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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배정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배정숙
ㆍ작성일	2021-04-05 15:32

ㆍIP: 123.xxx.176

벚꽃을 보니 진해벚꽃축제 생각난다

벚꽃을 보니 진해벚꽃축제 생각난다 / 배정숙

벚꽃이 만발한 봄날
무지갯빛 머플러 펄럭이며
사뿐사뿐 걷던 아기 걸음들

참 예쁘다
햇살이 벚꽃 사이로 비취면
벚꽃처럼 고운 치아 하얗게
활짝 웃던 너의 모습 떠오르네

꽃잎 휘날리던 그곳
꽃길을 두런두런 걸으며
체험 삶의 현장 이야기
꽃처럼 즐거웠는데

봄바람에 고운 꽃잎 우수수
이 골목 저 골목 사방이 꽃길
진해벚꽃축제 아니 가도
내 가는 걸음마다 꽃길인데

휘날리는 꽃처럼 어디서든
활짝 웃자 그때처럼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꽃처럼 사랑하자 .

주응규

2021-04-05 16:37

정성으로 곱게 지펴놓은 시향에 오롯이 머물러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향기나는 나음다운 날 시인님 댁네에도 건강과 행복을 축복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벚꽃이 만발하니 정말 어여쁜 봄인데요 코로나 19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니 매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꽃은 피고 코로나는 지고 활동은 자유롭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봄날 활짝 핀 꽃처럼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4/8 22:28

박희홍

2021-04-05 19:08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휘날리는 꽃처럼 어디서든
활짝 웃자 그때처럼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꽃처럼 사랑하자”는 시향 참 좋습니다.
진해의 전경을 파노라마를
펼쳐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삶이 참된 삶이라 합니다.
상대가 조금 부족해도 이해하고 사랑하며
희망과 새 생명의 봄날처럼
힘이 되는 사람이 많았으면 합니다.

시인님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
활기찬 4월을 보내십시오.
문운창대하시길 빕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날 행복한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봄날 활짝 핀 꽃처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4/8 22:34

안미숙

2021-04-08 08:06

시인님~

사람도 자연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 한순간 똑같을 때가 없지요.
순수하던 유년이 지나고
삶에 익숙해지는 것이 때가 타는 것이 되고
환경도 지난날의 맑고 청정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것이 모든 자연의 이치라면
우리의 변신이 나비와 같은 아름다운 탈피 과정이기를 소원하며
주어진 삶에 임해야 할 자신을 살피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일교차 심한 사월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언제나 좋은 시간 평온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4/8 22:46

염경희

2021-04-08 09:29

존경하는 시인님!
진해벗꽃축제 아니가도
이제는 곳곳이 축제입니다
요즘 참 아름답지요
제 직장에도 지금 꽃동산입니다
운동에 빠져 꽃노래도 못 부르고 있네요
시인님~ 오늘도 햇살 이고지고 힐링되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 시~~~


배정숙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 운동에 빠지셨군요 어떤 일에 빠진다는 건 열정이 있어서 좋지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굳밤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4/8 22:54

박진표

2021-04-08 19:26

배정숙 시인님!!!
벚꽃을 보니 진해벚꽃축제 생각난다...
꽃처럼 활짝 웃으며
언제나 씩씩하게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4/8 22:58

조순자

2021-04-09 03:36

벚꽃을 보니
배정숙 시인님이 생각납니다.^*^
언제나 벚꽃처럼 해말갛게 웃어주시는 시인님!
피어나는 벚꽃잎에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시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 마음의 시를 잘 지으셨네요.
맞아요. 우리 영혼은 지나간 일들의 아름다움을 기억하지요.
시인님처럼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요.
늘 그렇게 아름답고 넉넉한 마음으로
돌아보며 내다보며 멋지게 지내셔요.
그러면서 좋은 시 많이 창작하셔요.
늘 시인님의 문운창대를 기도하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셔요.^^


배정숙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날 새 아침 기쁨 가득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13 06:23

