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고경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경애
ㆍ작성일	2017-06-25 14:36

ㆍIP: 222.xxx.144

덫 외 2편

덫 / 고 경 애

그리움을 쪼아 먹다
덫에 걸린 어미 새가

빈들에 머무는
생각 한 조각 젖고

추억은 한 줌 정을 두고
꺼억꺼억 웁니다.

~2017 한 줄 시 동상 작~

유월을 닮은 미소 / 고 경 에

초록의 유월은
바람의 손을 잡는다.
잎사귀 뒤에 잠든
침묵하는 평화를 깨우게 한다.

들꽃의 속삭임에
귀를 내어주는데
각시풀은 댕기 풀어
오월의 얘기를 깔아놓는다.

장미의 오월은
꽃 진자리마다
초록 미소로 내려와서
유월의 마당에 서 있다

백설부

2017-06-25 15:39

고경애 시인님
그리움을 쪼아 먹다
덫에 걸린 어미 새가
친정 어머니 같아서 눈물나려고 하네요.
유월의 싱그럽고 고운 미소를
빈 가슴에 가득 담아 갑니다.
고운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여유로운 휴일 오후 되셔요~~


고경애	네 시인님 엄니 같은 언니가 내 곁을 떠난 어느날인가 그리움에 목이 메어 써 본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날의 멋진 추억도 장만해보세요	6/25 20:01

김이진

2017-06-25 16:32

시인님 전국 한줄 시 공모전에서
수상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움을 쪼아 먹다
덫에 걸린 어미 새가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것을요.

시인님이 주신 귀한 선물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잘 보고 있답니다.
시인님의 고운 미소 그려봅니다.
늘 지금처럼 맑고 고운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이렇게 챙겨 주심 염치없이 반갑구요 ㅎ 그 많은 일을 하시면서도 지칠 줄 모르는 열정 존경스럽습니다 들꽃의 미소 닮은 축복의 날이세요	6/25 20:14

허정인

2017-06-25 17:08

한줄 시 동상
축하드립니다.
서재에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유월을 닮은 미소"

초록의 유월은 바람의 손을 잡는다.

초록 유월을 노래하신
시인님의 시심에 곱게 젖습니다.
~~고운 시향속 머무름 감사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허정인 시인님 같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부족하지만 올려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보랏빛 청순미가 너무 고우세요 시인님 ㅎ 가지꽃의 미소처럼 언제나 행복하세요	6/25 20:24

우영국

2017-06-25 17:24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깊은 시심에
그리움이 덫에 걸립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비가 오길 기도하며
파랗게 타들어 갸는
구릿빛 농심
답답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우영국 시인님 참 오랜만에 뵙는 자리 너무 반갑습니다 마음 길 내려 주신 고운 축복 또 고맙구요 촉촉히 내리는 단비를 기다리는 마음에 저도 손을 모읍니다 들꽃의 미소 닮은 축복의 날이세요	6/25 20:27

박흥락

2017-06-25 18:27

고경애 시인님
곱게 빚어놓으신 시향에
취하다가 겨우 발걸음 돌립니다.
고운 시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 하소서.....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박흥락 시인님 먼저 축하도 드리고 환영의 박수도 드려야는데 이렇게 뵙는 자리 죄송하고 반갑습니다 마음길로 내려 주신 고운 축복 또 고맙구요 날로 더워지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6/25 20:31

김희선

2017-06-25 20:28

오월을 품은 유월이라
더 싱그럽고 아름답습니다.

멋진 시~
한 줄 시 수상 축하드립니다.
시심처럼 고우신 모습
만나 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꼭 잡아주신 따스한 손
그 온기가 아직도 여운으로
남아 있습니다.
남은 유월의 시간 내내 행복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고우신 시인님 반겨 맞아 주셔 얼마나 고마웠는지요 자주 뵈어야는데 뜸한 걸음에 멈칫거려졌거든요 ㅎ 함께 나누는 축하의 자리 참 좋았습니다 가끔씩이지만 시인님의 고운 글 잘 보고 있어요 그 모습 그대로 열정의 꽃 피우세요 시인님	6/25 20:35

이민숙

2017-06-25 21:09

그리움을 쪼아 먹다
덫에 걸린 어미 새가

빈들에 머무는
생각 한 조각 젖고

추억은 한 줌 정을 두고
꺼억꺼억 웁니다.

