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이진 / 어느 봄날 아침에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30 00:03	ㆍ추천: 12	dfgh_00000.jpg (278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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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8-03-30 00:20

김이진 시인님 어느 봄날 아침에 고운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합니다.^^
봄 향기를 마음껏 느껴야 하는데 요즘은 미세먼지로 인하여 여러 불편함이 있네요.
그래도 아름다운 시향이 있어 행복합니다.
따뜻한 봄날 건강하시고 많은 사람에게 행복한 시향 많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김이진	박영애 회장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취하는 아침입니다. 가슴 속에 담아둔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하나 살포시 꺼내어 봅니다. 금요일의 아침 행복한 선물 주심 정말로 고맙습니다. 회장님도 행복한 금요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3/30 09:58

김기월

2018-03-30 00:30

늦은 밤 고운 두 분을 뵙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 낭송으로 김이진 시인님을
만나게 되는군요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고운 시간 반가움으로
머물다 갑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김이진	우리 시낭송가 동기생 시인님 자정이 넘은 시간 고운 마음 주심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인해 제 시가 봄바람 난 것을요. 봄으로 가는 길 설렘으로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3/30 10:01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즐거움으로 머물다 가신 것 같아 기분이 좋으네요.^^ 오늘은 미세 먼지가 좀 사그라진것 같습니다. 어느새 활짝 고개 내민 목련꽃이 참 예쁘네요. 고운 하루 되세요.	3/30 15:02

김혜정

2018-03-30 01:09

박영애 회장님이 들려 주시는
김이진 시인님의 '어느 봄날 아침에' 들으며
영롱한 이슬 머금고 깨어나는 아침의 길 위에
서 있는 듯 상큼합니다
두 분의 조화로움에 감사드리며 예쁜꿈 꾸세요


김이진	김혜정 낭송가님 어서오세요. 예쁜 댓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금요일의 행복 멋지게 스케치 하시길 바랍니다.	3/30 10:03

박영애	다녀 가신 고운 걸음 기쁘네요.^^ 많이 피곤 하셨을 텐데 조금이나마 피로 회복제가 되었길 바래 봅니다. 행복으로 함께 하세요.	3/30 15:03

최명자

2018-03-30 01:10

김이진 시인님 ^^
'어느 봄날 아침에' 수채화처럼 고운 시향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향기로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수목원의 초록을 담은 영상 봄이 왔음을 실감나게 하네요.
두 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
고운 추억 담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김이진	최명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늘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고운 마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선배 낭송가님들의 뒤를 따라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3/30 10:05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의 시향에 고운 걸음으로 방문하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향긋한 봄 날되세요.	3/30 15:05

김정애

2018-03-30 02:13

수채화 물감이 흩뿌려진
봄날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합니다.
꽃피고 새 우는 요즘
딱 듣기 좋은 시네요.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이진	김정애 낭송가님 찾아 주심 감사합니다. 날마다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낭송가님의 첫울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30 10:12

박영애	새벽에 함께 해주신 시인님 감사해요.^^ 시낭송 올려지길 기다리고 있다가 이 새벽에 댓글 다셨군요. 그 열정이 귀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3/30 15:07

김수잔

2018-03-30 03:08

김이진 시인님!
어느 봄날 아침에

수채화 물감향 그윽한
사랑이 베인 고운 시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멋진 목소리의 낭송으로 더욱 빛납니다
축하드리며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따뜻한 마음 주시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울림이 있어 부족한 제 시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아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봄으로 가는 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3/30 10:11

박영애	어머나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셔요^^ 아주 오랫만에 뵙네요. 평안하시죠? 가끔이라도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제가 무심했네요. 고운시향에서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3/30 15:09

장화순

2018-03-30 06:06

김이진 시인님의 "어느 봄날 아침에" 고운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여유로운 낭송
왠지 봄 언덕에서 떼구르르 구르고 싶은 생각에 젖어 들어보았답니다
두분의 수고로움에 이 아침이 참 즐거운 아침이 되는 군요
감사합니다


