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한영택 / 그대를 기다리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03 01:44	ㆍ추천: 10	11.jpg (189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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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2018-09-03 06:29

"그대를 기다리다" 한영택 시인님의 어느 기다림이 있는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으로 여유를 주는 아침
무엇인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아직 가슴에 따듯함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 이겠죠
감사합니다


한영택	장화순 시인님 기다린다는 건 가슴에 따뜻한 사랑이 남아 있다는 거 박영애 낭송회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여유로운 아침을 맞으셨군요 다녀가신 시인님의 따스한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9월엔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9/4 00:35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해요.^^ 한영택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오늘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뵐 수 있어 반가웠어요.	9/4 13:43

이광범

2018-09-03 06:36

사랑은 사랑은
천번을 부른면 될까
만번을 부르면 그대 장말
비기 내리는 날이라도 올까
참으로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눅눅해지는 빗소리에 스민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 가을이 오면 파란 하는 놉기만한 자 희구름 끝에는
아마도 오시겠지요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한영택	이광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기다림은 늘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합니다. 기다리는 마음으로 늘 열심히 살아간다면 분명 행복이란 선물이 다가가겠지요 건강하시고 9월엔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9/4 00:40

박영애	한영택 시인님의 시향에 푹 젖었다 가셨군요.^^ 이광범 시인님 귀한 흔적 감사해요. 시향속에 많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9/4 13:44

천준집

2018-09-03 07:06

그대를 기다리다,,
감성이 철철 넘치는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정말 좋군요
한영택 시인님 어제 시화 설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 낭송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다시는 것조차 바쁘셔서 힘드실것 같아
몰래 가려다 흔적 남깁니다
늘 건안하십시오^^


한영택	은근히 다가서고 싶은 사람 가만히 있어도 끌리는 사람 그런 사람 정말 좋지요 박영애 낭송회장님의 감성 철철 넘치는 시 낭송도 좋지요 먼 걸음 하셔서 시화 설치도 하시고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귀한 시간에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9월엔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9/4 00:44

박영애	ㅎㅎ 그러셨군요.^^ 늘 환영합니다. 걱정 마시고 자주 걸음 하시고 흔적 남겨주세요. 천준집 시인님 행복 가득한 9월 되시길 바랍니다.	9/4 13:46

한영택

2018-09-03 07:16

가을비 촉촉이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박영애 낭송회장님의 잔잔한 울림 ‘그대를 기다리다’ 빗물처럼 스며듭니다
이 좋은 가을날 저의 시가 한층 더 멋지게 울려 퍼지게 되었습니다
들을수록 멋진 낭송 수고해주신 박영애 낭송회장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즐겁고 행복한 9월이 되세요
멋지십니다!

멋진 영상으로 편집해 주신
김락호 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한영택 시인님 아름다운 만남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그대를 기다리다'시향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 기다림이 행복이고 기쁨이길 바라면서 덕분에 오늘 아름다운 추억 가슴 깊이에서 살포시 꺼내봅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면서 기분 좋은9월 되시길 바랍니다.	9/4 13:50

임숙희

2018-09-03 11:16

한영택 시인님의 " 그대를 기다리다 "
박영애 회장님의 깊이 있는 낭송으로
잔잔한 울림이 있는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한영택	임숙희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심에 반갑습니다. 저의 시 ‘그대를 기다리다’ 박영애 낭송회장님의 낭송 잔잔한 울림으로 한층 더 멋지고 빛이 납니다. 시인으로 낭송가로 사랑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시고 9월엔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9/4 00:49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해요.^^ 머무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라면서 선선한 바람과 함께 기분 좋은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9/4 14:02

안계종

2018-09-03 13:48

한영택 시인님!
'그대를 기다리다.'
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많이 감동되는 사랑 많이 받으십시오!
어제 시화 전시장에서 반가웠습니다.


한영택	안계종 시인님 주일 날 교회 일에 시간 없으셨을 텐데 다녀가시고 잠시라도 자리를 같이하여 주셨음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도 감동되는 사랑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시고 9월엔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9/4 00:55

박영애	시인님 시화 설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향이 널리 퍼져 많은 사람이 발걸음 하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4 14:03

윤무중

2018-09-03 14:46

한영택 시인님, "그대를 기다리다" 시낭송 감상 잘했습니다^
따뜻한 시와 박영애 회징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감명깊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영택	윤무중 시인님 ‘그대를 기다리다’ 낭송 시 다녀가셨네요 박영애 낭송회장님의 목소리 언제 들어도 일품입니다. 저도 몇 번을 들어도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9월엔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9/4 00:59

