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서연 / 어머니의 손등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15 00:41	ㆍ추천: 0	c0ccb9ccc8ad_00000.jpg (296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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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9-15 02:34

이서연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축하축하 드려요.^^
'어머니의 손등' 시향이 애잔하여 마음이 울컥합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우정이 오랫동안 지속 되어지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두 분 행사때 예쁜 모습으로 만나요.


이서연	교수님 감사합니다. 모두 고운 인연이지요 명절이 가까워 지면서 더욱더 그리워지는 어머니 김기월 낭송가님 목소리로 맘 달래 보렵니다.	9/15 06:14

김기월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늘 먼저 찾아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한결같은 고운 마음을 보네요 환절기 날씨에 건강을 기원 하면서 고운 밤 되세요	9/16 22:42

조서연

2017-09-15 03:00

이서연 시인님 제이름하고 같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니 돌아가신 어머님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근사한 목소리에 젖어봅니다
두분 고새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이서연	저에겐 어머니라는 단어 가슴까지 먹먹해 진답니다 조서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9/15 06:17

김기월	조서연 낭송가님 일찍 다녀가 주셨는데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우리 내일 행사장에서 만나요 고운 밤 행복한 밤 되세요	9/16 22:44

김상훈

2017-09-15 04:51

어머니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우리 가슴에 커다란 일렁임이 이는데
시어 따라, 음성 따라 가다보니
마음이 한쪽이 뭉클거립니다.
이서연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참 감사해요.


이서연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듣기엔 조금 어둡긴 하지만 그래도 좋게 들어 주셨어 감사 합니다.	9/15 06:19

김기월	김상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출판 기념회 준비로 바쁘실톈데도 이렇게 다녀가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일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9/16 22:45

이서연

2017-09-15 06:10

김기월 낭송가님 감사 합니다
애잔하게 잘 표현해 주셨어요
어머니의 손등
솔 뿌리처럼 거칠던 그 손 또 만저 보고싶어 지네요


김기월	이서연 시인님 고운 시를 잘 낭송 했는지 잘 표현은 했는지 녹음 하고 돌아와서 가슴 떨리는 며칠을 보냈네요 감사해요 시인님 고운 모습으로 행사장에서 인사 나눠요	9/16 22:47

최원종

2017-09-15 07:06

김기월 시인님
이서연 시인님의 어머니에 대한 가절한 사랑
곱게도 담아 내셨 습니다
김기월 시인님 첯낭송 축하드립니다
이서연 시인님 어머니에 대한 효심
곱게 피워 주셨네요
고운 모습으로 행사에 뵙겠어요


이서연	최원종시인님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 주셨어 기월 낭송가님께서 잘 표현 해주셨었어	9/15 07:43

김기월	최원종 시인님 바쁜중에도 고운 마음 내려 놓고 가셨네요 고마워요 시인님 내일 행사장에서 반갑게 만나요	9/16 22:50

황양국

2017-09-15 08:50

안녕하세요. 이 서연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어머니의 손등" 시낭송 선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김 기월 낭송가님 수고 많았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서연	감사합니다~^^	9/15 17:16

김기월	황양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 멋진 시낭송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9/19 19:33

백설부

2017-09-15 11:29

이서연 시인님
어머니란 단어 만으로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와의
어우러짐이 감동입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이서연	저의 시 들어 주셨어 감사 드립니다	9/15 17:16

김기월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서연 시인님의 마음으로 빛은 시를 낭송할 수 있어 좋았고 이리 또 시인님들과 인사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시인님 즡거운 저녁 시간 되세오	9/19 19:35

최명자

2017-09-15 12:05

이서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마음으로 빚은 '어머니의 손등' 울림있는
김기월 시인님의 음색으로 들으니 더욱 감동입니다.
행사날 고운 모습들 반갑게 뵈어요.


