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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18-10-13 19:57

ㆍIP: 211.xxx.136

억새꽃

억새꽃
만수 강 한익

황량한 들판에
끈질긴 생명력의 표상
억새꽃 흐드러지게 피어
너울너울 춤추니
정녕 가을이 깊어감을
일깨워 준다.

동토의 차가움과
대지를 불태울 듯
뜨거운 태양의 열기 속에
꼿꼿이
짓 푸르름을 자랑하다가

가을 소식 전해오는 하늬바람에
화려하지 않고
소박함이 묻어나는 꽃을 피워
잎새 손뼉 치며
홀씨를 허공에 날려 보낸다.

기나긴 아픔의 세월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서쪽 하늘 붉은 노을에
한 서린 울분을 토해내며

갈 곳 잃은 나그네
발걸음 멈추게 하고
가을 하늘 두둥실 뭉게구름
품에 안으려
서글픔이 깃든 노래
목메게 부른다.

아! 정녕 가을이 깊어가나 봅니다.

20181012 새별오름 들판에서 만수

이민숙

2018-10-13 21:06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기나긴 아픔의 세월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서쪽 하늘 붉은 노을에
한 서린 울분을 토해내며

갈 곳 잃은 나그네
발걸음 멈추게 하고
가을 하늘 두둥실 뭉게구름
품에 안으려
서글픔이 깃든 노래
목메게 부른다.

아~
오늘 저는 부부모임에서
산정호수에 있는 명성산 억새꽃 축제에
다녀 왔답니다
정말 깊은 가을이더군요
쓸쓸한 가을색이 시인님 보입니다
그것까지도 이렇게 글이 되어 주시 감사한 일입니다
시인의 특권이겠지요 *^


강한익	존경하는 이 민숙 시인님 ! 명성산 억새축제 장관이지요! 밴드를 통하여 저도 마음만 다녀 왔습니다. 고우신 걸음에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곳 제주에도 들판마다 억새꽃이 장관입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건강 유의 하시옵고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밈숙 시인님 !	10/14 18:34

김정윤

2018-10-13 21:33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

동토의 차가움과
대지를 불태울 듯
뜨거운 태양의 열기 속에
아랑곳하지 않고
짓 푸르름을 자랑하다가

가을 소식 전해오는 하늬바람에
화려하지 않고
소박함이 묻어나는 꽃을 피워
잎새 잎새 손뼉 치며
홀씨를 허공에 날려 보낸다

올려주신 - 억새꽃 - 마음에 담아 배독하고 갑니다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훌륭한 글 많이 집필 하시고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 정윤 시인님 ! 누추한 저의 서재 방문 하여 주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10/14 18:36

유등자

2018-10-13 23:13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시인님 추운날씨 입니다
황량한 들판에
끊질긴 생명력의 표상
억새꽃 흐드러지게 피어
너울너울 춤추니
정녕 가을이 깊어감을
일깨워 준다.
억새꽃 깊은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건의 건필을 빕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유 등자 시인님 ! 이쁘신 모습으로 누추한곳 방문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꼬옥 담겠습니다. 건안 향필 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유등자 시인님 !	10/14 18:39

윤성오

2018-10-14 07:52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죠
어제는 김상훈 시인님
수필 출판회 다녀 온다고
이제야 인사드림을 용서하십시오
배움으로 다녀온 기념회
늦은 귀가로 늦 잠에
이제야 기상을 하였답니다
휴일이라 행복한 가계 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멋쟁이 시인님! 출판 기념회 다녀 오셨군요 ! 보람된 시간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건안 하시옵고 멋진글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윤 성오 시인님 !	10/14 18:42

김이진

2018-10-14 07:56

갈 곳 잃은 나그네
발걸음 멈추게 하고
가을 하늘 두둥실 뭉게구름
품에 안으려
서글픔이 깃든 노래
목메게 부른다.

억새꽃
멋진 시향에 발길 머무름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 이진 시인님 ! 귀하신 걸음에 공감 표시 하여 주시니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옵고 향필 기원 드립니다. 항상 행복 하십시요.	10/14 18:45

석옥자

2018-10-14 10:24

시인님!
가을의 절기에 편히 잘 계시는지요?
오랜만에 서재에 방문하여 안부 드리고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합니다.
점점 고와지는 가을의 풍경 흠뻑 적시시고
일요일 오후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강한익	존경 하는 석 옥자 시인님 ! 이쁘신 걸음으로 누추한곳 방문 하시어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고 건안 건필을 기원 드립니다 .	10/14 18:48

이환규

2018-10-14 11:46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날은 갈수록 늦가을로 접어듥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화창한 봄날 같은 가을날입니다
제주에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겠지요
조석으로 찬바람도 일고 있으니
건강도 챙기시면서 집필하시기 바라며
좋은날 가지시기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이 환규 시인님 ! 누추한 저의 서재 방문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새기 겠습니다. 이곳 제주 전형적인 맑은 가을 날씨입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건강 각별 유의 하시옵고 건안 건필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 환규 시인님 !	10/14 18:52

