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강좌 / 눈물 젖은 막걸리 / 시낭송 / 박영애 (졸업기념작품)
ㆍ작성일: 2019-06-08 22:06	ㆍ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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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2019-06-09 05:10

김강죄 시인님의 멋진 문에대 졸업 작품 "눈물 적은 막걸리"를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군요
왜 우리들의 어버이는 가슴에 한을 안고 사시고 가셔야 했는지
두분의 하모니로 이 아침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잔잔한 여운을 안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김강좌 시인님 문예대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하셨내요
축하드립니다


김강좌	장화순 시인님~반갑습니다~^^ 이렇게 걸음하시어 축하와 응원의 말씀 담아주시니 더없이 기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모습 좋아보이십니다 늘 옥필 이루시구요 고우신 모습 행사장에서 뵈시게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6/9 05:40

김강좌 2019-06-09 05:37	졸업 작품 낭송이고 보니 의미가 더해지고 마음이 더 기쁩니다~^^ 음색이 돋보이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부족함 많은 시가 멋지게 살아나는 듯 합니다 박영애 교수님~ 그동안 바쁘신 일과에도 피드백해 주시느라. 문예대학 진행 하시느라 두루 애쓰셨습니다 크고 작인 일들 살피시고 챙겨주시는 마음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 말씀 올리면서 늘 건강하시구요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김혜정

2019-06-09 08:36

김강좌 시인님의 문예대 졸업작품인
''눈물 젖은 막걸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이 있는 울림으로 들으며
시작하는 휴일이 모처럼의 여유로움을 안겨 줍니다

그동안 바쁘신 생활 속에서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신
김강좌 시인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5개월여 함께한 시간이 제게도 의미있고
뜻깊은 날들이었답니다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삿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김강좌	김혜정 교수님을 뵙니다~^^ 바쁘신 일과를 쪼개서 틈틈히 피드백 해주신 덕분에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마음.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더 배울 수 없음이 아쉬움 이지만 조금의 미련을 남겨두는것도 좋을 듯 하지요~^^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고우신 모습으로 협회 행사때 뵈시게요~^^*	6/9 17:00

김정호

2019-06-09 08:48

시인님의 단아한 모습처럼
아버지의 그리움을 담아내신 ''눈물 젖은 막걸리'' 축하드립니다.


김강좌	김정호 시인님~반갑습니다~^^ 다양한 재능으로 바쁘신 일과를 보내시는듯 해서 부럽기도 하구요.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걸음하시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하는 마음 올리면서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졸업식 때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6/9 17:03

임수현

2019-06-09 13:06

김강좌 시인님
반갑습니다.
졸업작품 ''눈물젖은 막걸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이있는 목소리에
가슴이 저립니다.

9기 함께 수강하는 내내
큰 언니처럼 든든했던 시인님.
그간의 추억을 고이 담아 둡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김강좌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강좌	이쁘신 임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인듯 합니다. 나이보다 훨씬 곱고 젊으신데 제 나이랑 비슷하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부럽기도 했던 그 모습 그대로 고운 날들 만나시고 좋은 작품도 많이 이이루시길 빕니다~ 반가운 모습으로 졸업식 때 뵈시게요 감사드립니다 임수현 시인님~^^*	6/9 17:08

이의자

2019-06-09 14:25

김강좌 시인님~~
졸업작품 ''눈물젖은 막걸리''
아버지의 그리움은 늘 우리 곁에서 숨쉬는
추억이죠
어찌 그리도 옛날옛적에는 다들 힘들게
사셔는지 늘 저도 막걸리만 보면
아버지를 떠올리게 한답니다
박영애 교수님의 고운 목소리로
한층더 먹음직 스럽게 낭송으로
담으셨어 더 짙은 향기가 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졸업식때 뵈겠습니다^^


김강좌	이의자 시인님을 반깁니다~^^ 다정하신 미소. 표정. 밝은 웃음이 참 좋아 보이셨던 시인님 이렇게 걸음하시어 반가운 마음 담아주시니 더없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작품에 댓글 못드려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인사 나눌 수 있으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더위도 조심하시구요 기쁜 마음으로 졸업식 때 뵙겠습니다~^^*	6/9 17:12

권경희

2019-06-09 16:07

김강좌 시인님

의미 깊은 졸업작품
'눈물 젖은 막걸리,
박영애 교수님의 천상의 음성으로
멋진 낭송시, 축하드리며
두 분의 멋진 하모니 감동이 두배입니다.
문예대학 9기 동기 시인님
함께라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귀한 인연 감사드리며
긴장하고 행복했던 순간순간을 기억하겠습니다.


