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창환 / 지우고 싶은 소리소리들 / 시낭송 / 박영애 (우수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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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목

2016-02-17 19:35

김창환 시인님!
지우고 싶은 소리소리들
우수작에 선정됨을 축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힘찬 소리 소리들이
시원 시원한 작품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함께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 감사드리면서 늘 멋진 작품 감상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날마다 행복가득하시고 좋은 소식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19 00:13

고지영

2016-02-17 20:51

김창환 시인님 지우고 싶은 소리소리들 우수작에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언제들어도 빛살처럼 일렁이는 천사의 목소리
아름답고 향기나는 그목소리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고지영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눈꽃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2/19 00:16

김영길

2016-02-17 21:37

김창환 시인님!
지우고 싶은 소리 소리들 우수작 선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살면서 계속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소리가 있고, 들으면 지우고 싶은 소리도
혹은 있습니다. 그런 내용을 잘 표현 하셨습니다.

박영애 낭송가 "님" 낭송가님 소리야 말로 계속들어도 또 듣고 싶은 고운 소리
입니다. 고운 음성과 깊은 감정이 정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환절기 건강을 빕니다.


박영애	김영길 시인님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김창환 시인님의 멋진 시 덕분이겠지요~~^^ 시인님 시집 출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그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고운밤 되세요.^^	2/19 00:31

장계숙

2016-02-18 09:53

김창환 시인님~
"지우고 싶은 소리들"
멋진글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늘 부럽습니다.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오려는지 새싹들이 꿈틀꿈틀 거리는 소리들이 서재에 들려옵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 멋진 2월 되세요^^	2/19 00:33

김이진

2016-02-18 10:15

김창환 시인님!

『지우고 싶은 소리 소리들』
2월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언제 들어도 내 가슴속으로 달려오는 것을요.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것만 같은 그리운 하늘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달리는 시인님 그 열정만큼 새로운 시낭송에 도전 하셨으니 멋진시간 만들어가요. 화이팅입니다.^^	2/19 00:45

허정인

2016-02-18 12:47

지우고 싶은 소리 소리들
~~오징어 다리 잘근 잘근 씹어 주저리 주저리 소리를 패대기 친다.
현실적이며 공감이 가는 감동입니다.
시와 낭송이 참으로 잘 만나 감동으로 안겨옵니다.


박영애	허정인 시인님 오징어 다리 제대로 잘근잘근 씹는다고 씹었는데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고운 밤 되시고 고운흔적 남기고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2/19 00:46

권태인

2016-02-18 14:18

김창환 시인님 우수작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수고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박영애	권태인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3월에 뵐때까지 늘 건안건필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2/19 00:48

박순애

2016-02-18 14:34

김창환 시인님
지우고 싶은 소리소리들
우수작에 선정됨을 축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낭송 감사히 들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잦은 기후 변화에 감기가 설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박영애	그러네요~~^^ 낭송가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아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항상 고운시낭송 감사드립니다.	2/19 01:15

정찬열

2016-02-18 16:16

김창환 시인님"지우고 싶은 소리 소리들"
낭송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에 더욱 시향이 감동입니다.
두분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고운시향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2/19 01:17

임재화

2016-02-18 22:04

김창환 시인님의 "지우고 싶은 소리소리들"이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임재화 시인님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댓글로 함께 해주시는 그 마음 고맙습니다. 토요일에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2/19 01:18

이기영

2016-02-19 00:47

어쩌면 그소리들이 다시 가다듬고 들어야할 소리아닐까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강하듯 고운 시낭송
가슴 깊게 담아봅니다..감사합니다


박영애	이기영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랫만에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항상 불 밝혀져 있는 서재가 부럽습니다. 늘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고 앞으로도 시낭송 많이 사랑해주세요^^ 고운밤 되세요.	2/19 01:19

박영애 2016-02-19 01:24	김창환 시인님 지우고 싶은 소리소리들이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 우리 주변에 들려지는 소리들이 좀더 아름다운 소리들이 되어지길 바라면서 시인님의 시심에 함께 공감해봅니다. 그렇다고 넘 술잔을 많이 기울이시지 않기를 바래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지으시길 바라면서 행복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바래요.

박근철

2016-02-19 17:43

김창환 시인님
"지우고 싶은 소리소리들 " 우수작 선정 낭송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마다 지우고 싶은 일들이 있지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도 감사합니다.
두분 감사를 드립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박근철 시인님 감사해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즐겁게 보내시고 기쁜 소식으로 함께하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2/22 12:24

김창환

2016-02-19 18:22

감사합니다. 박영애낭송가님!
박영애님의 낭송으로 작품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좋은 평가를 주신 심의위원님께 노고에도 감사 드리며
찾아주시어 축하를 아끼시지 않으신 문우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좋은 시향에
평안한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늘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2/22 12:25

이유리

2016-02-19 21:23

김창환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멋지게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 한해는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늘 건안건필하세요. 멋진 한 주 되세요.	2/22 12:26

김지원

2016-02-20 01:26

누구에게나 있을 내면의 소리를 깨워내심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멋진시로 감동주신 김창환시인님 감사드리구요

멋진시를 더 멋지게 꾸며내신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박영애	ㅎㅎ 토요일날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멋진 수상 축하드리고 늘 좋은 모습으로 함께해요^^	2/22 12:27

최명자

2016-02-20 02:49

김창환 시인님^^
"지우고 싶은 소리소리들" 멋진 시향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낭송됨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울림있는 시원한 낭송 감동입니다.
두 분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박영애	곱게 다녀가신 낭송가님 감사해요. 이번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2/22 12:28

윤춘순 2016-02-24 15:41	김창환시인님. 지우고 싶은소리 우수작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꽃샘추위가 더 춥다는데 두분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