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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1-09 20:55

ㆍIP: 119.xxx.109

방학은 즐겁다

방학은 즐겁다 / 석옥자

어린 시절 여름 방학 때면
동무와 옥대 차기를 많이 해서
오른쪽 신이 발가락이 쏙 나와
엿장수 벗어주고 엿 한가락
얻어먹을 땐 좋았다.

다 먹고 나면 엿 같은 시간이다.
꾸중 들을까 겁이 나 대문에 서성이다
내성천 물에 떠내려갔다고 거짓말하고
새로 사주신 꽃신이 아까워 들고 다녔다.

긴 겨울밤 형제들과 둘러앉아
엿 가락을 하나씩 들고 부러트리면
구멍이 크게 뚫린 것이 일등이다

운 좋게도 내가 많이 먹도록
언니들이 어리다고 봐준 것
같아서 아름다운 추억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것도 추억이다 / 석옥자

시골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
1학년 여름 방학 때 잘 나가는
오빠가 대구에서 오셨다

동네 친구들 만나러 간 사이
오빠 방에 들어가 호주머니에
10환을 꺼내어 잡화 집 껌을 샀다

대구에서 오신 오빠께 돈 얻었다고
동무들께 자랑 치며 나누어 주고
씹던 껌을 버리기 아까워
벽에 붙였다가 들켜버렸다

엄마가 바른말 하라고 회초리를 들고
종아리가 빨간 멍이 들도록 때려서
내 것이 아니면 나쁘다는 걸 깨달았다.

오석주

2017-01-09 22:30

석옥자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요즘 방학은
너무도 스케즐이 빡빡하여 놀틈도없답니다
학원으로 또 취미생활로
수영에 썰매까지 매우러 단니더군요

옛 추억을 뒤돌아 보며 올려주신
멋진 글 감사이 보았습니다
시인님의 글을 보면서 미소지으며
옛 추억을 뒤돌아 보았답니다 시인님
고운 밤 되시길요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정말 일등으로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개으려 저서 일등 으로 못가고 뒤로 돌리면 일등이지요ㅡㅎㅎ 늘 고우신 시인님 오늘 하루도 남은시간 행복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12 14:00

윤재철

2017-01-09 22:49

어쩜 60년도옛추억은 지역과 어느정도
나이차를 망라해서 거의가 대동소이
하고 대체적으로 엇비스 해서
곧바로 동질감을 느끼게되네요
고무신 나와서 얘기인데 비오는 날은
석옥자시인님 얘기처럼 새고무신인 경우 아예
양손에 꽉쥐고 울통불통한 십리길 신작로
길을 맨발로~~시인님 옛글에서
주마등처럼 옛기억들 아슴아슴
전해옵니다

손주를 함께하시면 할머니가
유능한 시인님 이시니 자동적으로
책과도 친하게되서 글짓기 문법공부는
수이 익히게되겠네요

석옥자시인님 다정이 써내린
고운시향에 서 옛일을 회상해보고
추억에 잠기며 편히쉼하고 가네요


석옥자	윤재철 시인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자녀들이 방학동안 제가 격었던 이야기 추억도 많 생각이 나더군요 저도 새신이 아까워 돌차기 하기는 해야하고 벗어두고 맨발로 ㅡㅎㅎ 그때 이야기 다하려면 밤 새워야 합니다 서로 이야기가 통하니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12 14:07

백설부

2017-01-09 23:22

예전에 우리는 방학이라면
여유롭게 즐겼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방학기간도
쉴틈이 없이 바쁜지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손주들과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네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그렇습니다 딱 일주일 학원도 쉬더군요 이제는 양보심도 있고 이젠 좀 컷다는 실감이 나더군요 고운시심으로 찾아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늘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1/12 14:13

