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길상용 / 장애인 시상식에서 / 시낭송/ 박영애 (우수작)
ㆍ작성일: 2015-04-13 14:11	ㆍ추천: 0	b1e6bbf3bfeb.jpg (202KB) (Dow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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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님

2015-04-13 14:45

때론,
보이지 않는것들이
들리지 않는것들이
더 간절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편견없이 바라보며
서로를 토닥여주는 배려
따스한 손길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꼭 필요한 사랑이리라고~~!!

박영애 낭송가님^^
여전히 오늘도 심금을 울리는군요
눈높이를 맞추어 가는 세상에
늘,,서로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길상용	고마워요 김흥님 제일 먼저 버선발로 달려오셔셔 감상을 주셨군요~ 언제나 이렇게 과분하게 받기만 해서 너무 죄송하고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특히, 박영애낭송가님의 가슴 절절이 울리는 낭송에 저의 시가 몇배 더 살아난것같습니다. ^^*	4/14 21:29

박영애	아름다우신 시인님 다녀가셨군요~~고맙습니다.^^ 늘 정성어린 댓글로 격려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시고 예쁜 봄 꽃들과 함께 고운 나날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4/16 21:17

이유리

2015-04-13 18:53

마음이 장애인이 아닌 자신을 소망하면서.,,
길상용 시인님의 글에 한참을 서성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감동이 두배입니다
감사히 잘 감상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수작 선정을 축하드려요 시인님


길상용	어서오세요 이유리 시인님~ 언제나 맑고 밝은 시인님의 환대를 받으며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봄이 한 복판에서 환절기때 감기 조심하시고 자주 뵈요~!	4/14 21:31

박영애	고맙습니다.^^ 아마도 시인님의 마음이 감성적이어서 감동이 두배로 됐을 것입니다. 함께 고운 마음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이쁜 밤 되세요^^	4/16 21:18

김지숙

2015-04-13 19:58

길상용시인님 장애인 시상식에서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더
오히려 어떻게 보면
비장애인들 마음이
더 불구이고 이방인지도 모릅니더
편견없는 눈으로 보고
마음에 귀를 열고
따뜻함으로 다가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더
박영애 낭송가님
어떤 시라도 아름다움으로
승화 시켜주시는 마술..
감사합니더
두분 복사꽃 같은 날들이 되십시요


길상용	이 아름다운 봄날~ 구수한 사투리에 넉넉한 인심을 가지신 김지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일상의 모든 평범함이 시의 기발난 소재가 되어 무생물에도 생명을 주는 특별한 재능을 가시진 분이시죠. 나랑 동기고..! 오랜 세월 ..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함께 해온 시간들만큼이나 넉넉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늘 반가운 사람입니다. ^^*	4/14 21:33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뵐때 마다 반가운 시인님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한 참 바쁜 농사일거리 해도해도 끝이 없을텐데 항상 유쾌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덕분에 즐겁습니다. 늘 행복가득하시고 건강관리도 잘 하세요^^ 고운밤 되세요.	4/16 21:20

임재화

2015-04-13 20:30

길상용 시인님 "장애인 시상식에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감성가득한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길상용	고맙습니다 임재화 시인님/ 언제나 개인서재에 찾아오시어 늘 이렇게 반가운 댓글을 주시는데.. 저는 언제나 늦고 찾아뵙지도 못해 그저... 죄송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찾아주시고 힘을 주시니 언제나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지요. ^^*	4/14 21:35

박영애	시인님 부족하 낭송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묵묵히 늘 함께 해주시는 그 마음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 늘 건안건필하시길 바랍니다^^	4/16 21:21

노복선

2015-04-13 21:40

축하 드립니다
너무도 감명 깊게 낭송 들었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이에게 나쁜 것을 보지말고 나쁜말을 듣지 말라고
장애인으로 하늘이 보냈다는 이야기를 어느책에서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는 장애인의 배려와 시설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감성의 낭송이 더욱 더 절절하게 느껴 집니다
길상용 시인님의 장애인을 바라보는 고운 마음씨가 깃든 시가
불씨가 되어 그들이 살기 편한 세상이 되길 바라면서 ...


길상용	어서오세요 노복선 시인님~ 이곳 낭송시 코너에서도 이렇게 만나뵈니 그 반가움이 더 곱절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장애인에 대한 편견뿐만 아니라 그 시설 또한 아직은 열악하다는것 공감합니다. 우리들은 단지 그들에게 마음을 열어줄수 있는 그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해주면 좋을터인데... 그것조차 힘들더이다. 편견과 오만 그리고 이질감 장애인 시상식 내내 불편하고 숨막히는듯한 그 압박감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낯선 이방인으로서 있어야할 자리가 아닌데 불편하게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때의 그 당혹감. . 그래요~ 공감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잘 간직하겠습니다.	4/14 22:43

박영애	시인님 고운 걸음 하셨군요. 시인님께서 공감하시는 부분에 저도 같이 공감합니다. 좀 더 나은 복지사회가 되길 바라면서 귀한 발자취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4/16 21:23

