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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환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환
ㆍ작성일	2017-03-04 08:38

ㆍIP: 1.xxx.49

시인의 마음은

그대 내 마음의 詩人

그대 생각에 눈을 뜨는 아침은 설렘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새날의 아침은
하루의 생기를 가져다줍니다

아침을 여는 향 깊은 한잔의 커피
그대 눈빛이 녹아든 달콤함
내 하루가 즐거운 이유입니다

그대와 함께하는 나의 하루는
하늘이 되었다가 구름이 되었다가
바람이 되었다가 마침내 행복한 시인이 됩니다

그대 생각에 눈뜨고
그대 그리움에 잠드는 밤
그대는 내 마음의 시인이십니다

지친 나그네의 노을 지는 저녁
하루의 수고가 위로받는 시인의 밤
그대와 떠나는 꿈의 나라는 천국입니다

그대를 생각하면
내 마음은 벌써 한편의 詩가 됩니다
그대는 정녕 내 마음의 詩人이십니다

백설부

2017-03-04 09:46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
늘 푸른 봄날의 아침

주저앉아서 절대로 못 일어날 것처럼
가슴 무너지는 날에도ᆞ
한줄의 시를 쓰고는 웃음 던지는ᆢ
바보같은 시인의 마음이 있어서
오늘도 살아가나 봅니다.
멋진 글 가슴으로 감상합니다.
근사한 주말 되셔요~~


김영환	첫걸음으로 달려와 주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시인의 마음은 아름다운 우리들 진솔한 삶의 모습이지요 희망이고 바람이고 이상이지요 꽃샘추위가 기승인 날입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행복한 날 되세요 시인님	3/8 13:52

장계숙

2017-03-04 09:48

멋진 글이네요.
시인의 마음은 무한 하기에
세상을 가슴 속에 담고 싶어요.
맑고 밝은 아름다움이 가득한
가슴이고 싶지만 ....
고운 글 공감하며
감사히 배독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시인님~


김영환	장계숙 시인님 방문을 환영합니다. 공감해 주시고 따뜻한 공감 댓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밝고 따뜻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의 마음은 언제나 봄꽃피어나는 춘삼월입니다.	3/8 13:54

천준집

2017-03-04 10:16

시인의 마음은 그러겠지요
곱게 피어낸 향필에 머물다 갑니다
3월을 맞이하여 시인님의 마음안에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영환	천춘집 시인님 방문을 환영합니다. 꽃샘추위 가득한 날입니다. 눈까지 온다는 예보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시샘이 봄을 가로 막네요 봄이 더 기다려 지고 그만큼 더 행복해지겠지요	3/8 13:55

김광섭

2017-03-04 10:21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3월 첫 주말이 조금 쌀쌀하게 시작되네요.
ㅎㅎㅎ~~!
찰나에 겨울이 가고 봄은 다시 오고
모든 것이 숨 가쁘게 지나가 버리는 것만 같아요
포근한 날씨 속 주말 멋진 계획 세우시고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
시인님~~!


김영환	김광섭 시인님 방문을 환영합니다. 마음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밤하늘에 별처럼 빛나는 행복한 날들 되세요 봄이 오는 길목인데 꽃샘 추위가 기승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시인님	3/8 13:56

주명옥

2017-03-04 10:48

삶이 힘들어도 늘 기쁘다
노래하는 바보같은 시인의 마음

그 노래 때문에
이렇게 멋진 글을 볼 수있네요
곱게 핀 시인님의 글밭에 쉬어 갑니다
오늘도 좋은날 멋진주말 되세요^^


김영환	주명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지으시고 사랑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3/8 13:58

오석주

2017-03-04 10:55

김영환 시인님

시인의 마음은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
늘 푸른 봄날의 아침

그렇죠
힘들었던 날이 있어도
한편의 시을 쓰고나서는
내 마음을 그려논듯 한결 가분한
마음으로 삶에 영유 하게 되지요
행복한 주말 되시고요
봄맞이도 멋지게 하이길요 시인님


김영환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지으시고 사랑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3/8 13:58

고경애

2017-03-04 12:01

"고난중에 희망을 노래하고
어둠속에서도 빛을 찿아 갑니다
삶이 힘들어도 늘 기쁘다
노래하는 바보같은 시인의 마음"
언제나처럼 긍정의 마음으로 피우신
고운 시향에 머무름이 즐겁습니다
이젠 봄이 제 자리라 말하는 듯 하지요
새 봄의 기운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담아 보세요


김영환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꽃샘 추위가 오는 봄을 시샘하는 날입니다. 눈이 내린다는 예보도 있네요. 봄을 기다리는 시샘이 지나고 나면 더 많이 따뜻한 봄날이 올 것입니다. 시인님	3/8 14:00

여관구

2017-03-04 15:26

시인의 마음은 넓은 바다 같지요.
계절도 사철이 있듯이 시인의
마음속에도 사계절이 있답니다.

