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희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희홍
ㆍ작성일	2017-07-12 08:20

ㆍIP: 112.xxx.154

사람 사이에 / 휴대전화기 (2편)

■ 사람 사이에 / 박희홍

무언가에 쫓기듯 총총 가
마주쳐도 눈길 외면하니
눈짓으로도 인사할 틈 없다

누굴 잡아갈 것처럼 부릅뜬 눈의
험상궂은 저승사자가 지나가니
웃음 지어 인사할 자신 없다

스쳐 지나며 웃어주니
왠지 좋은 일 있을 것 같아
잔잔한 미소로 답하니 좋다

세상 사는 즐거운 맛이란
새털처럼 하찮은 일일지라도
관심을 가져주는 마음인가 보다
.....

■ 휴대전화기 / 박희홍

어쩌다 집에 두고 나오면
자유로워야 할 마음이
뭔 일 없나 더 불안 불안하다

얘도 어른도 시도 때도 없이
그놈의 눈치를 살피며
노예처럼 매달려 살려 한다

종일 감시당해도 좋은지
입도 뻥긋하지 않는 것은
그놈 곁에 있어야 안심되나 보다

어느새 그놈이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권력을 한 손에 쥔 폭군이 됐다
...................................

장계숙

2017-07-12 08:30

그렇죠. 휴대폰이란 눔~
사람들 마다 분신처럼 여기며 삽니다.
제 폰은 공중전화 된지 오래지만
그래서 인지 마트에 미아 처럼
내버려두고 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 ㅎㅎ~
세상의 모든 정보가 담겨있으니
매달릴 수 밖에요.
멋진 글 공감으로 다녀갑니다.
무더운 날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 되셔요.


박희홍	장계숙 시인님 어제 초복 날 보양식 맛나게 드셨지요?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늘 배력와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수수하게 웃는 수요일 좋은 생각 속에 좋은 날 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7/13 08:10

이민숙

2017-07-12 08:46

스쳐 지나며 웃어주니
왠지 좋은 일 있을 것 같아
잔잔한 미소로 답하니 좋다

세상 사는 즐거운 맛이란
새털처럼 하찮은 일일지라도
관심을 가져주는 마음인가 보다
.....
사람 사이
그렇지요
미소가 번집니다
고운글 담습니다


박희홍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관심과 배려 속에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수요일 아침 수수하게 웃고 웃으며 즐거운 날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7/13 08:07

이석희

2017-07-12 08:48

세상이 그러니 어쩌겠어요.
그런데요
저도 그게 없다가 생기니
별로 쓸 일이 없을 듯해도
있으니 좋은 점도 있어요.
그놈에게 매달리지만 말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운 시심에 감사합니다.


박희홍	이석희 시인님 그래요. 그놈에게 매달리지 않으면 그만이지요. 그런데 쉽지 않아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나 봅니다. 올여름도 무탈하시고 향필하시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7/13 08:05

김인숙

2017-07-12 18:50

종일 감시당해도 좋은지
입도 뻥긋하지 않는 것은
그놈 곁에 있어야 안심되나 보다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공감이 가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박희홍	김인숙 시인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어제 보양식 맛있게 드셨지요? 본격적인 더위에 무탏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기쁜 날되시고 더 행복하세요. 박희홍 두 손 모아	7/13 08:02

장종섭

2017-07-13 00:14

^^

반갑습니다
시인님 ^^


박희홍	장종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보잘 것 없는 서재를 방문하여 주심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향필을 기원합니다. 수수하게 웃고 웃으시면서 오늘도 기쁜 날되시길 빕니다.박희홍 두 손 모아	7/13 08:00

여관구

2017-07-13 07:11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사이에
험한일과 기쁜일들이 교차하지요.
마음을 줄수있는 사람과 마음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있지요.
시인님의 사람 사이에 마음을
놓습니다.
저도 휴대 전화를 두고 출근한 적이있으서
시를 한편 쓴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궁금하고 아쉽던지요.
시인님의 두편의 시심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활짝웃는 모습을 보니
행복해 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박희홍	여관구 시인님 어제 초복 날 보양식 맛나게 잡수셨지요. 올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고 향필하시길 빕니다. 시인님의 격려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수수하게 웃는 수요일 좋은 생각 속에 좋은 일 많아 웃고 또 웃으시는 기쁜 날 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7/13 07:57

사방천

2017-07-13 10:13

박희흥 시인님의 고운 시
사람 사이에// 휴대 전화
현실을 짚어 주는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삼복더위에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


박희홍	사방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 챙기라는 말씀과 격려 고압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올여름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7/14 08:41

