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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연식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연식
ㆍ작성일	2017-10-29 00:18

ㆍIP: 49.xxx.48

작은 바다

작은 바다/ 김연식

그녀에게
바다 냄새가 납니다
조잘거리는 파도 소리가
들립니다

까만 눈동자는
햇살이 비춰진 바다 위
반짝이는 너울

그녀의 입은
싱그러운 바다
나는 그 자그만 바다 속
행복한 꿈을꿉니다

품에 안겨
삶의 끝자락 행복
함께하는 꿈을 꿉니다
이별없는 꿈.

이민숙

2017-10-29 00:39

`김연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녀의 입은
싱그러운 바다
나는 그 자그만 바다 속
행복한 꿈을꿉니다

품에 안겨
삶의 끝자락 행복
함께하는 꿈을 꿉니다
이별없는 꿈.

그녀의 입은 바다
이런 시어는 정말 처음 봅니다
요즘 글 많이 올리십니다
한창 가을이라 글에 매진 하는듯 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김연식	돌팔이라 잘못 쓴것은 아닌지요 아직 글이란 서툴고 힘들어요. 11월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만 하시길 빕니다	11/2 06:25

백설부

2017-10-29 00:47

`김연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품에 안겨
삶의 끝자락 행복
함께 하는 꿈을 꿉니다

쪽빛 바다가 문득 그리워지네요.
바다 내음 맘껏 음미하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김연식	백설부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 맨발로 달려나가 인사 드리지 못함을 아쉬워 합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11/2 06:27

김나현

2017-10-29 00:55

`김연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녀의 입은
싱그러운 바다
나는 그 자그만 바다 속
행복한 꿈을꿉니다

품에 안겨
삶의 끝자락 행복
함께하는 꿈을 꿉니다
이별없는 꿈.

아! 시인님 부럽습니다
고운 가을 사랑에 빠지고 시의 바다에
빠지셨네요 저는 근데 왜 글이 제자리죠
시인님 일취월장 입니다
저야 말로 잘. 안되어요
멋진 글에 쉬어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김연식	김나현 시인님 엄살 부리기 없기입니다 저는 시인님 서재가면 제가 부럽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건강하시구요	11/2 06:28

유학수

2017-10-29 05:54

작은 바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김연식 시인님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휴일
멋진 하룻길 되셔유


김연식	유학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산행이 바쁘신가요 저는 이 가을에도 단풍을 만킥 하지는 못했군요 가을도 모습을 감출때 되었나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11/2 21:22

김병근

2017-10-29 08:07

만산홍엽이 불타
발걸음은 산으로 향하고

바람은 곱게 불어
낙엽 흘리니 들뜬 가슴 숨소리 가파라

산속 길위에 낙엽은 쌓여
길 위는 곱게 채색되어 내딛는 발자욱 절로 흥겹다

구름은
파란 하늘에 만상의 수를 놓고 유유히 흘러가니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가 어찌 이리도 고울쏜가

이렇게 시간은 부서져
찬 계절 속을 찾을 것임에

깊숙이 스며든 계절에
고운 날 빚어 가시기를 바라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옵고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작은 바다
가을 속에 담아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식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문의 댓글을 올려 주셨군요 저의 글보다 시인님 댓글이 더 멋져보여요 감사합니다	11/2 21:29

여관구

2017-10-29 14:59

"까만 눈동자는
햇살이 비춰진 바다 위
반짝이는 너울

그녀의 입은
싱그러운 바다
나는 그 자그만 바다 속
행복한 꿈을꿉니다."

시인님 청춘의 꿈을 꾸는것같아
마음이 고와 줍니다.
언제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김연식	여관구 시인님 변함없이 찿아 주시는 시인님 한결 같으신 마음이 고향에 형님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11/2 21:41

서민경

2017-10-29 17:05

시인님
안녕하세요
휴일은 행복하게 잘 보내시나요
고운 시향에 젖어 배독하구 갑니다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늘 감기조심 하시구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연식	감사합니다 서민경 시인님 좀 늦었어요 제가~^^ 이렇게 찿아주신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11월 화이팅입니다	11/2 21:44

배정이

2017-10-29 18:57

눈을 뜨나 감으나
이별 없는 꿈이라면
저도 낑가 주세염.
부러분 시인님,
행복한 일요일 밤 보내세요.^^


김연식	배정이 시인님 언제나 처럼 들려 주셔서 저에게 미소를 선물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가장 행복한 선물을 주셔서요	11/2 22:05

