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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직 / 무언의 꽃 / 시낭송 / 김정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30 14:15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5-30 15:11

조한직 시인님, 김정애 낭송가님 아름다운 하모니 멋집니다.^^
말은 없어도 어떤 꽃 보다 더 아름답고 향기 나는 꽃에 박수 보냅니다.
두 분 즐거운 시간 함께할 수 있어 예쁜추억 하나 남겼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정애 시인님 멋진 시집 출간 되길 응원합니다.


김정애	많이 좋아지셨다 말씀해 주신 회장님~ 아직도 목마른 사슴이랍니다. 손잡아 주시고 토닥여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5/30 18:03

조한직	제시를 낭송해주신 김정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더 멋진 낭송가이시길 응원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응원 감사합니다.	6/10 10:46

김정애

2018-05-30 18:07

컨디션이 안 좋아 망설이다
녹음한 시 "무언의 꽃"
마음에 흡족하시지 않으셔도
예쁘게 봐주실거죠? 조한직 시인님
예쁜 영상, 음향 입혀주시고 작업해서
올려주신 이사장님, 회장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소서!


조한직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언제나 함께할 수 있음이 행복인 걸요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 건겅챙기세요.	6/10 10:48

장선희

2018-05-30 20:43

조한직 시인님의 "무언의 꽃"
김정애 낭송가님의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낭송으로 들려옵니다
향기있는 꽃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겸손하게만 생각하시지 말고
이젠 자심감으로 가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 믿습니다
함께 가는 길이 행복합니다^^


김정애	네~~장선희 낭송가님 함께 가는 길 행복합니다. 이젠 당당하게 자신있게 화이팅입니다.	5/30 21:52

조한직	장선희 시인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어 늘 함께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6/10 10:49

장화순

2018-05-30 22:09

"무언의 꽃" 조한직 시인님의 꽃을 향한 사랑의 마음 고운시향
김정애 낭송가님의 담백한 낭송이 더 조화로운 것 같아요
목이 안좋다고 엄살 하시었군요
잘만 하시면서 ㅎ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정애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 뿌듯함을 느낍니다. 우리 손 꼭잡고 함께 걸어요.	5/30 23:14

조한직	장화순 시인님 어제도 뵈고 자주 뵈게 되네요 늘 하고자하시는 열정에 응원합니다. 무엇이든 하고자함에 할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6/10 10:52

임숙희

2018-05-30 22:46

조한직 시인님의 " 무언의 꽃 "
김정애 낭송가님의 차분한 음성으로
잔잔한 울림을 주는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잘 하셨어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애	임숙희 시인님 안 계셔서 허전한 마음 고우신 모습~같이 동행하는 우리 행복합니다.	5/30 23:16

조한직	임숙희 시인님 잘 계시지요 저번에 빠지시니 오래된 느낌입니다. 늘 차분하고 단정한 매무새의 시인님 감사와 응원드립니다.	6/10 10:54

김혜정

2018-05-31 11:32

유일한 청일점이셨던 그날..
조한직 시인님의 '무언의 꽃'이
김정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무언의 꽃'과 '무언의 사랑''
행복한 시간 주신 조한직 시인님..
감사드리고 좋지 않은 목 상태에서도
멋지게 낭송하신 김정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애	ㅎㅎ 조한직 시인님께서는 무언을 엄청 좋아 하시나 봅니다. 모두의 목 안 좋은데 오히려 칭찬을 받아서 기쁨이었습니다.	6/1 16:34

조한직	김혜정 낭송가님 그날 제가 돋보였나요? 청일점 ㅎㅎ 아무튼 두분의 행복이 곧 제 행복입니다. 김정애 낭송가님 무언은 고로 유언입니다.	6/10 10:57

김상훈

2018-06-05 04:17

밑으로 시선을 돌리다가
낭송 김정애, 라고 떡 써있길래
응원하러 들어왔어요.
무조건 응원, 응원하고 갑니다.
조한직 시인님, 김정애 낭송가님
두 분 수고하셨어요.


조한직	김상훈 시인님 그러셨군요 감사드리며 오늘 휴일 즐겁고 좋은일만 깃들길 빕니다.	6/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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