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희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희홍
ㆍ작성일	2017-01-06 08:29

ㆍIP: 112.xxx.154

그때야 다 그랬지 / 만나면 좋은 친구

■ 그때야 다 그랬지 / 박희홍

연인들의 헤어짐에 대한
응어리는 쉽게 떨어지지
않은 독한 몸살감기였네

더러는 합병증에 시달리어
헛것을 보는 혼란스러움과
왁달박달 불안함에 빠져서
회복되는 시간도 더디었네.

지난 시간이 허망하듯
낫겠지 기다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낫는데
치료 약은 시간이었네

세월이 흐르니 그 시절의
부끄러움이 되살아나더니
금세 피어났다 사그라지네

실연의 그림자를 거둬내니
낯빛이 햇빛처럼 밝아져서
벌 나비가 되어 꽃을 찾네

(2017. 01.06.)
.............................
■ 만나면 좋은 친구 / 박희홍

신체 감정 지성 직관의 지수는 23 28 33 38일 주기로 바이오 너의 변화가 반복되며 사람이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려면 생활 너와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도 체조 요정 손연재도 반주 음악에 맞추어 너를 따라 연기를 하고 고된 일을 할 때도 꽉 막힌 길을 운전해 갈 때도 음악 소리에 따라 쿵쿵 콧노래를 흥얼대며 너를 타야 지루한 줄 모른다

강약 장단 고저 등과 동음 유음의 반복을 통해 만들어내고 흥을 돋우며 늦잠을 자면 깨지고 장사도 너를 타야 잘되고 문학이나 음악도 네가 맞아야 좋은 작품이라 하고

빛나는 해와 어둠을 밝히는 달도 바람과 구름도 유성과 강물도 너를 따라 춤을 추며 흘러가고 꽃들이 피어난다

노엽거나 슬퍼도 기쁘거나 즐거워도 네가 없다면 살아가기 팍팍한 세상일 것인데 그나마 네가 있어 무거운 삶의 멍에에서 벗어날 수 있기에 우리는 자신만의 너를 꼭 필요로 하며

네가 없는 세상은 탈출할 수 없는 감옥이지
그래서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간들은 너와 선율과 화성을 음의 기본이라며 너무 좋아해 늘 함께 지내려 한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따뜻한 한 잔의 차를 마시며 은은하게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고개를 끄덕이며 너를 타고 발은 장단을 맞추니

아마 오늘도 즐거운 날이 될 거야
너는 인류 평화를 위한 좋은 친구이자 희망의 묘약이니까

(2017. 01.06.)
........
* 왁달박달 : 행동이나 태도가 단정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없이 수선스러운
모양을 나타내는 말
.......................................

김인숙

2017-01-06 08:37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셔요~?
세월이 흐르니
낯빛이 햇빛처럼 밝아지고
그래서 세월이 약이라고 하나 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복된 하루 되셔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희홍	김인숙 시인님 1월의 첫 주말입니다. 한 해의 소망을 잘 정리하시어 하나씩 알차게 이루어 나가시길 빕니다. 흐르는 새월도 리듬을 타며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좋은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 스마일 두손모아	1/6 09:09

주응규

2017-01-06 09:32

박의홍 시인님 새해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담구어 봅니다
정유년 올 한해도 많은 창작으로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희홍	주응규 시인님 1월의 첫 주말입니다. 날씨가 포근하니 나들이 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신의 가호가 충만하시길 빕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6 10:01

백설부

2017-01-06 09:53

박희홍 시인님!
이별의 아픔을 안고 그 당시엔
죽을만큼 힘들어 견딜 수 없을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무디어지는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ᆢ
잊혀짐이나 망각이란 단어가 때론
우리를 견디게 하나 봅니다.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박희홍	백설부 시인님 인간에게 망각의 시간이 없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레테의 강을 건너지 않아도 되기에 다행스럽습니다. 주말 즐겁고 행복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격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속에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6 10:03

허정인

2017-01-06 10:07

그 때야 다 그랬지

박희홍 시인님의 서재에서
행복한 새해를 맞이합니다.