김강좌	권경희 시인님~ 얼굴을 만난 듯 반갑게 맞이합니다~^^* 단아하고 다소곳하신 그 모습 떠올려봅니다 이제는 자주 뵐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협회 행사때 뵈면 너무 기쁘겠다 싶습니다 함께 여서 반갑구요. 함께 의미있는 졸업을 할 수 있어서 더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시구요 반가운 모습으로 졸업식 때 뵙겠습니다~^^*	6/9 17:20

박남숙

2019-06-09 19:38

김강좌 시인님~^^

대한창작문예대학에서
고운 인연을 맺어
함께한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졸업을 축하드리며
언제 만나도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박영애 회장님 고운 목소리로 듣는
"눈물 젖은 막걸리 "
시를 한단계 고급지게 만들어주시어
너무 잘 듣고 갑니다
교수님도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김강좌	박남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쁨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않은 열정적인 활동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신 걸음에 감사드리며 고운 그모습 그대로 졸업식 때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6/9 23:15

가혜자

2019-06-09 20:37

"눈물젖은 막걸리"
그립고 그리운 아버지...
그 아버지께 시 한편을 바치는 딸을 저 하늘에서
흐믓한 미소로 바라보고 계실듯 합니다!

멋진 졸업작품 낭송으로 시향이 온누리에 퍼집니다 ♡시인님!

함께한 시간 제 추억의 바보상자에 두고 꺼내 보렵니다...

고운 우리 김강좌 시인님과 박영애 낭송가님께 경의를 표하며
문예대학 9기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강좌	가혜자 시인님~^^ 이렇게 고운 걸음으로 응원의 말씀 주시니 얼굴을 뵌듯 반갑고 또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늘 생글생글 웃으시는 그 미소 정말 멋집니다 졸업이라는 이름 앞에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지만 반가운 모습으로 졸업식 때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6/9 23:19

이동백

2019-06-09 22:38

김강좌 시인님!
함께 한 시간들의 여운이 낭송 詩로
더욱 돋보입니다.
특히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낭송으로 듣는
"눈물 젖은 막걸리" 가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그동안 수고하셨고요.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졸업식장에서 반가히 만나요.


김강좌	반갑습니다 이동백 회장님~^^* 학기 중에 중책을 맡아 9기 문우님들을 알뜰하게 살피시고 챙기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신 만큼 좋은 작품으로 또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반가운 마음으로 졸업식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6/9 23:23

박상철

2019-06-10 09:59

김강좌 시인님
졸업작품 '눈물젖은 막걸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잘 감상했습니다.
함께 졸업해서 너무 기뻐고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만나 보아요^^


김강좌	반갑습니다 박상철 시인님~^^ 좋은 사람들과 의미있는 공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저 역시 큰 기쁨이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열심히 습작하시던 그모습 그대로 좋은 작품 많이 담아 내시고 건강한 6월 이루시길 빕니다~^^* 박상철 시인님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13 19:40

안영준

2019-06-10 11:45

김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눈물 젖은 막걸리 "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장미의 계절 오월도 가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온유월로 접어 들었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향기나는 글 많이 집필 하시기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강좌	안영준 시인님 ~6월도 어느새 중반을 지나갑니다 처음 시작할때는너무 막연하고 막막했지만 9기 시인님들 계셔서 기쁜 마음으로 졸업할 수 있게 됩니다 함께 졸업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구요 졸업식때 뵈시게요~^^* 안영준 시인님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13 19:45