"봄비 내리는 밤엔 그리움에 젖고
아침이면 꽃으로 피어납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은 마법의 성입니다.
언제나 고운시 의미있는시로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소서.


김영환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지으시고 사랑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3/8 14:01

한기봉

2017-03-04 20:39

김영환 시인님
집필하신 "시인의 마음"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시인은 눈 내리는 날에도
비 내리는 날에도 바람 부는 날 에도 그렇게
고독해야 되는가 봅니다.
언제나 고운 시향 늘 배독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김영환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늘 함께 해주시고 따뜻한 공감 댓글 주시니 힘이 됩니다. 꽃샘추위에도 봄을 기다리는 즐거움 가득한 날 되세요 시인님	3/8 14:02

김대용

2017-03-04 23:23

김영환 시인님!
시인의 마음은 무한한 지와 덕이
넘쳐 흐르는것 같습니다
의미깊은 시향에 크나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운 시향 멋지게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밤 고운 꿈 꾸십시요


김영환	김대용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지으시고 사랑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3/8 14:03

박흥수

2017-03-04 23:37

시인의 마음은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
늘 푸른 봄날의 아침
김영환 시인님 시향에 머룰다갑니다
따스한 휴일되소서


김영환	박흥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지으시고 사랑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3/8 14:03

박희홍

2017-03-05 06:10

김영환 시인님

「시인의 마음은」 은 요술지팡이 없어도
요술을 부리는 마법을 가진 사람인가 봐요.
저는 요술을 잘 부리지 못하지만 시인님들의
서재에 가 보면 언어를 요리하는 요리사인지
요술을 부리는 마술사인지 멍때려요.
곱게 지피신 문향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일요일 평안한 하루 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김영환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요술 같은 마법의 주문 시인님 서재에서 행복한 주문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시인님	3/8 14:05

김인숙

2017-03-05 08:58

아~!
삶이 힘들어도 늘 기쁘다 노래하는
정말 아름다운 바보 시인의 마음
그 바보가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김영환	고되고 힘들고 어렵고 우리들 삶이 그러하지요 그러나 시인은 즐겁고 기쁘다 합니다. 고난중에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의 주문은 마법과 같이 아픈 상처를 치유해 주지요. 시인의 마음은 늘 맑고 푸른 봄날의 아침 같습니다. 늘 함께 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니 이미 시인의 마음은 하나인가 봅니다. 꽃샘추위 기승인 오늘도 봄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기쁨 가득한 되세요	3/8 14:10

김영길

2017-03-05 10:38

김영환 시인님!
시인의 마음"
정성스럽게 다듬어진 아름다운 시심과 시향에
마음의 자유과 감명을 느끼고 갑니다.
봄은 새 생명이 활기차게 용솟음치는 활력이 넘치는
계절에 시인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김영환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지으시고 사랑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3/8 14:10

김남기

2017-03-05 12:26

김영환시인님
시인의 마음은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삶이 힘들어도 늘 기쁘다
노래하는 바보같은 시인의 마음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존경과 고마움 놓고갑니다
시인님
봄향기에 가슴 설레이는 날
기쁜일만 가득 하세요


김영환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지으시고 사랑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3/8 14:10

안정순

2017-03-05 13:55

마른 나무 가지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시인의 마음
시인의 가슴은 언제나 아름답기에
감사히 봅니다.김영환시인님


김영환	안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지으시고 사랑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3/8 14:11

이기영

2017-03-05 15:34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영환	이기영 시인님 방문을 환영합니다. 꽃샘 추위가 기승입니다.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으로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3/8 14:12

이정규

2017-03-05 16:01

김영환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참 좋은 휴일 입니다.
개구리가 첫인사 한다는 경칩이네요.
앙상했던 나무 가지에도 봄 햇살이 살포시 내려 앉습니다.
포근해진 날씨에 팔 올려 크게 기지개를 펴 보네요..
부자는 지갑속에 삶의 행복이 있지만
가난한 사람은 마음속에 삶의 행복이 있답니다.
서로의 마음을 열고 이해하며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겠어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귀한날의 행복으로 아름다운 휴일되시길 바랍니다.


