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상훈 / 바람 난화 / 시낭송 / 조서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8-23 16:06	ㆍ추천: 1	fg_00000.jpg (242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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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8-23 16:38

김상훈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멋진 시향이 울려퍼짐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인연속에 더 없이 기쁨으로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서로 축하해주고 격려해주는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두 분 모두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조서연	먼저 박영애 교수님께 낭송가로서 서제개설을 이끌어 주신 성원에 다시한번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늘 노력하는 조서연이 되겠습니다 오늘이 처서랍니다 가을이 문을 열었습니다 울이쁜 교수님 이계절에도 더욱 멋진 모습 보여주실꺼지요?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이쁘십니다 어디선가 국화꽃 향기가 들리지 않나요?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8/24 00:10

김상훈	박영애 회장님, 그리고 조서연 낭송가님 맨 첫걸음으로 화면을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조금은 까다로울 수 있는 시어를 우리 조서연 시인님의 낭송이 힘을 발휘하였습니다. 뭐 어쨌거나 무엇이든 서로 협력하는 모습은 결국 대한문인협회의 무궁한 뿌리를 위함이라고 봅니다, 손목 통증으로 긴 글 못씀을 양해 바랍니다.	8/24 03:48

장계숙

2017-08-23 17:50

김상훈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바람으로 만나는 하루의 기억...
스쳐가듯 지나가고
또 불어오길 기다리는...
멋진 글 감사합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멋진 낭송에 감동으로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멋진 음성 홧팅!!! 입니다.


조서연	장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들어주시어 감사드리고 뜨거운 격려에 힘이 팍팍 납니다 귀한 걸을 고맙습니다 시집 출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고운꿈 꾸시고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8/24 00:15

김상훈	장계숙 시인님 어서오시십시오. 언제나 사유의 깊은 계곡에서 자족하게 앉아 있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8/24 03:50

김희선

2017-08-23 17:59

김상훈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와 잘 어우러진 조서연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의 좋은 낭송 감동입니다.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조서연	아이쿠 울 부산 지회장님 김희선 시인님 이렇게 먼저 오시어 저의 개설 첫낭송을 축하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다정한 문우정 느껴봅니다 지회 행사때 뵙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두번째 낭송 기회를 주시어 이렇게 기쁠수가 없습니다 시인님의 고은 시어 귀하게 낭송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며칠 비온뒤라 하늘이 더파랗고 높아졌습니다 가을 행사때고은 모습으로 뵈게습니다	8/24 00:23

김상훈	ㅎㅎㅎ, 명실공히 한 식구가 모였군요. 그저 마구 힘이 납니다. 저야 뭐 그렇다쳐도 조서연 시인님 입장에서는 누구보다 반가울 것입니다. 통증으로 간략하게 인사만 합니다.	8/24 03:51

성경자

2017-08-23 18:02

김상훈 시인님
비가 그치고 나무의 싱그러움이 더하네요
습한 날씨에 멋진 조서연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조서연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의 첫낭송 들어주시어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성원 보탁 드립니다 고운꿈 꾸시고 행복하고좋은날들되십시요	8/24 00:26

김상훈	성경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다 찾아 보는 일, 쉽지 않음인데 참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24 03:53

이민숙

2017-08-23 18:30

김상훈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바람 난화

잠시 생각해 보라
세상에서 가장 가뿐 숨소리가 무엇인가

눈부신 햇살에 잠시 피어다가
곧 흔적없이 사라져 갈
유리 꽃이 될 지라도
부드럽게 자극하는 아침 들녁이 청아한 몸짓이 홀로,,

두분 덕분으로 고운시 잘 감상합니다
정말 수고 많았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서연	이민숙 시인님 예까지 오셨군요 그넓은 마음 마음으로 받습니다 들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괜찮았나요 시인님? ㅎㅎ 그리고 저에게 맞는 귀한 시어 낭송할 기회를 주신다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시인님 그윽하고 세련된 계절의 으뜸인 가을날 행사때 뵙게습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24 00:33

김상훈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인정합니다. 이민숙 시인님은 연말에 상 타야 합니다. 없는 상이라도 드려야 할 분입니다. 손목 때문에 짧게 인사드립니다.	8/24 03:54

김선목

2017-08-23 19:35

"바람 난화"
김상훈 시인님의시향에
조서연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시
창작됨을 축하드립니다.


