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백설부 /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02 19:06	ㆍ추천: 7	b9e9bcb3bace.jpg (212KB) (Dow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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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9-02 19:48

백설부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마음 따뜻한 시향과 함께 멋진 시간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 되시길 응원하면서 가을 행사때 뵙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백설부	박영애 회장님 너무 멋지게 꾸며주셨네요. 감동으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옆지기도 너무 좋아하구요. 가을의 감성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9/2 22:32

박영애	백설부 시인님 평안하시죠~^^ 행사장에서 뵙고 싶었는데 뵐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꼭 뵙기를 바랍니다.	9/18 11:41

이민숙

2017-09-02 22:30

백설부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남은 여생을 당신과 함께라면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얼굴에 늘어가는 주름살과 흰머리를 봐라 봐주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기운이 없어 걷는 만큼 쉬어가야 순간이 오더라도
땀방울을 닦아주며 늙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당신곁에 내가 있으니 우리 추하지 않게 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이 전해지는 고운시에 따뜻한 시향을 받아갑니다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백설부	이민숙 시인님 여기까지 고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옆지기를 위해서 쓴 글이라 이렇게 고운 감성으로 다시 만나니 기쁨이 몇갑절 더해지네요. 행복한 주말밤 되셔요~~	9/2 22:34

박영애	댓글이 늦어 죄송해요.^^ 이민숙 시인님 순우리말 수상 축하드리면서 문우님들과의 소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9/18 11:25

석옥자

2017-09-02 23:42

백설부 시인님!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낭송 시로 선정 되어서 오랜많에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곱게 늙어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겨 심금을 울립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히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백설부	석옥자 시인님 늦은 시간에 고운 걸음 해주셨네요. 부족한 제 글이 박영애 회장님의 근사한 목소리로 새롭게 재탄생 되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행복한 휴일 되셔요~~	9/3 00:14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감사해요. 인사가 늦었네요.^^ 어제 다녀가시느라 피곤하지 않으셨느지요. 조카 등단의 기쁨을 나누어서 더욱 의미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9/18 11:27

조서연

2017-09-03 01:08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백설부 시인님
황혼의 깊은 사랑 정깊은 시심 눈물이폭 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에 마음젖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백설부	조서연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명품 목소리에 재탄생된 글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행복한 한주 되셔요~~	9/4 01:12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고마워요.^^ 감성이 풍부하신 시인님~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9/18 11:27

김상훈

2017-09-03 02:52

백설부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어떻든 두 분이 콤비 같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어느 것인들 쉬운 것이 있으랴만은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백설부	김상훈 시인님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여러 번 또 감상하게 되네요. 행복한 한주 되셔요~~	9/4 01:18

박영애	김상훈 시인님 많이 분주하시죠~^^ 멋진 출판기념회가 되길 바라면서 축하의 마음 가득 안고 가겠습니다.	9/18 11:29

권경희

2017-09-03 11:03

백설부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시인님의 가을 들녘처럼 잘 익어가는
고운 시향에 행복하게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백설부	권경희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다가 서로에게 실망했을 때 이 글을 감상해야 할 것 같아요. 행복한 밤 되셔요~~	9/4 01:20

박영애	권경희 시인님 함께 마음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고운 인연 감사드리면서 또 뵈어요.	9/18 11:30

성경자

2017-09-03 11:17

백설부 시인님
가을 하늘이 눈부신 요즘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이 가을처럼 아름답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백설부	성경자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듣는 낭송시는 더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고운 밤 되셔요~~	9/4 01:22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으로 물들여가시길 바랍니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의 미소 띄우셨길 바랍니다.	9/18 11:31

황양국

2017-09-03 13:31

안녕하세요. 백 설부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가 낭송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박 영애님 고운 목소리를 들게되여 많이 기쁨니다 .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백설부	황양국 시인님 여기까지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셔요~~	9/4 01:25

박영애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감성을 울리는 시낭송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9/18 11:31

김선목

2017-09-03 13:45

백설부 시인님!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멋진 시와 낭송
축하드립니다.


