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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배정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배정숙
ㆍ작성일	2022-06-11 23:54

ㆍIP: 218.xxx.85

내부는 수리하고 배터리는 충전하고

내부는 수리하고 배터리는 충전하고 / 배정숙

언제나 에너지 팡팡
피로를 모르며 신나고
즐겁게 산다면 좋겠습니다

저기가 고지인데 가고 싶어도
에너지 방전에 쳐다보고 서 있다가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어 갑니다

세월아, 가더라도 한 가닥
삶의 희망 꿈은 뺏지 말며
충전기는 주고 가거라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내부는 수리하고 배터리는 충전하고
임과 함께 사랑하게 하소서

동심의 그 소녀 소년
내일의 주인공
꿈길로 걷게 하소서.

황영칠

2022-06-12 05:09

`배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시인님께서 삶을 내부 수리하신 멋진 인생 모델하우스를 구경하고 배우러 왔습니다.
수리하신 집을 11시 54분 한 밤중에 완공하시고 '구경하는 집'으로 광고를 내거시고 수리가 전혀 안되고 인생 수리가 가장 시급한 저의 집에 또 하루가 바뀌고 첫 닭이 울 때에 잰 걸음으로 오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그 시급함을 알기 때문에 새벽 잠 깨자마자 눈곱도 떼기 전에 달려 왔습니다.

세월아, 가더라도 한 가닥
삶의 희망 꿈은 뺏지 말며
충전기는 주고 가거라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내부는 수리하고 배터리는 충전하고
임을 주인으로 섬기며 사랑하게 하소서

우선 눈에 띄는 시설이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를 구해서 달아두셨군요.
그것도 세월에게 부탁을 해서 구하셨군요.
세월이란 워낙 쌀쌀맞아서 웬만해서 부탁을 들어주지 않더군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야 하겠군요.
아무튼 멋지게 리모델링 하신 시인님의 모델하우스를 보고 저도 대대적으로 인생 수리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정숙	고맙습니다 늘 관심과 가져주시고 첫닭이 울기도 전에 달려와 격려해주심에 큰 힘이 됩니다 시인님 건강 돌보시며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13 23:04

황영칠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귀하신 손님께서 저의 서재에 다녀 가셨군요. 저는 찰거머리로 부터 도망을 갈려고 작정을 해봤고 비교적 늦게 사귀기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저 역시 밤낮으로 제 손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우리들의 사랑은 더 찐하게 깊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의 사랑에서 탈출할 기회만 보고 있습니다. 이미 저는 찰거머리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찾아주신 시인님 정말 고맙습니다.	6/19 18:33

배정숙	존귀하신 시인님! 보고 또 보아도 재미와 위트에 저 또한 찰거머리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군요 해마다 모내기 철에 다리에 붙는 거머리가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아서 싫었어지만 지금은 시인님 시 덕에 찰거머리 사랑받겠는걸요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6/22 16:11

황영칠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다녀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바쁘신 이 아침에 또 다녀가셨더군요 어제 오후부터 하늘이 양동이에 담아두었던 물을 밤새 쏟아 붓는군요. 우리 인심은 조금 아쉬우면 안달을 하고 조금 넘치면 지겹다고 하니 하늘도 이 까다로운 사람들의 취향에 맞추기 힘이 들겠습니다. 저는 금년도 하는 일 없이 반환점에 가까워 지는군요 '조지 버나드쇼'의 묘비에 "우물쭈물 하다가 나 이럴 줄 알았다" 이렇게 적혀 있다지요? 시는 여러 번 퇴고 과정을 거칠 수 있지만 우리네 인생은 퇴고 기능이 없으니 저도 이러다가' 버나드 쇼' 이상의 후회를 할 까 두렵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6/24 08:21

배정숙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조지 버나드쇼'의 묘비에 "우물쭈물하다가 나 이럴 줄 알았다"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친근하며 유머 있는 글입니다 ㅎㅎ 인생에 정답이 무엇일까요 인구의 수만큼 각자의 삶 저마다 삶을 사는 사람들 실패하지 않는 삶 어쩌다 운 좋게 성공과 부를 거머쥔 건강하고 완벽한 삶 하루 늦게 태어났다고 치고 하루쯤 쉬어보는 삶등 내 삶에 개개인의 삶 수고했다 최선을 다하신 삶 토닥토닥 고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삶. 시인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7/9 03:25

박희홍

2022-06-12 12:28

`배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내부는 수리하고 배터리는 충전하고
임을 주인으로 섬기며 사랑하게 하소서”
나이 들면 잔고장이 많지요.
수리해도 원상회복이란 없으니
방전되는 일 일어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곱게 지피신 글향 감명 깊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작은 것에서 출발하는 행복
시 창작은 큰일이기에
더 큰 행복 있으리라 믿습니다.
늘 행복한 날들이길 빕니다.
유일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힐링의 시간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문운 창대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13 23:22

