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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월 / 신은 내게 눈물만 허락하였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4-21 13:16 ㆍ추천: 8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4-22 10:55
회원사진
박영애 회장님 낭송의 진수를 보여주셨네요
듣고 또 들으며 설로 향하는 기차 안
마른침을 삼키며 따라 해보았지만
아직은 부족하기만 하고
좋아서 좋아 하는 거라고 자조 띈 웃음을 짓네요
평안한 주말을 맞고
회장님 오늘도 또 바쁜 수업을 하는 하루
미소만큼 멋진 하루 되세요
어제는 감사했습니다
박영애 먼 길 다녀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는 시간 동안 즐거우셨길 바라고
또한 가슴 울리는 시향으로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비가 내리는 오늘 마음의 더욱 진하게 다가옵니다.
행복한 쉼의 시간 되세요.		 4/23 18:58
   
조서연
2018-04-22 13:48
회원사진 		김기월 시인님의  신은 내게 눈물만 허락하셨다

삶에서오는 모든 기쁨과 슬픔의
본질적인 심상은 아마도 우리 인간이
가질수 있는 감정의 특권인것 같습니다

하여
살면서 느껴지는 히로애락의 심상이
깊게 또는 그끝이 눈물로 연결되는
시인님의 그여린 감성이 전햬져
마음이  아렸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에 인생의 슬픔과 눈물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기월
조서연 시인님 잘 지내죠??
바쁜 틈 다녀가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3년여의 시간으로 우린 이제 서로를 알아보고
또 찾게 되니 늘 보고 싶고 반가운 사람임이 분명하네요
함께 하는 다음 달을 기약하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조서연시인님		 4/22 14:32
박영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만남 감사드리면서 곱게 익어가는 문우의 정이
참 예쁩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만남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4/23 19:02
   
오승한
2018-04-22 18:22
회원사진 		김기월 시인님의 기슴 아릿한 ''  신은 내게 눈물만 허락하였다,,
박영애 낭송가님에 아린 음성으로 낭송 들으며
비내리는 저녁 아릿한 마음되어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기월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비 내리는 주말 오후
촉촉이 대지를 적시는 날
함께 가슴도 젖고 가셨네요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 주를 시작하네요
홧팅! 하세요		 4/23 03:01
박영애 비가 내리는 저녁 마음이 아려오네요.
시인님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해요.^^
이런 날이면 시낭송을 더욱 많이 듣게 되네요.
시인님의 멋진 시향도 깊은 가슴으로 함께 했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4/23 19:03
   
박순애
2018-04-23 13:12
회원사진 		김기월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행복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봄비 내리는 오후 두분이 함께 한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빗방울이 왜이리 처량맞게 느껴질까요
힘내시고요
좋은일 기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ㅎㅎ 고맙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또 뵈어요.		 4/23 19:04
   
장선희
2018-04-23 22:59
회원사진 		김기월 시인님의 "신은 내게 눈물만 허락하였다"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가슴깊이 다가오는 울림으로  듣습니다
두 분의 시낭송 어울림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비오는 날 편안한 밤 되세요^^
박영애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해요.^^
주말에 먼 길 다녀가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짧은 만남이지만 그 속에서 함께 하는 열정이 참으로 뜨겁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이 되어지길 바라면서 늘 행복하세요. 		4/24 03:07
   
이순예
2018-04-24 13:02
회원사진 		김기월 시인님
신은 내게 눈물만 허락하였다
깊이있는 시심에 잠시 생각에
잠깁니다
엔돌핀 다이돌핀 기쁨의 눈물
감동의 눈물로 건강한 여정 이으시길
기도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역쒸 울림을 주시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이순예 시인님 인사가 늦었네요.^^
함께 머물러 주심 감사해요.
시인님의 멋진 작품 또 기대하면서 함께할 날 기다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4/30 03:15
   
박희홍
2018-04-30 08:53
회원사진 		김기월 시인님

김기월 시인님의 멋진 시향과
바쁘신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행복한 하루를 열어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사하고 멋진 날이길 빕니다.
오월도 멋진 날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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