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허정인
ㆍ작성일	2017-03-13 20:58

ㆍIP: 59.xxx.186

딸기 선물

딸기 선물을 받고

향초/ 허정인

딸기 한입 베어 물으니
온 몸 신경이 짜르르~~!
천사님 고마움 짜르르~~!
예수님 사랑 짜르르~~!
내 눈물샘의 노래인가 봐요.

최영호

2017-03-13 21:18

`허정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허정인 시인님
고마운 지인님이 천사 입니다
찌릿한 사랑이 딸기의 축복 입니다
고운시 즐거운 나날 입니다
감사합니다


허정인	최영호 시인님! 고마운 발길 고마운 댓글 향기로움에 행복합니다.	3/14 04:58

이민숙

2017-03-13 23:15

`허정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랬군요
시인님 글을 보는
독자도 짜르르 입니다 ㅎ


허정인	이민숙 시인님! 고운 댓글에 저 짜르르~~입니다. 고마워요.	3/14 04:59

오석주

2017-03-13 23:50

`허정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허정인 시인님

멋집니다
모든 것이 다 짜르르~~~
단맛나는 딸기도 ???
간결함속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짜르르~~~
고운 밤 되시길요


허정인	오석주 시인님! 고운 발걸음 향기로운 댓글에 저 행복해서 짜르르~~합니다.	3/14 04:59

김인숙

2017-03-13 23:51

시인님
사랑스러움과 정겨움이
짜르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아~~!!


허정인	김인숙 시인님! 고운 시인님의 댓글 향기에 저 행복해서 짜르르~~입니다.	3/14 05:00

김영길

2017-03-14 01:04

허정인 시인님!
정성스럽게 다듬어진 아름다운 시심과 시향에
마음의 자유과 감명을 느끼고 갑니다.
봄은 새 생명이 활기차게 용솟음치는 활력이 넘치는
계절에 시인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허정인	김영길 시인님! 찾아주시고 멋진 댓글 주시니 힘이나고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3/14 05:00

윤재철

2017-03-14 07:18

고우신 허정인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같은
정갈하고 단아한 새봄이
완연하게 왔네요

새봄과함께 상큼하고 달달한
시인님 시심에서 벙글어진
해맑은 새봄미소 가득 머금고
살며시 다가온 향긋한 딸기
향내음 처럼

간결하고 달콤하게 짜르르~
써내린 시향에서
잘머물다 감니다
화요일 화사하고 화끈하게 보내세요


허정인	윤재철 시인님! 시심 깊으신 윤재철 시인님의 댓글에 이아침 짜르르~~행복하여요.	3/14 07:56

박희홍

2017-03-14 08:55

허정인 시인님

“딸기 선물을 받고”
요즈음 참 맛있는 딸기 철인가 봐요.
맛나게 드시고 건필하십시오. 고맙습니다.

3월의 중간 지점에 와있습니다.
분기를 마감하는 3월 소망하신일
다시 한 번 챙기시고 원하는 대로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행복한 날 속에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허정인	박희홍 시인님! 찾아주시고 향기로운 댓글 남겨주시니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3/14 15:36

김이진

2017-03-14 09:18

시인님의 모습 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시인님
딸기 선물을 받으시고 이렇게 예쁜 글 하나 빚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시인님^^*
시인님의 예쁜 맘에 엄지 척입니다.ㅎㅎ


허정인	김이진 시인님! 향기로운 댓글에 행복하여요. 늘 건강하시고 운동 멋지게 향필로 행복하십시요,	3/14 15:37

김광섭

2017-03-14 10:24

딸기 선물~~~~ ㅎㅎㅎ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따스한 봄날의 햇살처럼
우리 주변도 훈풍이 불어오는 날이 되길 기원해보는 날입니다.
단맛 나는 날 되세요
허정인 시인님~~! 호로록 ^^**


허정인	김광섭 시인님! 늘 감사해요 찾아주신 걸음 남겨주신 댓글에 행복합니다.	3/14 18:49

박외도

2017-03-14 11:56

허정인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희망의 봄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살롬!


허정인	빅외도 시인님! 성함이 근사하십니다. 향기로운 댓글 남겨주시니 행복하여요.	3/14 15:38

홍대복

2017-03-14 15:33

시인님!
매화향 가득 머문 삼월의 뜨락에서 내리신 시인님의 시향에 도취해봅니다
삼월의 꽃처럼 싱그러움 속에 행복 가득 지피시길 두 손 곱게 모아봅니다.


허정인	홍대복 시인님! 발길 멈춰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니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14 15:38

정회선

2017-03-14 20:47

달콤한 딸기를 한 입 깨물었을 때의
그 행복과 싱그러움 ~~~
와 ~~~
느낌 아니까 ㅎㅎ

시인님의 시향에서 봄 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좋은 날 되셔요 ^ㅎ^


허정인	정회선 시인님! 아는 느낌 함께 느낀다는게 기쁘고 행복하지요. 시인님의 댓글 향기에 행복합니다.	3/15 06:15

여관구 2017-03-15 07:20	시인님 요즘은 철이 없이 나오는것이 농작물 이지요. 시중에 딸기도 많이 나오더이다. 선물받은 딸기가 얼마나 상큼함을 사랑으로 감싸줄까. 감사한 마음이 눈물을 닦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석옥자 2017-03-15 09:04	시인님! 안녕하셰요? 딸기의 선물 요즘 딸기의 계절입니다 봄을 노래하는 새들도 늘어나고 꽃이 피었다는 봄소식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는 향기 그윽한 따스한 봄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허욱도 2017-03-15 11:34	내마음이 편하면 천국이고 내가 편하면 천사이겠지요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정찬열 2017-03-15 15:56	내눈물샘의 노래"딸기선물" 의미깊은 시심에 마음담아 갑니다.^^ 조석으로 고르지 못한 날씨에 늘 편안 하시고 알찬 3월이 되세요^^ 허정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