축하 드립니다
저는 제출을 못하고
놓쳤습니다
신인이라
시행착오를 하면서요
내년에는 저도 도전을 하렵니다
거듭 축하축하 드립니다


고경애	그러셨군요 저도 지난해 실수를 해서 두 번 제출을 하는 잘못을 했지요 ㅎ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열정의 꽃 피우는 멋진 날이세요	6/25 21:43

여관구

2017-06-25 21:45

시인님 여름행사에서
한줄기짓기에 동상을 받으셨군요.
그 어려운 관문을 통과 하였으니
진정한 시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만나뵙고 인사를
드렸으야 하는데 그날 참석을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고경애	오늘은 제가 먼저 찾아 뵈려했는데 또 먼저 찾아 주셨군요 염치없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부족한 글 행운새가 찾아 준거 같아요 뵈올 수 있으려나 했는데 못 뵈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그러셨군요 날이 많이 덥지요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25 21:53

박진표

2017-06-25 22:04

고경애 시인님!!!
덫,
유월을 닮은 미소...
고운 시심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벌서 유월도 끝자락 년초에 세운 계획은 잘 되어가는지 한번쯤 돌아봐야겠어요 시인님의 서재 들러 소중한 선물 담아 오면서 생각을 해 봅니다 건안 건필 하세요 시인님	6/25 22:26

김종덕

2017-06-25 22:20

고견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고운 실ㄹ 두편 씩이나 접하고나니 정신이 빠짝 듭니다. 성숙된 시인의 눈을 직접 바라 볼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꽃진자리에 들어선 유월, 그사이로 또, 그리움이 보입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종덕 시인님 벌써 유월의 끝자락이 보여요 유월이 가기전에 한번은 뵙고 싶어서요 ㅎ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덥지요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25 22:29

김인숙

2017-06-25 23:00

추억은 한 줌 정을 두고
꺼억꺼억 웁니다.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한 줄 시 동상 작품 멋지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늘 향필 하시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고경애	김인숙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유월의 끝 주 시작 함께하는 아침 기쁨으로 열었습니다 새롭게 신발 끈을 여미는 오늘도 귀한 하루 선물 맑음으로 채우는 날이세요	6/26 05:39

이석희

2017-06-25 23:22

고경애 시인님!
"유월을 닮은 미소"

초록의 유월은 바람의 손을 잡는다.

초록 유월을 노래하신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젖어 봅니다.
한줄시 당선도 축하합니다.


고경애	이석희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한 밤에 두고 가신 귀한 마음 글 반갑고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덥지요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26 05:42

문익호

2017-06-26 00:09

고경애 시인님 ㅎ`~
한 줄 시 동상 축하드립니다.
덫에 걸린 추억에 저릿저릿한 그리움 저도 새겨보게되네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문익호 시인님 한 밤에 두고 가신 귀한 축복 아침을 여는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날로 더워지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6/26 05:48

석옥자

2017-06-26 00:51

장미의 오월은 꽃 진자리마다
초록 미소로 내려와서
유월의 마당에 서 있다
꽃진자리 초록이 나와서 푸름을 간직하지요
곱게 집필하셨습니다 시인님!
고운 밤 되십시요 감사히 머뭄하고 갑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석옥자 시인님 바쁜신 걸음 한 밤에 다녀가셨군요 마음길로 내려 주신 고운 축복 고맙습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 늘 응원합니다 열정의 꽃 피우는 멋진 날이세요	6/26 05:51

박진표

2017-06-26 06:14

고경애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분좋게 힘차게 출발 입니다.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시인님의 응원에 힘이 납니다 단비를 기다리는 마음 안타까운 날이 이어지지요 단비를 기다리며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6/26 06:27

장계숙

2017-06-26 10:24

슬픈 기억의 회상 같습니다.
우리네 삶이 늘 이별의 순간을
비껴갈 수 없음에...
한줄 시 동상 수상에 빛나는 글이네요.


