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민만규 / 가끔은 흔들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2-01-17 11:18	ㆍ추천: 14	c8adb8e9_c4b8c3b3_20220117_111825.jpg (99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2-01-17 11:26

민만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으로 열어가시고
기쁜 소식으로 함께하는 멋진 나날들 되세요.
시향이 아름답게 울려퍼지길 바랍니다.


민만규	낭송시를 감상하노라니 진짜 흔들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멋진 낭송 깊이 감사드립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멋진 하루 되십시오	1/18 10:18

최명자

2022-01-17 12:58

민만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살다 보면 가끔은 흔들리고 싶을 때가 있지요.
두 분 따뜻한 정 나누는
고운 시간 보내세요.^^


민만규	네~~~ 그렇습니다 그래야 인생이니까요 바다도 잔잔한 파도로 인해 생명력을 가지듯이 우리네 삶도 매 한 가진 듯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행복한 하루 열어가십시오	1/18 10:22

염규식

2022-01-17 13:04

벌써 1월 셋째주에 접어드는군요
좋은 시 고운 낭송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편한 오후 되십시요--


민만규	소천 시인님 오셨군요 작가님 수필집 머리말에 "인생은 왕도가 없다"로 인간다운 삶에 대한 고민한 흔적으로 수필집이 시작됩니다 잼있게 잘 읽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수필집으로 대박 나시길 응원합니다	1/18 10:28

염경희

2022-01-17 13:41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고운 시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입니다
낭송하시느라 수고하신 부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민만규	행복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문학동행 해주셔서 행복입니다 시집 출간 준비 잘 하시고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하루를 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시문학 입문 동기생님 고맙습니다 ^^	1/18 10:32

송근주

2022-01-17 18:35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낭송시가 온 누리에 울려퍼져
문운창대하시기를 빕니다.
고운 향기가 아름답게 피어
나는 것 같습니다. 낭송을 해
주신 박영애 부이사장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천상의 선녀
목소리로 낭송해 주심에 감사
인사 여쭈옵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송근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 주셔서 힘차게 응원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낭송시의 매력에 푹 빠져 허우적거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시인님도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8 10:36

정기현

2022-01-18 07:55

가끔은 흔들릴 때 마다
풍류시인님의 낭송시가 생각
날듯합니다.
두분의 멋진 앙상블에 감사드립니다^^


민만규	아이쿠나 반가운 동행님이 오셨네요 ^^ 잘 지내시죠 아름다운 오륜도도 잘 있겠지요 꽃피는 춘삼월에 첫 시집들고 그곳 잔잔한 호수에 시 한 편 담은 종이배 띄우러 가겠습니당 ^^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가십시오	1/18 10:42

박영애

2022-01-18 11:07

고운 걸음으로 오셔서 흔적 남겨 주심 감사합니다.^^
민만규 시인님의 '가끔 흔들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시향에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라면서
추운 일기속에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민만규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낭송가협회명예회장님 즐거운 저녁 되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1/18 20:12

박희홍 2022-01-18 18:40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시인님의 글향 “가끔은 흔들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가 낭송시로 선정됨을 축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수고로 어울림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민만규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박영애 낭송가님, 민만규 시인님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 강건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빕니다.

민만규 2022-01-18 20:1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시인의 마을 일만해도 눈코뜰새없이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우째 여기 낭송가 마을까지 왕림을 다하셨습니까 그 따뜻한 마음 고맙고도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계셔서 늘 행복입니다 응원에 큰 힘이됩니다 즐거운 저녁 행복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세복

2022-01-19 05:32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풍유의 詩를 즐겁게 저도 풍류 해봅니다
시인님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을
보는 것 같아 함께 막걸리라도 마시고 싶어집니다
기회가 있겠지요. ~ㅎㅎ
코로나가 물러가야 지회의 좋은 소식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 벌써 멋진 소식으로 풍류를 울리신 시인님
1월 이달의 시인 되심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앞으로 영원히 기원합니다.


민만규	기회를 만들어 막걸리 한잔합시다요^^ 대경지회 총무차장님 오는 친구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시원 시원하게 대포 한사발 덜컹 덜컹 들이키며 시담을 나누며 문학 동행해요^^ 한번 사는 인생인데 무얼 주저하리오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벗이라면 즐겨 반긴답니다 찾아주셔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날의 아침이 열렸습니다 좋은 하루 멋진 하루 되십시오	1/19 07:58

여관구

2022-01-19 12:31

" 가끔은 흔들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낭송시 잘 들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행복과
사랑이 나를 애워쌀때가 있듯이
내 마음 속에 사랑이 가득찰땐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정상인듯 합니다.
시인님의 낭송시를 들어며 마음에
회환이 가득 참을 느낍니다.
더욱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포근한 목소리로 다듬어놓으니
더욱더 마음에 와 닫습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민만규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행복과 사랑이 나를 애워쌀때가 있듯이 내 마음 속에 사랑이 가득찰땐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정상인듯 합니다." 깊은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늘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늘 행복합니다. 또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남은 오후 잘 보내시고 즐거운 저녁 행복한 밤 맞이하십시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19 17:04

박상현

2022-01-19 16:06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시에 아름다운 낭송이 함께하네요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울림에 함께 머물다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바쁘실텐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늘 응원합니다.	1/19 17:17

최이천

2022-01-20 09:59

민만규 시인님
가끔은 흔들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시 에 취하여 흔들 림니다 술에 취해 바로보입니다
아름다은 시 감명깊었습니다 박영애 이사님 의 감미로운
목소리 하모니 환상적입니다 문운 창대하시여 독자들 사랑많이 받으십시요


민만규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언제나 든든하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궂은 날 좋은 날도 있겠지요 그것이 인생이니까요^^ 즐기면서 후회없이 살려고 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되십시오	1/20 19:11

장광규

2022-01-20 10:04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좋은 시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웃음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장광규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응원이 큰 힘이됩니다 무엇보다 낭송의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뛰어난 시낭송가님이 계셔서 즐겨 낭송합니다 늘 감사하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1/20 19:19

남원자

2022-01-20 21:56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끔은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조용한 저녁에 좋은 시 낭송 너무 좋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목소리로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밤 되세요~^^*


민만규	아이쿠 반가운 동기생 문우님^^ 어서오십시오 향학열에 불타서 바쁘실텐데 여기까지 찾아 오셨군요 따뜻한 마음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박영애 시낭송가님의 낭송은 언제들어도 포근하게 마음을 움직입니다 공부하시랴 시 쓰시랴 출간 준비까지 대단하십니다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1/21 01:56

박영애

2022-01-21 14:12

민만규 시인님의 시향에 고운 흔적으로 발자취 남겨주신 고운 분들께
감사드려요.^^
행복의 시간이 되셨길 바라면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민만규	박영애 부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1/22 08:56

전병일

2022-01-21 15:37

존경하는 만만규 시인님
좋은시 감사합니다
막걸리 생각 남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십시오	1/22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