김수잔

2015-04-13 22:43

길상용 시인님!
"장애인 시상식에서"
저 자신도 귀로만 듣고
그들은 가스으로 들을수 있는
그들 앞에
저의 마음 장애인에 불과한 이방인임을 느끼는
깊은 글향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심금을 울리는 낭송으로
가슴에 절절이 다가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길상용	반가워요 김수잔 시인님~ 서재에서 그리고 이렇게 글로 만나지만 그래서 그런지 항상 보던 사람처럼 반갑습니다. 힘을 주시고 좋은 느낌으로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언제나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산책해봅니다. ^^	4/14 21:36

박영애	김수잔 시인님 항상 이리 달려와주셔서 기뻐요^^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런데 제가 서재에 인사 남기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곧 인사드리겠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4/16 21:26

임미숙

2015-04-13 23:44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시심 잘 감상했습니다.
길상용시인님! 지회장님!
우수작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들리는것이 전부가 아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길상용	어서와요 임미숙 시인님~ 등단하신지 얼마 되시지 않아 아직도 서툴고 많이 서먹서먹하실터인데 이렇게 찾아주시고 멋진 댓글로 힘을 주시니 얼마나 고맙고 반가운지요~ 고맙습니다! ^^*	4/14 21:38

박영애	임미숙 시인님 함께 축하해주시고 마음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날마다 좋은 날 되시고 멋진 시향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4/16 21:27

한송자

2015-04-14 14:14

길상용님의 " 장애인 시상식'에서 느낀
풍성한 울림
-장애인에 불과한 이방인-나 자신이
깊이 느끼며
박영애 님의 낭송도 동시에 깊은 울림입니다


길상용	안녕하세요 한송자 시인님~ 화창한 봄날 나비처럼 찾아오신 시인님의 방문으로 기쁨과 반가움으로 너무 좋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사실.. 우리 시인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만 시간날때 들려 함께 하겠습니다. ^^*	4/14 21:40

박영애	귀한 걸음 해주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예쁜 꽃들과 즐거운 나날되세요^^	4/16 21:30

김이진

2015-04-14 15:05

우리들은 귀로만 듣지만
그들은 가슴으로 듣는다/

길상용 시인님의 장애인 시상식

그리고
박영애 시인님의 목소리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전율로 다가옵니다.

나 역시 장애우들에게
어느 한 순간 마음을 다치게 하지는 않았는지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멋진 길상용 시인님!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새콤달콤 행복비타민이길 바래봅니다.^^*


길상용	오랜 문우님처럼 반갑고 포근한 마음 어서오세요 김이진 시인님~ 개인서재가 아닌 이렇게 낭송 서재에서 만나는 느낌이 아주 색다른것 같습니다. 눈이아닌 귀로 .. 가슴으로 듣는 낭송시만의 매력이겠지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으로 저의 시가 더욱 살아나는것 같아 무엇보다도 우리 낭송가님들에게 그 고마움과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4/14 21:43

박영애	와우~~김이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운 마음에 버선발로 뛰어갑니다.^^ 고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꽃이 만발하는 계절 시인님의 서재에도 환한 꽃이 피었더라구요. 늘 행복가득하시고 항상 멋진 시향으로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4/16 21:37

길상용

2015-04-14 21:46

박영애 낭송협 회장님~!
먼저
아름답고 깊이있게 그리고 너무 서정적인 목소리로
저의 시를 빛이나고 생명력있게 표현해주신데 대해
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낭송가를 울리는 낭송가
그 자체로 최고라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거리상 시간상... 자주 만나뵙진 못하지만
마음만은 늘 우리 낭송가님들과 함께 있답니다.
녹음하실때 긴긴 시간 연습하고 호흡 가다듬고..
그 시간들이 모두 새록새록 다 기억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전에서 만나요~


박영애	길상용 지회장님 축하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래도 이해 해주실거죠~~~^^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 부족한 낭송을 급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당^^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뵐 때마다 언제나 가족같고 반가움이 차고 넘칩니다. 지회장님 늘 건안건필하시고 시간내셔서 시낭송도 하러 오세요^^ 준비하시는 지회 모임 잘 하시길 응원하면서 고운밤 되세요^^	4/16 21:41

정찬열

2015-04-14 23:14

길상용시인님! "장애인 시상식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되시여 박영애 낭송가님의
장애인의 절절함을 감동으로 낭송해주시여
시향이 더욱 빛이납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문예대학에도 열심히 하시는 시인님 뵈면서 많은 자극이 됩니다. 늘 감사드리고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마음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4/16 21:43

길상용	정찬열 시인님~ 고마워요. 제가 많이 늦었네요 즐거운 주말 되셨는지요~ ^^*	4/19 21:53

서수정

2015-04-15 09:40

길상용 시인님 장애인 시상식장에서 가슴으로 잘 들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장애인들의 창작을 위한 몸부림이 보이는 듯 합니다
장애는 단지 몸이 조금 불편한 것 뿐이니까요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세상을 그려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음성이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영상에 힘써주신 이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발자취 남기고 가셨군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4/16 22:28