박진표

2017-01-10 00:16

석옥자 시인님!!!
방학은 즐겁다...
근대화 시대와 글로벌 시대의 방학속에서
공통분모 하나는 즐거움 이겠지요.
과거와 현대의 시간을 오가며
가만히 비교해 보니 따뜻함이 빠진 듯 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라서 그런가요?
분명 정답은 있겠지요?
어른들에게도 방학이 있다면 어떨까도 상상해 봅니다.
손주들의 재롱 보시며 추억속에 잠기신
시인님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시인님 이밤도 평안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그렇습니다 시대차이가 많이도 나지요 귀한시간 늘 함께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남은시간도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12 14:18

조동선

2017-01-10 07:39

석옥자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기온이 떨어진 추운 날입니다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방학은 즐겁다
저도 고무신으로 엿 바꾸어 먹었던 기억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화사하고 따듯한 하루 보내시어요 ~……^♥^……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귀하신 시간 다녀가셨군요 ㅎㅎ 그러셨군요 지금생각하니 참으로 황당했지요 엿은 입에서 다 녹아버리고 새신으로 갈아 신으려면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였지요 지금 생각하면 좋은 추억거리지요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12 14:27

김종근

2017-01-10 08:2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방학이군요.
아이들이 없으니 세월을 잊고 삽니다.
부지런히 활동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새해 소망하심 꼭 이루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종근 시인님! 귀한시간 찾아주셔서 감가합니다 편히 계시다가 모임날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뵈어요 시인님!	1/12 14:30

박희홍

2017-01-10 08:25

석옥자 시인님
어린 날의 방학은 즐거움 그 자체였지요.
시골 외가집 나들이며 이모집으로 여행 등등

부모인 우리에게도 일상에서 해방되는
단 며칠만이라도
방학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생각해봅니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아
아니면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계획을 세우다 끝날까요.

곱게 내리신 시미심에 젖어 취해 갑니다.
화사한 화요일 즐겁고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그렇지요 외가댁 고모집 이모집 맞아요 그런추억 공감해주시니 감사힙니다 늘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12 14:33

이미화

2017-01-10 09:14

예송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햇살 고운 아침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날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이미화 시인님! 고운시심으로 찾아주시어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12 14:35

유학수

2017-01-10 09:30

방학은 즐겁다,
겨울방학 추억을 더듬게 하셨네요
냇가 얼음치기 놀이하다 퐁당 빠져서
모닥불에 양말 말리다
구멍난줄도 모르고 지치게 놀던
그 겨울방학 그립습니다
제 막내녀석이 중1인데요
하는 짓이 전혀 딴판인
세대 차이 무쟈게 느낌니다
맛점 하시구요
꾸벅


석옥자	유학수 시인님! 그 예전과는 딴 판이지요 요즘은 양말도 많아서 말릴 필요가 없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1/12 14:38

강성순

2017-01-10 10:27

시인님
어린시절 정말 맑고 깨끗한 시심에
머무름합니다
요새 아이들 그런 서정에 배고파 있죠
시대의 흐름입니다

날씨가 추워진다 하오니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하게 지내시어요


석옥자	강성순 시인님! 고운 걸음 반갑습니다 그때만 해도 해맑고 청순했지요 이제는 소자들 노는것으로 내 어린 시절을 뒤돌아 봅니다 늘 고운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12 14:41

사방천

2017-01-10 10:37

석옥자 시인님의 고운 시
방학은 즐검다
시인님의 추억을더듬어 올리신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소원이루십시요


석옥자	사방천 시인님! 어려운 귀한 걸음 납시었습니까? 감사합니다 시인님! 덕담을 주시고 가셨군요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1/12 14:43

장계숙

2017-01-10 11:19

에구,~
정말 방학이 그립습니다.
나이들고 방학과는 영영 이별하고
추억만 가득합니다.
고운 추억을 꺼내주시니
또 생각하는 즐거움으로 배독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방학해도 도서관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우리 때 처럼 두고두고 꺼내 볼
추억이 없으니 안타깝구요.
고운 글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건강하셔요. 시인님 ~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고우신 시심으로 찾아주시어 고운 덕담으로 흔적을 주셨군요 어린시절 추억 끄집어 내면 참으로 많지요 늘 고운날 되시고 새해 축복 담으소서 시인님!	1/12 14:46

임세훈

2017-01-10 13:32

석옥자 시인님
좋은 글 "방학은 줄겁다" 읽다가 흠뻑 취해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창작하시고 올려주시길 청합니다.


