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서현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서현숙
ㆍ작성일	2017-09-03 23:51

ㆍIP: 182.xxx.35

가을의 향기

書娥 서현숙

고운 햇살 따라
황금 들판 바라보며
들길을 걷다 보면

불어오는 바람
며칠 전의 그 후덥지근한
바람이 분명히 아니다

입추 처서 지난 하늘
맑고 푸름이
깊은 바닷속 같고
살살이 퍼지는 햇살
바람 마중하며
상쾌함을 전해 주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와
코끝을 간질이며
콧노래 재촉하니
색동 옷 차려입은
코스모스의 미소를 받아
들국화의 웃음꽃이 피어나

저 멀리 달려오는
하늬바람 결에
심신의 바다가 흔들리고 있네.

이민숙

2017-09-04 00:09

`서현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살살이 퍼지는 햇살
바람 마중하며
상쾌함을 전해 주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와
코끝을 간질이며
콧노래 재촉하니

색동 옷 차려입은
코스모스의 미소를 받아
들국화의 웃음꽃이 피어나

저 멀리 달려오는
하늬바람 결에
심신의 바다가 흔들리고 있네.

가을의향기
햇살따라 향기바람 불어오지요
고운글 보고갑니다


서현숙	이민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곱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6 17:45

천준집

2017-09-04 07:10

`서현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을의 향기/
시인님의 서재에 가을 향기가 묻어있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머물다갑니다
행복한 9월 맞이하시고 건필 기원드립니다~~~


서현숙	천준집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7:47

김선목

2017-09-04 08:29

`서현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의 향기" 곱고 아름다운 가을을 예쁘게 쓰신
글향에 가을 인사드립니다
유난스럽던 여름은 가고
풍요로운 9월의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십시요
가을 행사 때 뵙기를 청합니다.


서현숙	김선목 경기지회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경기지회를 위해 많은 수고하심 감사합니다. 도움이 못되어 미안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7:50

김나현

2017-09-04 00:17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색동 옷 차려입은
코스모스의 미소를 받아
들국화의 웃음꽃이 피어나

저 멀리 달려오는
하늬바람 결에
심신의 바다가 흔들리고 있네.

고운 가을 향기가 여기까지 밀려옵니다
정성으로 빚으신 고운 시향에 쉬어갑니다
시인님 구월 한달도
기쁨과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한달 되시며 향필 하시길 빕니다


서현숙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곱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6 18:07

장종섭

2017-09-04 03:39

서현숙 시인님
집필하신 향기로운 글속에
잠겨봅니다 건필하십시요


서현숙	장종섭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7:51

오석주

2017-09-04 05:55

서현숙 시인님

가을의 향기
색동 옷 차려입은
코스모스의 미소를 받아
들국화의 웃음꽃이 피어나

참 더웠던
여름도 세월 앞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문턱에 걸터 앉은듯 상쾌함을 느끼는
9월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들판에는 뜨거운 여름을 이겨낸
흔적이 훈장처럼 가득 하고
되돌아 보면 년초 시작의 순간에 다짐한 수많은 계획들
이제 하나씩 결실을 맺어 가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은 나는 물론 가족에 행복임을 잊지 마시고
9월을 맞이하여 좋은 일만 한아름 안을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시인님
멋진 시 감사합니다
예쁜 시어속에 행복하게 배독 하였습다


서현숙	오석주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곱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6 18:07

김이진

2017-09-04 08:56

저 멀리 달려오는
하늬바람 결에
심신의 바다가 흔들리고 있네./

서현숙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침 출근 길 차창으로 스치는 바람에서
가을 내음이 참으로 상큼함이었습니다.
이 가을 시인님 만의 색채감으로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서현숙	김이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오랜만에 서재에서 뵈오니 반갑네요.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7:52

장계숙

2017-09-04 11:56

가을바람의 상쾌함을 느껴봅니다.
반가운 맘으로 가을을 맞으셨네요.
나날이 변하는 가을 풍경에
멋진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서현숙	장계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곱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6 18:08

황순모

2017-09-04 13:36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9월의 시작과 함께
계절도 바뀌어가고 이제는 풍성한
가을의 결실을 위한 부지런함이
영글어가는 때입니다
아름다운 계절과 시간에 건강하시고
고운향기 건필하시기 기원드립니다

깊은 시향으로 곱게지으신 옥고 감사히
배독하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오후되십시요~!!^^


서현숙	황순모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7:53

김국현

2017-09-04 16:03

시인님!!

