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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6-01-07 12:05

ㆍIP: 14.xxx.225

겨울바다

김이진

바다의
울음소리를
들어 보았는가

파도 소리
그리움 가득안고
밀려오는 하얀 포말들의 알갱이들

더 깊은 울림으로
더 넓은 가슴으로
날 오라 손짓하는 그 바닷가

아직도
그 바닷가에
그녀의 체취가
바람에 일렁이고 있다

그리움은
겨울바다 백사장에
하얀 그리움으로 남아
또 다른 수채화를 그린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1시집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장계숙

2016-01-07 13:11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겨울바다에 서면 늘 떠오르는 생각~
인간의 상반된 감정의 치유같은.
고요한 겨울바다의 모습은
늘 지난 추억을 건드리고
쓸쓸함을 남깁니다.
그래도 돌아설땐 자신과의 독백으로
속이 후련해지는
개운함이 있어서 좋습니다.
시인님의 글도 회상의 그리움이
아름답게 희석되어
멋진 수채화로 남습니다.
고운글 행복한 미소로 다녀갑니다.
동해바다 보러 함 오셔요.
겨울바다는 동해바다가 진짜 최곱니다~^^


김이진	시인님은 바닷가에 계시니 바다가 친구이겠지요. 그러니 바다의 마음도 잘 알고 있겠지요. 시인님이 계시는 동해로 마음은 달려갑니다. ㅎㅎ 시인님! 늘 오늘처럼 이렇게 달려오셔서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늘 기쁨과 사랑이 가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1/7 15:33

박영애

2016-01-07 14:06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리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새해에는 아름답고 행복한 수채화를 많이 그리시길 기원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올 한해 막중한 중책을 맡으셨는데 그것 또한 멋지게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부족한 사람이 잘 해낼지 걱정입니다. 우리 시인님처럼 다재다능하지도 못하니 걱정이 앞서는 것을요.ㅎㅎ 박영애 시인님! 많이 도와 주세요. 아셨죠^^*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격려의 말씀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1/7 15:37

여관구

2016-01-07 14:40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흔적만이 남아있는 겨울바다. 쓸쓸함의 극치죠.
수많은 세월에 수많은 인파가 지나간자리
그리운 추억들을 남겨놓고 간사람들 또 시간이
지나면 추억을 찾으려 오겠지요.
시인님 올 한해도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추운 날씨에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7 15:38

박춘규

2016-01-07 16:45

겨울바다가
그리는 수채화의 색감이
머찝니다
올해도 많은 창작하


김이진	넉넉한 웃음을 지니신 시인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시인님의 미소가 그리움입니다.^^	4/18 07:16

박춘규

2016-01-07 16:46

달아났습니다
댓글이
다시 올립니다
올해도 창작활동 활발히 하셔서
시집 한권 내시길요


김이진	네 시인님 열심히 창작활동 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시는 시인님 있어 행복하답니다. 다녀가심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1/7 16:52

이기영

2016-01-07 16:56

겨울바다
포말도 하얀그리움이지요

같이 느껴봅니다


김이진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자주 달려가시겠지요.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멋진 날 되세요.^^	1/8 08:57

김지숙

2016-01-07 17:53

김이진시인님
바다는 언제나
더 깊은 울림
더 넓은 가슴으로
마음을 치유해주는
지난 추억을 쓸쓸히 남겨주는
하얀 그리움이지예
시인님 비지찌개 바글바글
끓여 놓고 갑니더
맛나게 드이소


김이진	비지찌개 이 추운 날 딱인데ㅎㅎ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1/8 08:58

김순이

2016-01-07 23:23

더 깊은 울림으로
더 넓은 가슴으로 그래서 바다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멋진 시 을 읽으며 겨울바다 느껴보고 갑니다


김이진	김순이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위에 축복이 넘치시길 바라며 오늘도 멋진 날 행복을 노래하시길 바랍니다.^^	1/8 08:59

고지영

2016-01-08 15:49

아름답고 향기나는 겨울바다 시어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고지영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발걸음 위에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8 16:17

권승주

2016-01-08 20:07

겨울 바다
울부짖는 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듯이
파도가 갯바위에부서질때
가슴이 메어온다
겨울바다는 무거운듯
중압감에 안정시킨다
글잘감상하고 갑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김이진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행복한 저녁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8 20:50

김희영

2016-01-08 22:53

김이진 시인님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립니다.
겨울바다 수많은 이야기 들려주심에 고맙습니다.
밀려오는 파도 소리 그리움으로 수채화로 표현하신 시인님
올해는 모든 계획하신 일 다 이루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김희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것 뜻대로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11 09:12

김경렬

2016-01-10 02:28

바닷가의 추억이
그리움의
수채화를 그립니다~~~
시인님!
올해도 멋진 수채화로 장식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날마다 아름다운 날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1/11 09:11

