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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려숙 / 연등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5-02 17:12	ㆍ추천: 0	b1e8b7c1bcf7.jpg (227KB) (Down:3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강좌

2016-05-02 19:06

김려숙 시인님의 "연등"
곱게 담아내신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시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아름다운 작품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향필 이루시고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김려숙	김강좌 시인님 고맙습니다 석가탄일을 맞이하여 자비와 지혜의 발원을 생각합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우신 낭송으로 들려 주시니 미흡한 글이 곱게 울려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인님의 고우신 깊은 마음 감사히 담아갑니다 좋은 날들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5/3 13:46

박영애	곱게 다녀가신 김강좌 시인님 어서오세요^^ 비와 함께 바람이 거세게 붑니다. 날아가지 않도록 시인님 조심하시고 5월에도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5/3 14:11

임재화

2016-05-02 21:27

김려숙 시인님의 "연등"이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려숙	임재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바람에 예쁘게 흔들리는 연등 부처님 오신날 기쁨으로 맞이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에 감사한 마음 간직합니다 시인님의 고우신 마음 감사합니다 건안하시고 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5/3 13:55

박영애	임재화 시인님 함께 해주시는 고운 마음 감사드리면서 싱그러운 5월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행복 가득 충전해드립니다.	5/3 14:22

강사랑

2016-05-03 09:33

부처님께서 연등을 들어 보실라 하면 무거워서 들지 못하실것 같습니다.
바라는 소원 이런 저런 걱정 모두 연등에 담아 두고
빈 마음으로 그 산을 내려 가는 마음은 가벼우리니
오늘도 빈 마음으로 기쁨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김려숙 시인님.


김려숙	강사랑 시인님 고맙습니다 살면서 모자람이 많은 건 무거운 마음을 비우지 못함인가 합니다 그래서 번뇌의 늪에서 숨을 쉬구요 시인님의 고우신 마음이 진하게 전해 옵니다 아름다운 날들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5/3 14:02

박영애	ㅎㅎ 시인님 어서오세요^^ 예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 감사해요. 시인님 5월에는 4월 보다 더욱 행복하시고 고운 나날들 되세요^^	5/3 14:23

박영애

2016-05-03 14:25

김려숙 시인님 고운 인연으로 감사드리며서 항상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속에서
많은 귀감이 됩니다.
계획하시고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5월에는 다 이루어지시고
기쁜 소식들이 오고가는 그런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세요^^


김려숙	박영애 회장님 고맙습니다 항상 밝으시고 고우신 인품은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고우신 음성으로 부족한 글을 예쁘게 시낭송 해주시니 감동입니다 화려한 오월에도 늘 행복하셔요..	5/3 14:55

권태인

2016-05-03 19:07

시인님 우수낭송시에 마음 담아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향필하시길 기원드려요.


박영애	바람불고 비가 오는데 먼 길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해요^^ 따뜻한 커피 한 잔 대접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웃음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5/3 21:33

박정근

2016-05-03 19:58

김려숙 시인님
님의 멋진 시 "연등"을 귀한 낭송으로 만납니다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영애 낭송가께도 감사드립니다
두분 모두의 5월이 평안과 행복으로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시인님께서도 평안과 행복이 넘치는 5월 되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가정에도 웃음꽃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5/3 21:34

박순애 2016-05-04 00:16	김려숙 시인님 곱게 지은 "연등"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아름답게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신 손길들 위에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국순정 2016-05-04 00:19	김려숙시인님 연등 오색빛연등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노래하듯 곱게 내려 내셨네요 김려숙 시인님 뵐때면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계셔서 뵐때마다 제가 꼭 어린애가 된듯 어리광도 부리고 싶고 때도 쓰고 싶고 까자도 사달라 조르기도 하고싶고 손잡고 좋은 꽃구경도 하고 싶고 그런데 벌써 아쉬운 시간이 자꾸 자꾸 다가옵니다 시인님 고운시에서 박영애교수님 함께뵈니 정말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ㅎㅎ

정병근 2016-05-07 18:18	우수시로 선정되신 김려숙 시인님 축하합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가 더욱이 힘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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