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정애 / 홍랑 / 시낭송 / 조서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29 16:25	ㆍ추천: 0	1111.jpg (311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정애

2018-01-29 16:57

홍랑~전 당신을 존경하는 한 사람입니다.
조서연 상송가님~~
기녀의 한을 낭송으로써
풀어내신 감사함을 어찌 말로
다 하리오~~
가야금 소리로 입혀주시고
예쁜 영상으로 더해 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조서연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낭송의 인연으로 이렇게 또 만났습니다 홍랑 의 시어를 받자옵고 가슴이 떨렸습니다 몇백년 지난 조선시대 기녀의 지고지순한 사랑 예기 아마도 저와의 사랑의 가치관이 통햇나 봅니다 모든것이 빠르게만 흐르는 세월속에 귀한 사랑 하나 보앗습니다 멀리에서온 사랑속에 곱게 피어난 또하나의 사랑을 떨리는 손으로 귀하게 받았습니다 바라고 원했던 그리하여 기슴깊은 저밑에 무언가 끓어 오르는 용광로 같은 희열에 가슴벅찼습니다 좋은시를 낭송으로 들려드리게 된것을 기쁘고 영광스러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시인님 미숙하지만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9 18:08

조서연

2018-01-29 17:10

김정애 시인님의 홍랑
조선시대 기녀 홍랑의 사랑을 읽고서
그느낌과 한사람을 향한 사랑의대한 그 지극함과
지고지순한 일편단심의 사랑에
그 존경심과 경외로움을 깊은 시심으로
탄생시킨 시어를 받아 들고
낭송내내 울컥 울컥 올라오는 그 무엇이
목이메였습니다 몇번에 다시다시 겨우 끝냈습니다

이렇게 또 시인 님과 낭송의 인연으로
맺을수 있어서 참 행복 했습니다
그마음 기쁘고 감사하게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아직 미숙한 저의 낭송에 시어의 깊이가 힘이


조서연	되었습니디 김정애 시인님의 홍랑 두분의 느낌이 여지없이 통한 시어와 낭송이였습니다 낭송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1/29 18:11

김정애	저의 감성과 조선 중기에 사랑을 불태웠던 홍랑님의 절절한사랑을 낭송으로써 온 힘과 정성으로 쏟아 주신 낭송가님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우울에 빠져 있었는데 조서연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감정이입 되며 저도 그런 사랑에 접근해 보려합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 사랑에 충실하려고요. 정말 수고 많음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29 20:10

김기월

2018-01-29 17:26

김정애 시인님의 ''홍랑 ''을 시로 받아들고
또 조서연 낭송가님 낭송 녹음하는 걸 들으며
어찌 저리 시로 내리셨을까 했습니다
간절한 사랑은 전달이 되어야 맞는 건데
한낮 기녀의 사랑이라 하지만 참 애절하네요
일편단심 지고지순한 사랑 요즘은 보기 드물죠
일회용처럼 쉽게 하는 사랑
사랑이라 말하기조차 거북스러운 말
그 홍랑을 존경하는 김정애 시인님 사랑합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순수한 사랑론과 잘 맞는
그래서 자분자분 가슴으로 스며들게 울림을 주시네요
잘 듣고 보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조서연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그날 잘가셨지요? 당신과의 같은길 시 낭송의 길에 동반 참행복하고 좋습니다 2년의 걸친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의 인연 앞으로도 변함없이 쭉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옵고 늘 그자리에 환한 웃음 지어주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들어주시어 감사 합니다	1/29 18:16

김정애	김기월 낭송가님 요즘 제가 좀 몸도 마음도 그래서요. 그래도 이렇게 음으로 양으로 응원해 주시는 시인님, 낭송가님들이 계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낭송가님들의 행보에 축복하며 더욱 빛나는 낭송가의 길이 활짝 열리시길 빕니다.	1/29 21:00

이유리

2018-01-29 17:47

순애보의 사랑
그 홍랑을 존경하는 시인님
시인님이야말로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매력적인 음성이 여운을 남기네요
시 낭송에 빠져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멋진 시, 멋진 목소리


조서연	이유리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네요 이렇게 낭송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소통이 됩니다 아직 미숙한 낭송 들어주시어 먼길 찾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9 18:19

김정애	이유리 시인님 항상 오시어 사랑에 댓글 고맙습니다. 순애보 사랑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향복하소서!	1/29 21:09