조동선

2017-07-13 12:48

박희홍 시인님

비 온 뒤라 새벽공기가
상쾌합니다

어제는 초복 날 에너지 충전은
하였는지요?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화기
폰을 소지않으면 불안하여
일을 못하고 초초하지요
공감하는 2편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기에 단비로 해갈은 된듯합니다
향기 전하시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박희홍	조동선 시인님 해갈이 된듯하여 정말 기분 좋습니다. 이곳 남녘 광주는 아침에 비를 부렸어요 좀 시원했으면 합니다. 시인님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날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주말 행복하시길 빕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7/14 08:45

김기전

2017-07-13 15:53

박희홍 시인님
사람 사이에 / 휴대전화기....
공감가는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인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진듯합니다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늘 향필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김기;전 시인님 고맙습니다. 남녘 광주에서는 아침 일찍 천둥과 번개가 치더니 한 자락 비를 뿌리고 이제 소강 상태에 들어 간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강건하시길 빕니다. 주말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7/14 08:37

오석주

2017-07-13 20:15

박희홍 시인님

사람 사이에 / 휴대전화기 (2편)
두편의 멋진 시향에 하루의 쉼을 내려 놓습니다.
오늘은 아침 부터 엄청더운 날였네요
창살에 햇살 곱게 내리쬐이는더니 후덕지근한 하루였답니다
내일을 위해서 쉼 하시는 넉넉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남녘 광주에는 아침에 한 자락 비를 뿌리더니 무더워 지려합니다. 무더위에 강건하시고 늘 평안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7/14 08:39

임금옥

2017-07-13 22:10

어느날 연수원에서
핸드폰을 모두내고
정말 나만의 시간 속에서
일주일을 지내는데
전 이틀 고생 하고 나니
맘이 너무 편안하고 책과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아는데
젊은 직원은 핸폰 중독으로
의자에 앉기만 하면 졸드라고요
그 졸음이
핸폰 중독에서 온다는 강사님 말에
깜 놀랐어요
기계에 매료되지 않고 자연 속에서
놀던 그시절이 문득 그립네요
여름이 깊어가네요
건강 지킴이 잘 하시길요 시인님!


박희홍	임금옥 시인님 고맙습니다. 요즈음은 젊은이 뿐 아니고 거의 모든 이들이 중독에 걸린 것 같아 걱정이지요. 청력과 시력이 먼 훗날 어찌 될지....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기뿐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7/14 08:34

정찬열

2017-07-13 22:12

박희홍 시인님!
"사람사이에"
세상 사는 즐거운 맛이란
새털처럼 하찮은 일일지라도
관심을 가져주는 마음인가 보다
의미깊은 글에서 서성이다 갑니다.
무더위에 늘 편안 하시길 빕니다.


박희홍	정찬열 시인님 무더위에 불편하시죠.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고 지내십시오. 공수래 공수거라 하던가요. 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주말입니다. 기쁜 일 많으시고 행복하십시오. 박히홍 두 손 모아	7/14 08:31

주응규

2017-07-14 08:48

곱게 펼쳐 놓으신 좋은 시향에 머물며 마음을 담구어 더위를 식혀갑니다
마른 장마가 연일 됩니다 주말에 비 소식이 있나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빌어봅니다. ^^


박희홍	주응규 시인님 늘 따뜻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이곳 남녘 광주에는 아침에 한 줄기 비를 뿌리더니 높는 기온과 습도에 불쾌지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시인님 불쾌지수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려는 때 건강에 유념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7/14 09:16

김영환

2017-07-14 18:27

사람 사이에 따뜻한 관심이
부족한 세상이지요
귀한 시심에 함께 합니다
휴대전화기 꼭 필요하지만
따뜻한 오프라인의 관심을 대신 할 순 없지요.
고운글을 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박희홍 시인님


박희홍	김영환 시인님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하시는 일들이 주 내내 잘 이루어져 행복하시고 강건 하시길 빕니다, 늘 격려해주심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7/17 08:23

김영길

2017-07-16 02:09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마음속에 새기고 갑니다.
세월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따라가기도 바쁩니다.
계절에 맞는 건강을 관리 하셔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박희홍	김영길 시인님 그렇습니다. 세월 참 빠르게 지나 갑니다. 올해의 반환점을 지난지 며칠 된것 같은데 7월도 중반을 넘겨버렸습니다. 시인님 격려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향필하시고 독자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무더위에 강건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7/17 08:21

한기봉

2017-07-16 20:32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람 사이에/휴대 전화기"
집필하신 깊은 시심에 휴일의 쉼 을 내려 놓습니다
장마가 주춤하니 무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칩니다.
폭우가 내리는 곳도 있고 남부 지방은 마른 장마를 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모쪼록 건강 잘챙기시고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박희홍	한기봉 시인님 울산도 무척 덥지요. 한 주를 시작월요일 아침입니다. 하시는 일들이 잘 되어 주 내내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무더위 속에서 알찬 시어들을 낚으시어 건필하시어 독자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7/17 08:18

조동선

2017-07-17 21:02

박희홍 시인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기에 몸 관리 잘하시옵고
시원한 저녁 보내세요~….^♥^….