박영애	윤무중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해요.^^ 시인님의 '와송' 시향도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9/4 14:04

김영길

2018-09-03 17:28

한영택 시인님
서울에 가을비가 내리는 저녁시간에 "그대를 기다리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고운 음성으로 비내리는 소리와 같이 들으니
그대를 기다리는 시향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두 분께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한영택	김영길 시인님 처서 이후로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지긋지긋한 더위도 물러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낍니다. 박영애 낭송회장님의 세련된 낭송 잔잔한 울림으로 ‘그대를 기다리다’ 시향이 더욱 아름답지요 건강하시고 9월엔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9/4 01:03

박영애	비가 내리는 날 시낭송을 들으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김영길 시인님 바쁜신 중에 잊지 않고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늘 많은 사랑 주심 감사하면서 행복 가득한 9월 되세요.	9/4 14:06

김선목

2018-09-03 23:18

한영택 시인님 그대를 기다리다
멋진 시향의 시향에 감흥을 느낍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가을이 행복하세요.


한영택	김선목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여자는 봄을 타고, 남자는 가을을 탄다 했는데, 요즘은 계절 관계없이 남자 여자 고루 탄다고 하지요 박영애 낭송회장님의 낭송으로 가을을 탑니다. ㅎㅎ 시인님의 낭송시도 멋지고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9월엔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9/4 01:08

박영애	네 덕분에 가을이 행복할 것 같네요.^^ 올 가을은 좀 더 여유있게 보내면서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남기고 싶네요. 김선목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9/4 14:07

김혜정

2018-09-04 00:34

사랑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이유 없이 그대가 보고 싶은 것~~
그리움으로 그려내신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들으며
편한 쉼 하렵니다
두 분도 좋은 쉼 하세요


한영택	김혜정 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사랑은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보고 싶은 거 댓글이 밀려 마무리하려는데 찾아주셨어요 밤이 늦어 그만 쉼 하셔야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편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9/4 01:17

박영애	고운 걸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사랑은 그냥 좋은 것이죠~ 어떤 조건도 없이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말이죠. 올 가을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요. .	9/4 14:09

백설부

2018-09-04 01:04

한영택 시인님
빗소리 들으면서 감상하니
가슴에 잔잔한 파문이 이네요.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와의
어우러짐이 넘 근사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영택	백설부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시고 시집도 내시고 축하드립니다. 늘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박영애 낭송회장님 고운 낭송 시 함께하셨어요 향필하시고 많은 사랑 받으세요 편히 주무십시오 감사합니다.	9/4 01:22

박영애	부족함에도 넉넉한 칭찬 해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에도 함께 하고 왔습니다.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9/4 14:10

김정애

2018-09-04 09:39

한영택 시인님
그대를 기다리다
절절한 그리움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슴을 후비는 시향에
공감대가 강렬함으로 다가옴은
왜일까요?
애잔하고 절절함에
퐁당 빠졌다가 겨우 발 빼었습니다.
회장님, 한영택 시인님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영택	김정애 김정애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어젯밤 내린 비가 감성을 더 자극했나 봅니다 시인님이 애잔하고 절절함에 퐁당 빠졌다가 겨우 발 빼었다는 절절한 표현의 댓글에 저는 풍덩 빠져 흠뻑 젖어버렸습니다 ㅎㅎ 박영애 낭송회장님의 멋진 낭송이 여러 사람 빠지네요 즐겁고 행복한 9월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9/4 14:06

박영애	ㅎㅎ그 깊은 감성으로 멋진 시와 시낭송으로 함께 하시는 김정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금의 그 열정 그 마음 잊지 않고 늘 조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9월 되세요.	9/4 14:12

성경자

2018-09-04 11:22

한영택 시인님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을 듣고 있으니
조용한 거리에 빗소리만 들리는 듯하네요
멋진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한영택	성경자 시인님 오셨군요 안 오던 비가 더위 끝나려니 계속해서 내렸습니다 밤새 추적추적 빗임이 오는 소리만 실컷 들어 셨군요 전 자박자박 시인님 발자국 소리 들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9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9/4 14:09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어서오셔요.^^ 빗소리와 함께 듣는 시향 참 좋아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그 행복 마음껏 누리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 날 되세요.	9/4 14:13

김동철

2018-09-04 11:48

한영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에 고은 시향과
박영애 낭송가님에 톡톡튀는
애절함에 젖어 잠시 머물다 갑니다 .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한영택	김동철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박영애 낭송회장님 멋진 낭송 함께해 주셨네요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지만,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9월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9/4 14:14