장계숙

2017-10-29 20:48

마음 속에 작은 바다를 품으셨네요.
고운 글입니다.
오랫 동안 이별 없는 예쁜 꿈 꾸시길 바랍니다.
감성 가득한 멋진 글
감사히 다녀갑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김연식	시인님 고향에 눈이왔나요 많이춥죠? 저는 감기가 오려나 봐요 조심하려 하였것만 시인님 11월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는 저 주세요~^^ 감사합니다	11/2 22:17

김태윤

2017-10-29 22:47

수면에 떠올린 그녀,
까만 눈망울과 그 입술들이 빚어내는 소리들
만남이 있으면 이별 또한 있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늘 쓰리기만 합니다
시인님이 동경하는 사랑들이 작은 바다에 떠오름 같이
현실에서 잦아드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김연식	김태윤 시인님 바로 답글을 드리지 못하여 늘 죄송합니다 항상 생각인데 시인님 댓글이 저의 글보나 빛나니까 좀~~ㅋㅋ 주말이 다가와요 저는 강원도갑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11/2 22:22

김상훈

2017-10-29 23:45

이제 시월도 곧 멀리 떠날 준비를 하는 듯합니다.
부쩍 차가워진 날씨와 심하게 부는 바람,
통음 왕성하던 풀벌레 소리조차 사라지고
푸르게 보이던 하늘이 묘하게 빙벽처럼 느껴집니다.
지상의 언어로 다시 낙하할 때까지 시월은 곧
머나먼 별로 떠나리라 봅니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죽어라 뛰어야 할 몸이라
서재에 들락거리는 일이 점점 버거워집니다만
놓치지 않으려고 애는 써보겠습니다.
바빠진 몸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김연식 시인님,
작은 바다,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김연식	김상훈 시인님 바쁘신 시간에 늘 한결같이 찿아주셔 감사합니다 바쁘시면 좀~^^ 댓글은 참으셔도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보물같은 분 이니까	11/2 22:25

김이진

2017-10-29 23:55

그녀의 입은
싱그러운 바다
나는 그 자그만 바다 속
행복한 꿈을꿉니다/

멋진 시향에 발길 머무름 행복입니다.
시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으로 체움하셨죠.
이밤 행복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김연식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비가 오더 군요 단풍은 낙엽되어 뒹굴고 낙엽은 또 다시 이리저리 날리다 한적한 자리에서 한 시절 마감 하겠죠 시인님 항상 이렇게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사랑합니다	11/3 23:48

권경희

2017-10-30 17:10

품에 안겨
삶의 끝자락 행복
함께하는 꿈을 꿉니다
이별없는 꿈.

그녀의 넓은 바다
지치고 힘겨울 때 내 얘기 들어주고
행복한 꿈을 꾸게 해주는 그녀의 바다
생각만 해도 행복해 집니다.
지펴주신 고운 시향 마음에 담아갑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더 기쁜 나날되세요.


김연식	권경희 시인님 어느덧 11월 첫 주 주말 이군요 바람만 불어도 나뭇잎 떨어져도 가슴이 철렁하는데 오늘은 가을비 까지 내려서 하루 종일 마음속 깊은곳 윙윙 바람소리 요란 하더군요/^^ 주말 건강하세요 시인님!!	11/3 23:59

김영환

2017-10-30 19:02

작은 바다
그 행복한 꿈에 마음 함께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삶을 노래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언제나 맑고 밝은 사랑의 모습을 봅니다.
작은 바다로 오늘도 행복한 가을밤을 향기롭게 하십니다.