석옥자	임세훈 시인님! 귀하신 시간 함께 하시어 진심어린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1/12 14:49

장병길

2017-01-10 14:19

석옥자 시인님
구수한 냄새와 달달한 엿가락 냄새가 납니다
깨 먹지 못하고 빨아 먹기 아쉬운 시간입니다
잘 계시죠
^^


석옥자	장병길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편안히 잘 계시다가 모임때 즐거운 모습으로 뵈어요 시인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요. .	1/12 14:51

정찬열

2017-01-10 16:15

애들방학이 되니
새록새록 예추억에 담살이 화시는 군요
석옥자 시인님예"방학은 즐겁다"
곱게지피신 시심에 함께 하다 갑니다.
조석으로 변덕이 많은 날씨에
늘 건강에 유념 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귀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손자들의 방학놀이를 함께하니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12 14:53

이정규

2017-01-10 19:19

석옥자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인연의 소중함은 서로가 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가지므로
인연에 대한 기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으며,
가을 하늘처럼 깊고 깨끗한 신뢰에서
행복한 인연이 깊게 쌓인다고 합니다.
만병의 근원이 감기라고 하네요..
추워진 날씨에 옷차림 단단히 하시고 체온조절 잘하시어 감기고뿔 조심하시길 바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귀하신 걸음 반갑습니다 시인님과 저의 인연은 소중하고 깊습니다 이 세상 다 할떼 때 까지 우리인연 변하지 마십시요 감사합니다 국장님! 늘 건필 하십시요 . . .	1/12 14:57

여관구

2017-01-10 19:51

시인님 손자 손녀들을 보면서
시인님의 옛추억을 끄내놓으셨군요.

"부모님이 장날 엿을 사 오시면 형제들과 둘러앉아
엿 가락을 하나씩 들고 부러트리면
구멍이 크게 뚫린 사람이 많이 먹는다 해서
운 좋게도 내가 많이 먹은 것이 기억나 언니들이
어리다고 봐준 것 같아서 아름다운 추억이다."

시인님의 좋은 추억속에 내 추억도 함께
엮어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몇일 병원 여행을 다녀오니 다녀갈
서재가 줄을 서 있군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완쾌를 바라며 편안한 나날 계시다가 모임하는 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시인님!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조심하십시요~~^^***	1/12 15:08

김선목

2017-01-10 22:34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 방학, 여름방학 방학은 꿈의 날이었지요
방학은 즐겁다고 추억을 그려주신
엿치기의 잊었던 추억을 끄집어 펼쳐봅니다
맛나는 시향에 마음을 녹여봅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십시요.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김선목 시인님! 귀하신 시간 내시어 공감하셨군요 엿치기 많이도 들어본 이야기 입니다 늘 멋진나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12 15:11

박외도

2017-01-11 06:33

석 옥자 시인님~~
추억이 어린시향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새해에도 건안 하시고 건필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살롬!