실연의 그림자를 거두시고
벌 나비가 되어 꽃을 찾는 희망적인 시향
새해~~~아름다운 시작입니다.


박희홍	허정인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빈약한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심 올 한해 시인께서도 더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주말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6 10:26

오석주

2017-01-06 10:57

박희홍 시인님

그때야 다 그랬지 / 만나면 좋은 친구
두편의 멋진 글 감사합니다
흐르는 세월속에는 어쩔수 없지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박희홍	오석주 시인님 주말 아침입니다. 기분 좋은 일들이 많으시길 빕니다. 리듬다라 살다보면 더 신나는 일들이 많겠지요. 늘 격려해주심 고맙습니다. 오늘도 신나고 행복한 날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7 06:10

박남규

2017-01-06 11:32

만나면 좋은친구
박자가 맞고 리듬이 있어야
신이나고 살맛이 나는것 같아요
새해에도 바이오리듬 만나면
흥이나는 친구
반갑고 활력이되는 신나는
한해되었으면 합니다


박희홍	박남규 시인님 . 보잘것 없는 저의 서재를 방문해주심 반갑고 고맙습니다 올 한해 시인님께서도 경쾌한 리듬에 따라 소망하시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주말 건강하시고 좋은 생각속에 좋은 일 많으신 시간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7 06:08

김영환

2017-01-06 16:07

세월이 가면 상처가 아물지요
세월이 묘약입니다.
지난 세월속의 상처가 행복한 기억으로 아물 수 있다면
지나간 세월은 덧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영혼이 성숙하기 위해 필요했던 시간 일 것입니다.
이직도 떨쳐버리지 못한 것 용서하지 못한 것은
우리들 영혼이 아직 더 성숙해야 할 세월이 남아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고운마음으로 지으신 멋진시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박희홍	김영환 시인님 우리는 늘 후회로 점철되는 날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원망하고 억울해 하면서 사실 그런 것들은 어찌보면 내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지나지요. 용서고 후회고 리듬을 다라 시간과 강약을 조절하여 손을 내밀면 되는 일을~ 시인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주말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7 06:15

정찬열

2017-01-06 20:28

그렇습니다. 요즘 독감은 병원에 다닌다해도
세월이 약이더이다. 우리네 사람도 홍역을 앓고
있어 여간 불편하더니 오늘에야 조금 차도가 보이;네요
"그때야 다 그랬지" "만나면 좋은친구"
내공깊은 옥고를 감동으로 가슴에담아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박희홍 시인님~!


박희홍	정찬열 시인님 번뇌도 있어야 하고 고민도 있어야 인간이지 그런 것 없이 편함만을 추구하며 삶도 즐거지는 않겠지요. 리듬따라 시작되고 리듬따라 끝나는 인생 늘 흥엉대며 즐겁게 살아가요. 시인님 주말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7 06:06

김광섭

2017-01-06 21:19

새해 들어 봄날같이 따뜻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네요
오늘도 추억에 남을 수 있는 멋진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박희홍	김광섭 시인님 주말 아침입니다. 날씨가 포근하다 보니 방심하여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나 봅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7 06:00

곽철재

2017-01-06 22:12

그때는 죽을 것 같고
세상이 모두 끝난 것 같았지요
세월이 지나고 나니
웃음이 배어나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멋진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시인님


박희홍	곽철재 시인님 그런 고뇌가 있어야 영글어 가는 게 사람인가 봅니다. 주말 아침 따뜻한 커피 한 잔 앞에 놓고 리듬따라 옛 일들을 회상하시며 미소를 머금어 보시고 즐겁게 시작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7 06:02

배정이

2017-01-06 22:20

우째 시방은
완전 삭아버린
뇨자 같은 기분입니다.
무반응~ 이걸 진짜루 우째~ㅎㅎ
시인님, 즐겁게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배정이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다보면 한 세상 지나겠지요. 그저 리듦따라 흥얼거리다 보면 세상의 번뇌를 까먹을 것이고~ 올 한해 더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필하시면서 많은 관심과 지도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주말 행복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7 05:58

