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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신 영 문학서재

ㆍ작성자	신영
ㆍ작성일	2015-04-14 00:47

ㆍIP: 98.xxx.48

그때 그때는

그때 그때는

하늘

배정이

2015-04-14 06:13

나 친구가 아닌
당신의 애인으로... 신영 시인님, 잘 계시지요. 항상 좋은 나날 보내세요.^^


신영	고맙습니다, 배 시인님!! 이 봄 향기 따라서 여전히 고우실 테지요?? 늘 평안하시길요. _()_	4/21 09:44

박정근

2015-04-14 07:48

놓지 않을 거에요
그때 그때는
나 다시
당신을 만난다면....
내리신 시향에
마음을 함께해 봅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한 봄날되세요 시인님~~^^


신영	고맙습니다, 박 시인님! 정말 놓지 않고 싶은 사람이 있어 가슴이 메일 때도 가끔은 있지요. 때로는, 참 다행이라고............... 늘 그리움을 안고 사는이 가슴은...............	4/21 09:45

주응규

2015-04-14 13:28

신영 시인님 곱게 피우신 좋은 글향 마음에 담아 피워봅니다
봄비 내리는 날입니다 이비가 그치면 봄향이 더욱 짙겠지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입니다
행복한 웃음꽃도 활짝피우는 계절 되십시요.


신영	고맙습니다, 주 시인님! 댓글을 막 쓰려는데 밖에 급하게 다녀올 일이 있어 다녀와서 다시 메모 남기겠습니다. 송구~!!	4/21 09:46

신영	다시 돌아와서.................. 여기는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이제야 막 봄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보스턴 마라톤'이 있는 날이었는데... 비가 내려 많이 힘드셨을 것입니다. 저는 사진 몇 담으러 다녀왔지요. 늘 평안하셔요. _()_	4/21 12:37

이정규

2015-04-14 20:16

신영 시인님 ~~ 안녕 하세요 !
올려 주신 고운 시향기에 마음 내려놓고 쉼하고 갑니다.
편하신 저녁 시간 이어 가시고 강건 하시기를 ~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늘 행복 하시기를 바랄께요 !


신영	고맙습니다, 이 시인! 곱게 내려주신 마음에 깊은 감사드리며... 남은 4월도 내내 평안하셔요. _()_	4/21 12:39

한영택

2015-04-15 18:14

놓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의 애인으로 있을 거예요
꼭 그렇게 되실 거예요
고운 글 즐감 하고 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신영	고맙습니다, 한 시인님! '애인'으로 정말 있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곱게 내려주신 마음에 깊은 감사드리며... 남은 4월도 내내 평안하시고 행복하셔요. _()_	4/21 12:45

강기영

2015-04-15 18:34

꼭 그렇게 되시길 바랍니다..그때 그때는~~~
고운 시향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그때를 위해 아름다운 꿈결같은 봄날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신영	고맙습니다, 강 시인님!! 그렇다면 좋을 테지만.......................... 뭐, 그리 쉬운 일이겠는지요?? 늘 평안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나눠주셔요. _()_	4/21 12:41

사방천

2015-04-16 10:26

신영시인님의 고운시 그때 그때는 아름다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타국땅의서 몸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마다
소원성취하십시요


신영	고맙습니다, 사 시인님!! 보스턴의 겨울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이제야 봄꽃들이 몽우리를 틔우기 시작했습니다. 오지 않을 듯싶었던 봄이 오긴 온 모양입니다. 내내 평안하셔요. _()_	4/21 12:43

박승림

2015-04-17 08:30

"하늘"님의 좋은시를 축하하여 "지혜의 열쇠" 일부 보내드릴께요.

0. 윤택한 자

버는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0. 죽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뒤의 세상을 가보지 못했을 따름이다.

0. 나쁜 일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진정으로 나쁜 것은 조금 버는 사람이 많이 쓰는 것이다.

자신의 분수를 지키지 않는 일보다 나쁜 일은 없다.

0. 기도의 힘

주먹의 힘보다 기도의 힘이 더 강하다.

주먹의 힘은 모든 것을 파괴하는 데 불과하지만

기도의 힘은 모든 불가능한 것을 이루어지게 한다.

0. 배움

배움을 게을리 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조물주가 주신 잠재력을

개발하지 않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다.

0. 심심할 땐

심심할 땐 책방에 가라.

