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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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1-30 00:50

ㆍIP: 119.xxx.109

설날 아침

설날 아침
예 송 / 석 옥자

유교로 뿌리내린 우리 가문은
조율이시 상차림으로
조상님을 모셔 재사를 올린다.

늘 그랬듯이
새 단장을 하고 형님댁으로 찬란한
햇빛 따라 하얀 마음들을 담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힘차게 설맞이 한다.

늘 그랬듯이
형제들과 덕담을 나누고 큰댁 내실에
깔아놓은 꽃방석에 앉아 동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세배를 받는다.

늘 그랬듯이
고사리손들이 예쁘게도 상큼상큼 다가와
꽃 봉투를 받아들고 기뻐하는 모습이
맑아 보이는지 티 없이 아름답다.

늘 그랬듯이
차례를 끝내고 나의 안식처로 오면
내 울타리 둥지들과 정겹게 모여앉아
새로운 정유년 한해를 맞을 수 있는 것이
희망찬 오늘의 덕담으로 행복을 부른다.

1917년 1월 28일 토요일.

김성수

2017-01-30 01:19

설날에는 미움도 웃음으로 이야기꽃피우고
지난 일들 담소에 모른것이 새롭고
행복해서 가족이고
웃음소리 문밖에 울려퍼지니
명절엔 항상 행복이지요
석옥자 시인님
즐겁구 뜻깊은 설날이되셨나요
정감이 가는 글 잘 보구갑니다
고맙습니다


석옥자	김성수 시인님!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늘 행복과 축복이 시인님 가정에 듬북 찾아드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1/31 23:05

김인숙

2017-01-30 02:15

희망찬 덕담으로
하루를 열어 가시는
희망찬 새해 되시어요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다복하시어요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고운 모습으로 찾나주셨나이까?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정유년 한해도 행복하십시요.	1/31 23:07

김이진

2017-01-30 06:51

설날 아침
아름다운 풍경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유년 새해
늘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이진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 가셨군요 조금 다름은 오후에 일찍 혜여집니다 늘 찾아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필하시고 새해 행복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31 23:14

박남규

2017-01-30 07:00

설날의 정겨운 광경이네요
새해에는 온가족이 건강하시고
좋은일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박남규 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연휴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1/31 23:18

여관구

2017-01-30 08:12

시인님 늘 그랬듯이
시인님의 시에는 상큼하면서
아기자기한 모습이 담겨있고요.
정겨움이 담겨있습니다.
고운시 감사히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덕담을 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저의집안은 유교문화라서 복잡합니다 그렇게 새배후 떡국을 먹고 종거댁으로 9시에 집합해서 재사드리고 저들집에는 두번째 30명 됩니다 마지막 재사지내는 당숙댁에 점심을 혜결합니다 저는요 우리남편이 세상을 등진다면 마지막집이 될까 걱정이라 오래오래 살으라고 엄청 신경을 씁니다 ㅡㅎㅎ 전통적인 유교 문화 우리 새대가 끝이 나야할것 같습니다 시인님께 답답해서 수필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1/31 23:30

석옥자	종가댁을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시대 흐름의 좀 변화가 되긴 해도 재사문화는 변하지 않는것이 아이들 배우라고 데리고 다닙니다 참 맛갈스런 집안입니다 시인님! 정유년 한해도 늘 행복하십시요.	1/31 23:38

윤재철

2017-01-30 08:46

석옥자시인님 의

설날아침 정겹고 따스하게
그려주셨네요
모처럼 가족친지들과 단취한정
나누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쌓아가는
정경들을 석옥자시인님
곱게빚은 시선으로 훈훈함니다
정유년새해에 건양다경 하세요


석옥자	윤재철 시인님! 귀한 걸음 오셨습니까? 시인이 되기전에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훈훈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행복이 넘치는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1/31 23:43

임세훈

2017-01-30 10:05

시인님.
설 줄겁게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고운 글 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길 청합니다
늘 건안하세요.