박진표

2018-10-14 15:27

강한익 시인님!!!
억새꽃...
화려하지 않고
소박함이 묻어나는 꽃을 피워...
부러지지 않는 강한 부드러움.
그곳에서 삶의 지혜를 배워 봅니다.
가을 하늘에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을 노래하는
억새의 노래를 들어봅니다.
희망의 일요일.
시인님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 시인님 ! 변함없이 찿아 주시어 힘이되는 좋으신 말씀 항상 가슴에 간직 하고 있습니다. 좋은 휴일 보내셨는지요 ? 가을이 깊어 갑니다. 좋으신 옥고 많이 집필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 진표 대선배시인님 !	10/14 18:57

양서임 2018-10-14 16:57	가을 소식 전해오는 하늬바람에 화려하지 않고 소박함이 묻어나는 꽃을 피워 잎새 잎새 손뼉 치며 홀씨를 허공에 날려 보낸다. 존경하는 강한익시인님 고우신 시향 배람 하였습니다 갈곳없는 억새는 바람따라 나부끼며 가을을 유람하건만 오후시간도 행복하시며 늘 향필 하옵소서

강한익 2018-10-14 19:27	《Re》존경하는 양 서임 시인님 ! 고우신 걸음에 공감의 말씀 깊은 감사 드립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맑은 가을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 가나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불어 오는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 건강 유의 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양 서임 시인님 !

김국현 2018-10-15 05:58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 소식 전해오는 하늬바람에 화려하지 않고 소박함이 묻어나는 꽃을 피워 잎새 잎새 손뼉 치며 홀씨를 허공에 날려 보낸다. 기나긴 아픔의 세월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서쪽 하늘 붉은 노을에 한 서린 울분을 토해내며 갈 곳 잃은 나그네 발걸음 멈추게 하고 가을 하늘 두둥실 뭉게구름 품에 안으려 서글픔이 깃든 노래 목메게 부른다. 시감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향기로운 서재에 쉬었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강한익 2018-10-15 07:24	《Re》존경하는 김국현 시인님 ! 누추한곳 방문 하여 주셔서 공감 표하여 주시니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상쾌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로운 한주 힘차게 출발 하시기 바라며 건강유의 하시옵고 향필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 국현 시인님 !

박진표

2018-10-15 07:33

강한익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기쁨가득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 시인님! 답글이 늦음을 용서 하십시요 ! 좋은 계절입니다. 맑은 가을 하늘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매번 찿아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 진표 대선배 시인님 !	10/15 18:42

이석구

2018-10-15 14:04

가을빛이 선연히 밀려옵니다.
갈대가 우우 울어대는
오름 내림의 발길이
우수 참회에 젖는데
이 아름다운 멋진 계절
즐겁고 건필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이 석구 시인님 ! 방문하여 주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석구 시인님 !	10/15 18:44

박경남 2018-10-15 18:53	갈곳 잃은 나그네 발걸음 멈추게 하고 가을 하늘 두둥실 뭉게구름 품에 안으려 서글픔이 깃든 노래 목메게 부른다. 시인님 그렇 네요 넘실대는 억새에 노을이 내리고 바람에 일렁일때면 촛점 없는 시선이돼 온갖 상념에 잡혀 한없이 바라보는 억샙니다 시인님 자꾸 제주 산굼부리가 생각납니다. 초로의 노신사께서 은발의 물결을 보고 계신 영상이 떠오릅니다 ㅎ 차가운 바람 붑니다 감기조심하셔요~~

강한익 2018-10-15 19:06	《Re》존경하는 박경남 시인님 !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우신 걸음에 공감과 응원의 말씀 가슴에 꼬옥 담겠습니다. 산굼부리 억새도 장관입니다만 새별오름도 아주 좋습니다. 귀하신 걸음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건안하심과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김명숙

2018-10-15 21:43

강한익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가을인가 했더니 벌써
시월의 중순을 달리고 있습니다
가고 싶은 곳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짧지만 멋진 가을을 보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을 테니까요

건강도 추스르고 무거웠던 마음도
훌훌 털어버리게 잠시 동안은
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가는 곳이 어느 곳이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쉬었다가 오게요
아름다운 시심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길요

고운 시심으로 엮어 놓으신
시향에 머물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감사드립니다 ~~~


강한익	존경하는 김 명숙 시인님 ! 여행 ! 행복하고 보람된 여행이 되시길 빕니다. 여행속에서 삶의 진리를 터득 하시고 아름다운 시향 고우신 마음에 가득 담아 오십시요 ! 몸도 마음도 건강 하여야만 여행을 할 수 있지요! 방문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 올립니다. 여행 잘 다녀 오십시요 !	10/16 08:31

이영태

2018-10-16 06:23

존경하는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 밤 편안히 줌시는죠?
다가오는 별리를 아는듯
풀벌레 애잔하게 울어 에는 밤
여명이 오면 다시 빛 맑은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지겠지요

황량한 들판에
끊질긴 생명의 표상
억새꽃 흐드러지게 피어
너울너울 춤추니
정녕 가을이 깊어감을
일깨워 준다.

