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권금주 / 사랑은 카푸치노처럼 온화하고 은근하게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9-11 23:55	ㆍ추천: 11	b1e8c1beb4f6_00000.jpg (192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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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9-12 00:26

권금주 시인님 또 다시 만나네요.^^
시인님의 사랑은 카푸치노처럼 온화하고 은근하게 다가오셨군요.
그 은은한 사랑에 초대해주심 행복합니다.
날마다 삶 속에서 부드럽고 달콤한 사랑의 향기가 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행사 때 뵈어요.


권금주	감동으로 스며드는 낭송에 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보드란 카푸치노 한 잔 그리워지는 가을입니다.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짙어지고 익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동행길 감사드리며 소중히 간직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낭송 시를 좋아하는 고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행사때 뵙겠습니다. 휴식의 시간 되시어요.	9/13 21:02

박영애	권금주 시인님 행사장에서 가까이서 뵙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기쁨으로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9/18 03:02

김상훈

2017-09-12 02:32

소롯길 권금주 시인님, 또 만나신 박영애 회장님
새벽에 카푸치노 한 잔 하는 느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연한 카푸치노가 그리워지는 가을입니다. 소중한 행복 담는 멋진 날들 되시어요.	9/13 21:04

박영애	시인님 따뜻한 카푸치노 한 잔 놓고 갑니다.^^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9/18 03:02

조서연

2017-09-12 10:08

권금주 시인님"사랑은 카푸치노처럼 온하하고 은근하게"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낭하고 상큼한 목소리로 변한
너무 싱그럽습니다
카푸치노 처럼 사랑은 늘 오밀조밀 하지요
시어의 풋풋함 잘들었습니다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은은한 카푸치노 한 잔의 행복 누리시는 가을 되시어요.	9/13 21:16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9/18 03:03

이민숙

2017-09-12 12:34

사랑은 카푸치노 같이 온화하고 은은하게
권금주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너무뜨거워도 사랑느 그려지지않아요
너무 식어도 사랑은 만들어 지지않아요
사랑하는 일 쉬우것 같아 참어려워요

부르라운 거품속에 숨어 있는 사랑의 비밀온도
젖지도 말고 먼저 마시지도 말고
숨어 있는 사랑 보이시나요
부드람게 사랑의 비밀 온도는
뜨겁지도 식지도 않은 은근함입니다

사랑도 커피도 온도가 맞아야 한다는거 알거던요

사랑과 커피 온도

시인님 글과 낭송으로
좋은 시간 잠겨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바리스타 과정을 공부하면서 마음대로 만들어지지 않던 하트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나서 글로 표현했습니다. 사랑은 늘 정성이라는것을 새삼 느끼면서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에 행복을 담아봅니다. 깊어가는 밤 고운 쉼 되시어요.	9/13 21:09

박영애	시인님 축하축하 합니다.^^ 열심히 댓글로 소통하시더니 또 멋진 상을 받으시니 부럽네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9/18 03:04

성경자

2017-09-12 13:40

권금주 시인님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가 행복한 지금
편안한 마음으로 박영애 낭송가님의 작품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금주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선선함에 옷깃 여미게 되는 밤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으로 이 밤 은은한 카푸치노 향기에 젖어봅니다. 하루의 분주함 놓으시고 편한 쉼 되시어요.	9/13 21:12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의 사긴아 되셨길 바라면서 멋진 한 주 보내세요.	9/18 03:05

백설부

2017-09-12 14:57

권금주 시인님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보단
은근하고 온화한 카푸치노처럼
그윽한 사랑이 더 좋더라구요 저도
입술에 거품 가득 묻혀서 먹고 싶네요.
박영애 회장님의 향그런 목소리와의
어우러짐 넘 감동입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향기로운 가을 되셔요~~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은은하고 폭신한 카푸치노처럼 온화한 행복 누리시는 날들 되시어요.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으로 행복한 가을 사랑의 카푸치노를 마십니다. 함께 해주시는 동행길 소중히 담습니다.	9/13 21:19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9/18 03:13

김기월

2017-09-12 18:54

박영애 회장님 녹음 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건만 다시 들으면서 또 좋네요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권금주 시인님
카푸치노 한 잔 같은 온화하고 은근한 사랑
살짝 옆보고 가네요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권금주	그러셨군요. 시인님 가슴으로 담아 정성으로 낭송을 해주신 박영애 회장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리 뵈오니 너무 기쁩니다. 깊어가는 가을 기쁨 가득한 날들 되시어요. 감사드립니다.	9/13 21:24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함께 해주심 감사감사해요.^^ 오늘보다 조금 더 멋진 내일을 위해~~	9/18 03:16

박순애

2017-09-12 22:35

권금주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카푸치노 한 잔 하실래요~
두 분 덕분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사랑과 행복 가득한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권금주	다녀가셨군요.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시골 사과밭에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를 보면 낭송가님 생각이 납니다. 소중한 행복 담는 가을 되시어요.	9/13 21:27

박영애	ㅎㅎ 고맙습니다. 맛난 커피 한 잔 저도 내려놓고 갑니다. 달콤한 행복으로 함께 하는 한 주되세요.^^	9/18 03:18

최명자

2017-09-13 00:50

권금주 시인님 축하드려요.
고운 시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달달한 낭송으로
한 편의 로멘틱 영화를 본 듯 합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낭송가님 카푸치노 한 잔의 사랑과 행복에 미소가 번지는 밤입니다. 하루의 피곤 내려놓으시고 휴식의 시간 되시어요.	9/13 21:33

박영애	귀한 걸음 감사해요.^^ 편안한 꿈길 되시길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9/18 03:15

석옥자

2017-09-13 10:23

권금주 시인님!
"사랑은 카푸치노처럼 온화하고 은근하게"
우수낭송작 죽하드립니다. 고운 박영애 회장님의 목소리에서
사랑의 커피 향기를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흡입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두분.


권금주	고운 말씀에 행복이 스며드는 밤입니다.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이 밤 카푸치노 은은한 향기에 젖습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선물처럼 찾아오는 행복에 늘 감사하며 고운 동행길 소중히 나누고 싶습니다. 여유로운 쉼 되시어요. 감사드립니다.	9/13 21:36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먼 길 다녀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늘 건강 잘 챙기셔서 반갑게 뵈어요.	9/18 03:09

강성순

2017-09-13 16:09

권금주 시인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카프치노처럼 부드러운 음성으로
낭송을 해 주신 박영애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가을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카푸치노처럼 은은함으로 안기는 박영애 회장님의 달콤한 낭송에 반했습니다. 깊어가는 밤 살포시 인사 드립니다. 고운 쉼 되시어요.	9/13 21:39

박영애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또 부족한 낭송 잘 들어주셔서 조금은 힘니나네요.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9/18 03:07

김선목

2017-09-13 22:22

권금주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사랑은 카프치노처럼 온화하고 아름답게
멋진 낭송시 좋습니다.


박영애	^^ 시인님 따듯한 시향과 함께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 주간도 열심히 달려보세요.	9/18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