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안정순 / 왕릉 앞 벚나무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4-12 15:19	ㆍ추천: 0	bec8c1a4bcf8.jpg (120KB) (Down: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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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화

2016-04-12 15:51

안정순 시인님의 "왕릉 앞 벚나무"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정순	그러게요 봄비를 머금은 왕릉 앞 벚나무가 좋아서 춤을 출 듯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임재화시인님	4/13 09:06

박순애	봄비에 꽃비가 더불어 내리네요 시인님 귀한 마음 감사합니다	4/21 12:42

김강좌

2016-04-12 16:09

안정순 시인님의
고우신 시 "왕능 앞 벚나무"가
아름다운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멋진 작품으로 완성 되셨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두분 애쓰심에도 감사드립니다 ~ ^^*


안정순	생기 없는 벚나무에 박순애낭송가님의 음성이 생기를 머금습니다. 함께 해주신 김강좌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4/13 09:07

박순애	나뭇잎은 봄비에 더 푸르러지고 봄은 깊어만 가네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4/21 12:45

김희선

2016-04-12 17:02

안정순 시인님의 고운 시와
박순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이
어우러져 멋진 작품입니다.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안정순	헐벗은 나뭇가지에 푸름을 더 한 듯 부족한 글에 날개를 달아준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김희선시인님	4/13 09:10

박순애	비가 그치고 있네요 고마운 마음에 따뜻한 차 한 잔 놓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4/21 13:11

박근철

2016-04-13 06:06

안정순 시인님

누구하나 끝까지 지키지 않는 왕릉앞
함께하는 이는 왕릉앞 벗꽃나무인가 봅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행복합니다.


안정순	늘 그 자리에 묵묵히 그 누가 봐주지 않아도! 그래도 외롭지만은 않은!! 이렇듯 아름다운 목소리로 알아 봐주는 사람이 있기에! 감사드립니다.동기시인님	4/13 09:11

박순애	함께 하여 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푸르름이 더해가듯 날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21 13:12

안정순

2016-04-13 09:05

박순애낭송가님의 음성에
봄비를 머금은 왕릉 앞 벚나무가 좋아라 덩실덩실 춤을 출 것 같습니다.
이사장님 고운 선물 감사드립니다.
박순애님 멋진 낭송 감사드려요!!


박순애	멋진시에 제가 함께라서 행복하네요 벚나무가 덩실거리고 춤추고 시인님 칭찬에 저도 덩실덩실 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4/21 13:14

오석주

2016-04-13 11:29

안정순 시인님!
왕릉앞 벗 나무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이곳까지 울려 퍼집니다
멋진 낭송 감사 합니다~^^


안정순	봄과 함께 고운 선물에 감사를 드리며 봄비 지나고 난 자리 푸름이 더해 가네요 오석주시인님 아름다운 자취 감사드립니다. 싱그러운 봄날 만끽하시고 행복한 날들이시길 비옵니다.	4/13 16:47

박순애	진한 커피향과 함께하는 오후 시인님의 고마운 마음 덕분에 기분이 더 좋으네요 따뜻한 마음 감사해요	4/21 13:27

박정근

2016-04-13 19:13

안정순 시인님
시인님의 작품 " 왕릉 앞 벚나무 "를 멋진 낭송으로 만납니다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행복하고 고운 봄날 이어가세요~~^^


안정순	그러게요 박순애님의 멋진 낭송에 제 글이 날개를 단 듯합니다.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박정근시인님 남은 시간 평안을 비옵니다.	4/15 16:14

박순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고 날마다 평안 하세요	4/21 13:28

강사랑

2016-04-14 08:52

왕릉 앞 벚나무가 세월을 쉽게 먹지요.
우리도 함께 세월 뭐가 그리 맛있다고 먹는지
벚나무에 꽃잎 흩날리면 또 한 계절은 다 가고 내 청춘도 가고
오늘 아침 마시는 커피는 어쩜 이리 달달한지 멋진 시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안정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박순애 시인님.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안정순	어느새 흐드러진 벚꽃이 자취를 감추고 파란 잎사귀 하늘거립니다. 감사드립니다.강사랑시인님 행복한 시간 어어가셔요!	4/15 16:15

박순애	예쁜 찻집에서 차 한잔 놓고 이야기꽃을 피우고 싶은 강사랑 시인님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4/21 13:36

박영애

2016-04-14 10:28

안정순 시인님 오랫만에 울리는 시인님의 벚나무 시향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잘 지내시죠~~^^ 시인님의 웃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많이 바쁘실텐데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멋진 시낭송을 해주신 박순애 낭송가님 오늘도 활짝 웃는 날 되세요.
요즈음 댓글로 자주 인사나누네요^^


안정순	바쁘신 중에도 이리 함께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박영애회장님 행사 때마다 고운 모습으로 이끌어주시니 우리 협회가 빛이 납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행복 가득히 머무시기를 바랍니다.박회장님 감사드려요!	4/15 16:18

박순애	귀한 마음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때로는 힘들어도 해 맑은 아이들 웃음때문에 행복하지요 웃는날 기쁜날 되세요	4/21 13:48

주명희

2016-04-16 10:48

안정순 시인님, 왕릉 앞 벚나무가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를 듣고 있노라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세요.


안정순	어느새 벚꽃이 진 자리 왕릉 앞 벚나무에 연초록이 너풀거리고 있네요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주명희시인님 남은 시간 행복하시구요!	4/17 18:35

박순애	고운 시인님 비오는 날 따뜻한 마음 한 자락 놓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4/21 13:50

정병근

2016-04-17 07:21

"왕릉 앞 벚나무" 고은 글이 우수시로 낭송되심을 축하올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그길을 걷는 기분입니다.


안정순	정병근시인님 안녕하시죠! 봄이 성큼성큼 지나가고 있네요 남은 봄날 행복으로 채움하시고 감사드립니다.	4/17 18:36

박순애	꽃길을 걷는 걸음에 감사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정병근 시인님 귀한마음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4/21 14:11

조위제

2016-04-17 21:15

안정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왕능 앞 벚나무>가 세월의 무상함을!!
고운글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낭한 고운 낭송 들으며 쉬어감을 감사드립니다.
화사한 봄꽃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정순	그러게요 부족한 글에 날개를 단 듯 화창한 봄날만큼이나 멋스러운 날에 행복으로 채움하시고 건강하세요~조위제시인님 감사드립니다.	4/20 07:51

박순애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머무시는 동안 평안하셨는지요ㅎㅎ 귀한 마음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4/21 14:13

윤춘순

2016-04-18 07:42

안정순시인님. 왕릉앞 벗나뮤 우수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시인님의 고운 목소리로
낭송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안정순	아름다운 봄날에 고운 선물을 가슴에 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윤춘순시인님 행복한 하룻길 되셔요!!	4/20 07:52

박순애	보슬비가 내리면 우산없이 걷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잠시 밖에 나갔다가 물웅덩이에 빠졌습니다 그래도 웃음이 나오니 기쁜날이지요 시인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고맙습니다	4/21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