고경애

2017-01-07 15:16

세월이라는 최상의 치료제
만병통치약 같은 거죠
"그때는 다 그랬지"
아프지만 예쁜 사랑을 봅니다
정월의 신선한 다짐 알차게 키우는 날이세요


박희홍	고경애 시인님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을 붙잡고 있으려니 불편한 것을 알면서서도 붙잡고 있다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시의 얼개를 제대로 치지 못하면서 시인이라며 시를 쓰고 있는 내 자신이 조금 부끄럽습니다. 선배 시인들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편안 밤 되시고 오늘 남은 시간도 스마일 두손모아	1/8 20:36

임세훈

2017-01-07 15:46

박희홍 시인님.
오늘 곱게 지피신 글 향기에 피곤함 녹입니다
앞으로도 향기 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새해 건안하세요.


박희홍	임세훈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시고 좋은 꿈에서 깨어나 행복한 한 주를 시작하십시오. 오늘 남은 시간도 스마일 두손모아	1/8 20:32

황의성

2017-01-07 21:46

세월이 약이겠지요
맞아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지금은 아프고
지금은 억울하고
지금은 슬프지만

반갑습니다 박희홍시인님
멋진 시심에 함께 합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박희홍	황의성 시인님 지나간 것을 기억 저편에 묻어두는 것이 행복인가 봅니다. 어릴적 고구마나 무를 웅덩이를 파고서 묻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시던 보모님들의 지혜처럼 열어 볼 수 있기에 시인님 좋은 밤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8 20:30

석옥자

2017-01-07 22:36

만나면 반갑고 혜여지면 다시 만날 걱정하는
지난 세월은 뒤돌아보면 다 들 허밍하고
후회도 될때가 있지요
멋 지게 집필하신 긴 문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박희홍	석옥자 시인님 칭찬보다 채찍질을 좀 해 주십시오. 아직 제대로 마무리를 목해 늘 미진합니다. 고맙습니다. 늦은 밤 행복하시고 고운 한 주일을 시작하십시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8 20:27

조충생

2017-01-07 22:48

박희홍 시인님 안녕 하세요..
지나간 젊은 시절 사랑하고 연애하던일 생각하면 후회되고 허망 한것 뿐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좋은글에 오랬동안 머물다 갑니다..
포근한 주말밤 행복 하세요 시인님..


박희홍	조충생 시인님 휴일 잘보내셨지요. 저는 모처럼 먼길을 다녀와 이제사 답을 전합니다. 지나간 것들은 다 그립더군요, 고맙습니다. 다시 시자되는 한 주일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8 20:24

이정규

2017-01-08 15:24

박희용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인생은 일기 예보와도 같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제나름 대로의 인생을 살고 있다지만
결국 기쁘고, 슬프고, 행복하고 ,불행한 감성의 교차에 지나지 않는답니다.
궂은날이 있으면 맑은날이 있듯이 그 어떤 불행한 사람에게도
반드시 행복한 때가 다가오기 마련이지요.
그러므로 오늘 날씨가 바람불고 비가 온다고 해서
지나치게 근심하거나 슬퍼할 필요도 없으며
쾌청하고 구름한점 없이 맑다고 해서
우산이나 비옷을 없애서도 안될것입니다..
기쁨과 감사로 행복을 담는 즐거운 휴일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박희홍	이정규 시인님 즐거운 휴일 보내셨지요. 시인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펴안밤 되시고 다시 시작되는 한 주를 기쁘고 즐겁게 보내 시길 빕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8 20:22

조동선

2017-01-08 21:38

박희홍 시인님

좋은 휴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때야 다 그랬지/ 만나면 좋은 친구
두편의 고운시 아픔도 세월이 약입니다
공감하는 친구
멋진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박희홍	조동선 시인님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좋은 생각속에 좋은 일들이 많은 행복한 한 주되시길 빕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9 08:59

권승주

2017-01-09 00:56

열병을 치른 독감이여
물러가라
사랑은 열병이어라


박희홍	권승주 시인님 날씨가 좋지않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리듬따라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9 08:57

