-18 09:03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마음드리워 봅니다
요즘 장마철 이라지만 마른 장마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옵니다 더워 시원하게 날리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향 가득한 나날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후덥지근한 오늘 입니다. 지치기 쉬우니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21 14:05

홍종화

2019-07-18 15:22

박진표 시인님!
이제 장마도 끝 무렵에 이른 듯 합니다.
다시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들이겠지요.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이어가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꿈꾸고 노래하라'
공감의 글 감사히 배독하고 마음에 고이 담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박진표	홍종화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7/21 14:06

김수잔

2019-07-19 11:12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내 상처 안아 주는 것
내 자신인데
나에게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것 모르고 살았어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박진표	김수잔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무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은 스스로 챙기셔야 합니다. 자신을 아끼고 보듬으며 남은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7/21 14:07

양서임

2019-07-19 20:10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아침이슬처럼 희망 한가득
안고서 나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일을 노래하며 살겠습니다
고운시항에 젖어 갑니다


박진표	양서임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모든 출발점은 바로 나로부터 입니다. 그 소중한 나 아끼고 사랑하며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7/21 14:08

최이천

2019-07-19 20:28

아침 이슬처럼
희망 한가득 가슴에 안고
고운 햇살 한 아름 등 뒤에 업어

하늘과 바다야 꿈들아
상처 입어 울고 있는 가여운 영혼들
아픔을 벗고 내일을 노래하게 하여라

박진표 시인님
꿈꾸고 노래하라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물 주시고 가꾸신 시어들이 아름다워요.
임의 시 꽃밭에 살짝 들어와 뭔가 훔쳐보듯
오묘함을 느끼옵니다.
새로운 시향 불어오면 불원천리 달여와
시 속 꿀을 따다 나누오리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오 하루를 삽니다. 희망의 일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7/21 14:09

박상현

2019-07-20 06:36

여름밤 짧디짧은 밤하늘 바라보며
물가에 대를 드리우면
하늘엔 별 지나는 소리가 들리고
들녘엔 꽃이 피는 소리
꽃이 지는 소리
풀잎 끝에 풀벌레 날갯짓 소리가 들립니다
이 밤 오래도록 붙들고 싶지만 쉬이 지나가
버리는 짧디짧은 밤의 만남입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뜨락에 기쁨으로 발걸음 하고 배람합니다
옥고로 집필하신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일요일.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7/21 14:10

이종숙

2019-07-20 14:18

받는 기쁨 보다
먼저 주는 행복으로
우리 그렇게 살아 보자 시향에 머물어 봅니다
햇살 같은 하루 되셔요


박진표	이종숙 시인님!!!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7/21 14:11

김상훈

2019-07-21 04:56

낡은 집 쓸쓸하고 빗소리 차가운데
가뜩이나 역마살로 둥둥 떠다니는 바다는
밤새 안녕했는지 궁금했습니다.
비 오면 꽃 진다던 어릴 적 할머니 말씀대로
7월의 정원도 무척 염려스러웠습니다.
먼 산허리에 물안개 짙게 두른 것을 보니
조화옹의 구름밭 정리가 아직 덜 된 모양입니다.

한 작품을 위해 또
기호의 계곡에서 고생하셨습니다.
매달린 열매 먹고 갑니다,


박진표	김상훈 시인님!!! 메마른 7월의 정원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자연의 아낌없는 그 사랑이 참 고맙습니다. 희망의 일요일.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21 14:12

조순자

2019-07-23 15:24

박진표 시인님!
항상 즐건 마음으로 꿈꾸고 노래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운 생활에 기쁨 가득하시길 빕니다.
더운 여름 즐건 마음으로 시원하게 지내세요.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모든건 마음에 있지요.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느냐에따라 아름답게 슬프게도 다가오지요.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7/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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