문익호

2018-01-29 17:53

참 이상해요 ㅎ~
가만히 보면 순애보 사랑을 꿈꾸는데요
현실에서는 왜들 그렇게 지지고 볶으며 살까요? ㅋ
시낭송을 듣다보니 갑자기 부럽기도 하고
홍랑도 (부부)싸움을 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조서연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그동안 잘계셨지요? 날이 추운데 이렇게 먼길 찾아 주셨습니다 그미음 귀하게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은 요즘 찾아 보기가 어려운 세상이 왔습니다 그것만이 참 안타까울 일만은 아닐텐데요 모든것이 시작과 끝남이 빠른 세상 좋은것도 있지만 아닌것도 참많습니다 세상은 바뀌어도 사람에게 있어 본질적인 사랑의 감정 만큼은 아직은 그대로이 이어지는것에 인류가 사라지지 않는한 사랑의 진심 그감정만큼은 영원 하길 바래봅니다 사람 이기에 느낄수 있는 사랑의 감정 낭송을 할때 행복했습니다 찾아주시어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홍랑도 그이와 같이 쭉 살았으면 싸울때도있었 을 겁니다 같이 있지 못하였기에 기눌수없는 그리움에 생을 바칠수 있었겠지요 ㅎㅎ	1/29 18:28

김정애	대학 국문과 공부할 때 고전시가강독에서 기녀들의 시조를 접하고 나서 홍랑의 사랑에 매료 당했습니다... 그래서 홍랑에 대하여 공부하고 더 살펴 보게 되었지요. 꼭 써보고 싶었습니다... 홍랑 언니~~ㅎ	1/29 21:15

장화순

2018-01-29 19:37

김정애 시인님 홍랑 지조와 절개를 지키던
한사람을 사랑함으로 생을 다하도록 살아 갔던 홍랑
조서연 낭송가님의 애잔한 음성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좋은 작품 감사히 들었습니다
두분의 수고에 오늘 저녁이 참으로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김정애	장화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긴 이야기는 대전에서... 2~4 반갑게 만나요.ㅎ	1/29 21:18

조서연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녹음하는날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정성들여 빚으신 곶감 맛도 일품이였습니다 몇개 흠치어 내려오는 기차안에서 너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별미여습니다 낭송가님들의 녹음하는 모습 편집하는 과정을 지켜보시며 소녀처럼 기뻐 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예뻤습니다 손주를 보신 그연세에도 저리도 열정이 묻어나는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30 03:18

박영애

2018-01-29 22:02

김정애 시인님, 조서연 시인님 멋져요.^^
두 분의 아름다운 어울림에 행복합니다.
영상도 양귀비로 함께 했습니다.
'홍랑'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길 바랍니다.
낭송가님 수고 많이 하셨고 앞으로 또 멋진 낭송 기대합니다.


조서연	아이구 울 교수님 오셨다 가셨군요 늘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와 격려와 용기를 주시니 그마음 귀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늘준경하고 사랑합시다 아시지요? 교수님 ㅎㅎ 담달 모임때 뱐갑게 뵙겠습니다	1/30 03:21

김정애	교수님 감사합니다. 음향도 고전적으로 골라 주시고 영상도 멋집니다. 응원해 주시는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조서연 낭송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1/30 08:53

권경희

2018-01-30 00:50

김정애 시인님
역사속에 인물 홍랑의 사랑과
절개를 이토록 세심하고 애절하게
지펴주시니요. 놀랍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맑은
음성으로 고운 인연을 맺어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조서연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시 낭송에 관심과 사랑을 주시니 감사드릴뿐입니다 저희 낭송가들의 큰힘이될것입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깊은 감사 드립니다	1/30 03:22

김정애	권경희 시인닝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꼭 쓰고 싶었던 홍랑 기녀이지만 사대부 아녀자 못지 않은 순애보에 반했답니다. 아직은 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길요.	1/30 09:01

김남기

2018-01-30 02:30

김정애 시인님
"홍랑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조서연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서연	사무 국장님 어서 오십시요 사무가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늘이렇게 관심가져주신 제가 천군마마가 부럽지 않습니다 그 160767526

조서연	날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귀한 걸음 귀하게 받습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날들 되십시요 시인님	1/30 07:15

김정애	김남기 국장님 곳곳에 님의 발자국이 찍혀 있어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여지없이 오셔서 힘을 실여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아직은 동장군의 위엄이 대단하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길 빕니다.	1/30 09:05

김소미

2018-01-30 05:12

기녀의 몸으로
그 지고지순한
사랑 현 시대 여인들
10분의 1이라도
본 받아야할 것입니다
너무나 좋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김정애 낭송가님!
두분의 멋진 합작품에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조서연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오랜만입니다 그간 잘계셨지요? 멋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렇게 먼길 찾아주시어 관심과 사랑주시니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행사때 고은 모습으로 반갑게 뵙게습니다 날이 찬데 건강유의 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30 07:13

김정애	김소미 시인님 감기는 어떤지요...? 2월4일 뵙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란 놈 툴툴 떨쳐 버리고 씩씩한 모습으로 뵈어요.	1/30 09:08

석옥자

2018-01-30 19:25

김정애 시인님!"홍랑"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어우러 져서
고운 작품이 이루어 졌군요 감사히 영상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조서연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반가운 시인님 잘계셨지요? 날이 추우니 건강유의 하시고 늘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은날들 되십시요	1/30 19:56