정연석

2022-06-12 21:29

`배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부수리는 하고 배터리는 충전하고"
제목이 산뜻한 시 한편을 잘 배람합니다

시 내용 중에서 아래 내용이 마음에 닿습니다

세월아, 가더라도 한 가닥
삶의 희망 꿈은 뺏지 말며
충전기는 주고 가거라

인생은 흐르는 세월에 몸을 맡기는 것이기에
자신이 할 수 없는 영역인것 같습니다

망가진 부분은 수리하고 힘이 빠진 부분은 충전하면서
그렇게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이 들어 힘든 시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
힘이 넘치도록 충전하며 살아갈수 이따면 참 좋겠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활력이 넘치도록 충전하세요
시인님 서재에서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13 23:29

민만규

2022-06-13 08:29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새로운 한주 시작하면서
아름다운 한 편의 시로 아침을 열게 되어
기쁩니다
고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배터리 충전하시면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나날로 꽃피우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6/13 23:38

최이천

2022-06-14 03:44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기다리던 비가 왔습니다. 생기를 찾는 식물들 보면
즐거워집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내부는 수리하고 배터리는 충전하고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내부는 수리하고 배터리는 충전하고
임을 주인으로 섬기며 사랑하게 하소서

동심의 그 소녀 소년
내일의 주인공
꿈길로 걷게 하소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귀한시간내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여름 더울까 시원한소나기 간간이 내려와 산도 들도 더위를 씻어주고 식혀주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하게 쉼 하시며 충전하시는 좋은 밤 되세요.	6/14 22:29

박진표

2022-06-14 22:44

배정숙 시인님!!!
내부는 수리하고 배터리는 충전하고...
시간속의 세월은
사계절을 안고
저마다의 노래와 향기로
삶을 노래합니다.
비록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이 아름다운 세상
사랑하고 감사하며
후회없이 살고픕니다.
화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대로 다 이룰 수는 없을지언정 또, 다른 비장의 카드가 있는줄 압니다 꿈의 카드 행복의 카드 사랑의 카드 건강의 카드 기회를 쓰며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은 그럴 수 있지 않나요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6/14 23:19

박기숙

2022-06-20 19:13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행사날 정말 반가웠어요 처음 만났지만,
따뜻이 대해 주시고 정말 즐거웠어요.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시 작품인
★내부는 수리하고 배터리는 충전하고★ 인생길을
의미 심장하게 은유의 시상으로 곱게 표현을 잘
하셨네요.

심오한 마음으로 공감하며 감상 잘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날씨는 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바람 소리 찰랑찰랑 흐르는 물소리 숲속에 건강한 자연을 배달해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덥지 않은 날 건강한 날 되세요.	6/22 15:52

박진표

2022-06-23 00:26

배정숙 시인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무는 수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무더위에 지치기 쉬우니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 즐거운 여름 꽃 처럼 예쁜 여름 되세요 감사합니다.	7/9 02:35

김보승

2022-06-29 21:48

안녕하세요 배정숙 시인님

晩夏(6월)의 끝자락에서
한 해의 절반이 빗소리에 실려 감을 느끼며
세월유수를 실감해봅니다.

작금의 문명시대에
자연은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연일 35°~36°를 오르내리는
기온의 상승은 실로 두렵기 조차합니다.

이러한 날씨에 시인님께옵선
각별히 건강 유념하시어 강건하시기를 바라옵니다.

곱게 지피신 시인님의 서재에서
고운 작품 가슴으로 감상하며
마음 한 자락 포근히 쉼하며 갑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배정숙 시인님


배정숙	존경하는 김보승 시인님! 무더위를 뚫고 찾아주신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늘 건강관리 잘하시며 즐거운 여름 신명 나는 여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7/9 02:50

박기숙

2022-06-30 10:53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6월의 마지막날 아침에 방긋미소로 안부인사
드립니다. 장마가 쉼없이 계속하여 나리더니
지금은 소강상태 입니다.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미끄러운길 조심해서 다니세요.

궁금해서 안부인사 드렸습니다.
지루한 장마와 폭염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기원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배정숙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보양식으로 건강한 여름 되시기를 바라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9 02:55

김기전

2022-07-01 11:01

배정숙 시인님
귀한 글 배람하고 갑니다
한 해의 절반을 다시
시작하는 의미 있는 7월입니다
새로운 각오로 힘차게 출발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배정숙	존경하는 김기전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 내일도 건강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9 02:58

황영칠

2022-07-09 04:03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주말 새벽에 어두운 새벽 길 저의 부족한 시를 보시려고
밤새 풀잎에 맺힌 이슬에 옷깃을 적시면서
먼 길 오심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셔서 항상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따뜻하신
시인님의 마음에서 진정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배려와 사랑이 무엇인지 배움이 큽니다.