김연식	안녕하세요 시인님!! 가을비 내리면 마음도 심하게 젖어요 낙엽보다 심하게~^^ 주말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11/4 00:07

가혜자

2017-10-30 22:25

작은바다
그 바다는 넓은 가슴으로
언제나 반겨주며
안아줍니다
저도 꿈을 꿉니다
행복한 꿈을 꿉니다
언제나 파아란 바다내음 가득한 그곳

멋지게 피워내신 시심의 바다에서
꿈꾸다 갑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연식	가혜자 시인님 🌹 안녕하세요 끝없는 관심으로 용기를 주시니 어떻게 감사를 드릴지요~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 태산만 같습니다 가을도 깊어서 겨울의 문턱까지 가려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4 00:24

주명옥

2017-10-30 23:50

삶의 끝자락 행복
함께하는 꿈을 꿉니다
이별없는 꿈.
시인님!
이별없는 꿈이라면 늘 꾸고싶네요~
가득한 감성 멋진 글에 마음둡니다

시월은~
단풍.사랑.낙옆.그리고 추억~
저 산의 아름다움을 두고
시월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갑니다.
바람은 가을의 깊이를 묻고
밤이 깊어 가네요.
따뜻함이 좋은 시간
감기 조심요~~~^^


김연식	주명옥 시인님 시월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간다 바람은 가을의 갚이를 묻고 밤이 깊어간다. 너무 멋져요 시인님 댓글이 예술입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11/4 00:29

김종덕

2017-10-31 10:58

김연식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요즈음 행복하시네요. ㄸ꼬 어쩌다가 바다에 퐁당빠져서 행복을 누리고 계시네요. 참 부럽습니다. 하고 싶은 것은 다 하시고 지내시네요. 그 작은 바닷 속에서 행복을 느낄만큼 계시다가 오시지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연식	김종덕 시인님 글 뿐입니다~^^ 말많은 사람이 능력없고 짖는개가 물지 않듯이 저도 그래요~~ㅋ	11/4 00:39

석옥자

2017-10-31 11:58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장거리 여행 다녀오는 바람에
한참을 인사 못 드렸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필 하십시요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연식	석옥자 시인님 ^^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시인님 사진만 뵈어도 이렇게 반가우니 직접 뵈면 기절할듯 하옵니다~^^ 방문 감사드리구요 11월 건강만 하옵시고 행복만 하시길 비옵니다	11/4 00:53

이정규

2017-10-31 19:16

김연식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온 산야를 단풍으로 멋찌게 물들이며 아쉬움을 남긴채 시월이가 떠나려 합니다...
낭만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주고 떠나가는 시월이의 뒷모습이 왼지 쓸쓸해 보이지만
수고한 시월이에게 고마웠노라 토닥이며 고운손 흔들어 작별하고 싶네요...
새달 11월이 되면 오색빛갈의 곱게물든 아름다운 단풍도
한잎 두잎 바람에 날리어 떨어진 만추의 낙엽을 밟으며
옷깃을세워 걷는 추억또한 낭만에 젖을것 같습니다..
시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11월에는 가정에 기쁨이 배가되어
즐겁고 행복한 한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


김연식	이정규 시인님 가을에 비가 내리니 왜 이렇게 기분이 묘 한지요 우울증 약 한알정도 먹었으면~~ 시인님 건강하시구요 한달 내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11/4 01:04

강순옥

2017-10-31 23:51

김연식 시인님 안녕하세요...ㅋ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작은 바다 /좋은글 감사히 배독 합니다

10월 의 마지막 밤 그리움만 남기고~

곁에 있어도 좋을 사랑의 달 11월 왔어요
늘 그랬듯이 기쁨 가득 행복한 11월이 되십시오 ^^


김연식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서재에 자주는 못들어 오네요~^^ 고맙습니다 들려 주셔서요	11/6 21:28

김인숙

2017-11-01 00:03

이별없는 꿈
김연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
멋지십니다
시인님
11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김연식	김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무 늦은 인사를 드리네요 찬바람 불어오는 계절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11/6 21:36

주명옥

2017-11-01 18:56

11월은 누군가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날마다 행복함을 느끼는 런 일들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11월~ 한달 내내 "홧팅"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식	주명옥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11월 홧팅 입니다~^^	11/4 01:02

주응규

2017-11-03 10:34

곱게 빚어 놓으신 시향이 곱게 내려앚아 가을빛같이 마음을 물들여놓습니다
밤새 가을비가 내려 갖은 색깔의 낙엽으로 주단을 깔아놓은듯한
거리에 깔린 낙엽을 밟으며 낭만에 취해 봤습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과 동행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김연식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무도 황송한 발걸음 주셨네요 춥고 찬바람 불어오는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길 빕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11/6 21:43

김광섭

2017-11-03 11:59

가을비에 떨어진 노란 은행잎들이
아스팔트에 무늬처럼 박히는 모습이
가을을
마감하는 인사를 하는 듯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시인님~~!