반갑습니다.

색동 옷 차려입은
코스모스의 미소를 받아
들국화의 웃음꽃이 피어나

저 멀리 달려오는
하늬바람 결에
심신의 바다가 흔들리고 있네.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글 기대합니다.
이가을에도...


서현숙	김국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7:53

황양국

2017-09-04 16:32

안녕하세요. 서 현숙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가을의 향기"를 기분 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하늬바람 결에 심신의 바다가 흔들리고 있네' 동감입니다 . 멋진 시향을 느낍니다 .
행복한 이 가을 즐겁게 보내세요. 화이팅


황양국	서 현숙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다가오는 추석때 친애하는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	10/2 03:14

서현숙	황양국 시인님 서재에서 처음 뵙는 분인데 언제 만났는지요? 아! 서재에서 만나서 반갑다구요?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1/6 17:56

이정규

2017-09-04 19:30

서현숙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맑고 투명한 가을날씨에 예쁜 코스모스을 길을 걷고 또걷고 싶어지는 하루 였습니다.
가을의 향기가 더욱더 깊어지는 계절이네요..
옹기종기 모여서 바람에 살랑살랑 몸을 맡기는 코스모스들이
가을이 온다고 재잘거리는듯 합니다...ㅎㅎ
환하게 웃는 코스모스처럼 상쾌한 기분으로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한주간이 이어지시길 기원 합니다 !


서현숙	이정규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7:56

정찬열

2017-09-04 20:52

"가을의 향기"

저 멀리 달려오는
하늬바람 결에
심신의 바다가 흔들리고 있네
곱게지피신 시심에 함께하다 갑니다.
9월의 초입에서 조석으로 완연한
가을이 물신 풍겨납니다.
환절기에 늘 건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서현숙 시인님~!


서현숙	정찬열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7:57

김상익

2017-09-05 00:20

지난 가을 담장을 붉게 물들였던 담쟁이의 모습을
올해도 무탈히 맞이하게 되었 습니다
아직은 여린 진녹색의 잎사귀들이 싱그러운
가을을 열어가고 있네요
가을의 향기는 언제나 설레임과 센치함으로 대변하고
왠지모를 풍요로움에 넉넉해 져옴이 기분좋은
계절의 내음이 가을의 향기 인가 봅니다
올려주신 글에 향기로운 가을 내음 원없이 맡으며
감사히 배독코 갑니다
갈바람에 사뿐히 다가오신 걸음에
감사드리며 중양절의 계절 9월내내
건강하시고 가슴 따뜻한 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서현숙	김상익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7:58

김상훈

2017-09-05 03:18

금빛가루 쏟아지는 들녘
비 온 뒤의 청명함처럼
눈 맑아지는 하늘가
그러나 이 나날들을 위해
한꺼번에 자라난 것들인데
떠날 때는 왜 다들 홀로 가는지
이 계절이 쓸쓸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복사 글 인사 양해 바라며
가을의 향기,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서현숙	김상훈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7:58

김광섭

2017-09-05 13:04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오려나
날씨가 흐려있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시인님~~~!


