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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구 / 내이름 / 시낭송 / 김지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6-27 21:57	ㆍ추천: 1	c0d3c1beb1b8.jpg (135KB) (Down:24)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강좌

2016-06-27 22:46

임종구 시인님의 "내 이름"
우수작으로 선정되신 작품
멋지게 담아내신 시향에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더욱더 향기로운
작품이 되셨슴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늘 향필 이루시고
넉넉하고 여유로운 행복 담으시길요 ~^^*


김지원	누구나 자기 이름값을한다지요 언제나 좋은 강의는 인생에 기름기를 더해주듯이 김 강좌시인님께서는 좋은 말씀으로 힘을 주시니 저는 매번 고개를 끄덕끄덕~~ 감사인사 올림니다	6/29 15:16

임종구	내 이름을 축하 해 주시는 김강좌 시인님 시인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저도 시인님 시집 꼭 대박 나시길 기대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셔야 돼요..	6/29 19:53

박영애

2016-06-28 14:19

이름에 부끄럼없이 열심히 달려온 임종구 시인님 참 멋지십니다.^^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들려오는 시향에 따라 마음이 춤을 춥니다.
고운 낭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종구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김지원	에구우 울 회장님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바쁘십니다 임종구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서 저랑 손 맞잡고 춤을 또 추시네요 역시 아름답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자신을 가꿔나가시는 모습에 큰 박수드림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시길바래요	6/29 15:18

임종구	그쵸 이름에 부끄럼 없이 삶을 살아야 겠죠.. 우리 교수님도 요즘 날씨도 뜨거운데 팟빙수라도 사 드려야 하는데 시간 한번 내세요..ㅎㅎ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교수님!!!ㅎㅎ 이보다 더한 말이 어디 있스라!!	6/29 19:58

임재화

2016-06-28 19:34

임종구 시인님의 시 "내이름"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바쁘신 중에도 들려주심에 감사의 마음 올림니다 더운 여름날 건강 잘 챙기시고 문운 가득하시어 널리 이름 날리소서	6/29 15:20

임종구	우리 임재화 시인님 늘 바쁜 와중에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 건강 챙기시고 항상 행복한 날 되십시요..	6/29 20:01

김지원

2016-06-29 15:35

석양의 노을에 멋진 삶을 채색하시는
임종구 시인님의 멋지신 모습이 참으로 진지하고 으뜸이심니다
인자하신 모습과 품위있는 글향기에
저도 경건해지며 자신을 살펴보게되네요
시인님처럼
곧고 바른 뿌리를 내려보고픈 따라쟁이가 되어보렴니다
새벽 종소리에서 깨어나는 꿈들이
모두 실현되시고
멋진 시인님의 이름이 세상에 널리
맑은 종소리로 크게 울려 퍼지는 행복 누리시길 바람니다


임종구	ㅎㅎ 뭐이렇게까지 칭찬 안해주셔도 되는데요..햐 저의 생각 마음을 모두모아 담아 주신 목소리는 또다시 제 가슴을 울립니다. 석양의 노을 속에 내 삶도 물들어 가고 지천명 끝자락에서 새 희망을 얻는다. 역시 김지원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감동 받으며 저의 시 내 이름이 한층 돗보입니다.. 이 시는 저의 시 면서도 김지원 낭송가님 꺼 랍니다.. 감사합니다...	6/29 20:14

박순애

2016-07-01 15:58

임종구 시인님 축하합니다
멋지게 지은 시 "내 이름"에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향기를 덧입히셨네요
멋진 이름처럼 멋진 나날 되세요
김지원 낭송가님
애쓰심에 감사해요
수고하신 손길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임종구	네 내이름 임종구 햐!! 김지원 낭송가님 "지원"해 주시니 더욱 빛나나 봅니다..ㅎㅎ 우리 낭송가님들은 모두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셨나 봅니다.. 사람은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옷에 맡는 행동을 하고 시는 낭송의 포장으로 향기를 품게 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어머니의 화분" 또한 멋진 향수를 품게 합니다.. 언제나 나의 우산이 되어 주십쇼....~~~	7/1 23:09

강사랑

2016-07-01 16:01

내이름 석자 ...빛을 보려고 나왔지요.
시인이라는 타이틀을 앞에 달고 시인 강사랑. 그 이름에 감사함을 더 느끼게 하는 고결한 시 입니다.
시인 임종구님.
김지원님의 낭송으로 또 멋지게 탄생 되었습니다. 향필하세요..시인님


임종구	시인 강사랑 시인님의 이름을 빛 낼려고 쓴시는 아니지만 함께 느끼고 바라보면서~~~ 시인님도 향필 하세요,,	7/1 23:14

임종구 2016-08-18 08:07	내 이름 / 구암 임종구 (龜巖林鍾龜) 세상에 태어난 기쁨으로 푸른 하늘에 돌을 던진다 새벽의 종소리는 나를 깨우고 동쪽 하늘 태양은 나에게 꿈을 심는다 정오의 쉼터에도 거북의 삶처럼 욕심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고지를 향한다 석양의 노을 속에 내 삶도 물들어 가고 지천명 끝자락에서 새 희망을 얻는다 까만 하늘에 은하수처럼 샛별로 이름 석 자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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