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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한 / 상처 진 안녕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24 21:13	ㆍ추천: 10	1111111_00000.jpg (309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5-24 21:34

오승한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상처 진 안녕 '' 을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 낭송과 예쁜 영상으로 봅니다
벌써 신록의 계절 5월의 끝
6월의 초록 세상에서도 멋진 웃음
환한 모습으로 뵈어요. 시인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한 하루
두 분의 멋진 하모니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승한	김기월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미꽃 피는 고운 계절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일상의 분주함으로 자주 찾아뵙지못해 송구합니다 웃음 많은 기쁜. 날들만 함께이길 기원합니다	5/24 22:36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일등으로 인사했네요.^^ 오승한 시인님의 애잔한 시향에 마음 함께 해주심에 행복합니다. 늘 건안건필하세요. 오늘도 활짝요~~	5/25 10:20

홍사윤

2018-05-24 21:55

오승한 지회장님의 ''상처 진 안녕''시에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심금을 울립니다
두분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승한	홍사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먼저 찾아 인사드려야 하지만 분주한 일상으로 송구할 뿐입니다 날마다 행복한 웃음으로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5/24 22:40

박영애	귀하걸음 감사합니다.^^ 홍사윤 시인님 많은 관심과 사랑에 힘을 얻네요. 시인님의 멋진 시향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5/25 10:21

오승한

2018-05-24 22:33

박영애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멋진 영상과 전율로 안기는 떨리는 음성이
부족한 글이지만 폭 빠져듬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박영애	오승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가슴 깊이 저며오는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하면서 그 마음 시낭송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이 되어 위로 되길 바랍니다. 늘 성실한 모습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마무리 하는 5월 되세요.	5/25 10:23

이광범

2018-05-25 06:25

이별은 추억을 남기게 돕니다
낙엽처럼 쌓였을 안녕
하지만 봄이 다시 오듯
언젠가는 재회의 순간이 올지도 모릅니다
이제 오월도 막다른길.
아픔 아울기를 바라며
두분의 하모니에 젖어봅니다^^


오승한	이광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발걸음 반갑고 기쁨입니다. 햇살, 바람, 공기, 상쾌한 아침입니다 부족한 글 박영애 회장님의 가슴으로 젖는 낭송이 꽃을 피워 주었습니다 찾아주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5/25 08:18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자주 뵈니 정이 가네요.^^ 늘 찾아오셔서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향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행복으로 함께하는 멋진 오늘 되세요.	5/25 10:24

박우성

2018-05-25 07:14

오승한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애잔하네요
사랑과 이별
연정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낭송으로
더욱 슬퍼네요
멋진 시와 낭송
훌륭한 영상 즐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오승한	박우성 시인님 귀한 발걸음에 소중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녹음이 짙어진 계절입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푸른 녹음처럼 . 싱싱한 즐거움 늘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5/25 08:21

박영애	박우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너, 그리고 나' 시향도 멋져요. 늘 좋은 작품으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승한 시인님의 시향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5/25 10:25

김수용

2018-05-25 12:55

오승한 지회장님의 애절한 싯귀와
박영애 회장님의 구슬픈 목소리가 결국
저의 심금을 울리고 말았네요.
멋진 시와 영상 감사합니다.^^


오승한	김수용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족함 많은 글이지만 박영애 낭송가님의 절절한 음성으로 낭송의 빛을보아 꽃이 피어났습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앞길에 날마다 문우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5/25 19:48

김혜정 2018-05-31 11:55	오승한 시인님의 '상처 진 안녕'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들으니 애잔한 마음이 눈물처럼 그렁거립니다 두 분의 멋진 만남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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