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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서현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서현숙
ㆍ작성일	2024-01-08 13:29

ㆍIP: 112.xxx.229

하늘 빛 바다

하늘 빛 바다 / 書娥서현숙

하늘 빛 바다
당신과 함께
바라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대 사랑 내 맘에
그리움으로 물 드는 날
고운 사랑 숨길 수 없어 눈물 납니다

당신 그리던 내 마음
그대 품에서 바다를 보니
뛸 듯이 기쁘고

앉으나 서나 그리운 그대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잔잔한 서해 그 아름다운 풍경
내 마음의 풍금
선율로 튕기듯

애틋한 사랑
내 곁에 있음에 감사하며
변함없는 그대 사랑 아름답습니다.

정병근

2024-01-08 16:02

`서현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하늘 빛 바다' 좋은 글에서
참으로 애틋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그 행복을 함께합니다
늘 고운 사랑 꿈꾸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서현숙	정병근 시인님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공감과 응원의 글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 하시고 많은 독자들께 사랑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6:00

이동백

2024-01-08 16:14

`서현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서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향기로운 작품
"하늘 빛 바다"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시인님!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시며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서현숙 시인님!
아직 악수를 못나눴네요.ㅎ
올해에는 우리협회 행사장에서
꼭 인사 나눌 수 있기를 청합니다.

내내 향기로운 글 짓는 멋진 삶 되시구요.
고맙습니다 ~~^^♡


서현숙	이동백 시인님 고맙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공감과 응원의 글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 하시고 많은 독자들께 사랑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6:01

정대수

2024-01-08 20:14

`서현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늘 빛 바다"
겨울 바다가 보고 싶어지는
감동적인 작품을 배람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고
내일은 눈도 많이 온다는 예보입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행복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서현숙	정대수 시인님 고맙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공감과 응원의 글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 하시고 많은 독자들께 사랑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6:02

김보승

2024-01-08 16:50

하늘 빛 바다

곱게 집필하신 글
새기며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글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서현숙	김보승 시인님 공감과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 하시고 많은 독자들께 사랑 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6:03

박희홍

2024-01-08 18:42

존경하는 書娥 서현숙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제가 시인님의 서재를 방문한
기억이 없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예쁜 마음에 예쁜 글을 쓰는
예쁜 여류시인 ‘書娥’ 참 고운 호입니다.

‘잔잔한 서해 그 아름다운 풍경
내 마음의 풍금
선율로 튕기듯’ 하다는
‘하늘 빛 바다’ 감미롭습니다.
많은 사람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동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시인님
갑진년 새해에는 조금 여유롭게 즐기며
갑진년답게
건강 조심하시고 하는 일마다 값지게
성취하시는 행복한 한 해이길 바랍니다.
늘 건강과 함께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바랍니다.


서현숙	박희홍 시인님 아공, 어머나 제가 올린 글마다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기억이 없다고 하심 의외입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공감과 응원의 글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 하시고 많은 독자들께 사랑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6:05

이환규

2024-01-08 20:42

사랑이 묻어 있는
하는핓 바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배독합니다


서현숙	이환규 시인님 공감과 응원의 글 주심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 하시고 많은 독자들께 사랑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6:06

남원자

2024-01-08 23:44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하늘 빛 바다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잔잔한 서해 그 아름다운 풍경
내 마음의 풍금
선율로 튕기듯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내일은 날씨도 춥고 눈이 많이 온답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현숙	남원자 시인님 경기지회 시화전시 때 뵈었었지요?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공감과 응원의 글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 하시고 많은 독자들께 사랑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6:07

장광규

2024-01-09 10:00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바다는 마음을 포근하게 하지요.
바다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지요.
바다는 희망을 주기도 하지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올해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서현숙	장광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티스토리와 카톡으로도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 반갑네요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공감과 응원의 글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 하시고 많은 독자들께 사랑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6:09

고지영

2024-01-09 14:05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의 곱디고운 주옥같은 시는
언제 보고 들어도 은헤롭고 향기롭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현숙	고지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공감과 응원의 글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 하시고 많은 독자들께 사랑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6:09