그곳에 가면 꼭 책을 사지않더라도

공짜로 많은 책을 볼 수 있으며

간혹 나의 인생을 바꿀 만한

새로운 지혜를 발견할 수도 있다

0. 의욕을 잃을 땐

삶의 의욕을 잃을 땐 복잡한 시장 길을 걸어봐라

생선장수 아줌마,배추장사아저씨의 힘찬 목소리가

너에게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0. 할인

할인이나 세일에 현혹되지 마라.

그것은 가격을 깎아 주는 것이 아니라

가격을 그만큼 부풀려 놓았던 것에 불과하다.

0. 노력의 차이

태어날 때는 모두가 똑같이 태어난다.

그러나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면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것은 바로 노력의 차이이다.

0. 안전벨트

안전벨트를 꼭 매라.

교통사고가 났을 때 너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안전벨트이다.

0. 작은 키

빅토리아 영국여왕 152센티

등소평 중국지도자 158센티

강감찬 고려명장 151센티

키가 작다고 못 할 것은 하나도 없다.

0. 잊어버리자

어쩔 수없는 일은 잊어버리자.

포기하는 것도 인생을 잘 살아가는 비결,

이룰 수 없는 것과 해봐야 소용없는 것은

미련없이 잊어버리자.

0. 기도

하느님은 자기만을위해 기도하는 자의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기에도 바쁘기 때문이다.

항상 남을 위해 기도하라.

0. 친구

신용 없는 친구보다는 원수를 가지는 것이 낫다.

원수는 내가 그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게 하지만

신용 없는 친구는 내가 노력하는 것을 방해만 할 뿐이다.

0. 일기장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다.

마음에 양식이 되는 말들은 일기장에 적어 두자.

일기장에 적는 것은 곧 마음에 적는 것이다.

0. 말

말하지 않고서는 안 될 경우에만 말하라.

자기가 경험하고 극복한 일들만 있는 그대로 말하라.

그 이상의 말은 너의 가치를 격하시키는 말이 될 것이다.

0.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이 말만큼은 아끼지 마라.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0.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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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고맙습니다, 박 시인님! 귀한 글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내 평안하셔요. _()_	4/21 12:44

박승림 2015-04-17 08:33	"하늘"님의 좋은시를 축하하여 "지혜의 열쇠" 일부 보내드릴께요. 0. 윤택한 자 버는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0. 죽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뒤의 세상을 가보지 못했을 따름이다. 0. 나쁜 일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진정으로 나쁜 것은 조금 버는 사람이 많이 쓰는 것이다. 자신의 분수를 지키지 않는 일보다 나쁜 일은 없다. 0. 기도의 힘 주먹의 힘보다 기도의 힘이 더 강하다. 주먹의 힘은 모든 것을 파괴하는 데 불과하지만 기도의 힘은 모든 불가능한 것을 이루어지게 한다. 0. 배움 배움을 게을리 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조물주가 주신 잠재력을 개발하지 않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다. 0. 심심할 땐 심심할 땐 책방에 가라. 그곳에 가면 꼭 책을 사지않더라도 공짜로 많은 책을 볼 수 있으며 간혹 나의 인생을 바꿀 만한 새로운 지혜를 발견할 수도 있다 0. 의욕을 잃을 땐 삶의 의욕을 잃을 땐 복잡한 시장 길을 걸어봐라 생선장수 아줌마,배추장사아저씨의 힘찬 목소리가 너에게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0. 할인 할인이나 세일에 현혹되지 마라. 그것은 가격을 깎아 주는 것이 아니라 가격을 그만큼 부풀려 놓았던 것에 불과하다. 0. 노력의 차이 태어날 때는 모두가 똑같이 태어난다. 그러나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면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것은 바로 노력의 차이이다. 0. 안전벨트 안전벨트를 꼭 매라. 교통사고가 났을 때 너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안전벨트이다. 0. 작은 키 빅토리아 영국여왕 152센티 등소평 중국지도자 158센티 강감찬 고려명장 151센티 키가 작다고 못 할 것은 하나도 없다. 0. 잊어버리자 어쩔 수없는 일은 잊어버리자. 포기하는 것도 인생을 잘 살아가는 비결, 이룰 수 없는 것과 해봐야 소용없는 것은 미련없이 잊어버리자. 0. 기도 하느님은 자기만을위해 기도하는 자의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기에도 바쁘기 때문이다. 항상 남을 위해 기도하라. 0. 친구 신용 없는 친구보다는 원수를 가지는 것이 낫다. 원수는 내가 그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게 하지만 신용 없는 친구는 내가 노력하는 것을 방해만 할 뿐이다. 0. 일기장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다. 마음에 양식이 되는 말들은 일기장에 적어 두자. 일기장에 적는 것은 곧 마음에 적는 것이다. 0. 말 말하지 않고서는 안 될 경우에만 말하라. 자기가 경험하고 극복한 일들만 있는 그대로 말하라. 그 이상의 말은 너의 가치를 격하시키는 말이 될 것이다. 0.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이 말만큼은 아끼지 마라.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0.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는 ... [메일의 일부입니다.] 전체 메일 보기