고경애	네 시인님 엄니 같은 언니가 내 곁을 떠난 어느날인가 그리움에 목이 메어 써 본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날로 더워지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6/26 21:20

권경희

2017-06-26 13:57

한 줄 시 동상 작
덫
함축된 깊은 글 축하드립니다.
당선 작품들을 읽고 싶었는데
시인님 감사히 담습니다.
꽃 진 자리마다
초록미소로 내려와서
유월의 마당에 서 있다
곱게 지피신 옥고에 행복하게
머물렀습니다.멋진 오후 보내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권경희 시인님 마음 길로 내려 주신 고운 축복 감사로 반깁니다 들꽃의 미소처럼 고운 미소 예쁘세요 열정의 꽃 피우는 멋진 날이세요	6/26 21:28

오석주

2017-06-26 17:04

고경애 시인님

덫/유월을 닮은 미소
두편의 멋진 글속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이곳은 쏘낙비가 내리네요
빗 소리에 더위가 한풀 꺽인듯 하고요
요번 행사장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늘 사랑 가득한 맘 변하지 않으시길요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오석주 시인님 벌써 유월의 끝자락이 보여요 유월이 가기전에 한번은 뵙고 싶어서요 ㅎ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덥지요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26 21:29

이정규

2017-06-26 19:23

고경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을 머금었던 6월도 어느새 마지막주에 와 있습니다.
싱그러움 보다는 이른 더위와 가뭄으로 힘든 6월이 되지않았나 싶네요...
6월의 마지막 한주도 끝까지 행복하시고
즐거움 가득 넘치는 건강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이렇게 챙겨 주심 염치없이 반갑구요 ㅎ 그 많은 일을 하시면서도 지칠 줄 모르는 열정 존경스럽습니다 날로 더워지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6/26 21:31

최정원

2017-06-26 20:49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희집도 정읍에서 15분거리예요
한줄시 동상도 축하드리고
초록이 그늘을 만들어 주긴 하지만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고경애	최정원 시인님 그러시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덥지요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26 21:36

김연식

2017-06-26 23:36

그리움을 쪼아 먹다
덫에 걸린 어미 새가
빈들에 머무는
생각 한 조각 젖고
추억은 한 줌 정을 두고
꺼억꺼억 웁니다.

덫....

충격 그자체 입니다
시인님
짧지만 뭐라 표현못할
강열함
저는 글이 짧아 드릴 말씀을
찿지 못하겠군요
가슴에 담고 가겠습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연식 시인님 벌써 유월의 끝자락이 보여요 유월이 가기전에 뵙게 되어 반갑고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덥지요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27 20:46

김영환

2017-06-27 00:22

추억은 한 줌 정을 두고
꺼억꺼억 웁니다.
고운시심에 마음 함께 합니다.
못다한 그리움 내리 사랑으로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모습에서 고운시심이 그리고 향기나는 글 꽃을 피우나 봅니다
모습 뵌 반가움 마음이 생각나 고운 시향이 더 짙게 전해 옵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김영환 시인님 사계에 한번씩 있는 행사 반가운 모습 뵈올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덥지요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27 20:52

김영길

2017-06-27 00:38

고경애 시인님
6월을 담은 미소" 고운 시심을 새기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새로운 6월도 하순이 되어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영길 시인님 바쁜신 걸음 마음길로 내려 주신 고운 축복 고맙습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 늘 응원합니다 열정의 꽃 피우는 멋진 날이세요	6/27 20:54

박진표

2017-06-27 05:50

고경애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화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늘 주시는 응원 있어 하룻길이 평안했습니다 간밤에 내린 단비로 초록물 먹은 풀꽃의 미소 더 곱드라구요 들꽃의 미소 닮은 축복의 날이세요	6/27 21:01

정회선

2017-06-27 13:48

고경애 시인님
6월 마무리 잘하시고
7월을 축복으로 시작하시기를요

고운 시심에 머물며
추억 한 줌 꺼내보며
꺼억꺼억 울어 봅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정회선 시인님 벌써 유월의 끝자락이 보여요 유월이 가기전에 뵙게 되어 반갑고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27 21:02

박희홍

2017-06-27 14:55

고경애 시인님

한 줄시 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유월을 닮은 미소”
참으로 곱게 내리신 시꽃 향에
흠뻑 젖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고경애	박희홍 시인님 고운 미소 뵈오니 반갑습니다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덥지요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27 21:04

고지영

2017-06-27 17:17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에 취해
한참 머물다 발길 옮깁니다 유월을 닮은 미소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고지영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벌써 유월의 끝자락이 보여요 유월이 가기전에 뵙게 되어 반갑고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27 21:05

최정원

2017-06-27 17:50

어린시절에 형하고 새차시 만들어서
탱자나무 울타리에 올려 놓기도하고
집단 쌓아 놓은곳에서 잡기도하고
그랬는데 어려서 철이 없었어요
지금은 절대 잡지안을래요
참새들에게 미얀해서요


고경애	ㅎ 그러셨구나 잠시 유년의 뜰에 머물러 동그란 미소 머물고 있습니다 밤의 평화 함께 나누는 행복 고맙습니다 밤의 평화를 빕니다 시인님	6/27 21:07

김정애

2017-06-27 21:37

시인님
한 줄 시 동상 수상
하셨군요.
저도 열심히 노력하여
내년에 도전 해야겠네요.
수상 축하드립니다.


