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희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희홍
ㆍ작성일	2017-10-16 13:03

ㆍIP: 115.xxx.84

단풍 단지/변덕쟁이 구름/꽃무릇(3편)

■ 단풍 단지(斷指) / 박희홍

잎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사방팔방을 둘러보아도
활활 타오르는 빨간 불꽃 속으로
타들어 가는 인파를 막을 수 없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어스름 녘
시붉게 물든 호수가 유혹하는 너울춤
꽉 막힌 가슴을 뻥 뚫어주듯 참 좋다

아쉬워하는 발걸음 천근만근이지만
산과 호수의 고운 풍경과 어우러진
초롱초롱 붉게 빛나는 눈과 눈들
입과 입이 부르는 붉은 합창에 흥겹다

우리를 황홀경에 빠뜨린 그가
곱게 물들었다 뚝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엄동 장군이 몰아쳐 와도
어머니가 꿋꿋하게 버터 낼 수 있게
단지하여 은혜에 보답하려는 것이다
........
* 시붉다: (무엇이) 빛깔이 아주 붉다.
* 엄동장군(嚴冬將軍): 한겨울의 몹시 심한 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지(斷指): 가족의 병이 위중할 때 그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손가락을 잘라 피를 내어 먹이는 일
..........................
■ 변덕쟁이 구름 / 박희홍

높은 장대 끝에 매달린 하늘
양떼구름 사이로
아버지가 곱고 환하게 웃으며
손짓하는 얼굴을 본다

오늘은
빗님이 때깔 나게 씻겨주고
해님께서 예쁘게 분단장해주고
산들바람이 멋지게 빗질해주었나 보다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니
양떼구름 어느새 내려와
뭉게구름 되어
아버지 얼굴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기분이 좋아져
호형호제하는 벗들과
구름 기차를 타고
하늘 궁전 단체 유람 갔나 보다

........................................................................
■ 꽃무릇 / 박희홍

한솥 부부로 한집 살림하면서도
서로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
토해낸 한숨이 바다를 이룬다

오는가, 목을 내밀어 봐도
기척이 없어 망연자실한데
먼 길 가려던 뻐꾸기 슬피 울며 위로한다

토해 낸 한숨이 선홍빛 피가 되어
간들바람 따라 산야에 흩뿌려져
님의 손잡고 오지 않고 혼자서 왔다

사방에 예쁘다는 입소문 자자하나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제각기 애간장 녹아 문드러진다
......
* 한솥 부부: 가시버시(부부)와 같은 말.

백설부

2017-10-16 13:28

그리움이 얼마나 깊었으면
저리 긴 목을 하고는 꽃으로
피어났을까?
가을 감성이 담긴 멋진 3편의
시를 감상하며 무료한 오후를
달래봅니다.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박희홍	백설부 시인님 가을이 깊어가려니 시샘하는 듯 비가 자주 내리려 합니다. 볕이 며칠만 더 비쳐 준다면 알찬 열매와 고운 낙엽을 볼 것 인데 아쉽군요. 늘 격려 고맙습니다. 주 중반입니다. 고운 날이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18 08:50

이민숙

2017-10-16 14:00

아쉬워하는 발걸음 천근만근이지만
산과 호수의 고운 풍경과 어우러진
초롱초롱 붉게 빛나는 눈과 눈들
입과 입이 부르는 붉은 합창에 흥겹다

우리를 황홀경에 빠뜨린 그가
곱게 물들었다 뚝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엄동 장군이 몰아쳐 와도
어머니가 꿋꿋하게 버터 낼 수 있게
단지하여 은혜에 보답하려는 것이다

시인님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프샤에 환한 얼굴하고
같이 웃는군요
아마도 단풍들도 입을 다물수가 없지
싶습니디ㅡ ~^^
왜냐면 시인님 웃는소리에 놀라서요 ~^^


박희홍	이민숙 시인님 단풍 나들이 길을 어렵게 하려는지 비가 내리려 합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좋은 주말을 기대해 봅니다. 고운 마음으로 격려해 주심 고맙스빈다. 늘 행복한 날이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18 08:50

배정이

2017-10-16 18:43

이거 변명할 수 없는
시인님의 모습입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ㅎㅎ
시인님,
멋지게 내려주신 세 편의 글이 좋아서
저녁은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고마운 시인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희홍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의 날씨는 비가 내리려는 듯 좀 어둑합니다. 고운 단풍이 물들게 비가 내리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빕니다. 변함없는 격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18 08:49

이정규

2017-10-16 19:24

박희홍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깊어지는 가을과 함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지나간 추억속의 가을...
그리고 또다시 곁에 다가온 가을이 참 좋습니다~~
지나간 추억도 새로움의 날들도 모두 감사함으로 가득하네요...
오늘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있는
편안하고 여유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이정규 시인님 늘 바쁘신 중에도 격려해 주심 고맙습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깊어가는 가을 좋은 일이 많으시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18 08:49