박희홍	조동선 시인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엊그제 폭우에 피해는 없었는지요. 해갈을 한다며 폭우를 내려 버리니 피해가 너무 크군요. 피해를 당하신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이곳 남녘에는 간간히 비가 내렸지만 저수지는 여전히 가득 채워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습도와 불쾌지수가 높은 날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7/18 08:15

배정이

2017-07-19 06:41

하이!~ 행복한 아침
기쁨이 가득한 수요일이 활짝 열리시길 바라면서
건강한 미소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지요.~
중복에는 닭다리도 시원하게 뜯으시면서
청춘을 만끽하는 여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거뜬하고 기분은 쑥쑥 키우기입니다. ^^


박희홍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캐나다 힐링 잘 다녀 오셨지요. 올가을에는 캐나다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여 주시라라 믿습니다. 수수하게 웃는 수요일 많이 웃으시고 불쾌지수와 더위를 말려 보내십시오. 늘 격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이	7/19 09:23

이민숙

2017-08-14 16:00

■ 사람 사이에 / 박희홍

무언가에 쫓기듯 총총 가
마주쳐도 눈길 외면하니
눈짓으로도 인사할 틈 없다

누굴 잡아갈 것처럼 부릅뜬 눈의
험상궂은 저승사자가 지나가니
웃음 지어 인사할 자신 없다

스쳐 지나며 웃어주니
왠지 좋은 일 있을 것 같아
잔잔한 미소로 답하니 좋다

세상 사는 즐거운 맛이란
새털처럼 하찮은 일일지라도
관심을 가져주는 마음인가 보다
아~
시인님 새털같이 가벼운 일이라도 관심을 가져 주는일
그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야 한는 ~~
마음 가는 시어에 공감 백배입니다
시인님 조용히 글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박희홍	이민숙 시인님 격려와 관심 고맙습니;다. 어찌하다 답이 늦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오해는 삼해를 빼면 이해가 된다는데?! 즐거운 주말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8/18 08:39

김병근 2018-02-21 14:40	부산 기장의 하늘이 온통 회색으로 도배되어 눈이 올것 같은 쌀쌀함이 옷깃이 춥습니다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 하신" 사람 사이에/휴대 전화기(2편)" 글 속의 고운 詩香을 느끼며 서재에 마음 머물며 배 람하고 갑니다 봄의 문턱에서 맞이하는 日常이 아름답고 고운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유념 하시옵고 감기 조심 하십시오 강건하셔야 합니다 박희홍시인님^.^

어버이 마음 / 수박 (2편)

울음은 만능 해결사/바람 그리고 꽃향기(2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1	단풍 단지/변덕쟁이 구름/꽃무릇(3편)	34	박희홍	2017-10-16

40	가을 온달 밤/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에서/벌초길 단상(3편)	22	박희홍	2017-10-02

39	탈 많은 말 /고향 어르신의 넋두리[2편]	35	박희홍	2017-09-14

38	이런저런 사고들	34	박희홍	2017-09-07

37	가을비 / 신이 가장 먼저....(2편)	46	박희홍	2017-08-22

36	8월 어느 날 / 8월 산 오르기(2편)	44	박희홍	2017-08-10

35	어버이 마음 / 수박 (2편)	41	박희홍	2017-07-19

34	사람 사이에 / 휴대전화기 (2편)	39	박희홍	2017-07-12

33	울음은 만능 해결사/바람 그리고 꽃향기(2편)	46	박희홍	2017-06-27

32	놀 자유를 허하라	42	박희홍	2017-06-09

31	산사의 풍경/홀로 아리랑/인기스타[3편]	58	박희홍	2017-03-21

30	일장춘몽 / 봄이 오는 길목에서	52	박희홍	2017-03-02

29	봄바람의 희롱 / 어머니 마음 [2편]	48	박희홍	2017-02-18

28	암암하다/ 노랑 봄 [2편]	51	박희홍	2017-02-07

27	업둥이 / 오블라디 오블라다 (2편)	44	박희홍	2017-01-31

26	동행 / 유유자적	56	박희홍	2017-01-20

25	외로운 영혼 / 생의 외경	38	박희홍	2017-01-13

24	그때야 다 그랬지 / 만나면 좋은 친구	46	박희홍	2017-01-06

23	해맞이 / 새날 새아침에 꿈을 꾸는 자유	44	박희홍	2016-12-30

22	봄을 기다리며 /나라의 지도자란	38	박희홍	2016-12-23

	1 2 3 4 5 6 7 8 9 1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