백설부	김선목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셔요~~	9/4 01:26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어제 노래 넘 멋졌습니다.^^ 그리고 수상 축하드려요. 더욱 행복한 한 주 되세요.	9/18 11:32

김희선

2017-09-03 14:21

백설부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백설부	김희선 시인님 고운 자리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만나는 낭송시라서 더 감동적인 것 같아요. 행복한 한주 되셔요~~	9/4 01:27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고맙습니다. 인사가 늦었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수상 축하드리면서 그 기쁨을 안고 한 주간도 멋진 시간 보내시길요.	9/18 11:33

주명옥

2017-09-03 17:09

시인님!!
멋드러진 시
감동의 목소리 낭송가님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포근함이 묻어나는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축하도 드리구요


백설부	주명옥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벌써 노랗게 물든 이파리들이 있더라구요. 물들어가는 가을 참 이뻐요. 행복한 한주 되시구요~~	9/4 01:30

박영애	주명옥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조만간 고운 시향으로 또 만날 수 있겠지요.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9/18 11:34

강성순

2017-09-03 18:52

백설부 시인님
낭송시 선정을 축하합니다
고운 시향에 가슴을 촉촉히 적시웁니다
박영애 이사님의 부드러운 음성
감사드립니다
휴일 저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백설부	강성순 시인님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 글을 빛나게 해준 박영애 낭송가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운 밤 되셔요~~	9/4 01:34

박영애	강성순 시인님 어제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문우님들과의 아름다운 소통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으로 채움하세요.	9/18 11:35

윤무중

2017-09-04 10:37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좋은 시와 좋은 목소리로 들으니 행복하네요
아름답게 머물고 새로운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백설부	윤무중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고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열어가셔요~~	9/4 10:47

박영애	윤무중 시인님 백설부 시인님의 시심에 마음 감동 받으셨군요. 귀한 걸음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살아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9/18 11:38

김기월

2017-09-04 17:11

백설부 시인님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를
박영애 회장님 시 낭송으로 들으며
진정한 사랑을 배웁니다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와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함께 어우러져서 가슴깊이 다가오네요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백설부	김기월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셨네요. 비 내리는 날 들으니 가을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행복한 오후 되셔요~~	9/5 16:04

박영애	함께 동행한다는것 참으로 아름답지요. 가끔은 싸우기도 하고 미울 때도 있지만 그 모든것 까지도 안을 수 있는 '정' 시인님 행복한 오늘 되세요.	9/18 11:39

변봉희

2017-09-05 07:58

"사랑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란 제목이 저에게
"당신만 사랑합니다"로 들리고 느껴지네요.
황혼의 깊은 사랑, 정이 너무 깊이 느껴져서
마음이 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에
마음까지 촉촉히 적셔듭니다.
두 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백설부	변봉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다보면 사랑보단 정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그래도 서로가 신뢰하는 맘은 변치 말기를 바라는 맘으로 쓴 글이랍니다.~~	9/5 16:05

박영애	변봉희 시인님 신인문학상 수상 축하드려요.^^ 앞으로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9/18 11:40

박순애

2017-09-05 11:11

백설부 시인님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좋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마음을 촉촉히 적시네요
익어가는 가을에
아름다운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백설부	박순애 시인님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옆지기도 너무 마음에 들어 해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고운 오훗길 되셔요~~	9/5 16:07

박영애	낭송가님 어제 행사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친절한 미소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세요.	9/18 11:41

김나현

2017-09-05 12:56

백설부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향과 영상과 음악
그리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
모두 조화롭습니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가슴 깊이 울립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백설부	김나현 시인님 여기까지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입니다. 따끈한 차 한 잔 함께 마셔요~~	9/5 16:08

박영애	백설부 시인님의 잔잔한 시심에 마음 따뜻해지지요. 김나현 시인님 함께 공감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기쁨의 한 주 되세요.^^	9/18 11:37

장계숙

2017-09-06 07:20

백설부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글 낭송시로 감상하니
공감이 두배예요.
맘을 끄덕이게 하는 좋은 글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마술 때문이겠지요?
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백설부	장계숙 시인님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흐린 수요일 아침입니다. 금방이라도 하늘이 눈물을 떨굴 것 같네요. 고운 하룻길 되셔요~~	9/6 11:05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답이 많이 늦었네요.^^ 행사 끝나고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수상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늘 멋진 작품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건안건필 하세요.	9/18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