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10-28 18:38

ㆍIP: 119.xxx.194

행불 / 명심 (2편)

🏯 행불   / 유등자

나는 내 생애가 살고 있는 것을
창조합니다
지금 이모 습도 나의 작품 일 뿜
법당에 부처의 행
그것은 머무르지 않는 삶이며
지금 바루 여기서
더불어 생동하는 삶입니다
그 어떤 일에도 흔들 리지 마세요

             2018년 10월 28일
                          신원사에서

................................................

🎄명심     /유등자

상대를 존중하며 귀를
기울여 본다...

대화의 시작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이다...

.........................................,

강한익

2018-10-28 19:04

존경하는 유 등자 시인님!
명심하고 또 명심 하겠습니다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임을
깨우침 합니다.
대자대비 부처님과 늘 쌂을 같이 하시나 봅니다.
내일은 저도 제주의 까까운 암자 석굴암을 걸음 하려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행복 하십시요 !


유등자	강한익 시인님 비오는 밤중에 오셨네요 저만치서 빨리오라고 가을이 엄가 부루나봅니다 아쉬웁게 상처만 남기고 가는 양심업는 세월 허전한 마음에 눈믈납니다 고운밤자리 되세요 ~~~	10/28 22:14

김나현

2018-10-28 20:04

상대를 존중하며 귀를
기울여 본다...

대화의 시작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이다..

고우신 시인님 안녕하세요
종일 가을비 내리는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짧고 간결한 글에 삶의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심리상담도 다른게 아니라
들어주기 더군요
명심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만추에
멋진 글 많이 빚으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김나연 시인님 어제종일 나린 비로이해 아침몹시 차가운 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 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마바지 에 이른 절교의 단풍 흠퍽 물들어 추억의 가슴에 묻어 드세요 시인님~~	10/29 08:35

송문정

2018-10-28 22:30

오늘은 여름날의 폭우처럼 빗줄기가 요란하며
회오리 광풍이몰아친 하루였습니다.

이제는 청명함이 좋구 맑은 날엔 기분도 상쾌해 지는데...
궃은 날씨는 왠지 서글프고 싫어지곤 합니다.

오늘 하루도 삶의 마루턱에서 수고하셨습니다.
더불어 만추를 빛내는 멋지고 좋은 글 더욱 많이 빚으시구요...!!


유등자	송문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곳도 돌풍 바람이 때리고갇군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비온후로 일교차가 심한 이때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예뿐 단풍처럼 아름답고줄거운날로 출발하는 기뿐 날 뒤어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10/29 08:31

신창홍

2018-10-29 00:29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화두는 참선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심오한 경지 같습니다.

어느 덧 끝나버린 주말 휴일을 뒤로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를 생각하며
다소 침체된 시간속에서
시인님의 작품을 음미하며
해탈지견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지금 이 순간,
들떠 있지 않은 마음으로 아주 경건하게
와 닿는 가르침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유등자	시 창웅 시인님 잘오셨네요 가르침보다 배운다는 소신의 절교함에 깊이 박혀 있는 무거운 짐들을 꺼내 보면서 공부해봅니다 세월과 나이는 상광없이 노력과 결심으로 용기를 앞세우고 도량의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0/29 08:42

김정윤

2018-10-29 02:31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가을이 깊어질수록 수채화 같은
가을 정취가 더욱 진하게 느껴집니다
올려주신 - 행불/명심 - 마음에 담아 배독하고 갑니다
아직은 잡을 수 있는 가을의 끝자락을 따라 아쉬움 없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유등자	김샹윤 시인님 오셨군요 고맙습니다 일교차가심한 요줌 건강에유의 하시고 떨어지는 예뿐 단풍처럼 아름답고 줄거운기뿐 날만 되어가세요	10/29 08:46

박희홍

2018-10-29 06:16

유등자 시인님

“행불

나는 내 생애가 살고 있는 것을
창조합니다
지금 이모 습도 나의 작품 일 뿜
법당에 부처의 행
그것은 머무르지 않는 삶이며
지금 바루 여기서
더불어 생동하는 삶입니다
그 어떤 일에도 흔들 리지 마세요“
꿋꿋한 의지가 필요한 우리네 삶을
제삼 느끼게 하는 시향에 머물었던 흔적을 남깁니다.

“명심

상대를 존중하며 귀를
기울여 본다...

대화의 시작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이다..“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려면 지켜야 할 기본을
깨닫게 하는 멋진 시향입니다.