석옥자	임세훈 시인님! 귀한시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유년 한해도 늘 건필하시고 행운이 도래되어 가내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31 23:45

윤민순

2017-01-30 10:12

설날 덕담들 웃음의 꽃이 피었네요
설 연휴 잘 보냈나요
시인님 !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날 되세요


석옥자	윤민순 시인님! 고운걸음 오셨나이까? 이제 우리의 만남도 내일 모래내요 그 때 뵈어요 시인님! 고운밤 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31 23:48

류향진

2017-01-30 10:31

시인님
설날 행복이 넘치십니다.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석옥자	류향진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유년 한해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1/31 23:50

백설부

2017-01-30 11:27

석옥자 시인님!
설날의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훈훈하고 따스합니다.
우리네 명절은 서로 오고 가는
정담 속에서 싹트는 기운이 가족이라는
끈끈함을 더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고운 날 되시구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오늘 외출관계로 너무 늦게 채팅방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무음이라서요 어서 쾌차하시어 정유년에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고 가내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벌써 입춘대길 이라는 글이 돌아 단입니다.	1/31 23:57

김대용

2017-01-30 12:13

석옥자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정유년 설날 아침 정갈나는 시향에
마음 한자락 포근함을 느껴봅니다
새해에도 건안건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대용 시인님! 귀하신 글을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밤이 오래되었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행복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2/1 00:02

조한직

2017-01-30 12:21

석옥자 시인님 설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열어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정유년 꿈꾸시는 일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석옥자	조한직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유년 한해 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기원헙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1 00:05

박희홍

2017-01-30 14:43

늘 그랬듯이
곱게 내린 시꽃에 향에 취해 갑니다.
고맙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날속에 언제나 스마일 두손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귀하신 글 흔적을 남기시고 온 서재에 밝은 미소가 가득합니다 새해 뜻하시는 모든 일 아루십시요 시인님!	2/1 00:08

이정규

2017-01-30 16:20

석옥자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가족과 한자리에 행복한 시간되시고
고향의 향수에 마음껏 취하시고 덕담 속에서
웃음꽃 활짝 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설연휴 마지막날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시구요
안전운전 하시고 무사한 귀향 귀경길 되시기를 바라며.
새해에 모든일 소원성취 하시고 일년내내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귀한걸음 오셨나이까?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정유년 한해는 건필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토요일 뵙겠습니다 국장님!	2/1 00:12

강성순

2017-01-30 20:22

설 명절 다복하게 보내셨습니다

새해도 고운 모습으로
건필 하시고 태평성대 하시어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석옥자	강성순 시인님! 고운 걸음 오시어 덕담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고운밤 되시구요 시인님!	2/1 00:14

가혜자

2017-01-30 21:03

설명절

새해 새다짐
이루어 지고
올 한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석옥자	가혜자 시인님! 고운 걸음 살랑살랑 오셨습니까? 감사하나이다 새해 늘 행복하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2/1 00:17

고경애

2017-01-30 21:56

가족의 오붓한 정이 묻어나는 축복의 장
오손도손 얘기꽃에 덕담 나누는 정경
흐뭇한 미소로 다녀 갑니다
맑고 고운 미소 피우는 아름다운 한해 되세요


석옥자	고경애 시인님! 고운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공유하며 정이 쌓이니 축복이 따로 없습니다 정유년 한해도 행복한 나날 되시고 늘 옥필하십시요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2/1 00:21

장화순

2017-01-30 22:59

아주 고요하고 평온한 설날 그러면서 화려한 설날을
시인님께선 보내셨군요 늘그랬듯이
시인님 즐거운 명절 보내신것 같아 저도 덩달이 기쁜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장화순 시인님! 우리 가문은 늘 변함없는 집안입니다 젊은이 들도 물드려서 그 유교문화에 화내지 않고 잘 따라줍니다 새해에는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2/1 00:25