고경애	김정애 시인님 고운 모습 뵈오니 반갑고 함께 나누는 축복 고맙습니다 열정적인 서재 활동 마음 담아 응원드릷니다 열정의 꽃 피우는 멋진 날이세요	6/27 21:57

박진표

2017-06-27 21:54

고경애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도 깊어가네요.
소낙비였지만 단비가 내리어
고맙고 감사한 오늘이었습니다.
시인님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평안하세요.


고경애	뒤돌아서 마중 글 드리네요 ㅎ 고맙습니다 편한 쉼 하시고 더 좋은 내일을 준비하세요	6/27 21:59

한기봉

2017-06-27 22:42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줄시" 덫 깊은 시향과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저녁의 쉼을 내려놓습니다.
가뭄으로 애를 태우던 유월도 이제 저물고 있습니다
7월에는 타는 대지에 단비도 내리고
농부의 검은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주의 하시고
늘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한기봉 시인님 벌써 유월의 끝자락이 보여요 유월이 가기전에 뵙게 되어 반갑고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29 05:29

정찬열

2017-06-28 21:18

고경애 시인님~!
한줄시 "덧"그리움을 쪼아 먹다
덫에 걸린 어미 새가
빈들에 머무는생각 한 조각 젖고
추억은 한 줌 정을 두고
꺼억꺼억 웁니다.
멋진 시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6월끝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7월을 맞이 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정찬열 시인님 참 오랜만에 뵙는 자리 너무 반갑습니다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덥지요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29 05:32

박외도

2017-06-28 22:00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정성으로 곱게 빚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박외도 시인님 참 오랜만에 뵙는 자리 너무 반갑습니다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7/29 09:14

주응규

2017-06-29 13:24

곱게 펼쳐 놓으신 시인님의 시향을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전국이 가뭄으로 난리입니다. 비 라도 시원스레 왔으면 좋으련만
마른 장마가 될까 걱정입니다. 무더위가 이제 서서히 극성을 부립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을 기도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주응규 시인님 벌써 유월의 끝날이예요 유월이 가기전에 뵙게 되어 반갑고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30 05:55

박성환

2017-06-29 21:50

안녕하십니까 시인님
비가와서 시원합니다^^
다시 보아도 멋진글 입니다
이밤 어미소쩍새라도 울면
너무 슬플것같네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박성환 시인님 벌써 유월의 끝날이예요 촉촉히 적신 단비로 초록물 먹은 풀꽃의 미소 더 곱지요 고맙습니다 들꽃의 미소 닮은 축복의 날이세요	6/30 06:02

가혜자

2017-06-30 06:18

아니 벌써 ~~ 물금! 😜💝
6월의 끝날!
마무리 잘 하시고요!
어제는 꽃편지 쓰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요
곱고고우신 시인님!
꽃편지 접시꽃에 써
7월의 하늘 구름우체통에
보내드리오니
세상을 변화시키는 날들로
채움하소서~~!~^^~~


고경애	어서 오세요 가혜자 시인님 마음 길로 내려 주신 고운 축복 감사로 반깁니다 들꽃의 미소처럼 고운 모습 예쁘세요 열정의 꽃 피우는 멋진 날이세요	6/30 20:46

경규민

2017-06-30 19:30

시인님! 멋진 시심에 제 마음도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그리도 맑고 샘물같은 지요
벌써 내일이면 7월이네요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무더위 건강도 챙기시구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경규민 시인님 참 오랜만에 뵙는 자리 너무 반갑습니다 서툰 글에 마음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덥지요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6/30 20:47

박진표

2017-07-01 00:28

고경애 시인님!!!
6월도 떠나고
새로오신 7월 입니다.
6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셨나요?
시인님 7월의 시작 입니다.
7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행복한 7월 되세요.