서현숙	김광섭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7:59

박미리

2017-09-06 21:09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지요?
그새 가을이 와 있네요

고운 가을 마중 길
저도 즐겁게 동행해 봅니다

사랑하기 좋은 감성의 이 계절
원 없이 행복하시고 향필하소서
고운 글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서현숙	박미리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서재에서 만나니 반가워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곱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6 18:09

배정이

2017-09-07 17:12

연이어 내리던 비도 그치고
햇볕이 좋은 날.
시인님의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서현숙	배정이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서재에서 만나니 반가워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곱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6 18:10

주응규

2017-09-08 12:37

서현숙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오곡뿐만 아니라 만물이 알알이 익어가는 계절에 좋은 시심을 가슴에 담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기까지 하는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가을이 주는 풍성함 만큼이나 글향도 풍성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시향 가득 거두시고 기정에도 행복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 건안건필을 늘 기도합니다.


서현숙	주응규 부이사장님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서재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8:00

석옥자

2017-09-08 20:02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가을은 참으로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날 시인님의 서재에
향기로움이 가득합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서현숙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서재에서 만나니 반가워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곱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6 18:11

박진표

2017-09-10 23:02

서현숙 시인님!!
가을의 향기...
살살 퍼지는 햇살
바람 마중하며
상쾌함을 전해 주고...
들판의 황금 물결
고추 잠자리
귀뚤귀뚤 귀뚜라미
길가의 코스모스
가을내음 전하며
향기를 날립니다
가을은 이렇게 조금씩 익어가네요.
휴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서현숙	박진표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8:01

김정택

2017-10-09 06:12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남은 연휴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서현숙	김정택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8:02

김병근

2017-10-13 17:01

깊어가는 가을 속에
산도 들도 풍성하게 단내를 흘립니다

바람도 익어 끓어오릅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은 글은
단내를 풍기며 가슴속을 탑니다

고운 계절
아름다운 시간 엮어 가십시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옵고

익어가는 오후시간
행복도 익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서현숙	김병근 시인님의 오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1/6 18:03

이석구

2017-10-14 19:19

가을빛이 서러이 밀려옵니다.
멋진 감상에 젖어 보고
날마다 즐거움 만들어
건필 바랍니다.


서현숙	이석구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8:04

오철수

2017-10-20 20:21

서현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9월에야 등단한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곱게 지펴주신 향필에 마물며 배독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서현숙	오철수 시인님 어서오세요? 어머 축하드려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8:05

장인성

2017-12-26 19:55

세모[歲暮]붙여
밤사이 내린 눈이
하얗게 세상을 가득 덮으니
너무도 아름답고 고와라
또, 눈이 내려
쌓인 눈이 天地에 가득하니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로
새해가 바로 코앞에 오십니다
시인님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서현숙	장인성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서재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 18:06

배정이

2018-01-01 09:24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서현숙	배정이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행복한 시간과 기쁨이 가득한 고운 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1/6 18:13

김강좌

2018-01-01 15:34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서현숙	김강좌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행복한 시간과 기쁨이 가득한 고운 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1/6 18:13

박기만

2018-01-14 20:28

고운 시향에
마음 내려 놓고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멋지게 보내시고
미소가 넘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서현숙	박기만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16 18:53

유등자

2018-02-04 14:14

시인님 이월 초성 입니다
아름답던 구구절도 희생인냥 떠난 뒷자리에 봄을 기다리는 가슴 벅찬 마음도 새롭습니다
또 소중한 시인님 과 아름다운 서재 길을 함게 걸어 주시는점
감사하구요 날씨가 추워 졌어요
항상건강 유념
하시며 행복하시길 빌면서
고운향필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서현숙	유등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곱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6 18:55

이동백

2018-04-15 22:21

서현숙 시인님!
안녕 하시죠?
처음으로 서재 방문 드리게 되었네요.
올려주신 "가을의 향기" 에 빠져 봅니다.
시인님!
가을을 잔잔하게 그려 놓으셨네요.
잘 감상 하고 집필 하시는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향필 하셔요~~^^


서현숙	이동백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16 18:55

김선목

2018-06-04 23:40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존함을 잊을 뻔 했습니다
어느덧 푸름이 싱싱한 초여름 6월입니다
대전 여름행사가 다가 오네요
16일 대전행 경기지회와 함께합시다
대전 행사 때 뵙기를 청합니다.


