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안복식 / 바보 / 시낭송 박영애 (낭송시)
ㆍ작성일: 2014-08-26 16:31	ㆍ추천: 0	bec8bab9bdc4.jpg (107KB) (Dow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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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2014-08-26 20:01

낙조는 어제처럼 또 하루를 보낸다,,
안복식 시인님 멋진 시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를 더하니
더 멋집니다
두분 잘계시지요
아름다운 낭송시, 감사히 듣고 갑니다


안복식	이 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오는 선선해진 저녁 줄거운 웃음 가득한 밤으로 만드세요	8/26 20:48

박영애	가을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아침입니다. 이유리 시인님 오늘 하루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래요.^^	8/28 09:33

박미리

2014-08-26 20:15

안복식 시인님 우수시 주인공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고운 글에다 낭송 옷을 입힌 작품
한참을 음미해 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잘 감상하고 갈게요^^*


안복식	박 미리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팔월도 몇날 남지않았네요 이젠 완연한 가을 시원한 저녁 만드시고 편안한밤 만드세요	8/26 20:56

박영애	즐겁게 머물다 가심에 저 또한 기쁩니다. 박미리 시인님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네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아름다운 계절에 고운시심도 많이 부탁드려요.^^	8/28 09:34

김보규

2014-08-26 20:28

안복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짙은 음색이 더욱 돋보이는 시향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안복식	김 보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밤 만드시고 더 멋진 내일 되시길 빌어 봅니다 .	8/26 21:03

박영애	김보규 시인님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이 싸늘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시인님의 고운걸음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8/28 09:36

임재화

2014-08-26 21:24

안복식 시인님의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오는데 매미 소리는 아주 힘차게 들려옵니다. 이제 가야할때를 알아서 그런지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하는듯 합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살포시 다녀가신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8/28 09:39

안복식	임 재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답글 늦음에 죄송할 따름 변명할 여지가 없읍니다. 제가 하는일이 요즘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요. 댓글은 둘째 답글도 제데로 못해 자신 더 힘들어 집니다. 모쪼록 넓은 아량으로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8/29 08:59

박순애

2014-08-26 22:07

안복식 시인님 "바보" 멋진시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축하드립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박영애	박순애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이제 뵐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요^^ 고운걸음 감사드려요.	8/28 09:47

안복식	박 순애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등단한지 얼마 되지 않아 선배 문우님들 낭송가님들 많이 알지못해 죄송합니다. 오늘도 웃음이 항시 떠나지 않는 멋진하루 보내세요	8/29 09:04

김흥님

2014-08-26 22:32

사랑을 장난으로
숨박꼭질 처럼
무지랭이 를 사랑한 바보는

오늘도
어제 처럼
빈 약속 또 슬픈 베르테르

안복식 시인님,,
"바보" 시향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목소리는
언제나 가슴속에 그리움을 안겨 주네요


박영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늘 고운시심 감사드려요. 서재에 곧 발자취 남기겠습니다.^^	8/28 09:51

안복식	김 흥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해 주심 감사 드리고 답글을 제때에 못드려 죄송합니다 머지않은날 뵈옵고 또 감사함 을 느껴볼까 합니다 가을 바람이 완연한 오늘 멋드러진 하루 이루시길 빌어봅니다	8/29 09:12

김단

2014-08-27 09:17

"낙조는 어제처럼 또 하루를 보낸다."

안복식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 "바보"가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심을 ....

박영애낭송가님
곱고.. 차분하고.. 가을빛 나는 낭송을 이 아침을 행복하게 열어 주셨네요.
늘 멋진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안복식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
늘 건 안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시인님 참 멋져요^^ 언제나 건강조심하시고 좋은글로 함께 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8/28 09:54

안복식	김 단 시인님 방문축하해 주심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언제나 시인님의 서제에서 깊은 감상으로 시향에 취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바쁘고 쪼달리다는 핑계만으로 하루 또 하루를 보내는 바보 그 그 바보또한 저랍니다 물론 메뚜기도 한철이고 오너의 길은 밤낯없는 힘든길이기는 하지만요 김 단 시인님 제게도 조금의 안식의 시간이 오는날에는 좀더 깊고 길은 소인의 마음을 전할수 있으리라 다짐해 보면서 청청 맑고 상쾌한 오늘 되시길요 ~~~~	8/29 09:24

김화영

2014-08-27 10:07

안복식 시인님 시 "바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축하 드립니다.

낙조에 실린 그리움의 시향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과 함께 노을속에 번집니다.


박영애	김화영 시인님 그 노을속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걸음 감사해요.^^	8/28 09:55

안복식	김 희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해 주심 감사드리고 늦은답글에 죄송함 동봉합니다 바쁜일들이 비마저 도와주지않아 요며칠 고생좀 했읍니다 차분한 휴일 이쁘게 마무리 하시길 빌어봅니다 !	8/31 18:17

안정순

2014-08-27 10:33

조금은 바보처럼 사는 것도 행복이라는 걸~
안복식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뜻한 목소리 가슴으로 울려오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시인님의 귀한 발자취에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8/28 09:56

안복식	아 정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해 주심 감사 드립니다. 다녀가신줄 알면서도 시간이 여의치않아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시인님의 글 잘보았읍니다 시간내어 찻아 뵙도록 하겠읍니다 좋은저녁 만드시구요 ~~~~	8/31 18:23

황은경

2014-08-27 11:24

안복식 시인님의 "바보" 우수작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깊이 있는 낭송으로 시향을 더욱 깊이 품어내신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바보될수 있는 자리 또한 소중한 시간이란것을 느껴봅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 걸음에 따뜻한 커피 한잔 대접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참 차게 느껴지네요. 어제는 덥다덥다 했는데 말이지요~~~ 시인님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되세요.^^	8/28 09:58

안복식	황 은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답글도 제대로 못드리는 제게 찻아주시어 축하해주심 몸둘바 모르겠읍니다 이쁘고 멋진 휴일로 마무리 하세요 ~~~	8/31 18:28

정병근

2014-08-27 23:13

안복식 시인님의 좋은 글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올립니다

역시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시향을 더욱 빛내 줍니다.