경규민

2016-01-10 06:27

겨울 바다의 아련한 추억이--
아 참 멋진 시인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그리움 넓은 가슴으로 안으시고
늘 행복하소서
즐거운 나날되시구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김이진	경규민 시인님 어서오세요. 요즘 날씨가 제법 추우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1 09:10

염규식

2016-01-10 09:01

시인님 반가워요
오늘도 승리 하시구요 향필하십시요
시인님 저두요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시를 지었는데--ㅎㅎ
좋은 하루 되시구요-2016 한 해는 시인님의 하시고저 기도 하는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승리 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이진	염규식 시인님!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시인님의 겨울바다로 달려가겠습니다. 멋진 날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11 09:09

김희선

2016-01-10 09:37

하얀 파도가 포말로 부서지는
겨울바다~
생각만으로도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추억이 있는 곳은
가슴안에 늘 그리움으로 자리하지요..
고운 시심결에 마음 함께하고 갑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희선 시인님! 예쁜 걸음 그 발자취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따뜻한 차 한 잔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따뜻한 날 되세요. 김희선 시인님^^*	1/11 09:08

곽철재

2016-01-10 17:22

바닷가에 남긴 그녀와의 추억이 부럽습니다. 시인님
생각나는 추억이 있다는 건 당연히 좋은 일이겠지요?
저는 여름바다보다 차가운 겨울바다가 오히려 좋습니다만 시인님은 어떠신지요? 물론 물속에 들어가지는 못합니다만 ㅎ


김이진	저도 겨울바다가 더 그리움으로 다가온답니다. 깊고 넓은 가슴을 지닌 그 바다를 포옹하고 싶음입니다. ㅎㅎ 멋진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1 09:06

안선희

2016-01-10 17:51

김이진 시인님.
여름의 바다와는 또 다르게
겨울바다는
더욱 푸르고 깊이있는 모양새로
시심을 자극하는 듯합니다.
어느 밤에 겨울바다에 홀로 서 있다가
파도가 살아있는 듯
무섭게 솟아오르는 장관에 겁이 나
숙소로 꽁지 빠지게 뛰어갔던 생각이 나는군요.
멋진 시 즐감하였습니다.


김이진	겨울바다 밤바다, 파도의 울부짖음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어가시는 시인님 모습 그려봅니다. ㅎㅎ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1/11 09:05

김강좌

2016-01-10 17:51

바닷가 모래밭에
추억을 그려놓고 밀려오는 파도에
계절이 바뀌면 다시 또 찾아
그려보는 바다의 추억을 담아내신 시향에
기쁨으로 머물러 향기 누려봅니다 ~^^*
저는 그런 추억은 없지만 바다를
좋아해서 자주가게 됩니다~^^
새해에도 고운시향 많이 담으시고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김이진	김강좌 시인님! 예쁜 향기 뿌려놓고 가셨네요. 살포시 다녀가신 그 발걸음 위에 기쁨으로, 사랑으로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11 09:02

김흥님

2016-01-10 22:21

겨울바다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여 봅니다
내가 아는 바다는,
어머님 품같아서
언제나 따스한 솜이불같습니다
남쪽바다는 쪽빛은 아니지만
그저 꿈결에서도 그리는
내 어머니의 바다이기에..
저는 사계절 여름나라에 다녀왔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시인님이 그리신 어머니의 바다 따스한 솜이불 같은 그 남쪽 바다로 달려가 보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11 09:00

배정이

2016-01-11 18:25

겨울바다~
뺨을 할퀴는 바람이 스쳐도
다가오는 너른 파도 한 번이면
갑자기 마음은 우아해지면서
호흡은 시원해져가는 것을 느낍니다.
시인님,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
늘 멋진 수채화~ 그리세요.^^


김이진	배정이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날 되세요.^^*	1/12 09:09

김수잔

2016-01-12 00:45

김이진 시인님^^
겨울바다의
하얀 백사장에
하얀 그리움으로
또 다른 수채화를 그리시는
멋진 문학소년의 작품에
푹 빠져 듭니다
어쩜 세월을 저만치 비켜만 가세요,,,ㅎㅎ
새해에도 싱그런 수채화 많이 보여 주세요
늘 편히 쉬어 갈수 있는 시인님의 서재가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하루를 여는 아침 시인님이 남겨주신 댓글 따뜻한 차처럼 제 마음까지 따뜻함이 전해지는 것을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예쁜 마음 전해주시는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1/12 09:07

김광섭

2016-01-12 12:05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까지 계속 이어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12 14:43

윤춘순

2016-01-12 12:33

신인들은 왜 겨울바다를 애찬할까?
겨울바다엔 그리움이 잔뜩 몰려 들기때문이라 그런답니다.
시향속에도 그 사랑의 채취가 남아있어 더 그리운 바닷가
참 고운 글에 심취해 봅니다.
눈을 감으니 파도소리 함께 검푸른 바다가 손에 잡힐듯. . .
새해엔 복많이 받으시고 늘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오셨네요. 시인님도 그리움이 있는 겨울바다로 딜려가고 싶으시지요.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1/12 14:45

김기전

2016-01-12 13:29

김이진시인님 겨울바다
고운시향에 쓸쓸히 쉬어갑니다
따듯한 겨울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사랑의 전령사 김기전 시인님 오셨네요. 올 한 해도 예쁜 사랑의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1/12 14:46

구은회

2016-01-12 17:39

육지의 섬 충청도 촌놈은
바다가 멀어서
바다에 대한 추억도 그리움도 없습니다
강릉 경포대는 중학교 수학여행
까마득한 얼굴

담임 선생님 얼굴 하나 가물가물 합니다
멋진글
바다를
시인님의 아름다운 추억에 잠시 눈을 감아 봅니다
좋은 추억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즐건시간 되세요.