조서연	아이고 김선목시인님 반갑습니다 버섯발로 맞이 합니다 예까지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축하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행사때 뵙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꾸벅ㅡ	8/24 00:37

김상훈	먼 길 하심 그저 감사합니다. 되도록 서재에 찾아뵙겠습니다. 소통은 그래서 이뤄지겠지요. 고맙습니다.	8/24 03:55

조서연

2017-08-24 00:46

김상훈 시인님의"바람의 난화 "
남달리 시심이 깊으신분의 작품을
저의 첫 낭송 으로 혼케이 내주신
시인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담담하고 차분한
호소력 있는 목소리 두분의 앙상블
잘들었습니다
문우님들의 많은사랑 부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김상훈	수고했어요. 잘 하리라 믿고 있었고 까탈스러운 시구의 방점을 찾아가느라 욕봤습니다. 그리고 역시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 제가 요청하는 시로 다시 만나요. 화이팅입니다.	8/24 03:57

조서연	김상훈 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문우정을 느끼며 제 서제에 다녀가신 모든 시인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조서연이 되겠다는 동기여부를 주심을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좋은날들 되십시요	8/24 14:57

김소미

2017-08-24 14:06

조서연 시인님
이젠 확실히 낭송가로서의
자리매김 하셨군요
기쁘게 축하드립니다
부산 사투리 전혀 없는
멋진 낭송 감상에 빠져봅니다
김상훈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요.


김상훈	김소미 시인님 어서오세요. 또 이렇게 해서 소통이 이뤄지는군요. 여름으로 다시 회귀하는 듯한 날씨입니다. 웃지방은 폭우가 쏟아진다는데 아랫녘은 햇볕이 쨍쨍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방문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려요.	8/24 15:06

조서연	아이구 문예대 제6기 .졸업 하시고 지금 시낭송 제 6기반 수료 중이신 김소미 시인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귀한 걸음 황송 하여이다 문예대 지도자 자격증시험때 뵈었었지요 칼스마 있으신 자태 그누구도 따를자없는 포스 멋있었습니다 더멋있는 모습으로 담달 행사때뵙겠습니다 시인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 되십시요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8/24 15:26

조서연	참고로 저 조서연이는 고향이 서울입니다 ㅎㅎ 부산에 이사 온지 십년쯤 됩니다 직업이 자유로워서 헤어 디자이너 입니다	8/24 15:28

박순애

2017-08-24 16:20

김상훈 시인님 "바람 난화" 멋지네요
바람부는 날 기분 좋은 머뭅입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부드러운 낭송으로 바람 난화와 멋진 화합을 이루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김상훈	풀 각시 뜨락 유튜브 조회를 보니까 많은 분들이 영상을 관람했더군요. 거기야말로 진정한 조회수로 여겨졌습니다. 합작으로 빚은 풀 각시 뜨락, 앞으로 또 만나볼 것입니다. 손목증후군으로 인사말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8/24 16:32

조서연	아이고 반가우셔라 울 박순애 낭송가님 께서 오셨군요 기쁘게 맞이합니다 늘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임때 마다 항상 웃는얼굴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신분 고맙습니다 축하 감사드리고 선배님들의 배려심에 그 다정함에 감복하고 있습니다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담달 모임때 뵙겠습니다	8/24 21:03

천준집

2017-08-24 17:43

바람 난화/
김상훈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조서연 낭송가님과 함께한 멋진 작품에
조용히 머물다 갑니다
두 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김상훈	어서오십시오. 시인님.^^ 그냥 친근감 느껴지는 시인님입니다. 소통, 언젠가는 좀 더 굵고 긴 소통이 이뤄지겠지요. 발걸음 감사합니다.	8/24 19:00

조서연	천춘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성함이 특이하셔 잊지않게습니다 축하 감사드리고 아직 미숙한 저의 낭송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8/24 21:06

김나현

2017-08-24 17:51

김상훈 시인님 바람난화
멋진 시가 고운 조서연 낭송가님
목소리와 만나니 더 멋집니다
손목 통증으로
댓글 못다심 혜량하오니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좀 쉬셔야 빨리 낫습니다
제가 경험 해봐서 압니다 ㅎ
축하드리며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상훈	아... 배려가 너무 고우십니다. 순간적으로 아픔이 사라지는 듯한, 마치 타박상 입은 곳에 시원한 파스 한 장 붙인 느낌입니다. 고마워요.^^	8/24 19:01

조서연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런일로 소통이 이루어지니 감사할 일입니다 귀한 걸음 가슴에 새기며 열공 하겠습니다 축하 감사드리며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ㅡ	8/24 21:10

조서연	깅상훈 시인님 손묵이 아프셔 어쩜 좋대요ㅡ 그래도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손목이 안 아프셔야 좋은글많이 쓰실텐데 걱정입니다 햇빛 많이 보시고 비타민D 드시와요 건강이 우선이니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행사때 뵙겠습니다 좋은글 주시어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8/24 21:16

김상훈	주의해야 하는데 거의 손가락으로 해야하니 참으로 식은 땀 납니다.	8/24 22:43

이유리

2017-08-26 10:35

김상훈 시인님의 멋진 시,
깊이를 알수없는 깊은 시심 잘보고 있습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을 통해 더 멋지게 태어났군요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조서연 낭송가님의 멋진 출발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시에 낭송에, 참 부럽네요
김상훈 시인님, 조서연 낭송가님
행복한 가을 맞이하세요 잘듣고 갑니다