사방천

2017-01-09 07:36

박희흥 시인님의고운 시
계절따라 찾아오는 불청객의 곱게
집히신 옥고의 들려감니다
정유년새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


박희홍	사방천 시인님 한 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날씨가 눈 비가 오려는지 좋지 않습니다. 몸의 리듬을 잊지 않고감기조심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9 08:55

장계숙

2017-01-10 16:05

지나고 나면 모두 아름다운 일입니다.
서툰 행동이 귀엽구요.
그때의 순수한 마음이 맑고 예쁘죠.
세월 지나고 나이 든다는 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구요.
맘 속 이야기 감사히 다녀갑니다.


박희홍	장계숙 시인님 흐르는 세월만큼 마음가짐도 변하는 것을 그 변화가 더 성숙해야 하는데 어리석게 욕심을 더 내게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욕심을 떨쳐 내야 모든것이 정상일터인데 쌀쌀한 수요일 아침 입니다. 수수하게 웃으시며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미알 두손모아	1/11 06:21

홍대복

2017-01-11 15:17

시인님!
늦은감은 있지만 정유년 새해 문안 인사올립니다
새해 가내에 화목과
그리고
더욱 더 시인님의 건강 하심과 문운이 창대하시어 시향 가득 하시길 비옵니다.


박희홍	새해 인사 고맙습니다. 홍대복 시인님께서도 올 한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다 순조롭게 이루시길 빕니다. 목요일 아침 아침 공기가 좀 차갑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1/12 06:15

주응규

2017-01-13 08:37

박희홍 시인님 추운날 마음으로 지펴 놓으신 좋은 글향에 마음 녹여봅니다
정유년 올한해 좋은 시향 피워 널리 독자들의 사랑 듬뿍받는 알찬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성취를 기도해보며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소망합니다.


박희홍	주응규 시인님 고명하신 선배 시인님의 격려에 힘입어 시를 쓴다고 하지만 제게는 좀 벅찬 일이군요.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편달속에 격려드립니다. 배려 고맙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1/13 08:42

외로운 영혼 / 생의 외경

해맞이 / 새날 새아침에 꿈을 꾸는 자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1	단풍 단지/변덕쟁이 구름/꽃무릇(3편)	34	박희홍	2017-10-16

40	가을 온달 밤/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에서/벌초길 단상(3편)	22	박희홍	2017-10-02

39	탈 많은 말 /고향 어르신의 넋두리[2편]	35	박희홍	2017-09-14

38	이런저런 사고들	34	박희홍	2017-09-07

37	가을비 / 신이 가장 먼저....(2편)	46	박희홍	2017-08-22

36	8월 어느 날 / 8월 산 오르기(2편)	44	박희홍	2017-08-10

35	어버이 마음 / 수박 (2편)	41	박희홍	2017-07-19

34	사람 사이에 / 휴대전화기 (2편)	39	박희홍	2017-07-12

33	울음은 만능 해결사/바람 그리고 꽃향기(2편)	46	박희홍	2017-06-27

32	놀 자유를 허하라	42	박희홍	2017-06-09

31	산사의 풍경/홀로 아리랑/인기스타[3편]	58	박희홍	2017-03-21

30	일장춘몽 / 봄이 오는 길목에서	52	박희홍	2017-03-02

29	봄바람의 희롱 / 어머니 마음 [2편]	48	박희홍	2017-02-18

28	암암하다/ 노랑 봄 [2편]	51	박희홍	2017-02-07

27	업둥이 / 오블라디 오블라다 (2편)	44	박희홍	2017-01-31

26	동행 / 유유자적	56	박희홍	2017-01-20

25	외로운 영혼 / 생의 외경	38	박희홍	2017-01-13

24	그때야 다 그랬지 / 만나면 좋은 친구	46	박희홍	2017-01-06

23	해맞이 / 새날 새아침에 꿈을 꾸는 자유	44	박희홍	2016-12-30

22	봄을 기다리며 /나라의 지도자란	38	박희홍	2016-12-23

	1 2 3 4 5 6 7 8 9 1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