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오승한 / 사랑은 아프다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08 13:58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정애

2018-09-08 15:08

오승환 시인님
사랑시 시리즈 인가 봅니다.
절절한 사랑에 동참합니다.
아픈 사랑은 상처가 너무 남아
오래가고 힘들어서 싫어요.
기쁜 사랑, 아름다운 사랑만
했으면 좋겠어요.
최명자 낭송가님
사랑은 아프다 고우신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승한	사랑이 목말른가봅니다 써놓고 보면 사랑시가 되네요~ㅎ 김정애시인님 감사드립니다	9/8 21:03

최명자	김정애 시인님 어서 오세요. 같은 낭송을 하면서도 얼굴 뵙기가 쉽지 않네요. 가을엔 같이 고운 추억 만들며, 낭송가로도 많은 사랑 받길 바랍니다.	9/10 01:17

홍사윤

2018-09-08 15:27

오승한 지회장님의 아픈 사랑
최명자 낭송가님이 치료해 주었네요!
지회장님의 애절한 사랑에 빠져보며
고운 목소리의 낭송에도 빠졌다 갑니다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하세요!
어제 인천지회 모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오승한	언제나 변합없는 마음으로 찾아 격려해주시니 부쩍부쩍 힘이생깁니다 인천지회 시인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상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9/8 21:06

최명자	홍사윤 시인님 ^^ 오승한 지회장님의 고운 시심 '사랑이 아프다'에 머물러 주심 감사해요. 이 가을 사랑에 빠지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9/10 01:19

박영애

2018-09-08 16:06

오승한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반가워요.^^
'사랑은 아프다' 시향과 함께 그래도 사랑을 해봅니다.
두 분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고 고운 시향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승한	언제나 활짝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맞아주시는 박영애 낭송 회장님 회장님 모습만 뵈어도 힘찬 발걸음 됩니다 회장님의 환한 모습 뵈오며 더. 정진하겠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9/8 21:09

최명자	박영애 회장님 바쁜 일정에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계절 ~ 아픈 사랑 하지말고 행복한 사랑 하시길요.	9/10 01:26

오승한

2018-09-08 21:15

최명자 낭송가님 울림있는 음성으로
부족한 글에 싹틔워 주시고 꽃을 피우시니 감사합니다
고운 목소리 들으며 즐거운 밤입니다
편안하고 꿀잠이루는밤 되세요


최명자	오승한 지회장님 고운 시심으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 갈바람에 감사한 마음 실려 보냅니다. 시인님, 이 가을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 받으며, 행복하세요.	9/10 01:33

심경숙

2018-09-08 23:15

오승환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랑은 아프다 멋진 시향과 최명자 낭송으로
잔잔하고 울림있는 목소리로 들으니 감미롭고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맣으셨습니다
멋집니다


오승한	심경숙시인님 가을이 익어가는 향기가 가득한 휴일입니다 행복도 아름답게 익는 하루되시길요 감사드립니다	9/9 09:18

최명자	심경숙 시인님 머무르시는 동안 쉼이 되셨는지요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향도 가을과 함께 무르익어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9/10 01:40

이광범

2018-09-09 06:48

잔잔하게 흐르는 사랑
고운 목소리에 실려
나룻배처럼 호수를 가른 때문인가요
웃음 지을 때 물결은
얼굴의 주름과 같네오
사랑의 파문에 머물러 봅니다


오승한	이광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과 가을이 익는 향기속에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9/9 09:21

최명자	이광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댓글이 곧 멋진 시어입니다. 행복이 동행하는 가을 되세요.	9/10 01:43

성경자

2018-09-09 15:22

오승환 시인님의 시향에 어우러진 낭송이 예술이네요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오승한	성경자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이번 대전 행사에서 뵐 수있겠네요 찾아주신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만나 뵙는날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9/9 21:22

최명자	아름다운 성경자 시인님 다녀 가심에 향기롭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사랑으로 꽉 채우며, 행복하세요.	9/10 01:44

김기월

2018-09-09 16:37

오승한 지회장님의 ''사랑은 아프다''곱게 지피신 시를
최명자 낭송가님의 울림 낭송으로
곱게 퍼져나가네요
향기로운 시에 낭송으로 날개를 달으니
참 멋지네요
함께 머물며 두 분을 응원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가을 행사에서 뵈어요


오승한	김기월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늘도 구름도 참예쁜 계절입니다 김기월 시인님 만큼요 행복한 가을길 되시기 바랍니다	9/9 21:23

최명자	김기월 낭송가님 반가웠어요. 조만간 낭송가님의 고운 울림으로도 오승한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들을 수 있겠네요. 가을엔 더 행복하세요.	9/10 01:51

김혜정

2018-09-09 19:38

눈물로 얼룩진 그 미소를 받고
환한 웃음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아프다' 절절한 마음으로 그려 내신
오승한 시인님의 마음 담은 시
최명자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들으며
애틋한 마음으로 머물러 쉽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오승한	김혜정 부이사장님 귀한걸음 주시고 응원까지주시니 기쁨얼굴가득 기분도 최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자상하고 고운 미소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9 21:27

최명자	김혜정 시인님 향기로운 머무름 감사합니다. 가을이네요. 사랑도 행복도 늘 시인님과 함께 하길 바래요.	9/10 14:48

김나현

2018-09-09 21:06

오승환 시인님
사랑은 아픔입니다
그 아픔을 애잔하게 최명자 낭송가님과
함께 고운 낭송으로 승화시키셨습니다
공감하며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승한	김나연 시인님 서제에서 자주뵙게되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협회 행사때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9월 되시기 바랍니다	9/9 21:29

최명자	아파도 하고픈 것이 사랑이지요. 시인님, 이 가을 아픈 사랑 말고 저녁놀처럼 은은히 아름다운 사랑 엮으시길요.	9/10 14:52

임숙희

2018-09-09 22:01

" 사랑은 아프다 " 오승한 지회장님의
애틋한 시향을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숭으로
잔잔한 울림을 안겨줍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오승한	오승한아직 새벽이라 하기엔 이른시간입니다 잠에서 깬 시간이 너무이르군요 아마도 임숙희 시인님 다녀가시는 기척을 들었나봅니다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달달한 꿀잠드시고 상쾌한 아침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9/10 02:40

최명자	임숙히 낭송가님 이 가을 사뿐히 다녀 가심에 들꽃 향기가 가득합니다. 고운 추억 담는 행복한 가을 되세요.	9/10 14:53

김선목

2018-09-10 07:56

오승한 시인님!
가을이 빛나는 날
"사랑이 그립다"~
가을이 깊어가듯 그리운 마음으로 지피신 시향이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이
애잔하게 가슴을 파고드네요
이 가을이 사랑으로 가득하세요.


최명자	바야흐로 남자의 계절이네요. 감성 깊은 지회장님 올 가을엔 가을 많이 타지 마시고요. 사랑으로 곱게 물들이는 행복한 가을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9/10 14:55

오승한	언제나 찾아주셔서 힘이되는 응원과 격려주시는 김선목 지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지회장님께 많은것 배우며 정진합니다 늘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9/10 20:29

유등자 2018-09-13 20:01	오승환 시인님 아푸다 떠날수 없는 인고에 세월 짐이되어 남아 귀로워하야하는 애잔한 시향 아릿따운 최명자 낭송가님의 낙조같은 울림으로 잘조화가 어울어져서 환상입니다 두분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