여관구

2017-10-16 19:53

시인님 한참만에 오시면서
3편의 시를 가지고 오셨네요.
그 고운시를 어떻하라고 한번에
마음에 담으라 합니까.
깊어가는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입에선 연신 감탄사가 세어나옵니다.
가을에서 느끼는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단풍잎같은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박희홍	여관구 시인님 그곳 경북지방도 오늘 아침 비가 내리려 하는지요? 결실을 위해 며칠만 더 곱고 따사로운 햇볕이............. 저의 개인사로 일주일에 한 두 차례 정도 서재를 방문합니다. 자주 찾지 못해 미안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지도와 격려 고맙습니다. 풍성한 가을만큼 시인님의 글 향기도 풍성하여 독자의 사랑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18 08:49

석옥자

2017-10-16 20:04

시인님! 요즘 날씨도 쌀쌀한 가을날‘
아름답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오랜만에 서재에 방문해서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박희홍	석옥자 시인님 그래요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유념하시고 알찬 결실의 계절에 글 향에도 알찬 결실을 맺어 독자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18 08:48

오석주

2017-10-16 22:53

박희홍 시인님

단풍 단지/변덕쟁이 구름/꽃무릇(3편)
사방에 예쁘다는 입소문 자자하나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제각기 애간장 녹아 문드러진다

곱게 담아주신 세편의 멋진 향기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다
조석으론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주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박희홍	오석주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과분한 격려에 좋은 시로 보답해야 하는데 아직은 일천하여 시다운 시를 완성하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18 08:48

고경애

2017-10-17 06:34

가슴으로 품은
가을빛 고운 세편의 시
단숨에 읽어내려 갑니다
곱게 지피신 글로 여는 아침
오늘 하루가 예쁜 날이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빛 고운 가을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박희홍	고경애 시인님 내장산 등 전라북도의 산은 아직 단풍이 조금 이른 시기인가요. 즐거운 단풍나들이 하십시오. 시인님의 고운 시에 비하면 아직 저는 멀고 먼 길을 다녀와야 합니다. 과분한 격려 늘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18 08:48

장계숙

2017-10-18 07:25

고운 글들입니다.
가을 풍경을 방안에서 감상하는
즐거움을 누려봅니다.
낙엽이 지기 전에
그 멋진 풍경을 보고싶지만
전 올해도 그냥 보내야 하나 봅니다.
멋진 가을 날 만끽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박희홍	장계숙 시인님 멀리 가지 않아도 강원도의 산들은 온통 단풍이 수를 놓았겠지요. 눈이 피곤할 수 있겠습니다. 참 그냥 보내신다니 특별히 더 좋은 계획이 있으시나 봅니다. 계획대로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빕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18 08:47

이석희

2017-10-18 15:15

박희홍 시인님!

'높은 장대 끝에 매달린 하늘
양떼구름 사이로
아버지가 곱고 환하게 웃으며
손짓하는 얼굴을 본다

오늘은
빗님이 때깔 나게 씻겨주고
해님께서 예쁘게 분단장해주고
산들바람이 멋지게 빗질해주었나 보다'

변덕쟁이 구름입니다.
눈에 선합니다.
그 모습이 손에 잡힐 듯 합니다.
곱고 예쁜 시심이 제 마음에 자리를 잡습니다.
이내 떠나가는 구름입니다.


박희홍	이석희 시인님 9월도 이제 곧 마무리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고 햇볕이 조금 많았으면 합니다. 일교차가 크게 나는 때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늘 격려와 관심 고맙습니다. 주말 평안한 날이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20 08:42

김영환

2017-10-18 18:25

가을을 3편에 담아 주셨네요
가을 단풍과 가을 하늘과 그리고 아름다운 꽃
고운 마음 고운 시심에 함께하는 행복한 가을밤은
박희홍 시인님이 주신 선물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김영환 시인님 벌써 주말입니다. 한 주를 멋지게 보내셨지요. 매번 보내 주신 격려 고맙습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강건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10/20 08:41

김상훈

2017-10-18 21:13

계절이 바뀔 때마다 무한정
책임을 질 듯한 청옥 머리 하늘,
그리하여 무한정으로 피어나는 꽃들과
우거짐을 자랑하는 나무 숲이
지상의 언어로 남겨져
한 시절의 르네상스를 맞이하지만
어디 하늘이라고 아픔이 없으랴
하여, 오고 가는 것에
굳이 경계를 두지 않는 것이리라

올려주신
단풍단지/변뎍쟁이 구름/꽃무릇,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박희홍	김상훈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말씀 공감이 갑니다. 고운 말씀 고맙습니다. 그리고 격려도 주말 풍성한 가을처럼 마음 넉넉한 시간이시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20 08:41

오철수

2017-10-20 07:51

박희홍/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9월에야 등단한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곱게 지펴주신 향필에 마물며 배독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오철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먼저 등단 축하 인사를 하려 시인님의 서재를 방문해야 했는데 제 개인사로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오지 못해.... 시인님께서 먼저 방문해 주시어 미안합니다. 등단과 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말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10/20 08:41

주응규

2017-10-20 12:28

좋은 글에 단풍 물들듯이 물들어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해 요즘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를 기도합니다
시 쓰기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좋은 계절에 시향 가득 피우십시오
시인님 건필을 기도합니다.


