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안미숙 / 무녀의 딸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2-12 15:27	ㆍ추천: 22	sgdfg.jpg (172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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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연

2018-12-12 18:00

울부산 안미숙 시인님 의. 무녀의 딸

무녀의 딸
예전엔 당골래 라는 무려들을 일컬어
부르는 속어로 불리어졌죠
색다른 소제로
시어위에 올려 작두를 타셨군요
발상의 미학. 창신합니다

박영애 낭송갸님의. 음산한 음성으로 변신
귀이한 매력을. 발산. 하십니다
역시 베테랑다운. 저력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안미숙	조서연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타고난 목소리에 감성이 더해지니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에 시어들이 더 살아나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12/12 18:32

박영애	안미숙 시인님의 시향에 따뜻함 마음 내려놓고 가심 감사합니다.^^ 시인님 가시는 길에 늘 행복과 감사가 넘치시길 응원합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12/13 01:42

장종섭

2018-12-12 19:24

반가운 안미숙 시인님
시심가득한 글속에
아름다운 목소리의 낭송
마음이 따스해져 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어
새해의 동력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힘찬 응원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얼마 남지 않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계획하신 일들이 아름답게 마무리 되길 기원합니다.	12/13 01:44

안미숙	장종섭 시인님~ 격려 감사드립니다. 연말 연시 따뜻한 시간 보내십시요.	12/13 12:11

박영애

2018-12-13 01:46

안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단식 때 잠깐 낭송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이 되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또 인연이 되어 고운 시향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미숙	박영애 회장님~ 미력한 시어에 시인님의 낭송이 날개옷을 입였네요. 멋지게 지어놓으신 옷 입고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2/13 12:14

박영애	시인님 많이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오늘 하루도 멋지게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날 되세요.^^	12/14 09:56

장화순

2018-12-13 06:14

안미숙 시인님의 "무녀의 딸"
기다림에 그리운 사랑
정한 수에 비는 마음
버선발로 마중하는 모습 그리며
감사히 들어 보았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추운 날씨에 일찍 다녀가셨네요.^^ 함께 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안미숙 시인님의 시향에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12/13 10:43

안미숙	장화순 시인님~ 간절한 것은 미래를 예감하게 하지요. 마치 신기가 있는 것처럼...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12/13 12:12

임주영

2018-12-13 06:53

안미숙시인님
저번 행사에서 한 번 뵈었는데 자꾸 그립습니다.
가슴에 정신을 잃고 상사병이 났나봅니다.
무녀의 딸" 감사히 안고 가네요.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고 년말에 뵙겠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함께 하시는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사 때 뵈어요.	12/13 10:44

안미숙	임주영 시인님~ 연말 행사때 뵙게 되리라 믿습니다. 활발한 서재 활동과 늘 잊지 않으시는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12/13 12:15

김동철

2018-12-13 12:26

안미숙 시인님
정성들여 집필하신 무녀의딸
가슴으로 느끼며 배람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살 떨리는 음색
하얗게 내리는 눈도 녹을듯한 감성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사랑으로
보람찬 하룻길되세요


안미숙	김동철 시인님~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보람된 시간 보내십시요.	12/13 12:44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의 힘찬 응원 덕분에 오늘도 행복으로 달립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안미숙 시인님의 깊은 시향과 함께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12/14 09:55

성경자

2018-12-13 14:55

밤이 새도록 내릴 듯
펑펑 내리던 눈은 어느새 그쳤네요
안미슥 시인님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눈길 조심히 다니셔요~^^


안미숙	성경자 시인님~ 한해가 벌써 끝자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쌓인 눈이 다 녹아도 내리는 눈을 보며 기뻐한 그것으로 겨울이 더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14 00:41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 유난히 추운듯 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사 때 반가움으로 뵙겠습니다.	12/14 09:54

박순애

2018-12-13 16:12

안미숙 시인님 마음 담은 "무녀의 딸"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안미숙	박순애 낭송가님~ 다른 사람의 글을 이해하고 목소리에 실어 낭송한다는 것은 여간한 감성과 노력을 요하는 것이 아닐테지요. 그런면에서 늘 낭송가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12/14 00:42

박영애	어서 오셔요.^^ 많이 춥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기분 좋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으로 함께 하셨길요.	12/14 09:53

강순옥

2018-12-13 17:58

아~ 안미숙 시인님....

무녀의 딸
무녀의 딸인갑소
참 다정하게 보입니다
어릴적 뮤녀 당골레라 불렸지요
박영애 낭송님의 낭송 신들림 울립니다
두분 참 잘 어울린듯 아름답습니다
추억 올리며 흔적 남기고 갑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밤 되시길 바래요...^^)


안미숙	강순옥 시인님~ 우리는 누구나 무녀의 기질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깊은 사유와 냉철한 정신으로 삶을 들여다 보노라면 어느새 그 내면이 꾀뚫려 보이기도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12/14 00:45

박영애	강순옥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옛 추억과 함께 깊은 내면의 시향에 공감해주시고 소중한 흔적 남겨 주심 고맙습니다. 안미숙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12/14 09:52

김상훈

2018-12-14 03:15

처음으로 올라온 영상시 우선 축하해요.
무녀의 아들 딸들이 많지요?
배우들, 시인들이 대표적인 인물들....
이 직업군들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통찰력 때문일 겁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간 감정에
잠시 퐁당했습니다.

두 분 멋집니다.


안미숙	선생님~ 예술가들의 예지력이나 통찰력은 무녀의 그것에 버금가지요. 특히나 배우들은 내면의 것들을 표정하나 몸짓 하나에 고스란히 담아내니 이해력만으로는 부족한 영혼의 표출에 늘 감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12/14 07:44

박영애	김상훈 시인님 많이 추웠을 텐데 새벽에 다녀가셨군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훈훈한 시간 되셨길 바라고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해주심에 힘이 납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12/14 09:50

김나현

2018-12-14 13:37

안미숙 시인님
무녀의 딸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멋진 조화
신들린 듯 환상적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따뜻한 송년 되시길 빕니다


안미숙	김나현 시인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한주 마무리하는 시간 따뜻하게 보내십시요.	12/14 18:02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고운 마음으로 오셔서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모습 이쁘게 보아주시니 그렇지요.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고 행사 때 반가움으로 또 뵈어요. 늘 평안하세요.	12/15 13:44

김희선

2018-12-14 15:24

안미숙 시인님
고운 시 "무녀의 딸"
박영애 회장님의 깊은 울림의
아름다운 낭송 감동으로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연말 맞이하시고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안미숙	김희선 지회장님~ 박영애 회장님 덕분에 시가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져녁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주말 맞으십시요.	12/14 18:03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바쁘신데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도 멋지게 하시기 바랍니다. 안미숙 시인님의 시향에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12/15 13:45

박희자

2018-12-18 19:34

안미숙 시인님
"무녀의 딸"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큰 울림으로 닿는 고운 시
두 분의 아름다운 맞춤
뭉클 반갑고 감동입니다
열심히 달려오신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 하시고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


안미숙	박희자 시인님~ 시인이란 이름을 단지도 다섯달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늘 부족한 사람이지만 함께 나누는 소통의 기쁨과 자아발전이 함께 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하며 이길을 가려합니다. 격려의 말씀에 감사를 전합니다.	12/18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