고경애	단비가 촉촉히 내리는 주일 칠월의 첫 인사 드리는 자리 반갑고 고맙습니다 기분 좋은 주일 보내세요 시인님	7/2 11:33

김상훈

2017-07-01 17:25

며칠 주인 없는 제 뜨락을 찾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아직 덜 풀린 몸이지만, 인사를 드려야 옳을 듯해서
인사차 잠시 들렀다 감을 혜량하십시오.
도착한 어제보다 오늘 조금 났기는 하지만
돌아오니 뭐가 또 할 일이 그리 밀렸는지
이래저래 손가락, 발가락, 마음자락이 무지하게
바쁘기만 합니다. ㅎㅎ,


고경애	바쁘신 걸음 마음 길 내려 주셔 고맙습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 늘 응원합니다 열정의 꽃 피우는 멋진 날이세요	7/2 11:36

김영호

2017-07-02 09:06

안녕 하세요.
새내기 인사 드리러 왔읍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앞으로 들려 댓글 부탁 드립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영호 시인님 늦은 인사지만 등단을 축하드리며 이렇게 좋은 공간에서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열정의 모습 늘 응원 드릴게요 열정의 칠월 멋진 열정의 꽃 피우세요	7/2 11:50

박진표

2017-07-02 14:53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단비가 내리어 감사한 오늘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희망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단비 내린 산야 목 축이는 소리에 더불어. 힘을 얻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기분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7/2 19:50

임금옥

2017-07-05 01:21

고경애 시인님 !
편안한 하셨는지요?
늦게나마 동상에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유월을 닮은 미소

유월의 꽃진 자리마다
유월의 마당에 서 있다
알싸함 으로
다가오는 글 향기에 머무릅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임금옥 시인님 마음 길로 내려 주신 고운 축복 감사로 반깁니다 들꽃의 미소처럼 고운 모습 예쁘세요 열정의 꽃 피우는 멋진 날이세요	7/5 19:02

김인숙

2017-07-05 06:10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어느새 7왈입니다
다시 읽어도 너무나 멋진 시
가슴에 그림처럼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늘 되셔요


고경애	김인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 늘 응원드려요 날로 더워지는 날씨 건강 챙기시고 평안을 빕니다	7/6 07:35

조동선

2017-07-06 06:02

고경애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셨는지요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챙기시고
화사하게 향기 전하시는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조동선 시인님 바쁜신 걸음 마음길로 내려 주신 고운 축복 고맙습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 늘 응원합니다 열정의 꽃 피우는 멋진 날이세요	7/6 07:36

조한직

2017-07-06 21:23

기승을 부리는 더위가 식을 줄 모르는 날들입니다.
장마철이라 간간히 비 소식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어디에서는 가뭄에 애가 타고 어느 곳은 너무 많은 비가 내렸다지요.
전국에 고른 비가 내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운밤 되세요.


고경애	반갑습니다 조한직 시인님 단비 내린 산야 목 축이는 소리에 더불어. 힘을 얻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챙기시고 평안을 빕니다	7/7 21:30

김영길

2017-07-08 11:46

덫 외 2편"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마음속에 새기고 갑니다.
세월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따라가기도 바쁩니다.
계절에 맞는 건강을 관리 하셔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환한 미소 잃지 않는 모습 반갑습니다 시인님 무섭게 내리던 빗 줄기 잠시 소강상태입니다 간간히 비치는 햇살에 마음 뽀송이 말려둬야겠어요 습하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7/8 15:52

박진표

2017-07-08 12:32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네 시인님 늘 주는 고운 축복 힘 입어 오는 하루도 평안합니다 여긴 세찬 빗 줄기에 정신이 없더니 구름에 가려진 햇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습하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7/8 15:55

박진표

2017-07-08 18:30

고경애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토요일도 깊어가네요.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눈은 좀 어떠신가요?
건강은 스스로 잘 챙기셔야 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종일 내리는 비 어둠을 흔들고 있어요 비가 오지 않아서 또 많이 와서 걱정은 아닌지요 눈이 아직도 많이 불편해서 문우님들 댓글 드리지 못해 서재에 글도 못 올리고 있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 자칫 기력이 떨어지기 쉬워요 건강 챙기시고 기분 좋은 날이세요	7/10 22:58