김상훈	오홋, 어서오세요. 이렇게 반가울가.... 작가 서재에서 참 반가웠던 시인님, 요즘 손목 통증 때문에 고생 중이지만 복사글로 인사를 할 수는 없으니 좀 참고 반갑게 맞이합니다. 저야 뭐 그렇다쳐도 앞으로 조서연 낭송가님 응원 많이 해주십시오.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8/26 15:10

조서연	반갑습니다 이유리 시인님 저에게는 영광된 자리인것 만큼 더많은 문우님들과 소통의자리가 마련된것같아 기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축하해주시고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가정의 행복과 기쁨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외출하기 좋은 주말입니다 의미 있는날 되시길 바랍니다	8/27 12:01

석옥자

2017-08-27 00:32

김상훈 시인님!
"바람 난화"
우수낭송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처음접하는 낭송이
참으로 감미롭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김상훈	아이쿠, 시인님 여기까지 오셨군요. 이런 것 하나하나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조서연 낭송가님의 수고가 더 많았을 겁니다. 녹음작업이 어떻다는 것을 저는 잘 알거든요. 아무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27 06:11

조서연	석옥자 시인님 반갑게 맞이 합니다 이여름 잘보내셨지요 아따 오지게 덥습디다 처서 지나니 조석으로부는 바람이 가을인것같습니다 낮에는 여름 두계절이 같이 노니는 모습도 흔하지 않는것이라 저는 갠적으로 여름을 좋아하지만 국화꽃 향기가 좋아서 가을도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팔월의 마지막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고 찾아 주시어 축하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8/27 12:08

최명자

2017-08-27 13:55

김상훈 시인님 멋진 시심의 '바람 난화'속에
조서연 시인님의 매력있는 낭송의 바람이 일렁이는
작품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빠른 손목의 쾌유를 빌며,
좋은 작품 많이 집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조서연 시인님
목소리가 매력적인거 아시나요?
앞으로 멋진 낭송으로 더욱 행복하세요. ^^


김상훈	어서오십시오. 최명자 낭송가님. 소통이 이뤄지지 않았던 날들이지만 그러나 이런 계기를 통하여 조금씩 알아가야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 모릅니다. 어차피 시와 낭송의 만남이니 시인과 낭송가의 교감은 응당 필수일 듯합니다. 요즘 손목으로 고생 중이라 긴 글 못씀 양해바라고요. 발걸음 감사합니다.	8/27 16:22

조서연	어이쿠 최명자 낭송가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선배님들의 노고에 늘 본받습니다 예쁘고 부지런하고 상냥하신 울 낭송가님 이렇게 찾아주시어 축하 해주시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제목소리가 매력직이긴 하죠? 호호호 ㅡ 감사합니다 오늘 팔월의 마지막 주일요일 즐겁고 행복한날 되십시요	8/27 19:31

오석주

2017-08-27 18:25

김상훈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바람 난화,,
조서연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작품이 완성 되었네요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김상훈	이런, 여기까지 방문하셨군요. 시인님들 이곳 방문은 누구보다도 낭송가님들에겐 많은 응원이 되리라 보여집니다. 특히 이 시를 낭송하신 조서연 낭송가님이야 두말할 나위 없겠지요. 따뜻한 방문 감사합니다.	8/27 19:00

조서연	오석주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어 축하와 격려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성원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8/27 19:34

조서연	네 김상훈 시인님께서 문우님들의 귀한 방문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맞이해 주시니 저또한 감사와 흐뭇함에 두어깨에 힘이 든든하니더ㅡ 선생님 그리고 조서연 응원해 주시는 따뜻한 그마음 울 부산지회 모든 시인님들의 대표로 격려와 사랑이라 생각해 기쁘고 행복합니다 더욱열심히 하는 낭송가 조서연 이 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8/27 19:43

김남기

2017-08-29 15:07

김상훈 시인님
바람난 난화
낭송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멋스러운 시어들과 품위있는 조서연낭송가님의
목소리와의 어우러져 환상입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김상훈	헐, 언제 다녀가셨나요? 살피지 않았으면 놓칠 뻔 했습니다. 여기까지의 발걸음 너무나 감사합니다.	9/2 04:35

조서연	어머나 울 지회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신데도 시간 내시어 이렇게 찾아 주시어 축하를 해주시니 힘이팍팍 들어갑니다 귀한 걸음 마음으로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안 하시지예ㅡ	9/2 14:49

김지원

2017-08-31 15:37

조서연 낭송가님
열심히 노력하시더니 멋진 낭송으로 가을의 문을 여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김상훈시인님
"바람 난화"가 부드럽게 살랑이는 오후입니다
멋진 시를 마주하는 덕분에 커피가 유난히 맛나네요
언제나 많은 독자들에게 큰사랑 받으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어서오십시오. 유튜브 조회수가 실제라는 귀뜸에 가서 보았더니 풀 각시 뜨락 조회수가 그렇게 높을줄 몰랐습니다. 참으로 시와 낭송의 어울림이 빛을 발한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오더군요. 앞으로 자주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고맙습니다.	9/2 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