박영애

2019-06-10 13:59

김강좌 시인님 소중한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네요.^^
참 열심히 공부하셨던 시인님께 박수 보냅니다.
지금의 그 성실함이 아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은 비결일 것입니다.
시인님께 문예대 공부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잇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그리고 꾸주하게 좋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문우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사 때 멋지게 만나요.^^


김강좌	박영애 낭송가님을 보면 늘 동분서주. 두루두루 살피시고 챙김 하시느라 늘 홀로 바쁘시고 또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우신 낭송으로 멋진 작품 이루게 해 주셔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늘 그모습 그대로 좋은 날들 누리시길 빌면서 반가운 얼굴로 뵐수있는 졸업식 날을 기다림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기억속에 오래 남아있을 문예대학 졸업을 하게 됩니딘	6/13 19:53

김순태

2019-06-10 21:04

김강좌 시인님 반갑습니다
졸업작품 박영애 교수님과 하모니로
멋진 작품 이루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고운 그 모습 반가운 마음으로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대한 창작문예 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강좌	김순태 시인님 반갑습니다~^^* 동안도 안녕 하셨지요? 강의실에 몇 번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생각해보면 모두들 반갑고 소중한 인연들이십니다 이젠 자주 뵐수 없지만 그래도 이따금 협회 행사에서 한번 씩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졸업식 때 뵙겠습니다~^^* 김순태 시인님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13 20:00

김선목

2019-06-10 22:45

김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문예대학 학업을 마치기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눈물 젖은 막걸리~
멋진 글과 고운 낭송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은주	김강좌 시인님~ 눈물 젖은 막걸리 애잔한 시에 박영애 교수님의 촉촉한 음색이 더해져 제 가슴의 뻥 149171333

김강좌	에구..제가 써놓은 답글은 어디로 가고 없어졌어요 어디 갔을까요?~해서 다시 씁니다~^^ 김선목 지회장님 반갑습니다~ 따뜻하신 축하와 격려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반가운 모습으로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회장님~^^*	6/13 20:21

이은주

2019-06-12 02:01

김강좌 시인님~
애잔한 시 <눈물 젖은 막걸리>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촉촉한 음성으로 들으니 제 가슴에 엄마의 부재로 뻥
뚫린 구멍으로도 바람이 드나드는 듯 시려 옵니다...
사람이 뼈에 사무치도록 외로운 이유는 곁에 아무도
없어서가 아니라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다시는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가 그리
울 때마다 이토록 사무치게 외로우니까요...
문예대학을 통해 시인님을 알게 되고 함께 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 지 모릅니다~^^ 졸업까지 동기로 함께
하게 되어 더욱 영광이구요~^^
박영애 교수님~
바쁘신 중에 수업으로 피드백으로 마지막 낭송까지
가르쳐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졸업식 날 반가이 뵙겠습니다~


김강좌	에구~ 이은주 시인님~ 반가운 마음에 화들짝 버선발로 마중합니다~^^ 어렸을때 부모의 은혜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사는데 급급하던 시절에 훌쩍 떠나신 아버지를 한참 잊고 살다가 제 나이가 많아지니 부모님의 대한 그리움이 자꾸만 되살아납니다~ 그런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더 깊을거라봅니다 이은주 시인님 힘내시구요~ 고운 인연 잘 새기면서 이쁜 모습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이은주 시인님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13 20:14

김재진

2019-06-13 00:00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보니
아버지의 마음을 읽습니다

김강좌 시인님의 멋진 문예대 졸업작품
"눈물 젖은 막걸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들어봅니다

멋진 작품 이루심을 축하드리고
졸업식 때 반가이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강좌	반갑습니다 김재진 시인님~^^ 그러게요 멋모르게 지나가버린 세월의 흐름에 한참이 지나서야 우린 나이가 들고 그때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소중한 것들이 참 많지요~^^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기쁨이었구요 늘 그모습으로 좋은 작품 많이 이루시고 졸업식 때 뵙겠습니다~^^*	6/13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