고현영

2017-07-10 00:48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처음 둘러보는거라서 시의 바다에 헤매다 낮익은 시인님의 이름에
들렸네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늦은밤 편안히 보내시고
저는 조금 더 둘러보겠습니다
고운밤되십시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고현영 시인님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드리며 좋은 공간에서 좋은 모습으로 뵈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초심을 잃지않는 마음으로 열정의 꽃 피우세요	7/10 22:46

장종섭

2017-07-12 00:32

반가워요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장종섭 시인님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 드리며 열정적인 모습 큰 박수를 드립니다 첫 마음의 감동 잊지 마시고 열정의 꽃 피우세요	7/12 21:31

강순옥

2017-07-13 07:06

시인님 반갑습니다
늦게 인사드립니다
서재에서 만나니 기쁨 두배입니다
고은글 배독하려 자주 들려보겠습니다
새날의 기쁨 / 기분 좋은하루보내셔요 ^^


고경애	어서 오세요 강순옥 시인님 마음 길로 내려 주신. 고운 흔적 감사로 반깁니다 뜨거운 여름 열정의 꽃 피우세요	7/13 22:33

박진표

2017-07-15 16:21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고경애	여긴 호우 경보가 내릴 정도로 폭우가 쏟아졌어요 우중에 시누이 남편이 돌아가셔서 경황이 없었네요 고맙습니다 또 한주를 보내면서 평안을 빕니다	7/15 21:12

김영길

2017-07-16 01:55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마음속에 새기고 갑니다.
세월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따라가기도 바쁩니다.
계절에 맞는 건강을 관리 하셔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김영길 시인님 잊지 않는 마음 길 고맙습니다 열정적인 모습 대단하십니다 늘 응원 드리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7/16 16:08

장종섭

2017-07-17 01:47

시인님
머물다 갑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여름의 뜨거운 열정으로 아주 특별한 여름을 만나보세요	7/17 18:30

주명옥

2017-07-18 09:08

새벽녘 요란스럽던 천둥
번개ㆍ비를 쏟아낸 자리
작은새 한마리 행복을
물어다 놓고 가네요.
잔잔한 바람결에 초록의
향마져 산뜻합니다
내가 매달리지 않아도
시간은 미련없이 간답니다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달콤한 팥빙수 같은 여름이시길요


고경애	주명옥 시인님 마음 길 내려 주신 고운 축복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 평안을 빕니다	7/18 17:30

배정이

2017-07-19 07:10

하이!~ 행복한 아침
기쁨이 가득한 수요일이 활짝 열리시길 바라면서
건강한 미소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지요.~
중복에는 닭다리도 시원하게 뜯으시면서
청춘을 만끽하는 여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거뜬하고 기분은 쑥쑥 키우기입니다. ^^


고경애	ㅎ ㅎ 시인님의 고운 걸음 한방에 기분 쑥쑥입니다 새롭게 다짐하는 기분으로 올 여름은 잘 보낼듯 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시인님	7/19 20:40

김상희

2017-07-19 17:04

고경애 시인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뒤늦게 인사 올립니다
멋진 글 잘 감상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오후시간도 행복으로 채우시는
복된날 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김상희 시인님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드리며 좋은 공간에서 좋은 모습으로 뵈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초심을 잃지않는 마음으로 열정의 꽃 피우세요	7/19 20:43

최영호

2017-07-20 22:11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최영호 시인님 마음 길로 내려 주신. 고운 흔적 감사로 반깁니다 더운 여름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7/21 19:55

공재룡

2017-07-22 12:01

곡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오늘 말복인가 봅니다
역시 글 잘쓰십니다

그리움 쪼아 먹다
덪에 걸린 어미

빈들에 머무는
생각 한 조각

추억 한줌
정을두고
꺼억꺼억 웁니다.