김연식	오늘은 무척이나 떨었습니다 잠시 추운걸 잊었어요 건망증~^^ 덕분에 오들오들 쫄깃해 200343271

우영국

2017-11-03 13:43

만추의11월
시인님의
고운향기 가득담아 갑니다
노란 은행 떨어져
길거리 뒹구니
가을도 그 생을 마감하려나 봅니다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서재에
필향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연식	시인님 빈약한 저의 서재에 들려주심 감사합니다 요즘은 너무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간강 하시길 바랍니다	11/6 21:59

김단

2017-11-03 21:08

시인님,평안하신지요,
세월이 정말 유수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하루가 시작이 되어 마무리가 되고
또 한주가 시작이 되어 마무리가 되면서
어느새 열두달의 끄트머리인 11월이 시작되었네요.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으로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소중한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평안한 쉼하며
귀한 시심 가득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식	김단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귀한 발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 너무 빨라요 무어라 표현하기도 어렵군요 눈감았다 뜬것 같은데 머리에는 서리만 하얗게 쌓여가네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6 22:07

이석희

2017-11-05 22:18

김연식 시인님~~~

'삶의 끝자락 행복
함께하는 꿈을 꿉니다
이별없는 꿈.'

시인님!
이별없는 꿈이라면 늘 꾸고 싶습니다.
그만큼 이별은 아픔인 것이지요.
가득한 감성 멋진 글에 마음을 담아 둡니다


김연식	이석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씨가 팥죽 끓듯합니다 조금 포근하다 갑자기 추워지고 이런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방문 감사드려요 시인님!!	11/6 22:17

주명옥

2017-11-06 18:38

늘 그랬듯이
11월의 소리
그리움 하나,
빨갛게-노랗게 태우고
털어버리고 날마다
조금씩 추억을 줍고
하늘만큼 높은 그리움 줍고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다녀가신 귀한걸음
고맙습니다..


김연식	주명옥 시인님 요렇게 방문을 자주 하여 주시니 무엇으로 보답할지요~^^ 강원도 대관령은 한 겨울 이더군요 가을 옷 입었다가 죽는줄 알았어요~ㅋ 감사합니다 시인님!!	11/6 22:20

이복순

2017-11-06 21:48

시인님~~
그녀의 바다에 푸욱 빠진 모습
행복 가득이십니다.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월요일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김연식	효해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요 항상 감기 조심 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셔요	11/6 22:29

안선희

2017-11-06 23:18

김연식 시인님.
그녀라는 작은 바다의 품에 안겨
조근거리는 재잘거림도 듣고
휴식하리도 하고
예쁜 사랑, 이별이 없는 사랑을 갈구하는
시인의 아름다운 상념, 멋진데요!
시 즐감하였습니다.


김연식	안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름도 이쁘신 시인님 서재에 들려 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깊은밤 행복한 꿈 꾸시길 바라랄께요 시인님!!	11/6 23:52

주명옥

2017-11-07 18:42

시인님!
까만 하늘이 비가 올것만 같네요
늘 보내고 돌아서면 아쉬움만 남는게
세월인가 봅니다
벌써라는 가슴바람이 일구요
따뜻함이 좋은 시간~
알콩달콩 즐겁고 행복한 시간요^^


김연식	주명옥 시인님 제가없는 중에도 변함없이 찿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9 20:37

그리운 아버지

나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30	그리운 아버지	36	김연식	2017-12-22

329	작은 바다	63	김연식	2017-10-29

328	나이	30	김연식	2018-01-27

327	가난한 죄	28	김연식	2018-01-05

326	다시는 사랑 안해	50	김연식	2017-08-28

325	오월에 그녀	50	김연식	2017-05-14

324	비 오는 날(2)	50	김연식	2017-06-25

323	사랑 상처 되어	23	김연식	2018-01-21

322	멀어지는 숨결	23	김연식	2017-12-01

321	무정한 세월	26	김연식	2017-11-20

320	목련	26	김연식	2017-04-05

319	조선의 바다	44	김연식	2017-11-08

318	강원의 전경	42	김연식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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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영상통화	41	김연식	2017-09-26

314	불효자의 눈물	40	김연식	2017-06-22

313	추억 속 당신	19	김연식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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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秋月	38	김연식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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