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권경희 / 뿌리 깊은 나무 / 시낭송 / 김락호 (졸업기념작품)
ㆍ작성일: 2019-06-08 22:05	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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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2019-06-09 05:24

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은 나무
그러나 그 나무도 세월 앞에서는 어쩌지 못하는 아픔의 나무
권경희 시인님의 멋진 문예대 졸업 작품 "뿌리 깊은 나무"
김락호 이사장님의 여운이 맴도는 낭송으로 들어보는 아침
행복했다고 두분께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권경희 시인님 긴장과 웃음이 머물었을 순간순간을
예쁜 추억으로 간직하겠죠
슬기로움을 배울 수 있었던 문예대 졸업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권경희 시인님 행복하세요


권경희	장화순 시인님 빠른 걸음으로 달려와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기내내 분주하게 달려온 시간, 정말 귀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사장님께서 천상의 음색으로 멋진 옷을 지어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시인님 의미 깊은 시심으로 이달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6/9 16:46

김강좌

2019-06-09 05:56

권경희 시인님~반갑습니다~^^*
졸업 작품으로 올린 낭송을 들으니
마음속에서 뭔지 모를 아련한 그리움이 교차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의 깊은 시향이
김락호 이사장님의 매력적인 낭송으로
더없이 멋진 작품 이루심을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교수님 문예대학 학기중에
저희 학생들 음으로 양으로 살피시고
배움 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

권경희 시인님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경희	김강좌 시인님 늘 기품이 넘치시는 시인님 기쁘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학기내내 종종 걸음으로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 긴장감 속에서도 참 많이 깨닫고 배우며 행복했던 순간순간 이었습니다. 고운 인연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시인님^^	6/9 16:57

가혜자

2019-06-09 08:09

"뿌리 깊은 나무"
세상 어떤 시련과 어떤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을 권경희 시인님!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낭송으로 ~~
감동입니다!!

고운 우리 김락호 교수님과 권경희 시인님께 경의를 표하며
졸업식날 뵙겠습니다...


권경희	가혜자 시인님 감성 많으신 시인님 여기서 뵈어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사장님께서 멋진 음성으로 미흡한 시에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학기내내 바쁘게 달려온 뜻깊고도 소중한 시간들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행사날 기쁘게 뵈어요. 시인님^^	6/9 18:24

김혜정

2019-06-09 08:25

그 모진 비바람에도 흔들리거나 뽑히지 않고
굳건히 그리고 묵묵히 세월을 견뎌내신
우리의 아버지들..
김락호 이사장님의 음성으로 들으면서
묵직한 그리움 한덩어리가 가슴을 파고듭니다

권경희 시인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집필하신
''뿌리 깊은 나무''
감동으로 함께하면서 그동안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며
큰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경희	김혜정 교수님 여기까지 따뜻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단아하신 기품으로 이끌어 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인으로써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정진하겠습니다. 교수님 졸업식 날 기쁘게 뵙겠습니다.	6/9 18:36

김정호

2019-06-09 08:29

권경희 시인님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더 많이 느끼는 낭송시
축하드립니다.


권경희	김정호 시인님 여기끼지 달려오셔서 따뜻한 응원주시니 감동입니다. 이사장님께서 미흡한 시심에 고운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9기 동기 시인님의 서로 따뜻한 격려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며 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6/9 18:39

이의자

2019-06-09 13:07

권경희 시인님~
묵묵히 지켜주시고 우리들 곁에서 버팀목이 되셨던 아버의대한
사랑 어찌 그 어느곳에 비하리요
묵지한 김락호 이사장님의 목소리로 낭송을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시인님 이렇게 또 다른 시 농송이 아름답게
어필되네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졸업식때 뵈어요^^


권경희	이의자 시인님 바쁘신 일정에서도 달려와 주시고 응원주셔서 많이 감사드려요. 학기내내 옆짝쿵 이셨던 시인님 소중했던 순간순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사장님의 멋진 음성으로 선물 받은 낭송 시로 행복한 휴일을 보냈습니다. 시인님, 예쁜 나날 보내시고 행사날 기쁘게 뵈어요.	6/9 18:43

권경희 2019-06-09 15:09	이사장님 첫 번째 교수님으로 한 편의 시로 완성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낭송시 신청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귀한 기회를 주시고 깊고 넓은 강 위에서 윤슬처럼 빛나는 명품 음색으로 낭송해 주신 시 낭송 너무 감동이고 행복합니다. 다시 한번 배움의 기회를 주시고 시 낭송까지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오래오래 간직하고 감상하겠습니다.

박남숙

2019-06-09 16:03

권경희 시인님 ~^^

대한창작문예대학에서
인연을 맺어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의
멋진 음색으로 아름다운 시가
날개늘 달았네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안 향필하셔요


권경희	박남숙 시인님 여기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사장님의 명품 음성으로 제 시에 고운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바쁘게 달려온 몇 개월, 9기 동기 시인님들의 따뜻한 격려가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순간들 기억하겠습니다. 행사날 기쁘게 뵈을게요.시인님^^	6/9 19:06

김나현

2019-06-09 20:27

고우신 권경희 시인님
우선 대한 문예대학 졸업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고품격 목소리와
시인님의 결고운 시향이
환상의 울림으로 아버지를 회상하게
하십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두분께 감사를 드리며
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권경희	미소 천사 시인님 여기까지 달려오셔서 따뜻한 응원으로 감동을 주시네요. 언제까지나 맑고 고운 향기로 향필하시고 곧 찾아 뵙겠습니다.시인님^^	6/10 23:45

임수현

2019-06-09 23:54

권경희 시인님
졸업 작품 ''뿌리 깊은 나무''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송과 만나
정말 멋지고 가슴을 파고듭니다.