김정애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제 시 홍랑이 조서연 낭송가님의 잔잔한 음성과 시에 걸맞는 음악과 양귀비 영상이 입혀져서 제 시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지요. 힘을 실어 주신 시인님께도 감사합니다.	1/30 20:05

이민숙

2018-01-30 19:28

"홍랑"
순애보 사랑이 절절 합니다
어려운 고전시의 기생의 순애보는
시제에 넣어서 색다런 시를 감상하였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이상하게 독자들이 집중하게 하는 목소리인니것 아시나요 ?
정신 차려서 듣게 하는 목소리에 귀가 간질거립니다 ^*^
두분 수고로 좋은글에 다녀 갑니다
고맙습니다 ^*^


조서연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그렇게 들어주셨다니 기쁩니다 김정애 시인님의 시제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요즘 시대에 맞는 옅은 사랑에 경종을 울리는 사랑이란 이르듯 삶의 모든것을 바꿀수 있다라는 지고지순한 진심의 감정 이라는것을 기적또한사랑을 이길수 없다라는것을 이글을 통해 다시한번 느껴 봤습니다 저도 그리하지 못하였으니 말입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환한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	1/30 20:04

김정애	이민숙 시인님 부지런하고 열정이 넘침이 곳곳에서 빛을 발합니다. 이렇게 오셔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음색이 매력적이랍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마력...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1/30 20:10

박기만

2018-01-30 20:15

김정애 시인님!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고운 시향과
조서연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느껴지는
멋진 작품에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김정애	박기만 시인님 귀하신 발걸음 하셔서 응원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음색의 조서연 낭송가님의 낭송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소서!	1/30 21:31

조서연 2018-01-30 21:06	박기만 시인님 예까지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낭송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낭송가들에겐 크나큰 용기와 격려가 됩니다 신청도 해 주실 꺼지요? ㅎㅎㅎ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고은날들 되십시요

최명자

2018-01-31 13:00

김정애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지피신 '홍랑'이
향기가 그윽하게 조서연 낭송가님의 고혹적인
음성으로 울려 퍼짐을 축하드려요.
그 향기로움에 젖어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따뜻한 시간 보내며. 기쁨의 시간
쭈우욱~ 이어가세요.^^


김정애	최명자 낭송가님 오셔서 응원해 주시는 고운 발걸음에 축복이 있으시길 빕니다. 제가 만약 낭송을 또 신청한다면 다음 타겟(?)은 최명자 낭송가 이십니다. 날씨는 많이 풀렸지만 늘 건강에 유의 하세요. 목소리가 생명이신 낭송가님들께선 감기에 걸리면 아니 되어요.ㅎ	1/31 14:15

최명자	감사한 마음 가슴에 담습니다. ㅎㅎ 많이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31 21:28

김병근

2018-01-31 13:16

김정애 시인님의 홍랑

조서연 낭송가님의 애절하고
봄 바람같은 상큼한 목소리에 실려
밀폐된 사무실 외벽에 부딪혀 낭랑함으로 떨립니다

가슴에 오롯이 담아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강건하십시오


김정애	김병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제게 힘주시고 늘 응원해 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1/31 14:17

조서연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주시어 격려와 관심가져주시어 힘을 빡빡얻습니다 날이 추우니 건강유의 하시고 히시는일들 다 ㅡ 이루어지시고 늘 기쁜날들 되십시요 귀한 걸음 찾아 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31 17:39

최정원

2018-01-31 16:28

홍랑 그녀가 조선시대
기녀인지도 몰랐습니다
그저 이픈 김정애 시인님의
지고지순한 순애보인줄 알았습니다
홍랑 재목을 보았을때
무슨이야기가 담겨있을까
듣고보니 애잔하게도 그
임만을 그니며 지고지순하게
살아온듯 합니다
김정애 시인님 글 멋지게 잘
지피셨고 낭송도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서연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 이렇게 또 소통이이루어 집니다 반갑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홍랑이라는 조선시대 기녀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경외스러운 숭고한 사랑 그녀의 삶과 사랑 을 기리기위한 시어에 제 미숙한 낭송을 입혀봤습니다 시대에 따라 변천 하는 요즘사랑에 경종을 울리는 아름답게 승화돈 영혼과 바꾼 사랑 이지요 본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낭송내내 감사하고 떨렸습니다 울컥거린 마음때문이였지요 낭송의 이렇게 관심과 성원에 저희 낭송가들은 힘을 얻습니다 찾아주시어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1/31 17:46

김정애	최정원 시인님 전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데 이렇게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뵌지가 얼마인지요... 뵙고 이야기꽃 나누고 싶습니다. 세상에 빛을 보지 못했던 그녀... 이렇게라도 재탄생 됨에 가슴 뿌듯함을 느낍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상해 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수고로움이지요. 늘 건강하세요.	1/31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