시인님
시인님은 이 더운 날씨에 어제도 또 오늘도 이어지는
마스크까지 끼고 살아야 하는 힘든 삶을 기쁨으로 승화 시키며
지혜를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인님의 서재를 들러 삶의 지혜를 배우며
삶의 지혜와 사랑의 의미를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여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7/23 18:44

박기숙

2022-07-13 17:36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비가 많이 오는 수요일 오후 입니다.
장마가 계속하여 세찬 빗줄기를 뿌리고 있어요

비 피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셔야겠어요.
하루종일 내리니 시원하긴 하지만 비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좋은 작품 많이 집필 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더울까 하늘에서 시원한 바람과 소나기를 내려줍니다즐겁고 행복한 여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7/23 18:48

황영칠

2022-07-19 19:46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그 동안 시인님의 집 앞을 오가면서 오늘이면 문을 여실까 내일이면 문을 여실까 얼마나 안달을 햐였는지요.---ㅎㅎㅎ.
"내부 수리하고 배터리 충전하고" 이렇게 리모델링 하신다면서 대문을 걸어 잠그신지 한 달은 지난 듯 합니다.
시인님!
더운 여름 날씨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루 하루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아이고 반가운 손님이 이렇게 또 발걸음을 해 주셨으니 맛있는 반찬이라도 내어 놓아야 하는데 상차림이 변변찮으니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이제 대문을 활짝 여셨군요. 내부 수리 하셨으면 '구경하는 집'(모댈하우스) 써 붙이시고 대문을 활짝 여시고 신작 깃발을 올리실 때가 임박하신 듯 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저의 동네는 6월 말보다 덜 덥습니다. 조석으로 어찌 가을 기분이 나는 듯 합니다. 지난 초복에는 모처럼 삼계탕 한쪽 다리를 맛보았더니 눈이 밝아진 듯 합니다 ㅎㅎㅎ 아직 더위가 한 달은 남았는데 더욱 건강하시어 오랜 세월 동안 시를 반찬으로 하여 마음과 몸을 아름답게 꾸며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다시 찾아 주셔서 행복합니다.	7/20 19:01

배정숙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빈집에 오셔서 덕담을 한 광주리나 주시고 가셨네요 어찌 감사해야 할까요 힘을 내어 대문도 열고 창문도 열어 환한 햇살을 마당에도 집 안까지 들여놓고 환기를 시키겠습니다 주말 시원하게 한바탕 소나기 내립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7/23 18:51

박기숙

2022-07-20 18:53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삼복 더위에 어떻게 슬기롭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도 날씨가 기온 상승으로,
내일은 전국이 비가 온다네요.

더욱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폭염의 여름날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잘 보내시기를 멀리서
간구기도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무더운 삼복에 찾아주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햇살이 쨍쨍 내리쬐는 한낮에 불볃 열기 썰 수 없는 사랑의 수자 무한의 비가 내리어 열기를 식히어 줍니다 하늘에도 복권이 있나 봅니다 ㅎㅎ 늘 건강하세요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에 고맙습니다.	7/23 19:02

박진표

2022-07-22 23:42

배정숙 시인님!!!
거리의 가로수
짙은 초록으로
점점 어른이 되가는
금요일이 저물어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조금은 지치고 힘들어도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우리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찾아주신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정확한 것은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세월은 낮과 밤이 없고 쉬는 시간 있지 않으며 매년 앞만 보고 직진만 하지만 그래도 시인님께서는 시간과 함께 즐거움을 더하면 좋겠습니다 비 내리는 주말 저녁 편안한 시간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7/23 22:24

새해 희망

즐거운 인생 외 2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3	그대여 외 1	50	배정숙	2021-01-18

142	문자메시지	42	배정숙	2020-12-31

141	눈 내리는 날	40	배정숙	2020-12-18

140	경칩에	38	배정숙	2024-01-08

139	눈물의 의미	36	배정숙	2022-12-18

138	웃음꽃	38	배정숙	2020-11-15

137	그대 생각	39	배정숙	2020-07-30

136	철들은 나	37	배정숙	2023-04-09

135	봄을 기다리며	39	배정숙	2023-01-08

134	별이 빛나는 밤에	36	배정숙	2020-10-30

133	지금이 그때	34	배정숙	2023-03-25

132	정월 대보름	34	배정숙	2023-02-10

131	떠날 때는 말없이	34	배정숙	2021-10-16

130	벚꽃을 보니 진해벚꽃축제 생각난다	34	배정숙	2021-04-05

129	바람 불어도 좋은 날	34	배정숙	2020-09-13

128	이사 하던 날	35	배정숙	2020-07-18

127	아버지와 모닝콜	30	배정숙	2023-07-30

126	새해 희망	34	배정숙	2023-01-24

125	내부는 수리하고 배터리는 충전하고	37	배정숙	2022-06-11

124	즐거운 인생 외 2편	34	배정숙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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