길상용	그래요 그리고 이번 장기자랑에 함께해서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네요~ 함께 했던 순간들이 모두 추억으로 영원히 남게 될것 같습니다. 수고많았어요~!	4/19 21:54

홍진숙

2015-04-15 17:10

지회장님 올려주신 시 깊은 울림으로 감상했어요
드러나지 않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맑은 영혼의 노래로 전해지는 뭉쿹함
지회장 님 의 통찰력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군요
항상 앞장서 애쓰시는 지회장 님 노고와 김이사장 님 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멋진 음성의 낭송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영애	함께 축하해주시고 기쁨의 마음을 나눠주신 홍진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4/16 22:31

길상용	열정적이며 매사 적극적인 시인님~ 함께 했던 짧은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신인으로서 쉽지않았을터인데 서수정시인님과 더불어 함께 혼쾌히 장기자랑에 참여해주신덕에 좋은 성적을 거둔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4/19 21:55

김선목

2015-04-15 19:43

길상용 시인님 장애인 시상식에서
가슴으로 써 주신 글 잘 감상했습니다
난 단지 마음 의 장애인으로 이방인에 불과하다는
구절로 우리모두가 명심할 필요성을 강조하시니
가슴 절절한 시향이 세상에 메아리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은 가슴을 파고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부지런하심과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서재에서 시인님의 좋은글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4/16 22:34

길상용	감사한 마음 무어라 표현해야 할지~ 안녕하세요 김선목시인님~ 아직은 서먹한 지회모임이지만 열심히 참여하시고 열정을 가지신 시인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뵙고 함께 오래 가기로해요~!	4/19 21:57

이옥림

2015-04-16 20:30

우수작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장애인 시상식 깊은 감명에글
가슴에 절절이 스며 드네요
꽃향기 같은 4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박영애	귀한 걸음 해주신 이옥림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꽃으로 만발한 계절에 기쁜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4/16 22:36

길상용	안녕하세요 이옥림 시인님~! 첨 뵙네요. 이렇게 직접 오시어 흔적남기시고 감상을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4/19 21:58

김정희

2015-04-17 03:29

어제부터 몇번을 듣다가 정지 시키고
다시 듣기를 시작하다 멈추고......
가슴이 뭉클해서 끝까지 감상 하기엔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마음이 병든 장애인은 또 얼마나 많은가요.
싸맬수도 없는 상처로 그저 견디며 사는 아픈 마음 말이지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음성으로 들으니
너무 절절하게 들립니다.
우수작 선정 축하드립니다.


길상용	그누구보다도 지회 활동에 열성적인 우리 열혈 사무국장님~ 이자리를 빌어 그 고마운 마음 다시 한번 전해요! 늘 한발 앞서 생각하고 지회 발전을 위해 무궁한 아이디어로 도와주시는 덕분에 제가 큰 힘을 얻고있습니다. 고마워요!	4/19 21:59

안복식

2015-04-17 10:43

마음의 자유로운 혼을 사르는이
보이지 않는 눈을 뜨고
가슴을 활짝연 그들 앞에선
낮선 이방인
시인님의 시향에 향은입고 갑니다 ~~~~~
박 영애 낭송가님 그 곱고 은은한 목소리
오래 아주 오래 귓가에 남을듯 합니다.
.
두분 모두 감사함 수고하심 보내옵니다 ~~~~~~


길상용	기획국장으로서 문우님으로서 너무 감사한 분중 한분이시죠. '백호'로 대변되는 이미지로 그야말로 동분서주 온 열정을 다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도와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쭈욱~ 함께 갑시다!	4/19 22:01

박미리

2015-04-19 08:49

우수작에 선정되신
길상용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고운 작품에 낭송이 더해지니
감동이 배가 되네요
고운 글향 많이 피우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도
잘 듣고 갑니다


길상용	안녕하세요 제주 지회장님~ 반가운 발걸음에 함박웃음과 기쁜 마음으로 마중나갑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오셨네요 ^^* 고맙습니다.	4/19 22:02

정순희

2015-04-19 18:26

나보다 몸이 불편한 것이지 마음이 그러한 것이 아닌데
색안경을 끼고 바라 보는 시선
깊은 시향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즐감하오며
마음에 깊은 미안함이 솟구칩니다
앞으론 내 눈에 끼인 색을 걷어 버리고 공평한 마음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길상용	안녕하세요 정순희 시인님! 첨 뵙게 되어 반가워요. 시에 대한 낭송에 대한 솔직하고 진솔된 감상에 더없이 감사한 마음 무어라 표현해야할지~ 고맙습니다. ^^*	4/19 22:03

박순애 2015-04-22 00:43	길상용 시인님 멋진작품에 마음모아 모아 모아서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심금을 울리는 멋진 낭송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손길 위에 복된 날들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