박영애	늦은시간 함께 해주신 김동철 시인님 반가워요.^^ 시인님의 작품과 함께할 수 있는 인연 감사드립니다. 한영택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라면서 오늘도 기분 조은 시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조만간 시향으로 뵙겠습니다.	9/4 14:18

김기월

2018-09-04 14:34

무덥던 여름 애타게 그리워했죠
가을이 빨리 오기를
이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설렘으로 버선발로 마중 나가네요
한영택 시인님의 ''그대를 기다리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함께 들어봅니다
박영애 회장님 무탈하게 잘 지내시죠
가을 안부 전합니다
두 분 함께 해주신 울림으로 즐거운 한낮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한영택	김기월 시인님 안녕하세요 끝날 것 같지 않던 더위도 연거푸 내린 비로 물러갑니다 매미 소리 멀어져가고 귀뚜라미 울어대는 청명한 가을날 기다립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때가 되면 모든 건 돌고 돌아가는 것 ‘그대를 기다리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별이 되고 싶은 김기월 시인님 가을에는 그리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4 16:40

박영애	시인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가을에는 더 많이 행복하시길요.	9/7 09:59

김정숙

2018-09-04 20:22

한영택 시인님의 " 그대를 기다리다 "
박영애 회장님의 음성 속에 묻어나는
애절함에 푹 빠져 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한영택	김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원함이 느껴지는 초가을 바람에 마음마저 상쾌해지는 밤입니다 좋은 계절에 박영애 낭송회장님의 음성으로 한편의 시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부산지회에 이어 어제는 대경지회 시화 설치하느라 함께했습니다 좋은 계절에 즐겁고 행복하세요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9/4 22:36

박영애	김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행복 가득한 9월 보내시길요.	9/7 10:00

이은주

2018-09-04 23:34

한영택 시인님~
빗속에 바람결에
구름을 비집고
햇님이 비취는 날
날마다 기다리는 그대...

그냥 이유없이
보고싶은 사랑...
애절한 시에 또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목소리에
이 가을 밤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 집니다...

낭송시라는 것이
글로 먼저 접했다면
느낄 수 없었을 것 같은
묘한 울림이 전해 지는군요

두 분 덕분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한영택	글로 접하는 것보다 울림 있는 낭송이 때에 따라서는 더 감동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지요 절절히 잘 표현해주신 박영애 낭송회장님께 한 번 더 감사드려야겠어요 사랑은 이유 없이 그냥 보고 싶은 거라고~~~ ㅎㅎ 보고 싶은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9월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9/5 07:09

박영애	이은주 시인님 반가워요.^^ 뵙고 올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수상도 축하드리고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요.	9/7 10:00

이민숙

2018-09-05 21:11

한영택 시인님
그대를 기다리다

애닳아 하는 그리움이 전해집니다
비가오나 바람이부나 날씨가 흐려도 그리운 그대를 기다리는 시심에
저도 퐁당 빠져 봅니다

박영애 회장님 애절한 음성이 더욱 깊어 지는 시향에
두분게 감사 놓습니다 ^*^


한영택	이민숙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그대를 기다리다’에 퐁당퐁당 또 빠졌군요 박영애 낭송회장님 낭송으로 여러 사람 빠졌습니다. 어쩌나? ㅎㅎㅎ 완연한 가을의 기운이 상쾌한 바람을 불러옵니다 즐거운 하루, 행복한 9월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9/6 07:45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한연택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기분 좋은 시간함께 하셨길 바랍니다.	9/7 10:01

박미향

2018-09-06 02:48

한영택시인님 박영애 낭송회장님 그대를 기다리다 잠이 들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때문에 감사합니다,


한영택	박미향 시인님 늘 수고 많으시지요? 건강하시고 생활 속에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9/6 07:47

박영애	즐겁게 머물다 가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들려지는 소식이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9/7 10:01

김재덕

2018-09-10 18:47

한영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기다리다 지칠 것 같습니다 ㅎㅎ
고운 시향에 풍덩 빠져봅니다
시낭송으로 들으니 울컥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시낭송 배우고 싶어요 막걸리 목소리는 안되겠지요? ㅎㅎ
감상 잘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대단히 많았습니다


한영택	김재덕 시인님 기다리다 여기까지 찾아 오셨나봅니다 이젠 기다리지 말고 바로바로 찾아가야겠습니다 가을엔 나뭇잎만 타는 게 아니고 살아있는 모두가 타니까 더 타기 전에~~~ 술 좋아하면 막걸리는 어떻고 맥주는 어떻습니까? 닥치는 대로~~~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9/11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