서현숙	김선목 지회장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16 18:56

현원섭

2018-06-24 13:18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서현숙 시인님~^^


서현숙	현원섭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16 18:57

박미리

2018-07-19 15:03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향필하시옵고
더위 중에도 유쾌한 일상 되십시요
모처럼 들어와 안부 전하고 가옵니다^^


서현숙	박미리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곱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세요.	1/16 18:57

김나현

2018-07-31 14:17

시인님 안녕하세요
폭염이 계속되는 칠월 한달도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한달 마무리 잘 하시고
조그만 기다리면
선물처럼 구월이 다가오지요

곱게 길어 올리신 옥고에
감사한 마음으로
더위 식히며 배독합니다

팔월의 창문을 힘차고 멋지게
활짝 열어가시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향필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서현숙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곱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세요.	1/16 18:58

임주영

2018-10-05 08:39

존경하는 시인님

비가 내리는 오늘은 왠지 샌티해지는
아침을 맞이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가슴에 담아 배독하고 시인님에 향기에 취해봅니다 사랑 가득한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건안건 필 하시옵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셔요 시인님


서현숙	임주영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곱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세요.	1/16 18:58

소순갑

2018-10-08 11:53

반갑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아래
코스모스 하늘하늘
우리를 반겨주는
그런 날들입니다
올려주신글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서현숙	소순갑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세요.	1/16 18:59

윤성오

2018-10-27 18:32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움추린 가을
품 속으로 파고 드나 봅니다
아쉬운 계절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쓸쓸해진 오늘을 되새김하고파
고개 내밀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 가득한 글 소중하게
지으시길 소망하며
예쁜 뜨락을 거닐어 봅니다


서현숙	윤성오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세요.	1/16 19:01

현원섭

2018-10-28 11:41

가을이 무르익어
나뭇잎이 후두두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사유하는 모든 것들이 곱기만 하고
알록달록 채색된 산야가 아름답게 보이는 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본 가로수 은행잎이
노란 카펫을 깔아놓은 듯
가을 길에 가득 쌓여있네요
생명이 피고 지는 것이 순례이지만
너무 빠른 계절의 변화 속에서
속절없이 지내다 보니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
가을날입니다
시인님의 날들은 어떠하신지요?
오랜만에 안부 인사 전하고 다녀갑니다
먹고살아야 하는 날들이 버겁기만 하기에
자주 인사드릴 수가 없네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시인님께서는 ^^
마음 따듯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서현숙	현원섭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세요.	1/16 19:01

김정윤

2018-11-03 23:00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

붉게 물들었던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는
깊어가는 가을 입니다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따뜻한 미소와 사랑을
나누는 남은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따뜻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올려주신 - 가을의 향기 - 배람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서현숙	김정윤 시인님 어서오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세요.	1/16 19:02

임주영

2018-12-06 10:57

존경하는 시인님
새벽 녘 진눈깨비가 가슴으로 스며들고 12월 하얀마을을 동화의 나라로 만들어 주었네요
어쩜 그렇게 글을 잘 쓰시는지 시인님에 서재에 머물다 매력을 느끼곤 합니다.
정성스럽게 집필하신 향기로운 글 가슴에 담고 갑니다
건강과 은혜로움이 가득한 12월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안건필 하셔요


서현숙	임주영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발걸음, 댓글에 감사드리며 귀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기쁨 가득하세요.	1/16 19:05

현원섭

2018-12-06 18:44

서현숙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인사 여쭙게 되었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머물다 보니
언뜻 12월의 초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송년 행사로 바쁘시지요?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동장군이 새 눈뜨고 빼꼼 들여다보고 있네요
감기 조심 꼭. 하십시오.
계절 감기가 지독하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서현숙	현원섭 시인님 오신 발걸음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고 좋은 詩 지으시길 바랍니다.	1/16 19:07