너무 멋진 시입니다
정말 잘쓰십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한밤에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부족한 글에 주시는 격려 힘이 납니다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챙기시고 평안을 빕니다	7/22 16:36

장종섭

2017-07-22 14:10

글 속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고경애	중복이 제 몫을 하리라 벼르고 있었나봐요 많이 덥지요 습하고 더운 날씨 자칫 기력이 떨어지기 쉬워요 건강 챙기시고 기분 좋은 날이세요	7/22 16:38

홍대복

2017-07-24 13:5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칠월의 끝자락!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시길 바라며
시인님 전에 살며시 안부 인사 내려놓습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홍대복 시인님 마음 길로 내려 주신. 고운 축복 감사로 반깁니다 더운 여름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7/26 21:08

박흥락

2017-07-27 12:49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경애	어서 오세요 박흥락 시인님 오랜만에 뵙는 자리 염치없이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7/29 09:16

박진표

2017-07-28 22:28

고경애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잘 계신가요 시인님 빈방에 두고 가신 귀한 축복 고맙습니다 기분 좋은 주말 행복 마중 하세요	7/29 09:18

장종섭

2017-07-29 04:24

더위 속에서도
집필하신 글이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시인님 방긋^^


고경애	장종섭 시인님 잊지 않는 걸음 고맙습니다 사정이 있어 오래 쉬고 있어요 자주 뵙고 마음 글 나눠야하는데... 좋은 모습으로 뵈올게요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7/29 09:21

조동선

2017-07-29 14:04

고경애 시인님

세월이 참 빠릅니다
벌써 오늘이 칠월의 마지막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휴가 행복한 8월 출발하세요~….^♥^….


고경애	칠월이 가기전에 나누는 마음 길 감사로 반깁니다 시인님 여름의 뜨거운 열정으로 멋진 낭만의 팔월 곱게 피우는 날이세요	7/29 17:24

주명옥

2017-07-29 14:54

길것만 같았던 7월도
서서히 꼬리를 내리네요
벌써 석류의 빛깔이 익어가고
계절의 오묘함을 느낍니다
조금 느긋해진 주말
건강하세요^.^


고경애	이 아름다운 계절의 선물 만큼이나 멋진 시를 노래하는 시인님 팔월의 꿈도 알알이 터지는 석류알처럼 영롱하게 피우세요	7/29 17:27

유학수

2017-07-29 15:05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우선
수상을 축하드리구요
늘 향기나는 글 많이 맹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고경애	너무 뜸한 걸음에 칠월이 가기전에 마음 글 드리고 싶었습니다 귀한 축복 고맙습니다 팔월 행복도 함께 맹글어가요 ㅎ	7/29 17:28

박진표

2017-07-29 15:26

고경애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눈은 좀 어떠신가요?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늘 한결같은 마음 길 본을 받는 귀함입니다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7/29 17:29

박외도

2017-07-29 16:52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오는걸음이 서툴러 이렇게 늦게 왔습니다
삼복더위 찜통 같은 열대야
소나기라도 시원히 내렸으면 합니다
즐감하며 배독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살롬!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뜸한 서재 걸음에 맨날 지각 인사입니다 귀한 마음 길 감사로 마중합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퍌월에도 웃음꽃 피우는 사랑의 날이세요	7/29 17:35

김영호

2017-07-29 18:35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김영호 시인님 더운 날씨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7/31 21:38

김병근 2017-11-22 14:50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이 추운 小雪의 한낮입니다 한 해가 찬바람을 타고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옵서 뜻한바 일들이 곱게 성사되는 활기찬 日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추워진 날씨에 健康 챙기시옵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시인님께서 곱게 빚으신 덫 외 2편 따뜻한 커피에 담아 가슴으로 拜讀하고 갑니다 힘찬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당신

능소화 눈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0	허수아비	91	고경애	2017-08-11

59	당신	82	고경애	2017-07-29

58	덫 외 2편	141	고경애	2017-06-25

57	능소화 눈물	92	고경애	2017-06-11

56	장미 연정	78	고경애	2017-05-31

55	백중 사모곡	141	고경애	2017-05-08

54	내 그곳으로 가리라	111	고경애	2017-04-16

53	빈 뜰에서	89	고경애	2017-04-01

52	사람과 사람사이 외 2편	96	고경애	2017-03-04

51	겨울새 외 2편	88	고경애	2017-02-20

50	가교	88	고경애	2017-02-11

49	관계	70	고경애	2017-02-05

48	인연	75	고경애	2017-01-30

47	작은 배려	92	고경애	2017-01-23

46	설렘	76	고경애	2017-01-14

45	절규	79	고경애	2017-01-07

44	나잇값	91	고경애	2016-12-31

43	가끔은 모질이어도 괜찮다며	77	고경애	2016-12-26

42	그렇게 시와 마주하고 싶다	124	고경애	2016-12-03

41	심지	78	고경애	2016-11-26

	1 2 3 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