김이진

2015-04-17 11:49

만약 하늘이 허락하신다면
그때 그때는
나 당신 손 꼭 잡고
영원히 놓지 않을거에요/

하늘 시인님!
그 손 놓지 마시고
오래도록 함께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하늘 시인님!


신영	고맙습니다, 김 시인님! 오늘은 2015 보스턴 마라톤(제 119회)이 있었던 날이랍니다. 저는 사진 몇 담으러 갔다가 한국에서 오신 분들도 몇 뵈었는데... 김 시인님이 생각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다음에는 '보스턴 마라톤'에서 뵐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시인님, 내내 평안하시고 좋은 작품들 많이 나눠주셔요. _()_	4/21 12:47

홍대복

2015-04-18 18:52

시인님!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문운이 창대 하시길 비옵니다.


신영	고맙습니다, 홍 시인님! 곱게 내려주신 마음에 깊은 감사드리며... 남은 4월도 행복하시고 좋은 작품들 많이 나눠주셔요. _()_	4/21 12:49

박미리

2015-04-19 14:26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꽃비에 편승한
행복한 봄날
늘 고운 날 되시고
건강하십시요
다음 생에는 꼭...
애틋한 시심 즐감하고 갑니다^^


신영	반가운 박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보스턴의 겨울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봄 꽃이 피기를 얼마를 기다렸는지 모르는데.................... 꽃은 피지 않고 눈만 내려 쌓이지 뭡니까?? 이제 며칠 따뜻해지더니 꽃몽우리 틔기 시작했습니다. 시인님, 남은 4월도 내내 평안하시고 좋은 작품들 많이 나눠주시길요. _()_	4/21 12:52

김수잔

2015-04-22 00:21

신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인으로 있을거에요
그때 그때는
나 친구가 아닌
당신의 애인으로/

고운 시심에 감사히 머뭅니다

보스턴의 긴겨울
캐나다와 비슷할 것입니다
이번 겨울은 더 길었지요

이곳도 며칠간 봄비가 내려
잔디도 파랗고
뜰에는 개나리가 예쁘게 피고 있어요
보스턴의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신영	고맙습니다, 김 시인님!! 답글이 너무 늦어 송구스럽습니다. '병신년' 새해에도 더욱 강녕하시고 좋은 작품들 많이 나눠주셔요. _()_	1/13 05:41

그런 날 있지

당신과 나 우리의 그 약속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9	당신 곁에 내가 있어요	15	신영	2016-01-13

228	그런 날 있지	36	신영	2015-04-21

227	그때 그때는	26	신영	2015-04-14

226	당신과 나 우리의 그 약속	9	신영	2015-04-06

225	당신	20	신영	2015-03-10

224	내 당신	9	신영	2015-02-28

223	운명보다 더 짙고 푸른 숙명	9	신영	2015-02-19

222	당신은 내게	8	신영	2015-01-17

221	당신에게 나는	2	신영	2015-01-16

220	이유는 없어요	8	신영	2015-01-13

219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9	신영	2015-01-06

218	축복의 노래	32	신영	2014-10-18

217	칠월의 숲에서 이는 바람	18	신영	2014-07-07

216	꽃진 자리마다	28	신영	2014-05-22

215	벚꽃 그늘 아래에서	12	신영	2014-04-10

214	나의 소중한 그대	12	신영	2014-04-04

213	그대의 그리움 되어	17	신영	2014-03-28

212	오래 묵은 메일을 정리하다가	10	신영	2014-03-25

211	오랜 기다림이었습니다	14	신영	2014-03-19

210	당신이 와 계셨군요	32	신영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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