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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옥자 / 엄마 잘 계시지요 보고싶습니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5-18 01:20	ㆍ추천: 1	bcaebfc1c0da.jpg (152KB) (Down:22)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강좌

2016-05-18 07:53

석옥자 시인님의 고운 시
"엄마 잘 계시지요 보고싶습니다"
가슴속부터 뭉클해지는 애잔함이 앞섭니다..!!
우수작으로 선정되시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한층더 빛나는 작품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늘 향필 이루시고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석옥자	김강좌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단숨에 오섰군요 선배님이 축하해 주시니 힘이납니다 박영애 회장님 께서 꼭 우리엄마를 만난듯이 낭송해 주셔서 기쁘다못해 울기만 했습니다 이 좋은 세상에 저를 보내주신 엄마가 찾아 오신줄 착각에 젖어 눈이 붏어지게 울고 나니 후련합니다 시인님 편한밤 되십시요 거듭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5/18 19:16

박영애	김강좌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우 주말 보내시고 출판기념회 준비하시느라 바쁠실 텐데 멋지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한 시간되세요.	5/20 22:02

이정규

2016-05-18 08:59

석옥자시인님~~소원성취 되었습니다 좋은글과 활동도 기대 하면서 ~~
이사장님의 깊은 배려에도 감사 드립니다 ~ㅎ 박영애 낭송가님의 청아한 음성으로 울려지는 시낭송 멋집니다 ^^


석옥자	이정규 시인님! 찾아주셨습니까? 이런 영광의 날이 저에게도 찾아 올줄이란 모르고 그저 그렇게 무의미하게 지내온 시간들 채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5/18 19:21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우째 아들 수술을 잘 되셨는지요~~ 모쪼록 잘 되셨길 바라면서 늘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5/20 22:03

임재화

2016-05-18 12:42

석옥자 시인님의 "엄마 잘 계시지요 보고싶습니다" 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석옥자	임재화 시인님! 귀한걸음 주셨습니다 낭송이 엄마를 만난듯이 감명깊었습니다 찾아주신성의를 기억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시인니님! 그리고 건필하십시요,	5/18 19:26

박영애	시인님 감사해요.^^ 아시죠~~항상 잊지 않고 오셔서 격려해주시는 그마음 복 받으실거예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낼 지회 모임 잘 할게요. 함께 하지 못해 참 아쉽습니다.^^	5/20 22:04

김희선

2016-05-18 14:18

서옥자 시인님의 고운 시 "엄마 잘 계시지요 보고싶습니다"
우수작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의 고운 낭송으로
더욱 좋은 작품으로 빛이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 가득한 오월 되세요.~^^*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찾아주시어 낭송을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소서,	5/18 19:29

박영애	방금전에 시인님의 시낭송에 인사 남기고 왔습니다.^^ 늦게 인사 드려 죄송해요. 이쁘게 보아주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6월 행사때 뵙겠습니다.	5/20 22:05

석옥자

2016-05-18 19:48

박영애 낭송가님!
오늘은 시인님 덕분에 힝제를 해서 우리엄마
극낙세게로 가시는 걸음 보았습니다
어쩜 배경도 그리 맑고 붓등화 연등꽃이
저희들 가족들이 감탄사를 보내드립니다
하얀 이팦꽃이 저승에 게시는 부모님이
보시면 얼마나 좋아 하실까 낭송과 어우러져서
정말 소원성취 했습니다 낭송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사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는것이 보답의 길이라 걷겠습니다
거듭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가시는 걸음 어디서나 축복 듬북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


박영애	곱게 들어주시고 마음에 드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에구~~그런데 많이 우셨다면서요. 아마 시인이 된 딸을 보며서 어머니도 많이 기뻐 하셨을 것입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으로 머무는 시간 되시고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5/20 22:07

조정덕

2016-05-20 12:28

석옥자 시인님

시인님의 엄마 사랑에 저도 같이
동화되어 전율이 옵니다
부모노래가 생각 나네요
축하드리고 시낭송 감상 잘 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박영애	조정덕 시인님 함께 축하해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쉼의 시간이 되셨길 바라면서 멋진 주말 보내세요.	5/20 22:09

석옥자	조정덕 시인님! 귀하신 걸음으로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보석같은 축하를 이제서야 인사 드림을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건안건필 하십시요.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거듭감사 인사 드립니다	5/21 09:55

석옥자	박영애 회장님! 주옥같은 낭송 저의 지인님과 가족들의 심금을 울리게 하셨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빛나는 영광을 받으리라 고는 상상도 못햇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즐거은 주말 되시고 축복듬북 받으십시요,	5/21 10:02

여관구

2016-05-21 17:07

석옥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정보가 너려서야 어디
직작 알았으면 버선발로라도 달려가 축하를해 드릴터인데
늦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축하받을일 아닙니까.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좋은기회인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귀하신 박영애 낭송가 협장님의 낭송으로 들어니 어머니의 생각이 더
애잔하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들어주시고 아낌없는 칭찬의 건사한 말씀이 너무도 감사하고 귀하신 걸음 하심을 이제서야 답을 드려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필을 기원하면서 늘 축복 받으십시요,	5/22 00:58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어제 제가 들어와서 감사의 답변글을 드렸지만 이른 아침에 뵙게되니 거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시인님의 보석같은 축하의 댓글이 빛의 희망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일요일 초여름 날씨에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늘 찾아주시니 참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5/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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