김영환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지으시고 사랑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3/8 14:12

강성순

2017-03-05 16:08

시인님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은 마법을 부리는 마술사이군요
북풍한설 들이칠때 꽃을 피우잖아요
휴일 행복하세요


김영환	강성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지으시고 사랑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3/8 14:13

김단

2017-03-05 17:14

따스한 봄향기가 행복의 길을 밝혀 줍니다,
산들거리는 바람의 유혹에
마음까지 흔들리는 여유로운 휴일입니다
시인님
마음 속 깊이 향 짙은 꽃들이 만발한 그런 삶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영환	김 단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꾗샘추위에도 건강한 날 되세요 시인님	3/8 14:13

이길선

2017-03-06 00:28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에 -
김영환시인님의 시제 [시인의 마음은]에 머물렀습니다.

자연을 올려다 보며, 내려다 보며, 들여다 보며,
그 마음의 느낌들을 글로 표현하면서
또다른 세상을 펼쳐 채색하함은 시인들의 특혜가 아닐런지요.

지난날 미흡한 서재 발걸음에
마음자락까지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3월 본회에서 뵙기를 희망하며 오심지차 올립니다.


김영환	이길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오늘은 봄이 오는 길목에서 꾗샘추위가 기승입니다. 봄을 시샘하는 추위에도 건강한 날 되세요 시인님	3/8 14:16

조충생

2017-03-06 21:52

김영환 시인님~
멋진시 감사합니다.
시인의 마음은 무한함을 창조하는 알파고가 아릴까요
눈내리는 시인의 하늘에선 수만송이 꽃이 피어나는 멋지고 아름다운 시어를
가슴에 담아 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3월이 되세요 시인님..


김영환	조충생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꾗샘추위에도 건강한 날 되세요 시인님	3/8 14:16

김희선

2017-03-07 13:46

그래요..
그런 시인이라서
행복할 때도 있답니다.
마음 속에 맺힌 응어리도
풀어내고
가슴 속에 담긴
깊은 이야기로
삶을 노래하지요..
멋진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봄빛 가득 행복하세요.~시인님^^*


김영환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에서 마음 가득한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줍니다. 꾗샘추위에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날 되세요 시인님	3/8 14:18

김수잔

2017-03-08 05:26

김영환 시인님!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으로
기쁨도 슬픔도
노래하는 시인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김수잔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이 세상을 아를답게 합니다. 마르지 않는 마법의 샘으로 기쁨도 슬픔도 아름답게 노래하는 시인의 마음입니다. 따뜻한 공감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봄이오는 길목에 봄 향기 가득한 날 되세요 시인님	3/10 16:45

주명옥

2017-03-08 20:23

삶이 힘들어도
늘 기쁘다 노래하는 시인님!!
겸손과 넉넉함이 아름다운 행복으로
만듭니다
아직도 떠나지 못한 겨울이 한바탕
몸부림칩니다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노래 부르시고 행복하십시요^^


김영환	주명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법의 샘같은 시인의 마음에 공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겨울의 마지막에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하는 날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 향기 가득한 날 되세요 시인님	3/10 16:47

이민숙 2017-03-21 22:02	삶이 힘들어도 늘 기쁘다 바보 같은 시인의 마음입니다 그런가요 실제로 늘 기쁘면 좋겠습니다 글감합니다

한줄시 '인생' '성탄'

그대의 봄은 눈부시게 화려하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90	사는 동안	56	김영환	2017-01-05

389	가을이 오면	27	김영환	2017-09-07

388	한줄시 '인생' '성탄'	40	김영환	2016-12-25

387	시인의 마음은	51	김영환	2017-03-04

386	그대의 봄은 눈부시게 화려하다	52	김영환	2017-02-16

385	미련한 자의 독백	41	김영환	2016-12-19

384	노오란 출근길	50	김영환	2016-11-16

383	신과 함께 죄와 벌	24	김영환	2018-02-05

382	사랑의 법칙	45	김영환	2018-01-07

381	꽃	47	김영환	2017-10-09

380	꽃과 등불	36	김영환	2017-08-26

379	봄은 운명입니다	24	김영환	2017-03-12

378	하루를 시작하며...	22	김영환	2017-08-12

377	파도야 파도야	22	김영환	2017-08-05

376	지천명 여심	29	김영환	2017-02-22

375	이제야 사랑	30	김영환	2017-01-27

374	이별정한 (離別情恨)	43	김영환	2016-12-27

373	부모	21	김영환	2017-11-05

372	가을이 오는 길목에 서서	21	김영환	2017-09-19

371	아프지 마오	21	김영환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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