김이진	구은회 시인님! 다녀가신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는 곳도 바다로 달려가려면 두어시간 달려가야하는 것을요. ㅎㅎ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3 10:00

신영

2016-01-13 05:16

"그리움은
겨울바다 백사장에
하얀 그리움으로 남아
또 다른 수채화를 그린다."

고맙습니다, 김 시인님!!
조금은 늦은 새해 인사드려요.
늘 강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나눠주셔요. _()_


김이진	신영 시인님 어서오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정말 반갑습니다. 새해 꿈 꾸시는 모든 것들 다 뜻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1/13 09:58

안정순

2016-01-13 20:05

겨울 바닷가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가슴 깊은 곳에 솟아오르는 아련한 기억들~~
감사히 봅니다.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안정순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며 날마다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14 10:39

주응규

2016-01-14 09:54

가슴으로 곱게 지피신 따스한 글에 차가워진 마음을 녹여갑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빙판길 안전운행하십시요
올 한해 입가에 미소 가득한 나날되시길 빕니다
시인님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지난 밤 하얀 눈이 내렸네요. 맑고 고운 풍경처럼 우리들 세상도 아름다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자취 위에 따뜻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14 10:39

박미리

2016-01-18 15:59

겨울 바다가 그리는
하얀 수채화
명화가의 스케치 그림
따뜻이 감상해 봅니다

올 한 해도
좋은 일만 소복한 하시고
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박미리 시인님 오셨네요.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새해 꿈 꾸시는 것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19 11:17

진현화

2016-01-20 16:35

겨울바다는 그리움으로 하얀 포말을 밀어내고 밀어내면서도 끝이없지요...그 매력에 빠져가 겨우 정신차리고 갑니당
늘 고운 향기로 피어나시길 바랍니다.꾸벅


김이진	시인님^^* 겨울바다 그 매력에 푹 빠지셨나 봅니다. 겨우 정신을 차리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21 06:27

김흥님

2016-01-20 21:12

어제 오늘의 그 바다는
강력한 강풍과 한파로
바다가 뒤집어졌을 거지요

따스한 이곳 남녘도
완전 강추위로 혼이 났지요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지만,
폭설이 내리고 바다가 얼기까지 한,,

저는 아직 눈구경을 하지 못했답니다


김이진	김흥님 시인님! 어느 나라에서 오셨는지요. 아직 눈 구경을 하지 못하셨다니요. 지금 강원도로 빨리 달려오세요. ㅎㅎ 강원도의 눈 한 줌 담아서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ㅎㅎ 오늘은 제일 춥다는 대한이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21 06:30

장화순

2016-01-21 17:53

그때 그바닷가 그 사랑의 아름다움 가슴 아픈 이별
어떻게 바다는 그 많은 사랑도 슬픔도 간직하고 있을까요
그래서 바다 같은 넓은 마음이 되라 했을까요
시인님에 시어에 옛날을 생각해봅니다


김이진	장화순 시인님 발길 머무름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뜻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1/22 09:12

시와 조각의 만남

당신은 수채화 같은 사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81	파도3	67	김이진	2016-04-29

480	댓글의 의미	64	김이진	2018-01-31

479	마지막 출근	64	김이진	2017-09-29

478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64	김이진	2017-09-25

477	숨결	64	김이진	2017-05-26

476	두타산으로 간 남자	64	김이진	2017-04-23

475	아픔도 행복이다	64	김이진	2017-03-31

474	사랑보다 진한 정	64	김이진	2017-03-24

473	시와 조각의 만남	64	김이진	2017-01-26

472	겨울바다	64	김이진	2016-01-07

471	당신은 수채화 같은 사람	64	김이진	2015-12-09

470	시를 쓰지 않는다는 것	64	김이진	2014-01-21

469	부칠 수 없는 편지	42	김이진	2013-11-13

468	비가 가을을	32	김이진	2013-09-11

467	그대 유혹의 손길에	32	김이진	2013-09-06

466	작은 언덕위에	32	김이진	2013-07-18

465	오월의 신부	32	김이진	2013-05-02

464	첫사랑 그 설렘으로	32	김이진	2013-04-17

463	아! 어쩌란 말인가	62	김이진	2018-01-22

462	향기바람	62	김이진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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