김이진	장화순 시인님! 저도 박영애 회장님의 맑고 고운 울림에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였답니다. 우리 시인님도 그러셨군요. 함께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3/30 10:14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곱게 울려퍼지는 봄 시향에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오후 시간도 기쁨의 시간 되시길요.	3/30 15:26

박순애

2018-03-30 12:25

김이진 시인님 마음 담은 "어느 봄날 아침에"
박영애 낭송가님께서 상큼한 향기를 전해주셨네요
따뜻한 마음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기쁨 가득한 봄날 되세요


김이진	박순애 낭송가님 어서오세요.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금요일의 오후 봄내음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3/30 13:39

박영애	오늘은 미세먼지도 덜 하고 조금은 봄 날씨를 느낄 수 있네요.^^ 향긋한 봄 시향에 잠시 쉼하셨길요.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3/30 15:28

박희홍

2018-03-30 19:18

김이진 시인님
감미로운 박영애 회장님의 목소리와
김이진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심이
하모니를 이루어 듣기도 의미도 좋습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4월 좋은 생각 속에 고운 날이길 빕니다.


김이진	박희홍 시인님! 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시낭송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3/31 09:36

장선희

2018-03-30 21:23

김이진 시인님의 시향과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울림
저는 늦은 저녁 들어봅니다
음향의 상큼함에 기분좋게 취해봅니다
두 분의 감사함을 가지며
편안한 밤 되세요.


김이진	장선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낭송도 잘 듣고 있답니다. 멋진 낭송가가 되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3/31 09:37

김남기

2018-03-31 08:36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의 마음을 담은 '어느 봄날 아침에 ''
멋진 영상과 시 향에 취하고 박영애 회장님의
깊고 맑은 낭송에 아침 행복 맛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이진	김남기 시인님! 햇살 고운 주말 아침입니다. 가족과 함께 봄을 가지러 여행을 떠나 보세요. 감사합니다.^^	3/31 09:37

최승영

2018-04-01 09:37

김이진 시인님~
"어느 봄날 아침에"
차분히 감상 해 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영상 너무 좋군요

시인님의 시향에 젖을 수 있어 좋았씁니다~!


김이진	최승영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박영애 낭송가님의 시낭송 그 울림 최고지요.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4/1 14:46

권경희

2018-04-01 23:28

김이진 시인님
어느 봄날 아침에~
고운 빛으로 섬세하게 빚어주신 글
박영애 낭송 회장님의 맑고 고운 감성으로
촉촉히 물들이며 머물어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더 멋진 봄날 맞이하세요.


김이진	권경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봄향기처럼 고운 마음 놓아주심 감사드립니다. 4월의 첫주간 설렘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4/2 07:34

조한직

2018-04-02 16:50

김이진 시인님 ^^
'어느 봄날 아침에' 가 박영애 회장님의 아늑한 울림으로 들려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조한직 낭송가님 어서오세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행복한 밤 되세요.^^	4/2 21:38

박미향

2018-04-03 04:01

김이진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멋진시간 좋습니다,


김이진	박미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으로 가는 길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4/3 08:31

이순예

2018-04-05 13:18

김이진 시인님
어느 봄날 아침에
따뜻한 시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역쒸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요일 따끈한 목련차 한잔 놓고 갑니다
즐 오후 되세요~~^.^*


김이진	비 내리는 금요일 아침 시인님의 마음을 담은 목련차 시인님의 마음처럼 참으로 따뜻한 것을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금요일의 행복 선물입니다.^^*	4/6 09:02

심경숙

2018-04-05 23:54

김이진 시인님 어느 봄날에 고운 시 낭송에 흠뻑 빠져봅니다
어느봄날에 상큼한 향기로 가슴을 채우셨군요
아름다운 시 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뜻한 목소리 가슴 뭉클한
감동 이였습니다
옆에만 있다면 바라볼수만 있다면
두분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심경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아름다운 감동으로 다가오지요. 고운 걸음 주심 참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4/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