박희홍	주응규 시인님 늘 바쁘신 중에도 볼품없는 서의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말씀처럼 날씨 변덕이 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 유념하시고 풍요로움 속에 행복 가득한 날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한 주를 열어가는 월요일 고운 날이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모아	10/23 15:56

정찬열

2017-10-20 20:47

"단풍 단지/변덕쟁이 구름/꽃무릇"
풍성한 이가을의 멋진 글에 취합니다.

10월도 중순이 넘어 깊어가는 가을에
풍성한 시심으로 행운이 넘치는 시간
되시고 늘 건안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희홍 갑장 시인님~~!


박희홍	정찬열 시인님 여러 사정으로 자주 서재에 들어오지 못하여 인사가 늦었습니다. 10월과 11월에는 개인사가 많아 넉넉한 시간과 마음의 여유로움이 부족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늘 마음서 주심 고맙습니다. 날씨가 변덕을 많이 부리는 때 건강 유념하시길 빕니다. 10월의 마지막 주 같은 월요일 풍성함과 여유로움 속에 행복한 날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23 15:55

김이진

2017-10-21 20:13

아쉬워하는 발걸음 천근만근이지만
산과 호수의 고운 풍경과 어우러진
초롱초롱 붉게 빛나는 눈과 눈들
입과 입이 부르는 붉은 합창에 흥겹다

시인님의 글에서 가을이 아름답게 물들어 갑니다.
멋진 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시인님 이 가을 더 멋지고 아름다움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이 가을 더 멋지고 아름다움으로 넘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변함없는 격려 고맙습니다. 이제 가을도 중반을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미진한 일들 잘 마무리하여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23 15:55

한기봉

2017-10-22 20:50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서재에 들어 올 시간이 없습니다
휴일 잠시 들러봅니다
인사라도 드려야 하겠기에 복사의 글 염치 없이 올립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시인님들의 글은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동해안 지방은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무섭게 심하게 불고 있습니다
그래도 깊어가는 가을은 오늘도 이 많큼 더 붉어지며
사람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처럼 우리의 인생도 조금 더
깊어지는 계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서늘한 가을 날씨입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 하시고 따뜻한 휴일의 저녁 되길 바랍니다


박희홍	한기봉 시인님 의무감이랄까 그런 것에 매이지 마십시오. 틈 있을 때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스트레스를 만들어가며 살 일이 아니기에.... 직장의 일이 요즈음 많으신가 보군요. 최선을 다하는 삶이 알차고 보람된 삶입니다. 늘 발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바쁜 시간 내주심 정말 고맙습니다. 한기봉 시인님 우리 모두 강건 합시다. 박희홍 두 손 모아	10/23 15:55

이웃사촌/반딧불이/10월의 수채화(3편)

가을 온달 밤/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에서/벌초길 단상(3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1	단풍 단지/변덕쟁이 구름/꽃무릇(3편)	34	박희홍	2017-10-16

40	가을 온달 밤/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에서/벌초길 단상(3편)	22	박희홍	2017-10-02

39	탈 많은 말 /고향 어르신의 넋두리[2편]	35	박희홍	2017-09-14

38	이런저런 사고들	34	박희홍	2017-09-07

37	가을비 / 신이 가장 먼저....(2편)	46	박희홍	2017-08-22

36	8월 어느 날 / 8월 산 오르기(2편)	44	박희홍	2017-08-10

35	어버이 마음 / 수박 (2편)	41	박희홍	2017-07-19

34	사람 사이에 / 휴대전화기 (2편)	39	박희홍	2017-07-12

33	울음은 만능 해결사/바람 그리고 꽃향기(2편)	46	박희홍	2017-06-27

32	놀 자유를 허하라	42	박희홍	2017-06-09

31	산사의 풍경/홀로 아리랑/인기스타[3편]	58	박희홍	2017-03-21

30	일장춘몽 / 봄이 오는 길목에서	52	박희홍	2017-03-02

29	봄바람의 희롱 / 어머니 마음 [2편]	48	박희홍	2017-02-18

28	암암하다/ 노랑 봄 [2편]	51	박희홍	2017-02-07

27	업둥이 / 오블라디 오블라다 (2편)	44	박희홍	2017-01-31

26	동행 / 유유자적	56	박희홍	2017-01-20

25	외로운 영혼 / 생의 외경	38	박희홍	2017-01-13

24	그때야 다 그랬지 / 만나면 좋은 친구	46	박희홍	2017-01-06

23	해맞이 / 새날 새아침에 꿈을 꾸는 자유	44	박희홍	2016-12-30

22	봄을 기다리며 /나라의 지도자란	38	박희홍	2016-12-23

	1 2 3 4 5 6 7 8 9 1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