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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23-03-16 17:45

ㆍ추천: 0

ㆍIP: 222.xxx.27

백승운 시집 -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출간 안내

<<시인의 말 중에서>>
지금은 대학교를 졸업하고부터 전기(電氣) 관련 일을 하고 있어 문학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무엇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떤 마음으로 어떤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시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하고 마음속에 있는 것을 글로 표현해내면 바로 그것이 시(詩)고 
살아가는 이야기이고 그런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글들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시(詩)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부족하나마 
한 권의 시집으로 엮었습니다.


백승운 시집 -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가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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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표

2023-03-16 17:50

백승운 시인님!!!
첫 시집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출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드디어 시집을 내셨군요.
많은 독자분들께 사랑 많이 받으시고
기쁘고 위로가 되는 행복한 시 많이 집필하십시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다시금 축하합니다.


백승운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첫 시집에 대한 첫 인사 감사하게 받습니다. 3월이라 꽃들이 피어나고 봄 마중이 한창입니다. 건강한 3월 늘 행복하세요.	3/18 06:18

홍진숙

2023-03-16 17:57

백승운 시인님.~~
''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깊은 시심으로 이루신 결실이
시집 제목에서도 느껴져 오네요..^^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기를
응원드립니다~


백승운	홍진숙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3월이면 피어나는 꽃들로 저는 심장을 뺏기고 합니다. 시인님도 3월 흠뻑 가슴을 열고 심장을 빼앗기길 희망하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3/18 06:24

주야옥

2023-03-16 18:25

백승훈 문우님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칠'
시어들이 궁금해 지네요.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시어 탐방해 볼께요. ^^


백승운	주야옥 작가님 축하 감사합니다. 봄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꽃들도 가슴을 훔쳐 가곤 합니다. 주야옥 작가님도 3월 아름다움으로 행복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3/18 06:28

이민숙

2023-03-16 18:47

백승운 시인님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드디어 출간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좋은 글을 담으려고 안간힘을 다하였을까요 ㅎ

축하드립니다
대박 나세요 ^*^


백승운	이민숙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조금은 집중해서 만들지 못하고 제목도 바뀌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첫 시집 출간을 하니 시인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은 뿌듯하네요. 아름다운 3월 꽃처럼 향기롭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3/18 06:32

민만규

2023-03-16 18:51

백승운 시인님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첫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백승운	민만규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3월이지만 아직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3월 되세요.	3/18 06:33

김희선

2023-03-16 20:22

백승운 시인님
첫 시집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승운	김희선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3월 꽃처럼 아름답고 즐거움 가득히 행복하시며 늘 건강하십시오.	3/18 06:38

남원자

2023-03-16 21:34

백승운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첫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백승운	남원자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3월 꽃들이 피어나도 아직 추위가 남아있는 계절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강히 행복하세요.	3/18 06:40

장계숙

2023-03-16 22:21

백승운 시인님 ~
축하드립니다.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첫시집이라 설레임 가득~
독자들 관심과 사랑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백승운	장계숙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3월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처럼 즐겁게 웃음처럼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3/18 06:43

김현주

2023-03-17 01:27

백승운 시인님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시집 출간 축하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백승운	김현주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꽃들이 피어나는 3월에 시로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칠까 합니다. 꽃들과 싸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행복입니다. 김현주 시인님도 3월 즐겁고 행복하세요.	3/18 06:50

박희홍

2023-03-17 07:22

백승운 시인님

시집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독자의 사랑 받으시고
포근하고 달콤한 봄날처럼
행복한 일상이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백승운	박희홍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3월 꽃들이 피어나고 봄이라고 하나 아직 추위가 남아있는 계절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강히 행복하세요.	3/18 06:51

하은혜

2023-03-17 08:47

백승훈 시인님
시집 "심장을 열고 가슴을 훔치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백승운	하은혜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3월 기쁜 봄마중하시고 꽃처럼 아름답고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3/18 06:53

염경희

2023-03-17 08:51

축하드립니다 백승운 시인님!!!
시집"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가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백승운	엄경희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별을 따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같은 날 교정을 보게 되어 출간 동기처럼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시집 "별을 따라"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기를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3월 되세요.	3/18 06:57

최상근

2023-03-17 11:45

백승운 시인님 시집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자" 발간을 축하합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백승운	최상근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3월 꽃처럼 아름답고 즐거움 가득히 행복하세요.	3/18 07:03

황영칠

2023-03-17 14:45

백승운 시인님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백승운	황영칠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열정은 제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고도 남을 것입니다. 3월 행복하고 즐거움 가득히 건강하세요.	3/18 07:06

송근주

2023-03-17 17:23

백승훈 시인님
시집 "심장을 열고 가슴을 훔치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백승운	송근주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3월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처럼 즐겁게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3/18 07:10

이세복

2023-03-18 05:28

백승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멋진 작품으로 시집을 내시는 영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집 ''심장을 열고 가슴을 훔치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오늘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백승운	이세복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한참 봄 마중하시고 피어나는 꽃들로 아름다움에 행복해하고 계시겠군요. 3월 늘 즐겁고 행복하시고 오늘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18 07:14

김재진

2023-03-18 12:54

백승운 시인님
시집 "심장을 열고 가슴을 훔치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백승운	김재진 국장님 고맙습니다. 행사장에서 반갑게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행사도 벌써 며칠이 지나버렸고 서울에도 개나리며 목련 등이 앞다투어피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아마쪼록 행복한 봄 되시기를 바랍니다.	3/21 21:09

박영애

2023-03-18 20:02

백승운 시인님 '심장을 열고 가슴을 훔치다'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시집이 많은 독자의 사랑 받기를 바라면서 행복의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봄날 되시고 평안하세요.


