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려숙 / 쓸쓸한 도시 / 시낭송 / 박영애
ㆍ작성일: 2015-11-24 14:51	ㆍ추천: 0	b1e8b7c1bcf7.jpg (179KB) (Dow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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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좌

2015-11-24 16:33

김려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곱게 담아내신 " 쓸쓸한 도시 "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시어 고운 음성을 지니신
박영애 낭송가님을 만나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 되셨습니다 ~^^*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두분 애쓰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한 걸음에 늘 달려오셔서 축하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11/30 14:15

박정근

2015-11-24 17:52

김려숙 시인님
님의 고운 시 " 쓸쓸한 도시 "를
멋진 낭송 작품으로 만나고 갑니다 축하드리며
낭송으로 함께 하신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시낭송 함께 공감해주시고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많이 웃는날 되세요. 자주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11/30 14:16

정병근

2015-11-24 18:36

김려숙 시인님 우수작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올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곱디고운 목소리가
시향을 더욱 빛내줍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 가끔씩 비치는 햇살이 참 반갑네요. 시인님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연말 행사때 뵈요^^	11/30 14:18

김이진

2015-11-24 20:24

김려숙 시인님!

시인님의 詩『쓸쓸한 도시 』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잠시 발길 머물러 쉼하여 갑니다.
두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머물다 가셔서 감사합니다.^^ 나른한 오후 따뜻한 믹스커피맛이 끝내줍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또한 좋네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11/30 14:30

김희영

2015-11-24 20:47

김려숙 시인님 축하합니다.
"쓸쓸한 도시" 금주의 우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을 만나 시가 한층 빛납니다.
고운 목소리 여운이 귓가에 남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음악 영상 편집
모든 것 감독하시고 수고하시며 시가 빛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김희영 시인님 귀한 흔적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11월 마지막이네요. 오늘이 지나면 이제 2015년 달력이 한 장 남네요. 아쉬움이 있기도 하지만 한 해 열심히 달렸던것 같습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 멋진날 되세요^^	11/30 14:37

임재화

2015-11-24 23:17

김려숙 시인님의 "쓸쓸한 도시"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시집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항상 든든한 힘이 됩니다. 귀한 시집이 독자들에게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1/30 14:37

국순정

2015-11-24 23:31

김려숙시인님
쓸쓸한 도시 우수작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마음까지
담겨져 더욱 빛을 발합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박영애	제 고운 맘이 보이셨다니 정말 대단하신데요~~~ㅎㅎ 아마도 시인님께서 고운맘으로 머무르셨기 때문일겁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11/30 14:41

강사랑

2015-11-25 09:54

월동준비 하려는 마음이 분주합니다.
도시는 더욱 쓸쓸해지구요.
김려숙님의 시를 강상하니 더욱 쓸쓸해지는 11월.
따뜻한 커피가 생각납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목소리가 착착 붙습니다.
아주 감칠 맛 나게요...


박영애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려요.^^ 저와 함께 따뜻한 커피 한 잔 해요. 멋진 오늘이 되시길요^^	11/30 14:47

정찬열

2015-11-25 20:44

김려숙 시인님 "쓸쓸한 도시"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감동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곱게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싸늘해지면서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시인님 감기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12/2 23:10

박순애

2015-11-26 01:49

김려숙 시인님
우수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어요
협회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온이 내려가 추워지네요
김려숙 시인님,박영애 낭송가님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늘 고운 목소리로 멋진 시낭송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글과 마음을 울리는 시낭송 부탁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12/2 23:11

박태임

2015-11-26 19:16

첫눈 내린날이였네요
김려숙 시인님!! 우수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모두것 다 내려놓고 온몸으로 하얀눈 받아내는
나무들을 보면서 쓸쓸함이 밀려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들으니 마음 따스해지네요


박영애	ㅎㅎ 마음 따뜻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내일 또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그때는 아이들과 눈 내리는것 많이 감상하세요^^	12/2 23:12

김선목

2015-11-26 20:41

김려숙 시인님!
우수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 맛스럽게 낭송해 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낭송시 탄생을 축하합니다.


박영애	바쁘신중에도 잊지 않고 다녀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으니 편안한 밤 고운 밤 되세요.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12/2 23:13

장계숙

2015-11-27 17:51

김려숙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멋진 시가 더욱 돋보입니다.


박영애	곱게 마음 한자락 놓고 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편안히 쉼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면서 연말 행사때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12/2 23:14

김광섭

2015-11-28 09:33

김려숙 시인님 우수작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올립니다.
낭송으로 함께 하신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김광섭 시인님 고맙습니다.^^ 날마다 좋은일 가득하시고 행복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12/2 23:15

박미리

2015-11-28 20:52

잔잔한 음성으로 전해오는
고운 낭송시 즐감해 봅니다
김려숙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 분의 수고로 감사히 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제주도에도 눈이 내리나요? 이곳은 비가 내리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행사때 뵈어요^^ 멋진 12월 되세요.	12/2 23:16

최명자

2015-11-30 02:17

김려숙 시인님 ^^
"쓸쓸한 도시" 고운 시가 향기 되어 낭송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 여행" 아름다운 시향의 금주의 시와 더불어
활짝 열린 문으로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쁜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즐거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ㅎㅎ 고맙습니다. 만날때마다 즐거운 웃음 행복합니다. 고운 밤 되시고 행복한 12월 되시길요^^	12/2 23:17

김지원

2015-11-30 14:15

요즘 눅눅하던 날들이라 많이 쓸쓸했는데....
" 미풍에 고독을 담은 낙엽들과~
너는 무어냐고~ "
글세요
회색빛 거리에서 바라보는 시야가
맑지않네요
저도 자신에게 던지는 의문부호 가져봅니다
김려숙시인님의 시와 제마음이 똑같아서 한참을 머무름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묘한 음색으로 잔잔히 퍼져오는 낭송또한
흐린하늘에 가득 흐르는 구름이네요
넘 멋지게 묘사하시니 더욱 이시에 몰입하게됩니다


박영애	요즈음 목 상태가 계속 안좋습니다. 좀 무리했나봐요. 몸이 쉬라고 신호를 보내네요^^ 김장은 맛나게 하셨는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반가운 목소리로 뵈어요^^	12/2 23:19

권태인

2015-11-30 22:38

김려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도 좋은데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까지 더해지니 훨씬 쉽게 가슴에 와닿습니다.
도시의 풍경 고스란히 옮겨놓은 낭송시 아주 좋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영애	부족한 낭송 곱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귀한 마음 한 자락 놓고 가시니 참 기쁘고 하시는일이 잘 되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12월 되세요^^	12/2 23:20

강건호

2015-12-02 21:10

김려숙 시인님
"쓸쓸한 도시"가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이 있는 목소리에
제 맘도 쓸쓸한 도시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박영애	시인님의 감성이 풍부하셔서 시에 흠뻑 취하셨나봅니다.^^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12월 되시고 고움 밤 되세요^^	12/2 23:21

박영애 2015-12-02 23:23	김려숙 시인님 시낭송으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운 인연의 끈이 되어 앞으로도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바라면서 12월 연말 행사때 반가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날마다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