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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득모 / 지하철 마을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7-11 21:05 ㆍ추천: 0 c0b1b5e6bab8.jpg (126KB) (Down:17)
ㆍAutoPlay :  MediaPlayer
박근철
2016-07-12 08:22
 윤득모시인님
"지하철 마을"
바쁘게 살아가는 지철하철의 모습
우리의 삶의 한 부분을 시 속에서 봅니다.

낭송하신 박영애 회장님 고운 시를 아름답게
낭송으로 담아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박영애 박근철 시인님 먼 걸음 하셨네요^^
장마철 피해는 없으신지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나시고 자주 들려주세요.
행복한 7월 되세요.^^		 7/12 15:29
윤득모 아이쿠. 고맙습니다. 박근철지회장님.
그간 별고없으시죠?
항상 온정주시니 복 많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7/12 23:07
   
강사랑
2016-07-12 10:38
회원사진 		새벽 열차 영상에 새벽의 문이 열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윤득모 시인님의 시 지하철 마을 ....잘 감상합니다.
박영애 강사랑 시인님 귀한 마음 한 자락 놓고 가셨네요.^^
평안하시죠.
윤득모 시인님의 지하철 마을에 머물다 가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7/12 15:30
윤득모 고맙습니다. 강사랑시인님. 볼품없는 글에 고우신 말씀 담아주시어 글이 살아나는가봅니다.
" 지하철 마을 "을 선택하시어 어울진 배경까지 신경써주심에 그저 고마울따름이니다.박영애시인낭송가님.		 7/12 23:12
   
박영애
2016-07-12 15:36
회원사진 		윤득모 시인님 '지하철 마을' 에 초대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삶의 일상이 담긴 지하철 모습에 공감합니다.
늘 활력소가 넘치는 7월 되시길 바랍니다.
장마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멋진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윤득모 박영애회장님께서 댓글까지 주시어 뛸듯이 기쁘네요.ㅎ
고운 음성 고이 간직하시어 모든 시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옵소서.
제 글을 낭송해주시어 재삼 사의를 전합니다.		 7/12 23:16
   
임재화
2016-07-13 14:10
회원사진 		윤득모 시인님의 시 "지하철 마을"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득모 임재화시인님, 고맙습니다.
졸작이 박영애낭송가님 때문에 가까스로 숨쉬는가봐요.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7/14 07:03
박영애 임재화 시인님 귀한 흔적 내려놓고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윤득모 시인님의 시향에 행복하셨길 바래요^^		 7/14 14:37
   
김지원
2016-07-13 15:26
회원사진 		제가 탄 지하철이 바로 여기서 멈췄네요
이곳 지하철 마을에 언제나 생기 가득하여
이곳을 지나는 모든 분들께 활력을 주기를 바래봄니다
많은 삶들
다양한 모습들이 투영된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득모 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윤득모 김지원시인님, 뜻밖에 들려주시어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가 뵙게될 날 기대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고대합니다.		 7/14 07:05
박영애 다행입니다. 낭송가님께서 타신 지하철이 늘 생기가 가득하다니~~
낭송가님의 가는곳다다 웃음꽃이 피어나길 바라면서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걱정하는 마음도 살포시 이곳에 내려놓으시고 밝은 모습으로 지회모임때 뵈어요.		 7/14 14:39
   
박순애
2016-07-15 16:27
회원사진 		윤득모시인님
"지하철 마을" 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내일 비소식이 있네요
빗길에 안전운행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윤득모 박순애시인님, 공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악천후에 옥체 관리 철저히 하시옵소서.		 7/15 21:20
   
석옥자
2016-07-15 20:23
회원사진 		윤듣모 시잉닙1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빛이나는
詩향을 보고 듣고 잘 감상 하였습니다
두분 수고 하셧습니다
감사히 많은 지식을 얻어 갑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그리고 박영애 회장님도 늘
행복하십시요
윤득모 석옥자시인님, 고맙습니다.
졸작에 과분한 칭찬주시어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안건필 바랍니다		 7/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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