두분 정말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정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8/28 10:00

안복식	정 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려니 날씨가 제목을 하네요 날씨만큼 풍요로운 저녁 맞이하세요 !	8/31 18:31

김주선

2014-08-28 08:24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글과 낭송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김주선 시인님의 글이 낭송 되어짐을 축하드리면서 다녀가신 귀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28 10:01

안복식	김 주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좋은 시원한 날씨 가을이 읶어가는 소리가 들리는듯한 차분한 오후네요. 팔월의 마지막날 휴일 멋지게 마감하세요 감사 합니다 ~~~~	8/31 18:39

조한직

2014-08-28 09:28

안복식 시인님의 <바보>슬퍼보입니다만 애절한 듯한 시 곱게 낭송되어 울려퍼짐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언제나 한결 같은 차분한 목소리 아름답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박영애	다녀가신 고운 발자취에 힘이 납니다. 조한직 시인님 몇칠 있으면 뵙네요~~ 그때 반갑게 인사드리면서 따뜻한 커피한잔 하지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8/28 10:04

안복식	조 한직 시인님 방문해 축하해 주심 감사 드립니다 답글 너무늦어 죄송합니다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구월의 첫날 멋지게 출발 하시길 빌어 봅니다 ~~~~~	8/31 18:44

박영애

2014-08-28 10:08

안복식 시인님 '바보' 낭송으로 인사드립니다.
시화전때 묵묵하게 일하시는 모습 뵌듯합니다.
이렇게 낭송으로 또 한번의 만남이 이루어졌네요~~^^
늘 건안건필하시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응원합니다.


안복식	박 영애 시인님 .낭송가님 부족한글을 낭송해 주시어 생명을 넣어주심에 한층 살아난 글로 만들어 주심 오래도록 기억하겠읍니다 시화전때 찍은사진 못보내 드렸읍니다 청주에서도 뵈었고 이젠 멀리서도 알아볼만 합니다 휴일 이쁘게 마감하시길요 ~~~~	8/31 18:52

김정희

2014-08-28 14:23

안복식 시인님의 시
( 바보) 우수작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우직한 모습 떠오르네요.
박영애 낭송가님 애절하게 울리는
시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안복식	김 정희 시인님 방문 축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시인님만 보면 괜스레 부럽읍니다 멋드러진 가곡 솜씨에 그윽한 시향은 타고남 이겠지만 저는 왜일까요 신이 불공평함 아닐까하는 구월로 가는 이저녁도 흐드러 지도록 멋지게 마가무리 하시길요 ~~~	8/31 18:58

정찬열

2014-08-28 23:21

안복식 시인님 "바보" 우수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리며 박영애 낭송가님의
정겨운 낭송에 한결 돋보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고운 시낭송에...


안복식	정 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해주심 감사 드립니다 아직 모르는것들이 산재합니다 많이 차분히 배우렵니다 좋은저녁 만드세요 ~~~	8/31 19:01

장해숙

2014-08-30 06:57

이렇게 낭송으로 들으니 또 새롭네요.
안복식 시인님의 감성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를 만나
더욱 센치해지는데요.
새로운 탄생을 주신 두 분 모두 고맙습니다.^*^


안복식	지회장님 항상 가까운곳에서 지도편달해 주심 감사합니다 열심히 최고가 아닌 최선 다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제가 고마울 따름이고요 지켜봐주심 또한번 감사 드립니다 팔월의 마지막날 이쁘저녁 만드시구요 ~~~	8/31 19:07

박영애 2014-09-01 10:14	김정희 시인님, 정찬열 시인님, 장해숙 시인님 함께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온듯 싶습니다. 아침저녁 기온이 많이 찬데 건강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한영택

2014-09-01 15:56

안복식 시인님
'바보' 우수시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좋은 시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멋지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계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복식	한 영택 시인님 한번도 인사를 드리지 못하였는데 방문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제구월 완연한 가을 이네요. 오늘 아침은 선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는 항시 웃음이 떠나지않는 풍요의 구월 되시길 빌어 봅니다 ~~~~	9/2 08:11

홍대복

2014-09-01 23:30

안복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작품 낭송가의 아름다운 음성으로 낭송되니 참 좋습니다
우수작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복식	홍 대복 시인님 안녕 하세요. 문득 입가에 미소가 흐르던 시인님을 떠오르곤 저또한 작은 미소가 피어 나네요. 언제나 반가움으로 꼬옥 잡아주던 마음의 손 잊지않고 있읍니다 결실의 구월에는 더욱 향필하시어 멋드러진 대필의 걸작을 기대해 보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	9/2 08:17

조양상

2014-09-05 20:52

안복식 시인님!

돌이켜보면 바보처럼
내 모든것을 다 주고 싶었던
그 사람이, 그 사랑이 진실이었더군요.

그렇게 바보같은 사랑 이 가을에 해보고 싶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설레이는 목소리는 더 멋집니다.


안복식	조 양상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 중추절다운 햇살입니다. 추석 잘보내시고 구월행사때 뵈옵기를 고대하겠읍니다 .	9/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