백승운	박영애 부이사장님 축하 고맙습니다. 행사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당일에는 인사도 잘 나누지 못했네요. 시집도 조금 급하게 내게 되었고요 3월 아름다운 꽃처럼 향기롭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3/21 21:12

이동백

2023-03-19 05:00

"심장을 열고 가슴을 훔치다" 를 출간하신
백승운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며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백승운	이동백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연말 행사하고 3개월 만에 행사장에서 뵈었는데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3월 행복한 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21 21:15

강순옥

2023-03-19 14:19

배승운 시인님
"첫 시집 "
심장을 열고 가슴을 훔치다"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첫 시집"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승운	강순옥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몸은 좀 어떠신지요 재활 치료가 중요한데 치료 잘하시어 하루빨리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봄도 즐감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3/21 21:18

조한직

2023-03-19 18:45

백승운 시인님.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햅복한 봄날 맞으시길 빕니다.


백승운	조한직 이사님 축하 감사합니다. 서울도 오늘은 너무 덥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개나리도 노랗게 피어나고 하얀 목련도 활짝 피어 봄인 것 같은데 기온은 벌써나 여름이 다가온 듯합니다. 이사님도 행복한 봄 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3/21 21:23

정연석

2023-03-19 20:34

백승운 시인님
시집 출간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어제는 봄행사에서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서울지회 발전을 위 노력하시고 고맙습니다
시집 출간과 완판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승운	정연석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바람처럼 완판이 되면 좋겠네요. 오늘 서울은 완연한 봄날이었습니다. 꽃들이 얼마나 이쁘게 피어나는지 마음까지도 행복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봄날에 행복하고 즐거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21 21:27

배정이

2023-03-20 20:08

백승운 시인님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시집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백승운	배정이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처럼 행복한 봄 즐기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3/21 21:30

김선목

2023-03-20 20:18

백승훈 시인님의 "가슴을 열고 심장을 흠치다"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승운	김선목 시인님 축하 감사합니다. 3월 꽃처럼 아름답고 즐거움 가득히 행복하세요.	3/21 21:31

기영석

2023-03-20 20:20

백승운 시인님
시집<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백승운	기영식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3월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처럼 즐겁게 웃음처럼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3/21 21:31

주응규

2023-03-21 15:12

백승운 시인님 시집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출간을 축하합니다
널리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백승운	주응규 부이사장님 축하 감사합니다. 여기저기서 축하의 인사와 시집구매에 대한 연락이 오고 하니 시집 출간이 실감이 나고 시인이 되어가는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3월입니다. 부이사장님도 아름다운 3월 즐감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21 21:35

장화순

2023-03-23 06:09

축하드립니다 백승운 시인님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시집
많은 사랑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백승운	장화순 시인님 축하 고맙습니다.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꽃처럼 향기 가득하시고 행복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3/27 17:09

임재화 2023-04-10 09:48	백승운 시인님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독자들의 많은 사랑받는 시집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문인협회 봄 행사 참여와 후원 경연대회 수상자 발표, 대한문학세계 우편 발송 안내.

김연식 시집 - “가을 닮아가는 당신께” 출간 안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82	시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호선쪽으로 자리이동 전시中 [5]	정설연	2012-07-09

381	호국 시화전 서울 개막식 동영상 [4]	조양상	2012-07-06

380	박재근 시인님의 [바람과 구름이 머문 흔적] 출판 기념회 안내 [23]+25	poemmusic	2012-07-06

379	조양상 시인님의 시집 [연꽃에게]가 출간 되었습니다 [21]+21	poemmusic	2012-07-05

378	아들 결혼식에 와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14]	poemmusic	2012-07-03

377	서울 인천지회 시화전 후기 [2]	안선희	2012-07-03

376	서울.인천 지회 시화전 수고 많으셨습니다 [10]	poemmusic	2012-07-02

375	호국 시화전 서울전시개막식 성황리에 개최 [9]+5	조양상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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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경기지회 7월 정기모임 안내 [7]	신오선	2012-06-22

368	나라사랑 가족사랑 시화전 언론 기사 [7]	poemmusic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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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강승희 시인님의 시집 가슴에 피는 꽃 이 출간되었습니다. [29]+27	poemmusic	2012-06-01

359	대전국립현충원 찾아오는 길 안내 [2]	최홍연	2012-05-31

358	대한문인협회 설립 10주년 기념 시화전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 안내 [2]	poemmusic	2012-05-30

357	모도의 초대 [7]	신오선	2012-05-28

356	서울인천지회 봄소풍 다시보기-배미꾸미조각공원(모도) [12]	장해숙	2012-05-25

355	2012년 나라사랑 가족사랑 시화전 최종 선정 작 명단 [2]	poemmusic	2012-05-24

354	어느 분인지 확인 해주세요 -시화전 입금자 명단 중 [3]+1	poemmusic	2012-05-23

353	인천모도 소풍후기 [22]	길상용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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