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임숙희 / 슬픈 음악 같은 그리움 / 시낭송 / 박영애 (이달의시인)
ㆍ작성일: 2015-04-04 13:41	ㆍ추천: 0	c0d3bcf7c8f1.jpg (225KB) (Down: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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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섭

2015-04-04 15:48

임숙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운시 고운 낭송 더욱 아름답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향기 더욱 싱그럽습니다.


임숙희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휴일 잘 지내셨나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 되시고 고운 시간 되시어요^^	4/5 20:50

박영애	일등으로 오신 신홍섭 시인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달의 시인으로선정되신 임숙희 시인님의 고운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곱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4월 되세요^^	4/7 10:50

이정규

2015-04-04 18:23

임숙희 시인님 ~~ 이 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박영애 시낭송 협회장님의 음성 또한 천하일품 이구요 !


임숙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저의 시가 빛을 발하네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4/5 20:51

박영애	ㅎㅎㅎ 늘 칭찬으로 자신감을 갖게 해주시는 시인님 굿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모습을 알기에 겸손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해용^^	4/7 10:51

박미리

2015-04-04 22:38

임숙희 시인님
이달의 시인 주인공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고운 글향 많이 피우시고
행복을 담는 고운 날 되십시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도
잘 듣고 갑니다^^


임숙희	박미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집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봄비가 그치고 나면 꽃들의 향연이 아름답게 펼쳐지겠지요? 향긋한 봄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4/5 20:53

박영애	제주의 미인 시인님~반갑습니다. 어쩌면 가까운 시일내에 제주에 갈 수도 있겟습니다. 혹시 가게 되면 연락한 번 드리겠습니다. 장담은 못하구용^^ 오늘도 행복가득하세요.	4/7 10:53

임재화

2015-04-05 17:10

임숙희 시인님 "슬픈 음악 같은 그리움" 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숙희	임재화 시인님 늘 따뜻한 관심을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시간 되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4/5 20:55

박영애	시인님 계속 바쁘시지요~~~ 그래도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시길요. 요즈음 감기 정말 독합니다. 저도 고생많이 했어요. 다음에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4/7 10:54

김흥님

2015-04-05 19:08

임숙희 시인님^^
슬픈 음악같은 애잔한 그리움안고
봄날의 인사를 전합니다
서정적이고 여성적인
아름다운 시향으로
설렘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쁜글
언제나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랑한 목소리에
꽃처럼 달콤한 시 한편을 곁에서 함께 합니다
이 봄,,언제나 기쁨과 동행하소서!!


임숙희	곱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꽃처럼 달콤한 향기를 품게 되었네요 김흥님 시인님 행복한 봄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4/5 20:57

박영애	네 시인님~~ 이 좋은날 시향과 함께 할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함입니다. 시인님께서도 마음을 울리 작품들 많이 지으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세요.	4/7 10:55

임숙희

2015-04-05 21:07

박영애 낭송가님!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4월
부족한 글을 고운 옷으로 입혀주시어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해주셔서 기쁩니다
벚꽃이 만발하여 후~바람불면 꽃비가 내릴듯한
향기로운 날들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박영애	임숙희 시인님 4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기쁨 마음껏 만끽하시면서 아름다운 4월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예쁜 꽃들과 즐거운 추억도 많이 담으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다음에 기회되면 더 좋은 시낭송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하면서 화이팅입니다.^^	4/7 10:58

임숙희	박영애 낭송가님 화려한 봄꽃을 시샘하듯 밤바람이 차가운 날입니다 건강 하시고요. 아름다운 봄날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하고 싶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4/9 23:55

박영애

2015-04-07 10:59

아름다운 영상으로 함께 해주신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덕분에 멋진 시향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가득하소서~~~^^


임숙희	아름다운 영상과 멋진 낭송시가 될수 있도록 애써주신 이사장님께 감사하며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합을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4/9 23:57

김단

2015-04-07 11:04

임숙희시인님
"슬픈 음악 같은 그리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박영애낭송가님
낭랑하고 아름다운 낭송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금 있다가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시인님의 낭송 듣겠습니다.	4/7 11:26

임숙희	김단 시인님!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4월의 유혹에 설레는 날들입니다 웃음 꽃을 활짝 피우시는 아름다운 봄날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4/10 00:00

이유리

2015-04-07 16:07

임숙희 시인님
이달의 시인되심을 또 축하드립니다
늘 곱고 아름다운 감성의 글, 잘보고 있지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시에 따라 이처럼 달라질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아름다워요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함 전합니다
잘 들었어요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우수작 시로 선정됨을요. 또 저와 인연이 닿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4/9 00:34

임숙희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또 이렇듯 축하의 글을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수작 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려요 향기로운 봄날 행복으로 넘쳐나시길요^^	4/10 00:02

강기영

2015-04-08 22:26

임숙희 시인님, 이달의 시인 되심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낭랑하신 목소리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시향을 돋보이게 하는 고운 음색에 감사드리고요...


박영애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시인님 오랫동안 아름다운 인연이 되어지길 바래봅니다.^^	4/9 00:36

임숙희	강기영 시인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많이 부럽습니다 늘 오시어 댓글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봄날 되시어요^^	4/10 00:04

박순애

2015-04-09 23:53

임숙희 시인님
이달의 시인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낭송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시인님 낭송가님 아름다운 날들 되시고
평안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임숙희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저의 글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아름다운 봄날 곱게 옷을 입었네요 낭송가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시고. 행복이 함께하는 봄날 되세요^^	4/10 00:07

서수정

2015-04-11 12:24

임숙희 시인님 슬픈 음악같은 그리움 우수선정작되심과
이달의 시인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에 그리움이 가슴속으로
더 깊히 파고 드는 듯 합니다


박영애	함께 해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여러모로 정신이 없을텐데~~~ 귀한 발자취 남겨 주심 감사드리고 늘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4/13 09:45

임숙희	서수정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들의 향연으로 아름다운 날들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4/19 23:35

김정희

2015-04-17 03:54

임숙희시인님 이달의 시인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미소로 고운 눈망울 보여 주시는 시인님을 떠 올리면
반가움이 크답니다.
한동안 홈페이지에 신경 못 쓰고 지난 사이
시일이 많이 흘렀네요.
축하드리며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낭송가님들과 영상 만드시느라 애쓰시는
이사장님께도 감사의 인사 놓고 갑니다.


임숙희	김정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홈페이지에 방문을 자주 못하다보니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시고요, 건강하세요^^	4/19 23:38

정순희 2015-04-20 23:08	이달의 시인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기품있는 낭송으로 더욱 애잔하게 파고듭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봄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