유성만 2017-01-30 23:16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시인님의 평범하고 소소한 명절을 시상에 담아놓으셨군요 행복한 설 지내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올 한해도 향필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박미향

2017-01-31 05:44

설날 잘 보내셨군요 세배돈 두둑히 나가고 ㅎ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석옥자	박미향 시인님! 고운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들 성취하십시요 세배돈은 나간많큼 손자녀들이 받아옵니다 대학생 녀석들이 많이 받지요 참으로 잼나는 우리 가문입니다 시인님!	2/1 00:29

권승주

2017-01-31 14:32

설날
온가족이 모여 세배드리는
모습이 너무 정겨워


석옥자	권승주 시인님! 정겹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별난 가문입니다 고정관념을 못 깨는 그런 집안 참 요즘 보기드문 우리가문입니다.	2/1 00:32

이기영

2017-01-31 15:15

즐거운 설날 풍경이 그려집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석옥자	이기영 시인님! 옛 시절 돌아가는 설입니다 새해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2/1 00:34

김희선

2017-01-31 16:05

늘 그랬듯이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설날 아침을
맞이하셨네요..
고운 시심에 함께하는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정유년 한 해도
행복 가득하세요.~시인님^^*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늘 고운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통적인 고정관념이 뿌리내려 늘 그랬듯이 그되로 엮었습니다 추억이 되려나해서요 새해 하시는 일들 성취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1 00:38

김기전

2017-01-31 18:41

석옥자시인님 정유년 설날 아침~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설날 연휴 즐겁게 보냈는지요?
화요일 저녁 시간도 더욱 건강하고
즐거움과 행운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기전 시인님! 귀한 글 주시고 가셨습니까? 설 연휴는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늘 찾아주심에 감사인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2/1 00:42

오석주

2017-01-31 21:06

석옥자 시인님

정유년 설날 아침
새로운 정유년 한해를 맞을 수 있는 것이
희망찬 오늘의 덕담으로 행복을 부른다.

시인님의 시심에 제 마음도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분들과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는 계획 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석옥자	오셕주 시인님! 요즘 편히 잘 계시는지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에는 늘 행복과 행운이 합께하시고 가내 웃음 꽃 활작피는 한해 되십시요 시인님!	2/1 00:46

김광섭

2017-02-01 14:32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빙판길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을 선사하여
서로가 좋은 모습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나 날 되시고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기쁘고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석옥자	김광섭 시인님! 추운 날씨에도 마다하시지 않으시고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겨울이 곧 입춘 뒤로 가버릴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2/1 23:12

조동선

2017-02-02 06:11

석옥자 시인님

입춘을 전합니다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겨우내 움 추리던 생명이
자연의 이치에 따라 움트는
입춘이라는 단어 속에
새 생명이 파릇파릇한
봄 향기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이월 보내시어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귀한 시간 내어서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입춘이 코앞이니 아마도 추위는 누그러 지겠지요 늘 건필하시고 축복이 함께하는 2월 보내십시요 시인님!	2/2 22:52

류동열

2017-02-02 08:52

잘계셨습니까
얻그제 민속 명절
빠르게 지나는 시간의 흐름은
왠지 추위를 잃어 버리고들 사는 듯
합니다 낼 모래ᆢ면 입춘입니다
새해도 홧팅 입니다


석옥자	류동열 시인님! 바쁜시간 내어서 찾아주셨습니까? 2월한달 행운이 깃들기를 바램입니다 토요일 만남의 장소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시인님!	2/2 22:55

정찬열

2017-02-02 18:49

즐거운 설명절 되셨는지요
설날아침의 정겨움과 따슨함을 느끼며
곱게 지피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귀하신 시간 찾아주셔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설날 떡국은 드셨는지요?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들 소원성치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2 23:00