석옥자	박외도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을 싫어주시니 더욱 감사힙니다 세해에는 건안건필 많이 집필하십시요 시인님!	1/12 15:13

김이진

2017-01-11 09:36

시인님의 글에
유년의 시절을 돌아봅니다.
요즘 아이들을 걱정하는 것
시대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아이들도
우리가 느꼈던 것처럼 방학이 기다려지고
그 방학이 신바람나고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우리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이진 시인님! 귀하신 시간 내시어 힘을 싫어주시니 더욱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어린시절을 떠 올려 봤습니다 늘 건필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12 15:17

김광섭

2017-01-11 13:36

ㅎㅎㅎㅎㅎㅎ~~~!!!!
호로록 까꿍입니다
어린시절 추억~~~!
아~~!
...........^^**
날씨가 제법 싸!~해졌어요
어깨를 펴고 마음은 따뜻한 봄으로~~
설레이는 사랑 한껏 나눌 수 있는
사랑스러운 하루 만들어 가시길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김광섭 시인님! 호르락이 소리가 이제서야 들립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요즘 날씨도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늘 행복한 나날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남은시간도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12 15:21

홍대복

2017-01-11 15:35

시인님!
늦은감은 있지만 정유년 새해 문안 인사올립니다
새해 가내에 화목과
그리고
더욱 더 시인님의 건강 하심과 문운이 창대하시어 시향 가득 하시길 비옵니다.


석옥자	홍대복 시인님! 귀하신 걸음 오시어 귀한 글을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정유년 한해도 평안과 건안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1/12 23:10

김영환

2017-01-11 18:43

"방학은 즐겁다" 고운글에 마음함께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방학은 즐겁습니다.
세월 흘러도 즐거운 마음은 여전한가 봅니다.
즐겁던 날들의 행복한 기억이 겨울방학에 새록 새록 향기난 글로 피어났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셔서 서재 글향기로 채워 주세요 시인님


석옥자	김영환 시인님! 귀하신 시간 내시어 공감의 글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	1/12 23:12

조충생

2017-01-11 20:09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방학은 즐겁다
옛날 학창 시절을 생각 나게하는 멋진글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수요일 밤 행복 하세요 시인님..


석옥자	조충생 시인님! 귀한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신 글이 희망을 줍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1/12 23:15

류동열

2017-01-12 08:58

꼴깍...
시인님 맛있는 옛날의 꿀맛을 그려 놓으 셨네요
새해도 맛있는 글 많이 먹게 해 주시고
늘 건강하소서


석옥자	류동열 시인님! 늦게 찾아와서 죄송하나이다 요즘 잘 계시는지요? 추억거리는 끄집어 내면 많지요 편히 잘 계시다가 문우님들 모임 날 뵙기를 희망 합니다 시인님!	1/12 23:19

윤춘순 2017-01-14 16:35	석옥자시인님. 잘지내시죠? 방학은 즐겁다. 어린시절 그리운 추억담 감상 잘했습니다. 요즘 아이들도 여유롭게 추억을쌓으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겨울 날씨답게 매서운 한파가 어깨를 움츠리게 하네요. 건강하시고 고운 시향 많이 지피우소서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 . . 감사합니다 ^^*

편견 없는 세상

정유년을 보내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2	일곱 색깔 무지개	65	석옥자	2017-02-07

181	여행길 만난 인연	57	석옥자	2017-02-03

180	설날 아침	68	석옥자	2017-01-30

179	달 속에 그림자	83	석옥자	2017-01-24

178	눈이 내리는 날	35	석옥자	2017-01-23

177	윷놀이 설날	55	석옥자	2017-01-20

176	죽마고우 친구야!	54	석옥자	2017-01-17

175	등나무 아래 멘치	54	석옥자	2017-01-14

174	편견 없는 세상	44	석옥자	2017-01-12

173	방학은 즐겁다	51	석옥자	2017-01-09

172	정유년을 보내며	86	석옥자	2017-01-01

171	옛날이야기	68	석옥자	2016-12-27

170	목화밭	73	석옥자	2016-12-24

169	"베스트셀러작가상"	70	석옥자	2016-12-19

168	목련화	34	석옥자	2016-12-16

167	출판 기념일	76	석옥자	2016-12-03

166	신록의 계절	59	석옥자	2016-11-27

165	구김살 제거	37	석옥자	2016-11-24

164	침묵이란 슬프다	39	석옥자	2016-11-22

163	노란 색깔	32	석옥자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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