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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양상용 문학서재

ㆍ작성자	양상용
ㆍ작성일	2016-08-30 09:46

ㆍIP: 182.xxx.74

【수상 소감문】

【수상 소감문】
양상용

제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시를 접한 것은 아마도 갓 한글을 배우고 책 속의 글들을 어렵게 읽어내려 갈 수 있을 정도의 나이인 여덟 살쯤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 시절 거실 책장엔 두께도 얇고 크기도 작은 참으로 신기한 책 한 권이 있었는데 그 책의 표지는 또 얼마나 예뻤는지 어린 시절 저에게는 큰 호기심의 대상이었던 책이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이 궁금해 가끔씩 읽어 보려고 노력도 했지만 너무나 어렸던 저로서는 책의 내용이나 뜻을 파악하기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책을 읽으면서 책속에 쓰여 있던 “사랑”, “이별”, “설렘”, “슬픔”과 같은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과 알쏭달쏭한 글귀들을 볼 때면 “나는 언제쯤 이런 단어들과 글귀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답답함과 동시에 궁금증을 느꼈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게 생각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때 그 책이 시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는 그 시절의 경험을 계기로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시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도 시를 대할 때면 느끼는 답답함과 궁금증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단지 다른 것이 있다면 어린 시절의 이유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서 오는 낯섦 때문이었다면 어른이 된 지금의 이유는 익숙함에서 오는 불감증 때문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시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느껴야 한다는 것도 지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맹자”에서는 사단(四端)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고 했지만 사단(四端)은커녕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용(中庸)”에서의 희로애락(喜怒哀樂)을 상황에 맞게 있는 그대로 느끼고 표현하며 산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토록 부족한 저에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대한문학세계를 통하여 문단에서의 첫걸음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삶의 태도를 가지고 한층 더 성숙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계숙

2016-08-30 13:32

`양상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멋진 등단 소감을 쓰셨습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여러 문우님들과
좋은 글벗이 되어 삶의 이야기들
아름답게 나누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
좋은 글
멋진 글 보다
감동의 글 기대합니다.
늘 건필 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양상용	장계숙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러 선배 문인들과의 좋은 글벗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렘과 기대감으로 즐겁습니다. 장계숙 시인님, 좋은 글벗 되어주세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8/30 14:23

김인숙

2016-08-30 12:28

`양상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등단하심 축하 드립니다
시를 만나는 일
삶의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양상용	김인숙 시인님, 제 서재에 찾아와 주심에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8/30 14:17

백설부

2016-08-30 09:54

양상용 시인님~
등단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잊을 수 없는 8월이 되실 듯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늘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양상용	^^ 감사합니다.	8/30 14:07

김기전

2016-08-30 10:09

양상용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양상용	김기전 시인님께서도 건필하세요.^^	8/30 14:08

배정이

2016-08-30 10:12

양상용 시인님,
등단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행복하게 지으시고
첫 시집 발간 기대하겠습니다.
시인님~ 파이팅!!~~^^


양상용	이제 첫걸음이라 시집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단지 선배 시인님들과 이렇게 좋은 글들 많이 나누고 친분을 쌓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합니다.^^	8/30 14:12

이정규

2016-08-30 11:28

양상문 시인님 ~~수상 소감 즐감하고 갑니다 대한 문학 세계에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양상용	이정규 시인님, 시인님 글 읽으러 자주 서재로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8/30 14:14

사방천

2016-08-30 13:47

양상용시인님의 고운 소감문에 들려가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양상용	사방천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사방천 시인님께 기쁘고 즐거운 일들 많이 생기셔서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8/30 14:28

배갑병

2016-08-30 13:53

양상용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열려있는 시인들의 서재에서
많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양상용	배갑병 시인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도 자주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또한 여러 선배 문인들과의 즐거운 교류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나 즐겁습니다. 배갑병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8/30 14:33

정찬열

2016-08-30 14:29

양상용시인님!
등단하심과 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안 하시고 文運昌大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양상용	정찬열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찬열 시인님의 서재에서 "추억"이라는 작품, 느끼고 또 느끼며 읽었습니다. 그 시를 감상하면서 부모님 생각이 참 많이 났습니다. 부모님도 같은 생각을 하시겠다 싶기도 하고 지난 인생의 위안을 드릴 수 있는 시라 생각되어서 부모님과 정찬열 시인님의 "추억"이라는 작품을 같이 나누어 보려 합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정찬열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시 많이 보여주세요.	8/30 14:50