유등자 시인님
“행불과 명심”을 통해 삶에 대한 행복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시인님의 철학적 사유를
느끼며 곱게 지피신 두 편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며칠 남겨두고 있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소망하시는 일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즐길 11월을 맞이하시길 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등자	아 시인님 10월이 간다네요 아침일찍 마지막가을차를 타고오신 시인님 반갑습니다 비온후로 일교차가 심한 이때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예뿐 단풍처럼 아름답고 줄거운날로 만 출발하는 기뿐 날 뒤어 가십시요	10/29 08:27

장광규

2018-10-29 07:02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대화는 상대방이 있어야 되고.
서로 존중하여야 이루어지기 마련이지요.
내가 말하기 보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며 대화를 해야겠지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유등자	장 시인님 밤새 안녕 하셨습니까 시인님 말씀 맏습니다 잘이행해가며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가을이 겨울처럼 춥내요 감기 조심 잘 하세요	10/29 08:20

김토성

2018-10-29 07:11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시죠
상대를 존중하며 귀를 기울여 본다 ...
시인님 의 멋진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나를 내려놓는 것이 어려운 세상 아니던가요
만추의 찬기온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등자	네~시인님 비온후 평한한 아침에 뵙니다 반가워요 오늘도 고운 말씀으로 전달주신 시인님 의 무지장 장수인생을 추구드립니다 건강하시시요	10/29 08:17

안성숙

2018-10-29 08:18

유등자 시인님
명심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속히하라 라는 말씀처럼
남의 말에 귀 기울일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지요
머물다 갑니다
평안한 하루 되소서


유등자	안성숙 시인님 아침 준비전 잠깐 깜내서 다녀가셨군요 반갑게 맞이합니다 글집이 소유 뒤는 시간이 좀 처럼 여유를 못내는 바뿐 일정 이시지요 감기 조심 하시고기뿐 월요 한주 시작 하세요	10/29 08:52

김병근

2018-10-29 08:34

안녕하세요 시인님

밤새 찬바람 불어와
새로운 한 주의 아침이 춥습니다

이렇게 한 시절은
새로운 한 시절을 새겨오고
시월의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온갖 행사와
모임의 발걸음 몹씨도 바빠

서재의 고운 새김 글에 마음 다하지 못해
이렇게 다가감을 혜량해 주시길 바랍니다

날로 더해가는
들녁 억새들의 목쉰 노래 만추는 깊어가고
왠지 허한 마음은 깊어 가는 가을 탓일까요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 행불/ 명심'글에
마음 달래며 서재의 찐한 향기 담아 갑니다

오늘 하루도
곱게 열어 가시고요

건강하십시오 유등자시인님


유등자	시인님의 부산에도 비 바람 돌구처가 지나갇군요 아침날씨가 한결 추워졌으니 외출시 튼튼한 옷차렴으로 출근 감기 와 건강을 막아주세요 가을가는 소식에 허허한 마음 바람들지 않게 조심하십시요	10/29 08:58

김영수

2018-10-29 18:01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 가을을 부지런히 사시는거죠.

상대를 존중하며 귀를
기울여 본다...

대화의 시작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이다...

시인님의 말씀에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유등자	김여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내충만 하시며 가족의 건강과 모든일이 원민 성최 하시길 기윈 드립니다	10/30 09:59

이정규

2018-10-29 19:24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맑고 싱그러운 아침공기와 단풍잎이 절정으로 치닿는 아름다운 하루 였습니다
세월이 빨라 어느덧 시월도 마지막 한주간 이네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다는 노랫구절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상쾌한 가을향기 느끼며 소중하고 멋진 행복한 하루속에
소중하고 귀한 한주 기쁨으로 힘차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점점 추위가 접어드는 이때에 평안과 가내가 충만하시고 모든일 원만 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10/30 10:05

이동백

2018-10-29 20:47

유등자 시인님!
모처럼 만에 서재에 들렸더니 어느사이에
다녀가신 흔적따라 달려왔답니다.
올려주신 "행불 / 명심 (2편) 에 머물며
잘 배독하고요.
그동안 개인사정으로 통 서재 활동을
하지못했답니다.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인님!
어느덧 가을은 깊어가고 있네요.
내내 건안 건필 하시어요.


유등자	이동백 시인님 그바뿐 농본기에도 찿아주시느라 힌경쓰십니다 벼타작 갈무리는 잘 112490180

이민숙

2018-10-29 22:19

나는 내 생애가 살고 있는 것을
창조합니다
지금 이모 습도 나의 작품 일 뿜
법당에 부처의 행
그것은 머무르지 않는 삶이며
지금 바루 여기서
더불어 생동하는 삶입니다
그 어떤 일에도 흔들 리지 마세요

시인님
뜨끔합니다
저도 참듣기가 잘 안된답니다
어디서 보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급해지고
듣는것보다 알아 달라 들어달라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역시 명심해애 될 대목입니다 ^*^


유등자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내충만 하시며 가족의 건강과 모든일이 원민 성최 하시길 기윈 드립니다	10/30 10:02

김정윤

2018-10-29 23:39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소중한 기억들이 가득한 가을속의 만추
붉게 물들었던 나뭇잎이 차가운 바람에 하나둘　
떨어져가는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따라　
아쉬움 없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10/31 10:00

오철수

2018-10-30 12:09

유등자 시인님,

긴 투병생활을 접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금부터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자주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정성모아 올려주신 향 필도 배람하고 싶습니다.