도성희

2017-02-02 22:16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날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주셨네요
곱게 지피신 글향에 마음 녹이고 쉬어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도성희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찾아주셨나이까? 맛있는 떡국은 드셨는지요? 친가 시댁 찾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았겠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2 23:04

주응규

2017-02-03 09:01

석옥자 시인님 가슴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한자락 걸쳐 놓습니다
올 한해도 향기로운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는 문인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일이 입춘이고 보면 이제 깊어만 가도 겨울도 서서히 물러 갈것입니다
춥다고 움추리지만 마시고 어깨 활짝펴고 힘찬 하루 열어가십시오
건안건필을 빕니다.^^


석옥자	주응규 시인님! 귀한 걸음 다녀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2월에도 늘 행복하십시요.	2/4 01:00

정병근

2017-02-03 10:28

시인님의 곱게 엮은 글에서
가내의 정겨움이 묻어납니다

저희도 명절때면
시골사시는 장형님 댁에서 차례를 지내고
선산에 성묘를 하고 올라옵니다.

내일이면 입춘대길 이네요
입춘을 맞아 길운이 확 트이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정병근 시인님! 미풍양속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느 것이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시인님 댁에도 저들과 비슷하군요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필 하십시요~~^^***	2/4 01:05

안정순

2017-02-03 21:41

큰 사위와 새 사위
아들 딸들의 세배를 받으며
주고받는 덕담
한 해의 건강과 무사 평안을 빌며
감사히 봅니다.석옥자시인님


석옥자	안정순 시인님! 시인님의 고운 걸음 갑사합니다 저의들은 부모님이 하시는 그 시대를 그되로 한답니다 조금식 개화는 되어가긴 하는데요 늘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2/4 01:09

황의성

2017-02-03 22:15

늘 그랬듯이
늘 그랬듯이
늘 그랬듯이.................

시향도 곱지만 그 고운 시심이 시인님의 삶이셨군요
존경과 부러움을 함께 느낍니다
반갑습니다 석옥자시인님
즐겁고 보람된 설을 보내셨군요
반성 합니다
저는 늘 그랬듯이 아내의 걱정 들으며
늘 그랬듯이 아들과 딸 셋이서 양주에 고랑주에 법주에 소부에 맥주를 부어라 마셔라 하고 고스톱 친 설이었네요 ㅎㅎ


석옥자	황의성 시인님! 아들과 딸 함께 하투치기 하시는 모습도 정겨운 자녀들입니다 행복이 깔린 글 감사히 마음 한자락 공감합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편안한 밤 되십시요~~^^***	2/4 01:15

여행길 만난 인연

달 속에 그림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2	일곱 색깔 무지개	65	석옥자	2017-02-07

181	여행길 만난 인연	57	석옥자	2017-02-03

180	설날 아침	68	석옥자	2017-01-30

179	달 속에 그림자	83	석옥자	2017-01-24

178	눈이 내리는 날	35	석옥자	2017-01-23

177	윷놀이 설날	55	석옥자	2017-01-20

176	죽마고우 친구야!	54	석옥자	2017-01-17

175	등나무 아래 멘치	54	석옥자	2017-01-14

174	편견 없는 세상	44	석옥자	2017-01-12

173	방학은 즐겁다	51	석옥자	2017-01-09

172	정유년을 보내며	86	석옥자	2017-01-01

171	옛날이야기	68	석옥자	2016-12-27

170	목화밭	73	석옥자	2016-12-24

169	"베스트셀러작가상"	70	석옥자	2016-12-19

168	목련화	34	석옥자	2016-12-16

167	출판 기념일	76	석옥자	2016-12-03

166	신록의 계절	59	석옥자	2016-11-27

165	구김살 제거	37	석옥자	2016-11-24

164	침묵이란 슬프다	39	석옥자	2016-11-22

163	노란 색깔	32	석옥자	2016-11-19

	1 2 3 4 5 6 7 8 9 10 ,,,1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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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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