오석주

2016-08-30 15:15

양상용 시인님
문인협회 등단과
서재개설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등단소감을 멋지게 올리셨네요
초심읽지 마시고 늘 향필 하시고요
멋진 글 기대해 보렵니다 양상용 시인님
남은 시간도 멋지게 보내시길요~^^


양상용	오석주 시인님, 저의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서재개설을 축하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석주 시인님의 작품 "너만의 향기" 시인님의 감성에 푹 빠져서 잘 읽었습니다. 한 잔의 시 잘 음미하고 가는 이 기분! 최고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앞으로도 후배문인으로 생각하시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8/30 15:32

한혜리

2016-08-30 17:46

양 상용시인님~
소감문 잘 읽어 보았습니다ᆞ
서재개설과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멋진 작품으로 자주 뵈요ᆞ
미소 방긋~~


양상용	한혜리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작품 감상하러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한혜리 시인님^^ 저도따라 "방긋" 해 봅니다.	8/31 12:05

박남규

2016-08-30 18:33

양상용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시를 통하여
뵙기를 기대 합니다
축하드려요


양상용	박남규 시인님, 제 서재에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 필력이지만 시인님의 말씀처럼 좋은 시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남규 시인님의 작품 "오고 가는 계절"을 읽으며 인생을 배우게 됩니다. "서러워도 가야 하고 힘들어도 와야 하는 삶 아니던가 제 구실 못하고 가는 게 슬플 따름 이노라 ." 박남규 시인님과 자주 교류하며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8/31 12:48

권태인

2016-08-30 18:45

양상용 시인님
신인문학상 수상과 등단을 축하하며
대한문인협회 한 가족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양상용	권태인 시인님의 작품 "도래솔은 말이 없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시를 감상하고 나니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제게 축하의 글을 남겨주신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8/31 13:19

허정인

2016-08-30 19:25

양상용 시인님!
등단 축하드려요.
짝! 짝! 짝!~~~~^♥^
시 서재 개설도 축하드려요.
짝! 짝! 짝!~~~~^&^


양상용	허정인 시인님, 서재에 축하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박수도 여러 번 쳐주셨네요. ^ ^ 이제 비도 내렸으니 서서히 단풍이 들기 시작하겠지요? 미리 허정인 시인님 서재로 가을향기 짙은 나뭇잎 하나 선물하고 왔습니다.	8/31 23:56

김경렬

2016-08-30 20:01

양상용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리며
서재개설을 환영합니다.
좋은글 양산하시고 문운이 빛나시기바랍니다.
서재에 시향 가득 하시기를 ~~~


양상용	김경렬 시인님,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축하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고 자상하게 행사장 교통편까지 챙겨주시니 행복한 기분까지 듭니다. 당일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개인적으로 교통편을 마련하여 찾아가게 되겠지만 김경렬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에 뵙게 된다면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9/1 00:44

김대용

2016-08-30 20:03

양상용 시인님 ~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문 속에 시인님의
시심이 무르익는듯 싶어 멋진
건필향이 묻어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양상용	김대용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필력이 부족하여 선배문우님들에게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김대용 시인님께서도 하루종일 웃음가득한 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9/2 15:06

고경애

2016-08-30 22:13

반갑습니다 양상용 시인님
신인문학상 수상과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 공간에서 나누는 마음 자리 축복으로 마중합니다
처음 설렘으로 멋진 시향 피우시고 건승하세요


양상용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환절기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 시 많이 써 주세요. ^^ 조금 전 시인님의 서재에서 "초록의 노래" 도 감상 잘하고 왔습니다.	9/2 19:48

이미화

2016-08-30 22:48

양상용 시인님 멋지게 펼치신 등단소감
잘 읽었습니다
등단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향필 하십시요~^^♡


양상용	이미화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9/5 11:22

김선목

2016-08-30 23:39

양상용 시인님 반갑습니다
대한문학세계 신인 문학상 수상과
대한 문협 등단을 축하드리며
수상 소감 멋지게 지피셨습니다
가슴으로 창작하는 "詩人" 되십시요!