소리 없이 찾아든 초겨울,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라옵고,
올려주신 옥고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오철수 시인닐 감사합니다	10/31 09:59

박진표

2018-10-30 20:45

유등자 시인님!!!
명심...
대화의 시작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이다...
그럼요.
귀를 열어두고
말하길 더디하여
경청하고 가슴에 담아
서로를 배움하고 이해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화요일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네 시인님 오늘밤도따448777553

김이진

2018-10-30 21:59

상대를 존중하며 귀를
기울여 본다...

대화의 시작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이다...

짧은 글
그 속에 깊이가 있는 것을요.
귀한 말씀 마음에 담아갑니다.
이밤 따뜻한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이진 시인님도 이밤따166977033

정회선

2018-10-31 15:56

유등자 시인님

10월의 마지막 날 오후입니다.
지금까지도 평안하심과 간강하심에
늘 감사하구요
시인님의 일마다 좋음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깊음을 노래하신 시향에
동감의 마음을 보냅니다.

111월에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정회선 시인님 11월 아침입니다 곱게물든 가을의 뒤로하고 찿아온 시인님 감사합니다	11/1 08:32

이문희

2018-11-01 05:05

늘 그리운 유등자열사님
반갑습니다

요즈음은 웬 일이십니까?
한꺼번에 두편씩이나
귀한작품 올리시고 훨훨
하늘을 날으시는군요
가을 계절 탓만은 아니실탠뎨?

상대를 존중하며 귀를
기울여 본다...

대화의 시작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이다...

"명심"
따끔한 한마디 고추보다 더욱 맵내요?
정성스럽게 수 놓아 곱게 빚어내신
진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성급한 동장군의 횡포에 조석으로
찬 바람 옷깃을 파고 스며듭니다
부디 소중한 건강조심 하시기 바라며
온 가정에도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만을 열심히 기원합니다


유등자	ㅎ~시인님 약올리지 말어유 겨울 에는 시가 안올라갈겉같아서 막 나가는겨요 11에는 아푸다는것만 빼시고 건강하세요	11/1 08:35

안계종

2018-11-01 06:43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네요!
11월 1일 아침입니다.
이달에는 가을이 가을사랑에서
관심과 사랑을 겨울 이에게 양보하는
설백의 계절이 돌아오겠지요.
지나가기 전에 만추의 계절 가을을 좀 더 즐기세요!
가을은 산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몸과 마음에도 낙엽 지는 가을이 찾아옵니다.
깨달으면 세상에서 부딪치며 실천해야 삶입니다
내려오세요!..^^
환절기에 건강 잘 지키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방문 댓글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안계종시인님 잘알겠습니다 시인님그말씀 저도 읽어보면서 존중 하오니 십일월도 추위 타지마시고 건강하게 지네세요	11/1 08:38

가을 /차 한 잔과 여유 (2편)

세월 / 요행 (2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2	은하수 길	46	유등자	2018-12-09

81	괴로움	9	유등자	2018-12-09

80	시골 초가집	27	유등자	2018-12-06

79	낙엽끼리 산다	30	유등자	2018-12-04

78	그리운 친정 어머니	51	유등자	2018-11-28

77	남매탑을 찾아서	45	유등자	2018-11-22

76	사랑에 인연	55	유등자	2018-11-16

75	무서운 작은 엄마	51	유등자	2018-11-12

74	해 여지는 길	52	유등자	2018-11-08

73	코스모스의 집념 / 가을 국화여 (2)편	54	유등자	2018-11-04

72	가을 /차 한 잔과 여유 (2편)	45	유등자	2018-11-01

71	행불 / 명심 (2편)	45	유등자	2018-10-28

70	세월 / 요행 (2편)	54	유등자	2018-10-24

69	가을 산을 찿아서	55	유등자	2018-10-21

68	매사에 두려움 / 욕구 (2편)	53	유등자	2018-10-17

67	풀꽃/차 익은 마을 (2편)	41	유등자	2018-10-13

66	잠 없는 미련	45	유등자	2018-10-10

65	계룡산 신원사에서	81	유등자	2018-10-05

64	꽃	13	유등자	2018-10-05

63	무용인에 전성시대	48	유등자	2018-10-02

	1 2 3 4 5 6 7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