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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 삼천포 그 여인 / 시낭송 / 장화순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04 23:58	ㆍ추천: 0	11111.jpg (174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11-05 06:10	시어와 잘 어울리는 멋진 영상과 고운 음향 입혀주시고 이렇게 올려주시는 이사장님과 낭송회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광범

2018-11-05 08:26

삼천포 백사장에 한 여인이 산채길에 납시었군요
부셔지는 파도의 퐁살은
그대의 흰 치아와 같아
함께 웃고 눈 마주치던 생각에
저 멀리 수평선 마져 한ㅈ곳이 휘어진듯 합니다
사랑아 다시 돌아와 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이광범 시인님 바쁘신 시간 내어 따듯한 글 남겨주심 고맙습니다	11/5 18:50

최명자

2018-11-05 08:29

장화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삼천포 그 여인' 고운 시향과 낭송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멋지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열어가세요.


장화순	바쁜 시간 짬 내거 주시는 열정의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11/5 18:57

박영애

2018-11-05 09:43

장화순 시인님의 육성으로 듣는 시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꾸준하게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져요.
앞으로 더 좋은 시낭송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11월도 행복 가득하세요.


장화순	감사합니다 녹음에 영상에 음악까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11/5 18:59

성경자

2018-11-05 11:08

장화순 시인님의 음성이 예쁘시네요
가을 향기가 멋진 날 행복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성경자 시인님 목소리가 예쁘다 해주시니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 같네요 ㅎ 이제 만추가 되어 가고 이 가을이 시인님의 가을이 되기바랍니다	11/5 19:29

조순자

2018-11-05 12:27

장화순 시인님!

삼천포 그 여인
시도 낭송도 참 아름답습니다.

잔잔한 낭송에 애잔함을 느끼며,
밀려오는 바다물에 사랑의 메시지를 건졌습니다.

장화순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운 시 낭송 감사합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조순자 시인님 낭송 고부 잘 되시겠죠 전 많이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곰부를 하다 보니 조금씩 늘어 가더라구요 시인님 고운 마음의 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1/5 19:33

임숙희

2018-11-05 12:53

장화순 낭송가님
차분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시향에
마음 쉬어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장화순	고맙습니다 임숙희 낭송가님 즐거운 나날 되세요	11/5 19:35

김동철

2018-11-05 19:49

장화순 시인님
시인님에 숨 넘어갈 듯 한
음성에 잠시 도취해 봅니다 .
짠물에 절여 단단하리라 믿었던 ...
수고하셨습니다 .
가슴에 살짝 담아갑니다 .


장화순	김동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시고 고운 마음 남겨주심에 제 마음이 참 즐겁답니다 감사합니다	11/6 19:19

장종섭

2018-11-05 22:04

반가운 시인님
가을과 어우러진
멋지시의 낭송
기쁨으로 다녀갑니다


장화순	고맙습니다 장종섭 시인님 찾아주시고 들어주시고 고운 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1/6 19:21

박희홍

2018-11-06 09:17

장화순 시인님

“삼천포 그 여인” 본인이 쓰신 멋진 시에
본인의 멋진 목소리로 낭송하는 시를
듣는 시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삼천포 백사장를 찾아 낭송해봄은 어떨까요?

장화순 낭송가님
멋진 낭송가로 거듭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박희홍 시인님 항상격려의 말씀에 용기를 가지기도 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죠 환절기로 접어들 날이 머지 않았는데 검강에 유의 하시기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11/6 19:23

박순애

2018-11-06 16:52

장화순 시인님 멋지네요
"삼천포 그 여인" 곱게 들려주셔서
감사히 머뭅니다
멋진 활동에 박수 보냅니다
익어가는 가을 아름답게 물들이세요


장화순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선배낭송가님의 칭찬이 싫지 안은데요 낭송가님 같으려면 아직멀었지만요 감사합니다	11/6 19:26

김혜정

2018-11-06 23:20

삼천포 백사장에 흰포말로 부서져 내린
그 여인의 사랑이 아릿함으로 전해 옵니다
잔잔한 음성이 참 좋습니다
함께여서 더 좋구요


장화순	감사합니다 김혜정 낭송가님 항상 할 수 있다는 격려 마음에 새겨두고 있답니다 조금씩 망설여짐에 머뭇거리기도 하거든요 낭송가님의 고운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7 06:09

정병근

2018-11-07 13:04

장화순 시인님^^
낭송하며
고운 시향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장화순	늦가을비에 고운 단풍이 뒹구는 길거리는 쓸쓸함이 한층 더하더군요 이런 날 시인님께서는 아름다운 시어를 낚아 올리느라 분주 하시겠죠 정병근 시인님 고운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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