양상용	김선목 지회장님, 반겨주시고 가슴으로 창작하는 시인이 되라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5 11:33

유석희

2016-08-31 06:01

등단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인의 길 걸으시기를~~^^


양상용	유석희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5 12:41

김광섭

2016-08-31 15:18

등단 축하드립니다

태풍과 함께 내리는 비가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창문을 흔드는 비바람 부는 8월의 끝자락
아무런 피해 없이 마무리 잘하시고 시원하고 풍성한 9월 맞으십시오.
양상용 시인님!!!!


양상용	김광섭 시인님, 시인님의 서재에서 “나의 봉숭아” 잘 감상하였습니다. 나의 봉숭아이기에 공들인 만큼 더더욱 부질없음의 감정도 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년에 또 나의 봉숭아가 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벌써 오곡이 여무는 대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내내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5 13:21

주응규

2016-09-01 08:50

축하드립니다 많은 활동기대합니다


양상용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추석을 맞이하여 내내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5 13:26

장선희

2016-09-01 12:13

양상용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깊이 우러나는 시향으로 일취월장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양상용	장선희 시인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선배 문우님들에게 많이 배우겠습니다.	9/6 11:17

김상화

2016-09-01 21:13

아름다운 등단 소감이 마음에
와닷습니다
등단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양상용	김상화 시인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나날이 행복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	9/6 13:27

조현경

2016-09-02 09:21

양상용 시인님, 8월 등단 및 신인상 수상 하시게 됨을 진심 축하드려요~
멋진 수상소감글 감동입니다~ 풍요로운 계절과 어우러진 고운 시향 기대만땅 입니다~ㅎ
부지런하시게도 제 서재까지 들러주심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양상용	조현경 시인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겨주시는 선배문우님들께 인사드리려면 부지런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이제 곧 추석도 다가오는 데 시인님 하시는 모든 일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9/6 13:34

정회선

2016-09-02 16:54

양상용 시인님 축하드리고요
서재를 통해 자주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시향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


양상용	정회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시인님의 서재를 통하여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9/6 13:40

경규민

2016-09-04 08:19

양상용 시인님!
몇번을 배독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은 시 마음에 와 닿는 시 기대합니다.
늘 즐거움과 건강으로 하루 하루를 여시기바라며
또한 많은 추억도 엮어가시기바랍니다.
시인님! 화이팅!!!!!!!


양상용	경규민 시인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여 부끄러운 마음이 한가득 입니다. 부족한 부분들은 선배문우님들께 많이 배우며 성장해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글로 삶으로 경규민 시인님과의 추억도 많이 생겼으면 하는 기대로 설레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9/6 13:55

안하숙

2016-09-04 13:55

양상용 시인님 !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윗집에서 마실 왔어요 ㅎㅎ
윗집 아랫집 자주 왕래해요
건필 하시구요


양상용	안하숙 시인님, 윗 집이라 그런지 더욱 반갑습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셨는 데 차 한잔 대접해 봅니다. 시인님~~~ 뜨거우니 호~ 불어가며 천천히 드세요. ^ ^ 윗 집에서 층간소음이 있더라도 음악소리로 듣겠습니다. 안하숙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6 14:06

석옥자

2016-09-05 22:15

참 의미롭습니다
어릴때부터 꿈을 꾸신 시인님의
수상소감이 마음에 공감이 됩니다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필 집필하시고 시인의 꿈을
마음껏 펼치시길 기원 드립니다 시인님!


양상용	석옥자 시인님, 부끄럽기만 한 글에 공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선배문우님들께 많이 배우며 성장해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많이 생기셔서 종일 웃음이 떠나지 않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9/6 14:19

홍은자

2016-09-09 17:22

대문협의 한 가족이 되시고
시인에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상용	홍은자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가족이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9/19 10:39

윤춘순

2016-09-10 16:25

양상용시인님. 등단소감을 멋지게 지펴주셨듯이
멋진 시가 탄생되리라 기대됩니다.
등단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서재를 통하여 많은 시 들을 접할기회 되심도 축하드립니다^^*


양상용	윤춘순시인님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축하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19 11:33

성경자

2016-09-17 15:50

양상용 시인님
한 가족이 되심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서재 개설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양상용	성경자시인님 한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성경자시인님과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자시인님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9/19 11:05

황유성

2016-09-19 10:10

양상용 시인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평안속에 향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양상용	황유성 시인님 추석 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시인님 작품 "거자필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나의 하루는 만남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인연의 끈 놓지 않겠습니다" 가디리는 이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좋은 시를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19 11:29

구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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