강한익

2021-04-09 08:06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연둣빛 들녘에 고사리 꺽는 아낙들의 모습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불금의 아침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시인님이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 함께 하며 심오하신 시향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큽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 가득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4/13 06:26

안영준

2021-04-10 06:0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상춘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포근 한 계절 산천엔 들꽃이 오라 부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발을 묶어놓는 돌림병 때문에 마음대로 나들이 못 하는 심정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자유롭지 못 하게 하는 부정의 병 또 한 머지않아 물러가겠지요
그날을 기대해보면서 인사 올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 하시는 일마다 즐거움이 배로 되는 복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4/13 06:41

최이천

2021-04-10 06:3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4월 중순 얘기 새싹은 청년이 되었습니다
꿈속 인 듯 휙 지나갑니다.
고르지 못한 환절기 바람에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벚꽃을 보니 진해벚꽃축제 생각난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4/13 06:43

서준석

2021-04-11 23:5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정성을 다해 수를 놓듯 곱게 집필하신
벚꽃을 보니 진해벚꽃축제 생각난다를
감명깊게 배람하고 가슴에 고이
담아 갑니다.
언제나 즐거운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복된 하루 기분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13 06:49

주응규

2021-04-12 14:04

봄날에 곱게도 피워놓은 시인님의 시향에 온전히 머물러 봅니다.
사방이 꽃잔치로 꽃멀미를 할 지경입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날 좋은 시향 가득히 지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두루 평안하고 축복받는 나날 되십시오.


배정숙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은 언제나처럼 국화차 따스한 국화차 살짝 놓고 갑니다 늘 기분 좋은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4/13 06:54

박진표

2021-04-15 20:07

배정숙 시인님!!!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거리의 꽃들과 나무들이
이 봄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조금은 지치고 힘들어도
긍정의 힘으로
우리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즐거운 주말 계획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하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4/16 16:19

문장우

2021-04-16 10:30

시인님 반갑습니다
벗꽃을 즐기며 내면의
마음을 표현하신 글 배독합니다
하얀 꽃송이 바라보면
마음도 활짝핀 꽃이되지요
언제나 하얀 마음으로
건안하시고 옥필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 갠 오후 하늘은 높고 푸르며 힌 구름 두둥실 꽃바람에 같이 가자 손짓하는 멋진 날! 언제나 금요일은 생각만 해도 좋지요 하루도 아닌 이틀이나 휴무라는 게요 직장인은요 즐거운 주말 계획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하는 복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4/16 16:37

김정윤

2021-04-16 21:50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초록빛으로 짙어져가는 4월 세째 주말이네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실감나게 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봅니다
코로나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는 지고 가로등만 휘영청 나그네의 길을 꽃길로 배웅하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마음 또한 평온하게 주말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4/16 23:45

이동백

2021-04-18 03:58

배정숙 시인님!
꽃잔치가 펼쳐진 4월의 세번째 주말
즐겁게 보내셨지요?
정성으로 집필하신 "벚꽃을 보니 진해벚꽃축제 생각난다" 에 머물며
즐겁게 감상하며 배독합니다.

시인님!
詩를 쓰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詩人만의 특권이겠지요?
늘 향기로운 글 지으시며 삶의 즐거움이
함께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의 네 번째 주 화요일 오늘도 멋진 날 되시고 날마다 기쁨 가득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4/20 15:18

김영주

2021-04-19 18:48

배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으로 함께합니다.
일요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참 좋은 날입니다.
새롭게 시각 되는 월요일
이번 한 주일도
건강과 함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행복하게 잘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배정숙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낮에 꽃들도 예쁘고 날씨도 꽃향기에 뒤처질세라 정말 꽃 날씨입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날마다 기쁨가득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4/20 15:12

박진표

2021-04-23 02:31

배정숙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새벽의 이 고요가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목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시인님 안녕히 주무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시인님 기분 좋은 하루 힘이 나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4/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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