서흥열

2024-01-09 14:17

존경하는 시인님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과 그리움 시인님 모습만큼 순수함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포근한 느낌 마음껏 음미하고 갑니다.건강하시고 .새해복 가득하십시요


서현숙	서흥열 시인님 고맙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공감과 응원의 글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 하시고 많은 독자들께 사랑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6:10

박외도

2024-01-10 21:58

서현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겨울의 중턱을 넘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만 참으면 새봄이 찾아 올 것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함께 새봄을 맞이합시다
마음이 급해서 벌써 봄맞이 인사를 하네요
나이 들수록 추위 보다는 따뜻한 봄이 그립습니다
이 밤도 좋은 꿈꾸시고 행복 하십시오


서현숙	박외도 시인님 고맙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마음의 글,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기쁜 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2 11:20

황영칠

2024-01-11 04:28

존경하는 시인님
새해 들어서 아름다운 시를 창작하신 시인 님을
마음 깊이 존경하고 축하 드립니다.

시인 님께서 심혈을 기울이시어 창작하신 시
"하늘빛 바다" 에서 시의 진수를 맛보며
시어들의 놀라운 표현에 찬사를 보냅니다.

시를 통하여 인생을 느끼고 삶의 길을
찾아갈 수 있음에 시어 하나 하나를
심도 있게 감상합니다.

시인님! 새해에도 더 좋은 시 많이 창작하시고
매사가 뜻대로 이루어 지시고 행복하신 나날이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서현숙	황영칠 시인님 고맙습니다 귀한 걸음, 공감과 고운 마음의 글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2 11:22

염경희

2024-01-11 13:43

안녕하세요 서현숙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올해도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고운 시로 초대장도 많이 보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현숙	염경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 글 곱습니다 새해에는 시인님 가정에 기쁜 일 가득하시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세요.	1/12 11:26

염경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이 잡아주시는 손길에 따듯함이 여운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어요 맏언니같은 느낌!!!	2/10 09:23

서현숙	염경희 시인님 경기지회 신년회의 모임에서 만나 손 잡았었지요 맏언니같이 생각해줘서 감사해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3/6 08:00

박진표

2024-01-11 21:40

서현숙 시인님!!!
하늘 빛 바다...
아름다운 하늘 빛 바다에서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한 2024년 되세요.


서현숙	박진표 시인님 고맙습니다 반가운 걸음으로 오시어 행복한, 인사 글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시인님 가정에 웃음꽃 피고 고운 詩 많이지으셔서 행복하세요.	1/12 11:29

최이천

2024-01-12 16:49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바람이 부드러워 머리를 들고 하늘을 바라본다.
매화나무 가지가 조금만 기다리란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하늘 빛 바다
잔잔한 서해 그 아름다운 풍경
내 마음의 풍금
선율로 튕기듯

애틋한 사랑
내 곁에 있음에 감사하며
변함없는 그대 사랑 아름답습니다.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서현숙	최이천 시인님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공감을 해 주심 고운 마음의 글 고맙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6 08:02

최미봉

2024-01-20 20:17

안녕하세요 새해가 왔어요
반갑게 다녀가셨더라고요 고맙습니다
철석거리는 푸른 바다 앞에 돌 던지며 사랑을 퍼부었던
옛 추억에 끌리는 순간들 푹 빠졌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서현숙	최미봉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6 08:03

천준집

2024-02-01 20:58

서현숙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 빛 바다,, 조용히 배람하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향필하십시오.....건강하시구요.


서현숙	천준집 시인님 귀한 걸음으로 다녀가시니 고맙습니다 이제 봄이 왔어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6 08:05

이상만 2024-03-11 22:27	그대가 누구실까? 잔잔하고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성평기 2024-04-15 17:10	바다에 스며드는 따뜻한 사랑. 뒤늦게 찾아뵙고 시향을 가득안고갑니다. 늘 건행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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