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오승한 / 사랑이여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05 01:32	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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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자

2018-09-05 05:49

오승한 님의 시 '사랑이여'
아~~
이얼마나 소중한 언어인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그 말 ~~~`
사랑은 원래 좋으면서도 아픈것입니다.
싯 귀절마다 녹아든 사랑의 정의에 감동입니다.
박순애 시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매료되어 보는 이른 아침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두 분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승한	조순자 시인님 귀한 발걸음으로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이 많은 글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꽃보다 아름다운 목소리 애잔한 음성이 꽃보다 예쁘게 피게하였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좋은 가을밤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9/5 21:17

박순애	조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랑은 그런가요 좋은면서도 아픈것~ 사랑의 계절 가을입니다 소중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물들이세요 감사합니다	9/6 17:02

김정애

2018-09-05 07:26

오승환 시인님의 시
"사랑이여"
사랑이란 언어는 참
요상스럽습니다.
슬픔이기도 하고 기쁨이기도 하고
시인님께서는 사랑시를
참 애잔하고 가슴 저리도록
잘 쓰십니다.
오랜만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듣습니다.
두 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승한	김정애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뵈온지가 한참 되었습니다 서울인천지회 함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자주 뵐 수있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9/5 21:19

박순애	김정애 시인님 머물다 가셨네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백하기 딱 좋은 날씨네여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6 17:05

김수용

2018-09-05 09:10

오승한 시인님,

출근 길 가을바람이
상쾌합니다.
사무실에 홀로 앉아서 곱게 집필하신
"사랑이여" 감상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마음에 더욱 와 닿습니다.
올 가을엔 더욱 복 많이 받으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승한	김수용 시인님 정말 더웠던 여름 잘 지내셨지요 귀한 걸음 달려오셔서 응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힘이되는 말씀으로 함께하시니 기쁨이 큼니다 정모때 뵐. 수 있어서 기다려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9/5 21:22

박순애	김수용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이네요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지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멋진 가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9/6 17:07

박영애

2018-09-05 10:34

오승한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사랑이여' 시향에 곱게 머물다 갑니다.^^
낭송가님의 목소리를 타고 전해 듣는 시향이 이 아침 마음 적시네요.
이제 가을인 듯 싶습니다.
두 분 가을에는 더 많이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오승한 시인님 축하해요.


오승한	박영애 회장님 언제나 귀한걸음 한걸음에 오셔서 응원해 주시니 기쁜마음 가득가득 차오름니다 맑고 푸른 요즘하늘이 박영애 회장님 닮은 듯 싱그럽고 상쾌합니다 날마다 싱싱한 웃음과 즐거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5 21:26

박순애	박영애 회장님 피로는 회복이 되었는지요 한주만 안봐도 길게 느껴지네요 건강한 한주 보내시고요 행복으로 채우세요	9/6 17:11

김나현

2018-09-05 18:44

오승한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이여
그 애절핫 고백에 사랑 받는
사람의 가슴이 어찌 울지 않겠는지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흐르는 애잔한 시향이 넘 감동적입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오승한	김나현 시인님 반갑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에 부족한 글에 더 정진하겠습니다 하늘을 보아도 구름을 보아도 아름다운 계절에 귀한작품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9/5 21:29

박순애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람이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고맙습니다	9/6 17:13

김선목

2018-09-05 21:25

사랑이여~
외치다 외치다가 가슴 찢어진
오승한 지회장님!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디 고운 음성으로
애잔하게 울림에 마음이 젖어듭니다
낭송시 잘 감상했습니다.


오승한	김선목 지회장님 안녕하세요 지회장님 뵈오며 많은것을 배우며 정진합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니 더 정진 합니다 만물이 영그는 계절에 지회장님의 일상들도 아름답게 익어가는 멋진 계절 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9/5 21:33

박순애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깜짝 놀랬습니다 오승환 시인님의 가슴은 어찌 되었는지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행복만 채워지면 좋겠다는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의 가을 멋지게 물들이시고 건강하세요	9/6 17:18

김영길

2018-09-05 22:24

오승한 시인님
"사랑이여"
밝은 웃음소리엔 내 가슴은 노래 부르고
참 행복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즐겁기도 하고
때로는 외롭기도 하고 사랑이란 인생의 행로와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께서 낭송하는 음성의 사랑이여의 울림이
너무나 감동적 이었습니다.
두 분께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향에 대한 낭송을 감동있게 감상을 했습니다.
항상 두 분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오승한	김영길 시인님 귀한 걸음으로 응원과 격려주시니 분발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달챙기시며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게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9/6 16:48

박순애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유난히 덥고도 긴 여름 잘 보내셨는지요 작은 바람이 행복을 주는 계절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9/6 17:20

김혜정

2018-09-06 00:12

오승한 시인님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하모니로 이룬 '사랑이여'
넘 애절한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은 행복과 아픔의 양면성을 띈
참으로 얄궂은 존재이지 싶습니다

두 분의 멋진 조화로움으로
사랑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승한	김혜정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귀하고 고운발걸음으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글은 부족함이 많지만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곱게 단장 되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6 16:51

박순애	김혜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느새 기쁨을 주는 가을이네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물들이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9/6 17:21

박미향

2018-09-06 02:40

오승한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좋은 시간과 목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오승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오승한	박미향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정취가 쏟아지는 날들입니다 고운글 많이 쓰시며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9/6 16:53

박순애	박미향 시인님 축하의 마음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좋은소식있던데요 시집< 山 그림자 >베스트 셀러 2위 축하드려요 많은 사랑 지속적으로 받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가을 사랑 가득하세요	9/6 17:28

홍사윤

2018-09-06 11:17

오승한 지회장님의 고운시 ''사랑이여''가
저를 마구 붙잡네요! 사랑에 푹 빠졌다 갑니다
멋진시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소리가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좋은 감성을 간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승한	홍사윤 시인님 오늘도 즐겁고 평온하셨겠지요 귀한 발걸음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내일 저모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9/6 16:55

박순애	홍사윤 시인님 평안하시죠 사랑에 푹 빠졌는데 별일 없는지 궁금합니다 멋진 사랑으로 행복한 가을 물들이세요 오승환 시인님과 모임하시나 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9/6 17:32

박순애

2018-09-06 17:38

오승환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음 담은 "사랑이여"
가을 바람과 함께 만나니까 더 기쁘네요
고운시와 함께하는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행복하게 물들이시고
기쁨 가득하세요


오승한	박순애 시인님 가을정취가 익어갑니다 바람이 참 좋은밤 다시 들어봐도 박순애 낭송가님 음성 가슴에 안겨옮니다 깊은 마음으로 울림 주셔서 부족한 글이 치장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9/6 21:33

심경숙 2018-09-09 16:47	오승한 시인님 사랑이여 듣고 또 들어도 좋아요 박순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로 들으니 이가을 행복합니다 내 가슴도 춤을추며 미소짖고 있습니다 따스함이 묻어나는 시와 낭송 가을이란 계절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순예 2018-09-12 11:43	오승한 시인님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납니다 신선하고 숭고한 사랑에 감동 안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낭송 또한 휼륭하시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 행복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