박상현

2019-03-25 21:42

시인님 안녕하세요
개나리꽃은 담장에 길게 늘어서 길가는
아이들에게 손짓하고
벚꽃은 옥수수 뻥튀기 모습으로
설레게 하는 봄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시인님의 서재에 잠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서현숙	박상현 시인님 귀하게 오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좋은 詩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5/18 18:23

유등자

2019-04-10 22:38

서현숙 시인님
또 밤이 깊어 가네요
비온후로 날씨가 추워졌어요
목을 길게 늘여 창밖을 살피니
어젯밤에 떨어진 하얀 꽃잎이
나무 아래에 하얗게 누어
하얀 미소를짖고 있습니다
잠시피었다 가는 생 하필 이면
비를 맞고 간다니 슬프기도 합니다
가을의 향기 잘배람하고 갑니다


서현숙	유등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발걸음, 댓글에 감사드리며 늦은 답글에 미안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기쁨 가득하세요.	5/18 18:25

김영주

2019-04-26 19:47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배 독합니다
신록의 계절 녹색 절편
무르익는 4월의 끝자락
촉촉이 내리는 빗소리에
여유 있는 차 한잔 나누시며
쉬어 가세요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서현숙	김영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댓글에 감사드리며 늦은 답글에 미안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기쁨 가득하세요.	5/18 18:26

안영준

2019-07-22 11:09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주 시작 첫날입니다
오늘도 더위는 가지 않고 주위에서 맴돌며 성가실케 하네요
비가와도 답지 않게 내려
습도만 올라 불쾌지수만 높아 갑니다
이 무더위 잘 이겨 내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세요
올리신 글 잘 배독 했습니다


서현숙	안영준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하게 오신 걸음, 고운 마음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좋은 詩 많이 지으시고 많이 더운 날씨지만,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8/21 16:24

박진표

2019-08-23 21:29

서현숙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금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웃음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서현숙	박진표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1 23:31

유등자

2019-08-26 21:53

시인님 아침 풀잎 향기
살짝 드리우는 가을 냄새
그리움담아 시인님 댁에
가져왔습니다
여름으로 해서 더위에 많은
고생과 힘들었던고초를
말끔히 잊으시고
기분 상쾌한 마음으로
넉넉히 청경한 가을 맞이하세요
오늘 한주 시작으로 건강한 이밤되시고
뜨거운 사랑 변함 없으시길 빕니다


서현숙	유등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걸음으로 오심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1 23:32

서현숙 2020-01-11 23:43	다녀 가신 시인님들 안녕하세요? 새해에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의 소망

새해의 기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98	하늘 빛 바다	38	서현숙	2024-01-08

197	겨울 바다	15	서현숙	2024-01-08

196	지혜로운 사람	6	서현숙	2024-01-08

195	숲 길 걸으며	10	서현숙	2023-03-03

194	어머니	10	서현숙	2022-11-30

193	가을 바람	34	서현숙	2021-09-01

192	그대 향기	8	서현숙	2021-08-15

191	사랑의 기쁨	40	서현숙	2021-05-13

190	새해의 소망	50	서현숙	2020-01-11

189	가을의 향기	98	서현숙	2017-09-03

188	새해의 기도	48	서현숙	2017-04-05

187	가을비 내리는 밤	82	서현숙	2014-10-16

186	천혜의 공간	36	서현숙	2014-10-08

185	초가을	56	서현숙	2014-09-07

184	백합 향기	90	서현숙	2013-03-20

183	어머니의 밥상	42	서현숙	2013-01-20

182	새해 아침	34	서현숙	2013-01-03

181	길 위에서	42	서현숙	2012-12-02

180	제30회 런던 올림픽	32	서현숙	2012-09-17

179	충혼탑	14	서현숙	2012-07-24

	1 2 3 4 5 6 7 8 9 1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