이서연	낭송가님 오랜만이예요 잘계시죠? 다음엔 다른 시로 낭송가님 목소리 들을께요	9/15 17:18

김기월	최명자 낭송가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바람이 차지네요 비 가 오려는지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9/19 19:37

김희선

2017-09-15 12:05

이서연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김기월 낭송가님의
좋은 낭송 감동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이서연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9/15 17:19

김기월	김희선 시인님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9/19 19:38

이민숙

2017-09-15 16:44

김기월 시인님
이서연 시인님의 어머니에 대한 가절한 사랑
곱게도 담아 내셨 습니다
김기월 시인님 낭송 축하드립니다

푸근하여
시와 낭송이
참 잘 어울립니다
두분 덕분에 향긋한 시간에 머물다
행복한 마음 담아 갑니다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서연	좋게 들어 주셨어 감사 합니다~^^	9/15 17:20

김기월	이민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예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9/19 19:39

정연희

2017-09-15 18:22

이서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아려오는 어머니의 대한 고운 시향
김기월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으로
감동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일요일 행사에서 반갑게 뵙게습니다^^


이서연	정연희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해요	9/16 06:32

김기월	정연희 시인님 고마워요 시인님도 함께 저와 같이 낭송하는 그 시간이 오겠죠 고운 목소리 감기 안 걸리게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시인님	9/19 19:40

김이진

2017-09-15 18:44

이서연 시인님!

시인님의 시 어머니의 손등

김기월 낭송가님의 목소리
그 울림으로 가슴을 적셔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서연	고맙습니다. 멋진 하루 열어 가셔요~^^	9/16 06:33

김기월	김이진 낭송가님 그 날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늘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내일 만날 수 없어서 아쉬운 마음 가득 건강 하시다가 다음달에 뵈어요 시인님	9/16 22:52

가혜자

2017-09-15 21:11

이서연시인님!
어머니의 손등 그 아름다운 손!
언제나 마디마디 굳은살 그투박한 손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손입니다!
만져보고 또 만져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김기월 낭송가님의 낭송이
더 그리움을 불러옵니다
멋지십니다!


이서연	보잘것 없는 시에 김기월 낭송가님께서 감정으로 표현해주셨기에 빛이 나는듯 합니다	9/16 06:36

김기월	가혜자 시인닝 반갑습니다 언제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우리 내일 만나요 고운 밤 행복하세요	9/16 22:53

석옥자

2017-09-16 08:51

이서연 시인님!
"어머니의 손등"
우수낭송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의 일생은 공통적인걸요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어머니의
손을 아련히 더듬어 봅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거듭
축하드립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하십시요.


김기월	석옥자 시인님 많은 관심과 사랑 고맙습니다 오늘밤만 자고 나면 내일은 우리 시인님 볼 수 있겠네요 내일 고운 모습으로 만나요 시인님	9/16 22:55

장선희

2017-09-16 14:02

이서연 시인님의 "어머니의 손등" 낭송 들으며 저의 마음도 왠지 숙연해집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애잔한 고운 음성 잘 들었습니다.
거칠어진 어머니의 손등 모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차분한 음성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장선희 시인님 안녕 하세요 잘 지내시죠 많이 반갑네요 가을 바람이 조금은 차 진듯요 감기 조심 하시고 대전 행사장에서 만나요 시인님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9/16 22:57

김나현

2017-09-17 12:36

이서연 시인님 김기월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슴 뭉클하고 애잔한 시향
잘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가을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김기월	김나현 시인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 낭송 많이 들어주시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9/19 19:42

강성순

2017-09-19 11:57

이서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낭송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우리의
어머니들의 고단한 삶이 느껴집니다
가을빛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기월	짙어가는 가을 밤 인사드리네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고운 저녁 되세요 시인님	9/19 19:43

김미숙 2017-09-19 20:13	어머니의 손등 지나간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어머니의 손등 마디마다 삶의 흔적으로 굳어버린 손가락 김기월 낭송가님 낭송으로 더욱 마음을 헤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