정성으로 곱게 지피신 옥고
잘 배람하고 깊이 새김했습니다
시인님! 가을에 아름다운 시심 가득
길어 올리시고 알차고 행복한 여정
열어가십시오
서재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이 영태 시인님 ! 고맙습니다 시인님이 힘이 되는 댓글에 상쾌한 아침을 열어 갑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 영태 시인님 !	10/16 08:35

박진표 2018-10-16 07:14	강한익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화요일. 감사함으로 오늘도 하루를 시작 합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출발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강한익 2018-10-16 08:40	《Re》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 좋은 아침입니다. 대선배 시인님의 응원의 댓글에 상쾌한 아침을 열어 갑니다. 매사 감사함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을 보내려 합니다. 시인님께서도 희망의 화요일 행복 하십시요! 강건 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

윤성오

2018-10-16 12:59

시인님 잘지내시죠
점심 맛나게 드셨는지요
가을 하늘 높기만 하네요
잘 익은 가을 행복하시길 빕니다
다녀 갑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윤 성오 멋쟁이 시인님 ! 다녀가심 감사 올립니다. 멋진 하루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기원 드립니다.	10/16 22:29

홍사윤

2018-10-16 20:43

오늘도 가을의 하루가 깊어 가는 밤
잘 지내고 계시죠! 강한익 시인님
시인님께서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억새꽃'' 배람합니다

갈 곳 잃은 나그네
발걸음 멈추게 하고
가을 하늘 두둥실 뭉게구름
품에 안으려
서글픔이 깃든 노래
목메게 부른다.

아! 정녕 가을이 깊어가나 봅니다.

억새의 노래소리를 듣는 듯 합니다
억새의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지며
억새의 모습이 선합니다
멋진 시심 시향에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향필하시어 독자의 사랑이 넘쳐 나시기 바랍니다
잘 배독하고 마음에 접어 담아갑니다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홍 사윤 시인님 ! 항상 어머님 품속처럼 포근한 산을 찿으시는 시인님 귀하신 걸음 고맙습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기겟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 사윤 시인님 !	10/16 22:34

이문희 2018-10-16 21:59	존경하는 강한익시인님 반갑습니다 기나긴 아픔의 세월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서쪽 하늘 붉은 노을에 한 서린 울분을 토해내며 "억새꽃" 진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항상 바쁘신 시간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진심어린 격려의 말씀 잊지않고 있습니다 마음만은 아직도 청춘인데 남 걱정 하다가 반갑잖은 감기몸살에 걸려들고 말았습니다 부디 날씨 차가운 환절기에 건간관리 잘 하시고 더욱 더 새롭게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강한익 2018-10-16 22:39	《Re》존경하는 이문희시인님 ! 바쁘시고 건강이 안좋으심에도 불구 하고 찿아 주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주시니 몸 둘바 모르겟습니다. 고맙습니다. 힘이 솟구칩니다. 하루속히 쾌차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 문희 시인님 !

안성숙 2018-10-19 13:15	억새와 새벽부터 함께 하루를 여셨네요 건강하신지요 저도 억새와 오후를 노닐다 올까 합니다 있는 동안에 제주를 마음껏 품어 안고 느끼며 보내려 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멋진 시향에 갈채를 보냅니다 건안 건필하소서

강한익 2018-10-19 18:14	《Re》존경하는 꽃섬의 꽃시인 안성숙 님! 아 지금도 제주에 계시는군요 ! 가까운 산굼부리나 다랑쉬오름 은달 오름 강추 합니다. 조금은 멀지만 새별오름도 장관입니다. 제주를 품어 안으신 아름다운 가을의 여인을 그려 봅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요 ! 고맙습니다. 안 성숙 시인님 !

마음의 정화

이별의 노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2	사라봉	48	강한익	2018-11-17

31	떠나가는 잎새	32	강한익	2018-11-12

30	한라산	30	강한익	2018-10-30

29	이별의 노래 (1 )	30	강한익	2018-10-25

28	고운 늙음	35	강한익	2018-10-22

27	마음의 정화	34	강한익	2018-10-17

26	억새꽃	40	강한익	2018-10-13

25	이별의 노래	48	강한익	2018-10-08

24	상팔자 (2)	45	강한익	2018-10-02

23	별들의 합창	27	강한익	2018-09-30

22	노인의 가을 연정	26	강한익	2018-09-27

21	고향	41	강한익	2018-09-24

20	인능산에서	18	강한익	2018-09-21

19	별똥별	12	강한익	2018-08-30

18	사랑의 노래	6	강한익	2018-08-24

17	늘솔길	17	강한익	2018-08-15

16	야행(夜行)		강한익	2018-08-10

15	앙심(良心)	2	강한익	2018-08-06

14	태양	7	강한익	2018-08-02

13	양양의 하늘아래	4	강한익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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