늘 고우신 모습으로 만나던 강의실.
이제 추억으로 오래 간직합니다.
늘 향필하시고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경희 시인님
김락호 이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경희	임수현 시인님 언제나 유쾌하신 시인님 여기카지 달려와 주시고 응원주셔서 감사드려요. 학기내내 함께 했던 소중한 순간순간들, 잘 기억하겠습니다. 이사장님의 멋진 선물로 행복합니다. 시인님, 예쁜 나날 보내시고 행사날 기쁘게 뵈어오ㅡ뵈어요.	6/10 23:52

이동백

2019-06-10 06:46

권경희 시인님!
졸업 작품 "뿌리 깊은 나무"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낭한 음성으로
들으면서 댓글을 씀니다.
애잖함이 가슴을 파고 드네요.
시인님!
우리 함께한 시간들은 고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졸업식 날 반가히 만나요.


권경희	이동백 시인님 어서 오세요.회장님 따뜻한 응원주시니 감사합니다. 9기 동기 시인님들을 화합으로 이끌어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6/10 23:55

박상철

2019-06-10 10:09

권경희 시인님
졸업작품 '뿌리 깊은 나무' 이사장님의
목소리로 잘 감상했습니다.
함께 졸업해서 너무 기뻐고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권경희	박상철 시인님 바쁘신 일정에서도 여기끼지 달려오셔서 따뜻한 응원주시니 감동입니다. 늘 많은 격려와 화합으로 밀어주셔서 그 기쁨을 함께 누리는 것 같습니다. 고운 인연 깊이 감사드리며 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6/11 00:00

안영준

2019-06-10 11:43

권경희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뿌리 깊은 나무 "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장미의 계절 오월도 가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온유월로 접어 들었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향기나는 글 많이 집필 하시기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권경희	안영준 시인님 바쁜 일정에서도 귀한 걸음으로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기내내 긴장감 속에서도 함께라서 행복한 순간순간 이었습니다. 고운 인연 감사드리며 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6/11 00:05

박영애

2019-06-10 14:02

권경희 시인님, 김락호 이사장님 멋진 하모니 덕분에 호강하고 갑니다.^^
두 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권경희 시인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 마음에 잘 담아 앞으로 글을 쓰는데 에너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졸업식 때 고운 모습으로 뵈어요.
이사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시낭송 감사해요.^^


권경희	박영애 교수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걸음으로 달려오셔서 따뜻한 응원주시니 감동입니다. 분주했던 몇 달 동안 여러 교수님들께서 이끌어주신 시간들, 참 소중하고 많이 배우며 행복했습니다. 배움의 기회를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언제나 멋찌고 유쾌하신 교수님 행사날 기쁘게 뵙겠습니다.	6/11 00:11

김순태

2019-06-10 21:09

권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졸업작품 이사장님의 하모니로
멋진 작품 이루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고운 모습이 참 좋아 보이셨던
시인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고운 모습 반가운 마음으로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대한 창작문예 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경희	김순태 시인님 아름다운신 시인님 따뜻한 응원,참 많이 감사드려요. 함께 했던 소중한 순간순간들 뒤돌아보니 그세 많이 그립습니다. 이사장님의 멋진 선물로 많이 행복합니다. 고운 인연 이어가길 바라오며 시인님, 예쁜 나날 보내시고 행사날 기쁘게 뵈어요.	6/11 00:16

김선목

2019-06-10 22:42

권경희 시인님 문예대학 학업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한문예대학 졸업기념 작품 낭송시
뿌리깊은 나무~
멋진글과 낭송을 축하드립니다.


권경희	존경하는 지회장님 귀한 걸음 무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넓으신 품으로 품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6/11 00:18

이은주 2019-06-11 14:12	권경희 시인님~ 뿌리깊은 나무가 김락호 이사장님의 목소리로 멋지게 완성되었네요~^^ 저로서는 성장기에는 가장 좋은 거름이 되어 주었고 이후에는 뿌리 깊은 나무로 곁을 지켜 주었던 엄마 생각이 나서 낭송시를 듣는 내내 가슴이 찡합니다~ 개인적으로 시인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오프라인 수업시간은 너무 짧고 오고가는 길은 너무 멀어 많이 아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요~^^ 함께 했던 배움의 시간들 소중하게 간직하고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졸업식 날 반가이 뵈요~

김재진 2019-06-13 00:07	큰나무 그늘이 어느새 그리워져 눈시울을 적십니다 권경희 시인님의 멋진 문예대 졸업작품 "뿌리 깊은 나무"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들어봅니다 멋진 작품 이루심을 축하드리고 졸업식 때 반가이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