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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 그대라는 이름의 꽃마름 / 시낭송 / 김지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24 23:53	ㆍ추천: 10	22222.jpg (170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최명자

2018-11-25 00:41

김상훈 시인님 '그대라는 이름의 꽃마름'
아름다운 김지원 낭송가님의 음색으로 들으니
왜 이리 마음이 셀레이는지요.
행복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두 분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김상훈	최명자 낭송가님 가장 먼저 반겨주셨네요. 고맙습니다.	11/26 14:59

김희선

2018-11-25 10:35

김상훈 시인님의 멋진 시
"그대라는 이름의 꽃마름"
김지원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낭송으로
더욱 감동입니다.
영상도 음악도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 머물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상훈	지회장님 정모 때 고생 많으셨어요. 개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해 아쉬었지만 또 해후할 날이 있으리라 봅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11/26 15:03

김동철

2018-11-26 08:46

김상훈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산책로 길에도 초겨울의 맛이
묻어나는 산뜻한 느낌의 월요일 아침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김지원 낭송가님에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고운 음색이 양념을 더하고
멋진 음악에 간을 맞추니 ...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김상훈	김동철 시인님 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야 하는데 그냥 좀 바쁜 사람이려니 하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1/26 15:06

임주영

2018-11-26 09:21

김상훈시인님
"그대라는 이름의 꽃마름"
김지원 낭송가님의 흔들리지 않는 음률 가슴에 담아봅니다.
물들어가는 초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뜨락에 포근한 겨울꽃을 피우시길 바랍니다.


김상훈	임주영 시인님, 저는 출장 중에 아주 큰 눈을 보아서 참 좋았습니다. 부산에서는 당최 볼 수가 없거든요. 고맙습니다.	11/26 15:07

조위제

2018-11-26 10:22

김상훈 시인님의<그대라는 이름의 꽃마름>
겨울의 초입에 잔잔한 고운시, 낭송에 한참을 쉬었다 갑니다.
김상훈 시인님,김지원 낭송가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11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김상훈	어서오십시오. 이사님. 격하게 반깁니다. 이렇게 한 번씩 들러주셔서 영광입니다. 조만간 뵙기로 하겠습니다.	11/26 15:11

안성숙

2018-11-26 12:31

그대라는 이름의 꽃마름
김상훈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김지원 낭송가님의
맑은 음색으로 청량한 낭송이
음율이 되어 퍼지네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평안하소서


김상훈	안성숙 시인님 찾아주시고 흔적 남겨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11/26 15:12

박영애

2018-11-26 13:34

김상훈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멋진 하모니 굿입니다.^^
두 분의 어울림속에 오후 길도 행복으로 열어갑니다.
한 주 행복 가득하시고 기분 좋은 시간 되세요.
두 분 건강 잘 챙기시고요.


김상훈	점점 더 바빠지실 텐데 빠지지 않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보냅니다.	11/26 15:14

김락호

2018-11-27 00:08

김상훈 시인님 멋진 작품 감상할 기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음성이 한결 시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두 분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상훈	그냥 살피는 것만으로도 많이 바쁘실 텐데 방문까지 하시니 제 방 안이 다 훤해집니다. 곧 다가올 연말행사로 또 노심초사하시겠습니다. 건강 잘 돌보십시오. 감사합니다.	11/27 00:29

이민숙

2018-11-27 11:55

김상훈 시인님
식지 않은 열정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수필집을 출간 하구도 남는 에느지 입니다 ^*^

그대라는 이름의 꽃마름 ~~ 역시 음표네요 ^*^
시어 하나하나 멋지게 펼치시어 김지원 낭송가님 한참만에 음성 반갑습니다


김상훈	요즘 약간 몸에 이상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추컨대 하루도 거르지 않던 운동을 시집과 수필집 출간을 계기로 딱 끊은 데다 거의 날밤을 새는 날들이어서 아무래도 몸에 무리가 간 듯합니다. 연말까지는 어차피 바빠야 할 몸이니 그때까지는 좀 억지로라도 버티고 연초부터는 조금씩 운동도 하고 쉴 틈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11/27 13:40

김영주

2018-11-28 03:42

김상훈 시인님
"그대라는 이름의 꽃마름" 정겨움이 가득 담아진
아름다운 시심으로 집필하신 시향에서
또렷하고 맑음의 음성으로
낭송하여주신 김지원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깊은 새벽에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멋집니다. 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차가운 기온이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기쁨과 함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상훈	김지원 낭송가님 음성으로 몇 편 했었는데 이번엔 특히 더 감성적으로 느껴집니다. 최선을 다하신 것에 감사드리고 있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11/28 14:09

성경자

2018-11-28 12:38

김상훈 시인님
멋진 시향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김지원 낭송가님의 음성이 조화를 이룬 작품에
오늘 하루도 행복 한 아름 가져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김상훈	늘 참 미안하고 송구하군요. 낭송시에 거의 빠지지 않고 많은 시인님들께 힘을 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11/28 14:10

김상훈 2018-11-28 14:49	김지원 낭송가님 오랜만의 듀엣 참 멋있었습니다. 졸작을 잘 살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애쓰셨어요.^^

장선희

2018-11-29 16:18

김상훈 시인님의 "그대라는 이름의 꽃마름"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고운낭송
설레는 맘으로 듣습니다
초겨울이 찾아오니 따스한 마음도 생각납니다
두 분의 하모니로 감사한 하루랍니다
두 분의 건강을 바래봅니다^^


김상훈	다시 살피지 않았더라면 그냥 넘어 갈 뻔 했습니다. 이제 11월도 하루만 남겼습니다. 이마저 떨어지면 올해의 시간이 딱 달력 한 장 남았군요. 회한이 없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1/30 02:16

김지원 2018-12-12 15:51	밖에 날씨가 넘넘 추었나봅니다 내의 입고 쉐타 입고 외투 걸치고 아참 두꺼운 양말 찾느라 시간이갔나요~~~ 이제야 늦은 인사드림에 송구합니다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그대라는 이름의 꽃마름에 머물러 주신 흔적 고맙습니다 서로기대어 하나가 되어 동행하는 길 외롭지 않습ㅂ니다 깊은 심상으로 끌어안는 김상훈시인님의 시는 참으로 맛깔스럽고 매력이 있어서 풍덩풍덩 헤엄치는 자신을 느끼네요 김상훈시인님 부디 더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큰사랑 받으시며 기쁨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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